누나의 변태성욕 - 5부 6장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누나의 변태성욕 - 5부 6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17 13:45

본문



" 어때? "

" 아주 침을 질질 흘린다..추리닝 입은 놈은 자지선게 확 표가 나네 "



" 이모 저놈들이랑 할꺼야? "

아주 적응력이 빠른 놈이다.



" 음..우리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할려구~ "

" 엿보는게 엄청 재밌긴 한데 방으로 가면 못보잖어 "



" 그래서 방으로 안간다고 했잖어. "

" 이모 일단 나랑 해 " 라면서 희경이 누나를 덮쳤고

그게 신호인양 누나한테도 애들이 엉겨 붙었다.



" 야 적당히 해..소리 너무 안나게 " 라고 말을 하면서 난 티브이 소리를 조금 키웠다.

세남자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혹시나 해서였다.

크지 않은 은근한 신음소리들이 더욱 자극적으로 들려왔다.



" 전부 얼굴에 싸자 " 라고 한놈이 말했고..

전부 돌아가면서 얼굴에 정액을 남겼다.

포르노에서 보던 장면 그대로였다.

그렇게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누나들은 씻고 나왔다.



" 아니 팬티는 왜 안입어? "

희경이 누나는 아까 복장을 재현하면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 그냥 지켜보세요..어떻게 하나 "



희경이 누나는 그 복장에 잠바 하나를 허리에 두루고 나갔고

누나는 원래 복장 그대로 나갔다.

남자들 방 노그를 하고..곧 술상을 차려져서 평상으로 모여들었다.



" 조카들 자요? "

" 뭐 거의 나가 떨어졌어요..안마시던 술들을 마시니까 견디질 못하겠죠 뭐 "



새로 합류한 남자와 다시 인사들을 하고...있었다.

사소한 이야기들은 생략하고자 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분위기가 점점 들떠가고 있었다.



" 저기..두분은 노브라인가 보네요 "

" 호호호 시원하고 좋잖아요..원래 집에서도 브라는 안해요 "



" 결혼들 하셨어요? "

" 네 둘다 했어요 "



이러쿵 저러쿵...남편들 흉을 보면서 분위기를 살리던중.



" 저기..왜 잠바를 허리에....."

" 왜요? "



" 아니..아까는 보기 좋았는데 가리고 나오셔서요 "

" 호호..많이 좋았어요? "



" 뭐 사실 그렇잖요..누가 안좋아 하겠어요 "

" 그럼 잠바 치우죠 뭐~ " 라고 말하고선 희경이 누나는 묶은 잠바를 일어나서 풀렀다.



" 헉..헉..음 " 각각 묘한 비음을 토해낸다.

팬티를 입지 않았으니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 어머머 언니~ 팬티 안입은거야? 너무 노골적으로 꼬리 치는거 아니야? "

" 호호 뭐 어때~~ 서로 좋으면 되는거지 안그래요? "

" 아..네..네..하하 우리야 좋죠 뭐~ "

" 에이 내가 그치마 입을껄 " 이라는 말로 누나는 분위기를 띄운다.



" 저기 방으로 가시죠? "

" 그냥 여기서 놀아요..왠지 방은 불안하거든요 "



이쯤에서 미리 약속한대로 한놈을 내보냈다.



" 이모 안주무세요? "

" 어..이모는 나중에 먼저 자...친구들은? "



" 네 다들 잠들었어요..저도 졸려서 그만 잘래요 "

" 그래 얼른 자..이모들은 조금 있다가 잘테니까 "



한놈은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고 큰쪽 방 불도 끄고 이쪽 방으로 건너왔다.



" 저기 그래도 여기는 좀...그렇지 않아요? "

" 왜요 시원하고 또 조용하고 좋잖아요~ "



" 그래도 그러다 애들 나오면...."

" 어머..애들 나오면 어때서요..설마 무슨짓 할려고 그러세요? "



" 아..하하 뭐 그런건 아니지만 "

그렇게 서로들 술들 마시면서 누나들도 남자들도 조금씩 취해가고 있었다.

남자들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는걸 보면 취했다는걸 알수 있었다.

이미 남자들 생각은 이 여자들이 줄꺼라는걸 알고 있을테고

장소가 문제로 남아 있을뿐 즐겁게들 놀고 있었다.



" 아..누님들 우리가 한명 남는데 어쩌죠? "

" 별걸 다 걱정하네.."



남자들 나이는 서른둘이었다.

술들 마시면서 이미 누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한 남자가 개울가로 걸어간다.

