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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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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0-0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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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7부



정식이의 이야기가 끝이났다.

이야기를 마친 정식이는 목이 말랐는지 물을 한잔 마시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 어때.........재미있게 들었어............."



" 야......정말 대단하다........몇 번 했니.............."



" 엄마 하고 샤워하고 좀 쉬었다가 또 했어..............."



" 몇 번 했어.............."



" 밤새도록 다석번 정도 했을 걸.............."



" 정말 대단하다.......너 힘 좋구나................"



" 너 도 그정도 할 수 있어..........우리가 한창 힘쓸 나이 잖아..........."



" 그래도 그렇게 많이 하고 괜찮아.............."



" 하하하.........그정도 가지고 뭘 그래.............."



" 니 엄마는 언제 오니.............."



" 짜식 우리엄마에게 관심 많네..............."



" 니 이야기 들으며 좇 꼴려 죽을 뻔 했어..............."



" 욕실에 가면 엄마 팬티 있을거야..........딸딸이나 한번 쳐..............."



" 오늘 니 엄마 한번 먹자..............."



" 오늘은 안돼............."



" 왜.............."



" 오늘 아버지가 출장가서 오는 날이야..............."



" 너도 오늘은 못 하겠구나..............."



" 그래.......오늘은 아버지에게 엄마를 양보 해야지..............."



" 나도 니 엄마 한번 먹고 싶은데.............."



" 좀 있어 봐.........내가 엄마에게 이야기 해 볼게............."



" 니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고.............."



" 그래.......엄마에게 말 하여 너에게 한번 주라고 할게.............."



" 니가 주라고 한다고 니 엄마가 나에게 보지를 주겠니...................."



" 내가 주라고 하면 줄거야.............."



" 니 엄마하고 셋이서 한번 하자................"



" 셋이서........."



" 응..............."



" 그래.......그것 재미있겠다..........."



" 언제 할까..............."



" 좀 있어 봐.......내가 곧 연락 할게..............."



정식이와 나는 아줌마와 셋이서 섹스를 할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정식이와 셋이서 하기전에 정식이 몰래 아줌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내일쯤 정식이가 없을때 아줌마를 먹어여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니 아무도 없었다.

엄마가 외숙모와 같이 외출 한 뒤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일까........

외숙모와 외삼촌은 영천으로 돌아간 것일까..........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 거울에 내 벗은 몸을 비쳐 보니 정말 좋은 모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달린 자지가 힘을 잃은채 아래로 축 쳐져 있었다.

내가 봐도 내 자지는 정말 훌륭하였다.

나는 샤워기의 시원한 물을 맞으며 아줌마의 보지를 생각 하였다.



아줌마의 보지를 생각하니 내 자지가 슬거머니 고개를 들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는 그 놈을 손으로 잡고 슬슬 흔들기 시작 하였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엄습해오며 서서히 흥분이 되었다.

내 자지는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딸딸이를 칠 마음은 없었다.



내일을 위하여 정액을 아껴두고 싶었다.

아줌마의 보지속에 내 정액을 듬뿍 쏟아 넣고 싶었다.

나는 눈을 감고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만지며 혼자 기분을 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나의 상상을 깨는 외마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깜짝 놀라 눈을 뜨며 앞을 바라 보았다.



" 어머나..........."



" 아...앗................"



내 앞에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서려는 외숙모가 서 있었다.

나도 너무 놀라 자지를 잡은 손을 멈추며 외숙모 앞에 자지를 노출 시킨채

가만히 서 있었다.

외숙모의 시선이 내 얼굴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그러나 외숙모는 당황하는 기색도 없이 태연하게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 외......외숙모..............."



" 어머......창수야.....미안해 아무도 없는줄 알고................."



내 자지는 외숙모가 보고 있으니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보며 살며시 웃으며 밖으로 나간다.

나는 밖으로 나가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바라보니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다시 노크 소리가 들리며 문이 살며시 열렸다.

외숙모가 문을 살며시 열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나는 얼른 손으로 자지를 감추며 몸을 도렸다.

그러나 내 손은 성난 내 자지를 감추지 못하였다.



" 외숙모......무슨일로................"



" 창수야.......미안하지만 외숙모가 소변이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 아.......알았어요......금방 나갈게요................."



" 아니.....지금 너무 급해.......싸겠어.......잠시 들어가서 소변을 좀 봐도 되겠니..........."



나는 외숙모의 말에 많이 놀랐다.

다 큰 조카가 발가벗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들어와서 소변을 보겠다니.........



" 안되겠니................"



" 아.....아뇨......들어 오세요................"



" 고마워..............."



외숙모는 나를 보고 웃으며 욕실 안으로 들아온다.

나는 문득 아침에 엄마와 외숙모의 대화에서 외숙모가 나에게 성교육을 시켜 줄까 한던 말이

떠올랐다.

외숙모는 욕실로 들어오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서스럼 없이 바지를 내리고 변기위에 앉았다.

변기위에 앉은 외숙모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은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숱이 적었다.

내가 보고 있어도 외숙모는 보지를 가릴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더 벌려 주었다.



변기에 앉아 있어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지만 외숙모의 보지털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외숙모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거의 없었다.

보지털이 없어서 그런지 변기에 앉아있는 그녀의 갈라진 계곡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보지에서 쏟아지는 오줌 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온다.

내 자지가 더욱 성이나며 껄떡 거린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보면서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은근히 외숙모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외숙모의 눈빛이 반짝 거리며 내 자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 우리 창수 오늘 보니 많이 컸구나........장가 가도 되겠네..............."



" 그럼요........나도 벌써 고1인데..........다컸다구요................."



