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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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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65회 작성일 20-0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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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2부



엄마와 꿈 같은 섹스를 한 후 나는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학원으로 향했다.

학원에 갔지만 수업이 되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가 눈 앞에 어른 거리는 것이 미칠지경 이었다.

나는 얼른 집으로 가서 엄마와 섹스를 또 하고 싶었다.

나는 학원 수업을 마치자 집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외출을 한 것같았다.

나는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엄마와 아버지가 같이 들어 온다.

엄마는 나를 보며 화사하게 웃어 주었다.

나는 엄마의 그 미소를 보는 순간 주체 할 수 없이 성욕이 일어 나고 있었다.

두 분이서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아버지가 샤워를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도 옷을 갈아 입으려는지 땀에 젖은 옷을 벗고 있었다.

엄마는 내 앞에서 아무 꺼리김 없이 옷을 홀랑 벗으며 알몸이 되었다.



나는 엄마의 알몸을 보는 순간 엄마를 껴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엄마는 말 없이 키스를 받아주며 나를 안아 주었다.

나는 키스를하며 손가락 하나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엄마의 보지는 땀과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 엄마.......보고 싶었는데......어디갔다 왔어.............."



" 아버지 만났어............."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계곡을 문지르며 음핵을 자극 하였다.

엄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빠져 나가려 하였다.



" 창수야.......엄마 흥분되고 있어.......그만 해............."



그러나 나는 엄마 몸을 더욱 끌어 안으며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였다.



" 엄마..........지금 하고 싶어................"



" 안돼........니 아버지가 욕실에 있는데........왜그래..............."



" 아버지는 욕실에 들어가면 오래 있잖아.........빨리 하면 돼..............."



우리 아버지는 욕실에 들어가면 무얼 하는지 항상 20분이상 오래 있는 편이다.

그 정도 시간이면 엄마하고 한번 해도 충분한 시간이 된다.

나는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무작정 엄마 위로 올라갔다.



" 안돼.......니 아버지하고 같이 샤워를 할려고 했단 말이야.......빨리 들어가야 해............."



" 엄마.......빨리 끝 낼게.........."



" 그러다 니 아버지 나오면 큰일나.......어서 내려와..........."



엄마는 그렇게 말은 하지만 무릎을 세우며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엄마의 보지 그냥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애무도 없이 밀어 넣었지만 엄마 보지는 땀과 분비물로 젖어 있어 내 자지는

미끌어지듯 쑥 들어가 버린다.



" 어머.......창수야.......안돼......어서 빼.......내일 아침에 하자...........아....아......"



" 빨리 끝 낼게.........가만히 있어.............."



나는 급한 마음에 엄마를 누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어머.......어머머.......창수야.......아아...............흐흑.................."



" 엄마........엄마도 좋지...........아......너무 좋아..............."



" 아......흐흑.....창수야......이러다 니 아버지 나오면 우리는 죽어......큰일나......아....좋아....."



내 귀에는 엄마의 그런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엄마는 그 상황에서도 흥분을 하며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오직 몸 속의 정액을 배출 하여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엄마의 보지도 너무나 뜨겁게 내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어떡해.......흐흥.......아아................안돼............."



" 엄마.......아....너무 좋아......엄마 보지가 너무 좋아..............헉헉............"



" 창수야.......어서 내려와...........정말 큰일나......어서.........흐흑.....아........"



엄마는 흥분이 되면서도 아버지가 신경쓰이는 모양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이 욕실에 있는데 아들과 안방에서 섹스를 하다니 정말 큰일이 날 것이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너는 ...너무 짖궂어........너는 너무 ........못된 아들이야..........아....좋아......몰라......"



" 헉헉......아아.....너무 좋아......엄마........사랑해.............."



" 창수야......어서 해...........빨리 하란 말이야...........어서..........아..흐흑....."



엄마는 재촉을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며 내 기분을 맞추어 주었다.