" 어디 가니? " 누나가 물어본다.



" 아 ..물좀 뺄려구요 "

" 어머..나도 빼야해 같이가 "



누나는 천연덕 스럽게 개울가에서 바지를 내리고 있는 남자 옆에서

반바지를 내리고 쪼그려 앉는다.



쏴~ 소리와 남자 오줌 줄리가 개울물을 때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 하하 누님들 정말 화끈하시네요 "

" 원래 유부녀들이 그래~ 니들이 이해해라~ "



" 음..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께요..한번 주실꺼죠? "

" 그..그건 곤란한데 "



" 아니 그런 복장으로 나와서는 왜 그러실까? "

" 다른 이유가 있어... "



우리가 있는 작은방 창 바로 근처에 평상이 있었고..

큰방쪽 문은 평상이랑 좀 떨어져 있었다.



" 무슨 이유인지 들어나 봅시다 "

" 사실..방에 있는애들 조카가 아니거든 "



" 네? 조카가 아니에요? "

" 조카 아니야..오늘 처음 본 애들이야~ "



" 네? 그럼 어떤??? "

" 인터넷 채팅으로 만났는데 그냥 함께 놀러가자고 해서 온거지 뭐~ "



" 헉~진짜에요? 애들이 어려 보이던데..."

" 고등학생이면 어린것도 아니지..자기 앞가림은 할 나이잖어~ "



" 허..채팅으로 유부녀들이 애들이랑 논다고 하더니 진짜였네~ "

" 뭐 남자만 영계 찾으라는 법 있나? "



" 하아~ 도대체 뭐가 진짠지 모르겠네요 "

" 진짜 조카면 옷을 이렇게 입고 있겠어? 생각을 해도~

그리고 지금 우리는 저애들 노예야 "



" 노예? 궁굼한데 상황좀 설명해봐요 "



누나는 채팅으로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된 상황과 노예가 된 일들을

술을 마시면서 설명을 해줬고 남자들은 다들 묘한 신음을 흘리며 듣고 있었다.

표정이 정확하게 안보이지만 뭐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하는 표정이었꺼라 짐작한다.



" 술들 마셔 우린 이만 들어가 볼께~ "

" 아니..왜요? 저희랑 조금 노시지 "



" 지금 노예라니까~ 너희들 신경 안쓰고 놀아도 괜찮지? "

" 신경쓰지 마세요..뭐 눈요기가 어딥니까~ "



세남자들도 손해날껀 없다고 생각한듯 그러라고 한다.

누나들은 방으로 들어왔고 우린 살금살금 큰방으로 몰려 갔고.



" 왜 그냥 들어왔어? "

" 뭐 이정도면 저 사람들 신경 안써도 되잖어~ "



뭐 그렇긴 하다. 저렇게 다 까발리고 왔으니 없는셈 치면 그만이다.

아마도 누나들은 그런 상황이 더 자극적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 제기랄 이렇게 된거 다들 나가서 놀자 "

그렇게 우리들도 돗자리 들가 마당으로 나갔고

나는 평상으로 다가갔다.



" 저기..저도 함께 하죠 ? "

나이 먹은 남자는 없는줄 알았다가 느닷없이 내가 나오니까 조금 당황하는 듯 했다.



" 아..네.."



난 그들과 술을 마시면서 나도 채팅으로 만난 사람이라고 소개를 했고

이런 노예관계를 누나들이 원해서 하게 되었으며

사실 나도 무척 당황 했었다고 말을 해줬다.



" 뭐 손해날꺼 있습니까? 그냥 구경하고 노세요 "

" 하하 그래요 뭐 심심하진 않네요 "



희경이 누나가 우리쪽으로 다가왔다.



" 야 이년아 이리와서 술시중 들어라 "

세남자들이 흠짓 놀란다.



" 아~ 노예 컨셉이라 그런거에요..그러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해달라고 저 누나들이 설정한거라서요 "

" 아...네........ "



" 하하 누님들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 한놈이 약간 비아냥 거리며 말을 한다.

" 다들 성적 취향은 개성처럼 다른거 아니니? "



" 미친년 지랄한다..가서 옷 다시 입고 와 란제리로 "

" 저기..여기 다른 사람들 있는데...."



" 얼씨구? 보지털 훤히 보이는 옷 입고 수작질 할때는 언제고? "

" 그건 시켜서..."



" 아..시끄러 잔말 말고 시키는대로 해 내가 노예 하라고 했어? "

" 아..아니에요 알았어요 "



조금 있다 희경이 누나는 란제리 차림에 가터벨트를 하고 나왔다.