" 애인 있니................"



" 아직 없어요................"



" 어머......우리 창수 같이 멋진 남자가 애인이 없어................"



" 예........아직 없어요................"



" 외숙모가 창수 애인 해줄까..............."



" 외숙모가 내 애인이 된다구요................"



" 왜........싫으니............."



" 아뇨.......외숙모가 내 애인이 된다면 저는 영광이죠..............."



" 호호호.......이제 창수와 나는 애인 하는거다................."



" 예..............좋아요................"



나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외숙모의 보지를 보았다.

외숙모도 내 자지를 보며 웃고있었다.



" 창수가 외숙모 몸을 보니 좋은 모양이네................"



" 아......아니......그게 아니라................."



" 호호호.......괜찮아.......우리는 이제 애인 사이인데 좀 보면 어때..........

나도 창수 자지를 보고 있는 걸................."



" 미.......미안해요............."



" 괜찮아..........그런데......창수 자지가 너무 훌륭하구나.........아주 멋있어..............."



외숙모는 소변을 다 보고 일어서고 있었다.

그런데 외숙모는 내가 보고 있는데도 나를 정면으로 보고 일어서며 보지를 보여 주었다.

외숙모의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았다.

숱이 적고 색깔도 엷은 보지털이 보지 둔덕위에 넓게 퍼져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의 갈라진 도끼 자국이 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 오고 있었다.

외숙모는 일부러 보지를 보란 듯이 팬티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위로 올리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가 하얀 팬티 속으로 가려지자 나는 외숙모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내가 고개를 들자 외숙모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외숙모는 웃으며.............



" 창수는 정말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

언제 한번 창수 자지를 자세히 한번 봐야겠어......................

그리고 우리는 애인 사이니까............외숙모 보지도 한번 보여 줄께..........."



외숙모는 내 입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밖으로 사라졌다.

나는 외숙모가 나가고 잠시 정신이 없었다.

외숙모는 내 자지를 아주 태연하게 바라 보았고, 자신의 보지도 나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노출 시키며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와 둘이서 애인을 하자며 제의를 했고, 내 자지를 자세히 한번 봐야 겠다며........

그리고 자신의 보지도 나에게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그 말은 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었다.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니 어마와 외숙모, 그리고 외삼촌 셋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내가 거실로 나가자 외삼촌이 나를 보며...............



외삼촌 : 창수야...........내일 외삼촌 집에 가지 않을래................



나 : 외삼촌 집에요................



외삼촌 : 응......내일이 외삼촌 생일인데 니 엄마 하고 같이 놀러 가자............



나는 머뭇 거리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는 내일 정식이가 없을 때 정식이 엄마를 먹으러 갈 계획 이었다.

그런데 외삼촌 따라 가면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나는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내가 망설이며 선뜻 대답을 하지 않으니 외숙모가 재촉을 한다.



외숙모 : 생각 할 것 없어.........내일 니 엄마랑 같이 놀러가자..........알았니................



나는 외숙모가 같이 가자는 그 말에 더이상 거절을 하지 못하였다.

나는 아줌마와의 섹스를 뒤로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나 : 예.......갈게요.............그런데 내일 언제 쯤 갈겁니까................



외삼촌 : 응......내일 니 엄마하고 같이 볼일을 좀 보고 이 때즘 갈거야..............



나는 시계를 보았다.

오후 6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그렇다면 내일 아줌마랑 섹스를 하고 가도 될 충분한 시간이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방으로 들어가고 엄마는 저녁 준비를위해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외삼촌이 들어간 방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두 사람은 어떤 서류 뭉치를 들여다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주방으로 들어가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엄마를 살며시 불렀다.



" 엄마................"



" 왜................."



" 엄마............."



" 너 또 엄마를 귀찮게 할려고 그러지................"



" 하고 싶어..............."



" 안돼........외삼촌이 있는데......어떻게 하니.......참아................"



" 무지 하고 싶어..............."



" 어제도 했잖니.........너무 자주 하면 건강에 안 좋아.............."



" 어제는 너무 급하게 하느라 기분을 내지 못했단 말이야..............."



나는 엄마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내 손가락 하나가 엄마의 보지 갈라진 계곡 속을 파고 들자 엄마는 움찔 거리며 몸을 비틀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땀인지 분비물인지 벌써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매끌 거리는 감촉을 느끼며 나는 살며시 음핵을 자극 하였다.



" 하지마........."



" 엄마 보지도 많이 젖었는 걸..............."



" 하고 싶어 젖은 것이 아니야............."



" 그럼.....왜 이렇게 젖었어.............."



" 여자들 보지 속은 섹스 할 때가 아니라도 이렇게 촉촉하게 젖어 있는 거야............."



" 엄마.......한번 만..............."



" 안돼.........외삼촌 때문에 안돼..............."



" 정말 안돼..........."



" 안돼..........."



나는 엄마 보지를 만지던 손을 빼며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 오늘밤......내 방으로 올거야.............."



" 안돼.............."



" 왜........."



" 오늘은 니 아버지하고 해야 돼............."



" 아버지하고 한번 하고 나서 나 하고 또 하면 되잖아.............."



" 엄마가 피곤해서 안돼..............."



" 그럼.......아침에 올거야................"



" 그 때 봐서..........어서 니 방으로 들어가..........."



나는 방으로 들어 와 침대에 누워 내일 어떻게 하면 아줌마를 먹을 수 있을지 생각을 해 보았다.

아줌마는 절대로 나를 거절 하지 못한다.

나는 내일 정식이가 없는 틈을 이용하여 아줌마를 꼭 내 여자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 2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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