" 아......엄마....조금만 있으면 나올 것같아.............아아...................."



나는 사정을 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하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엄마도 헉헉 거리며 흥분을 하지만 마음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내가 어서 사정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기분은 알랑곳 없이 내 기분만 생각 하였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어머나.......창수야........엄마도 이상해........아아.........좀 더 세게..........."



" 끄응, 끙끙, 아응, 나 싸겠어...... 쌀것 같아......... 아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흥...아...흑.흑...허억....응...조..아......창수야......좀 더......어서........"



" 아......으....조아.....엄마.....정말 조아......아 ...싸겠어......"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어서......싸.......어서....."



" 아아...헉헉......아...............으윽..............."



나는 엄마를 힘껏 안으며 보지 속으로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하염 없이 정액을 쏟아 넣을 때 갑자기 아버지 목소리가 들려 왔다.



" 여보...........뭐해..........빨리 들어오지 않고..............."



엄마와 나는 너무 놀라 몸이 굳어 버렸다.

그러나 나는 일어서지 못하고 나오는 정액을 엄마 보지속으로 쏟아넣으며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계속해서 엄마 위에서 헐떡이며 정액을 방출하자 엄마가 침착하게 대답을 하였다.



" 으응......여보......지금 가..........잠시만.......기다려..........."



" 빨리 들어와.............."



엄마와 나는 안도의 숨을 쉬며 서로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나를 곱게 흘겨보며 벗어 놓은 팬티로 보지를 닦으며 욕실로 들어갔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정말 스릴있는 섹스였다..........



엄마와 급하게 섹스를 하고 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새벽쯤에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10시가 다 되었다.

나는 변함없이 알몸으로 자지를 세워 놓은채 잠에서 깨어났다.

엄마가 아침에 방에 들어오지 않은 것같았다.



거실에서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나는 살며시 내다 보았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와 있었다.

아침부터 무슨일로 왔을까...........



여기서 잠깐 엄마의 형제들을 소개 하자면 이렇다......

엄마의 친정식구는 4남매이다.

위로 언니가 둘 아래로 남동생이 하나다.

큰 이모는 올해 50세이고, 작은 이모는 47세이다.

외삼촌은 엄마보다 3살 작은 40세, 외숙모는 38세의 시골아낙이다.

외삼촌은 영천시 00면에서 과수원을 크게 하고 있다.

물론 그 곳이 엄마의 고향이기도하다.



외숙모도 과수 농사를 짓고 있지만 고향에서는 알아주는 미인이다.

늘씬한 키에 살짝 그을린 피부는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에 충분하였다.

비록 과수 농사를 하지만 외숙모도 대학을 나온 엘리트 여성이다.

외숙모의 성격도 아주 활동적이며 개방적이다.

거실에서 대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외숙모 : 형님.......창수는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나요.............



엄마 : 아마도 어제 늦게까지 공부한 모양이네...............



외숙모 : 내가 깨울까요...........



하며 외숙모가 일어서려고 하자 엄마가 급하게 외슥모를 말리고 있었다.



엄마 : 안.......안돼......창수방에 들어가면 안돼...............



외숙모 : 형님......왜 그래요.............



엄마 : 으응.....실은 그 놈 잠 버릇이 좋지않아서 그래..............



외슥모 : 호호호........얼마나 잠 버릇이 고약 하길래 그래요..........내가 가볼게요..........



엄마 : 가지마......내가 갈게.............



외숙모 : 호호호.......형님도 괜찮아요 내가 가서 깨울게요...........



외숙모는 엄마의 만류에도 아랑곳 없이 내 방으로 들어 올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가 다시 외숙모를 부른다.



엄마 : 올케.........사실은...............



외숙모 : 말해 보세요...............



엄마 : 사실 창수 그 놈은 잠을 잘 때 옷을 다 벗고 자는 버릇이 있어.........