키가 크다보니 모양새가 상당히 볼만하다.

남자들도 대충 분위기 파악을 했는지 은근히 즐기는 듯 했다.

사실 희경이 누나가 원체 미인이라 보는 것만으로 이게 왠 장땡이냐 했을것이다.



희경이 누나는 란제리 차림으로 우리 술자리 술시중을 들었다.



" 저기 이런자리 안좋으시면 저희가 들어가서 놀도록 할께요 "

" 아니..괜찮아요...뭐 눈요기 하는셈 치지요 "



혹시나 딴소리 할까봐 선수를 쳐서 양보를 받아냈다.



" 야~ 괜찮다고 하시니까 원래 놀던데로 가지고들 놀아~ "

녀석들은 돗자리 위에 이불까지 깔고 놀고 있었다.



" 야 너 팬티랑 브레지어 벗어 가터벨트는 그냥 두고 "

" 저기 방에 들어가서..."



" 씨발..하기 싫으면 하지마~ "

" 아냐 아냐..하..할께 "



은근히 창피한척 하면서 희경이 누나는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었다.

그때 돗자리쪽에서 신음이 울려오기 시작했다.



" 저긴 벌써 시작했네~ "



누나는 두다리를 힘차게 올리고 한놈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세남자는 이게 왠 눈요기냐 하면서 눈을 그쪽으로 돌렸고..



" 야..너도 저기가라 저년 혼자선 벅차겠다 "

곧 희경이 누나까지 합세해서 5:2의 결투가 시작됐다.



" 아응 미칠거 같어~~ 아앙 너무 좋아~~어떻게~ "

두 여자의 요상한 신음은 구경꾼을 참기 힘든 경지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렇게 돌려가며 눌러대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를때..



" 아악~ 거..거기 아니야~ " 라는 누나의 외침이 있었고.

곧바로 더큰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잘 간직하던 누나의 항문은 그렇게 순식간에 뚤렸다.



" 아아..살살..항문은 처음이야~~ "

얼마나 아팠으면 존대 하는것도 잊고선 부탁을 한다.

희경이 누나 항문은 진작 관통당했으리라.



그렇게 생라이프 포르노를 감상하며 은근히 물었다.



" 어때요? 같이 하실래요? "

" 그..그게 좀... "



아마 보는건 몰라도 자기가 하는걸 보는건 좀 머쓱했으리라.



" 뭐 어때요? 이미 다들 하는거 봤으니 그다지 창피한것도 없잖아요~ "

" 뭐 그건 그렇죠..." 거부는 하지 않고 옆 친구들을 본다.

서로 눈짓을 교환 하고선..



" 우리도 끼어 들어도 괜찮겠어요? "

" 하하 .. 뭐 이상황에 안끼는게 더 이상하죠 뭐~ "



" 지금은 좀 힘들테니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죠..방에서 "

" 네 그럽시다..."



그렇게 그들 포르노가 끝날때까지 감상을 하다가..

세남자도 합류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



하루에 짤막한 사건만 만들어야지..

이렇게 얽힌 사건은 글쓰는데 지장이 있네요.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뭐..자주 있는 경우도 아니니 참을까요?



나머지는 다시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1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52 익명 40305 0 01-17
3951 익명 49990 0 01-17
3950 익명 40164 0 01-17
3949 익명 32185 0 01-17
3948 익명 10777 0 01-17
3947 익명 3958 1 01-17
3946 익명 3262 0 01-17
3945 익명 3824 0 01-17
3944 익명 7043 0 01-17
3943 익명 10930 0 01-17
3942 익명 8084 0 01-17
3941 익명 5189 0 01-17
3940 익명 4400 0 01-17
3939 익명 3123 0 01-17
3938 익명 3147 0 01-17
3937 익명 3961 0 01-17
3936 익명 3314 0 01-17
3935 익명 4200 0 01-17
3934 익명 3661 0 01-17
3933 익명 4284 0 01-17
3932 익명 6294 0 01-17
3931 익명 6084 0 01-17
3930 익명 3612 0 01-17
3929 익명 2848 0 01-17
3928 익명 3743 0 01-17
3927 익명 3908 0 01-17
3926 익명 4593 0 01-17
3925 익명 4018 0 01-17
3924 익명 3647 0 01-17
3923 익명 3207 0 01-17
3922 익명 3448 0 01-17
3921 익명 4220 0 01-17
3920 익명 4832 0 01-17
3919 익명 6915 0 01-17
3918 익명 349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