그러니 들어가지마...........



외숙모 : 호호호......형님도 초카인데 어때요.............괜찮아요...........



엄마 : 그래도 창수도 이제 다 컸는데...........



외숙모 : 호호호.......우리 조카 고추 한번 볼까..............



엄마 : (아이고........창수 그 놈이 분명히 자지를 세워 놓고 나를 기다리며 자는 척 할텐데...........

큰일이군.........올케가 아무리 외숙모지만 그래도 여잔데........창수 자지 보면 당황 할텐데........

창수 자지가 보통 어른들 자지 보다 더 큰데........큰일이군..........나도 모르겠다........)



나는 외숙모가 들어오는 소리에 얼른 침대위에 누워 자지를 세워 놓고 자는척하였다.

나는 엄마가 아니라 외숙모가 방으로 들어 온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이 되며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고 있었다.

외숙모가 내 자지를 보면 어떻게 생가을 할까...........

나는 내 자지를 외숙모에게 보여 준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며 피가 자지끝으로 몰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더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다.

외숙모가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었다.



외숙모 : 허억.........



내 자지를 본 외숙모는 숨이 멈출 듯한 놀라움에 잠시 그 자리에 서 있었다.

나는 실 눈으로 외숙모를 바라보니 감탄과 놀라움에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그러자 천정을 향해 크게 부풀어 있던 내 자지가 외숙모에게 인사라도 하듯 크게 껄떡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외숙모가 내 옆으로 다가오며 내 자지를 보고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외숙모 : (아.........저게 창수의 자지란 말인가..........정말 대단해........

아직 어린얘 인줄 알았더니........자지가 저렇게 크단 말인가..............

우리 남편 것보다 훨씬 크군........아.......갑자기 몸이 이상하네...............

보지가 건질 거리는게 이상해.............창수 자지를 한번 만져 볼까..............

그러다 깨면 어쩌지..........아......저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온다면 기분이 어떨까..........

아........보지가 젖어오고 있어..........조카 자지를 보고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외숙모는 바지위로 자신의 보지를 가만히 만졌다.

아무리 바지를 입었어도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으며 내 자지를 바라보니 외숙모도

흥분이 되는 모양 이었다.

30대 후반의 한찬 섹을 즐길 나이에 내 자지를 보니 흥분을 감추지 못 하는 것같았다.



외숙모 : (한번만 만져 볼까...............창수가 깨면 어떡하지..............

그냥......살짝 만져 보는거야...........)



외숙모의 손이 내 자지를 살며시 잡아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따스한 외숙모의 손안에서 더욱 단단해지며 뜨거워지고 있었다.

손으로 느껴지는 외숙모의 맥박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외숙모 : (아.......창수의 자지가 너무 뜨거워.........어쩜.....이리도 단단 할까.......

내 보지 속에 한번 넣어 보고 싶어........조카지만 창수랑 한번 해보고 싶어...........

형님은 좋겠네.........아침마다 창수를 깨우며 이렇게 멋진 자지를 매일 보며 만질 수 있으니......

아무리 아들이지만 형님도 이런 자지를 보면 흥분을 느낄텐데.......

혹시 형님하고 창수하고 벌써 그런 사이가 아닐까...........요즘은 모자간에 근친 섹스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그리고 숙모와 조카사이에도 섹스를 많이 한다고 하던데.........

아..........정말 멋있어..........언제 한번 창수를 유혹 해봐야 겠어.............)



나는 외숙모의 표정을 살피며 몸을 약간 움직여 보았다.

그러자 외숙모가 깜짝 놀라며 잡고 있던 자지를 놓으며 한참 바라 보다가

살며시 밖으로 나간다..........

나는 외숙모가 내 자지를 만지고 나갔다는 생각을 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어쩌면 외숙모도 내 자지에 큰 관심을 가지는 것같았다.

나는 외숙모를 생각하며 어쩌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 2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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