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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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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8회 작성일 20-0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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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8부



아침에 일어나니 내 자지는 어김없이 천정을 향해 힘껏 발기하고 있었다.

엄마가 아침에 내 방에 오지 않은 것같았다.

나는 엄마가 내 방에 들어오지 않아 화가 났지만 참으며 거실로 나갔다.

집 안은 조용하며 아무도 없었다.

세 사람이 일찍 외출을 하였나 보다.

무슨 바쁜 일이 있길래 세 사람이 아침 일찍 나갔는지 알 수는 없었다.

나는 혼자서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한 후 정식이가 없기를 바라며 집으로 전화를 해 보았다.

그러나 정식이가 전화를 받는다.



" 정식아.......나다..............."



" 웬일이니.............."



" 응......그냥......너 오늘 어디 안가냐..............."



" 으응.........점심 먹고 오후 1시에 윤호를 만나기로 하였어.............."



나는 정식이가 윤호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뛸듯이 기뻤다.



" 윤호는 왜..............."



" 응.......오랜만에 영화구경을 가기로 했어.......너도 같이 가자..........."



" 아니......나는 다른 볼일이 있어.............잘 갔다 와..........."



나는 전화를 끊고 생각을 하였다.

윤호와 영화구경을 가면 3~4시간 정도는 걸릴 것이다.

그러면 아줌마랑 충분히 섹스를 하고 도 남는다.



윤호는 정식와 나하고 같은 반 친구다.

우리 3명은 아주 친하게 지내는 사이다.

우리 3명은 서로의 집으로 오가며 밤을 지새우며 공부를 하기도 하였다.



윤호는 엄마랑 둘이서 살고 있다.

윤호 아버지는 3년전에 교통사고로 갑자기 죽었다.

그러나 윤호는 아버지가 남긴 유산과 보험금으로 엄마와 둘이서 아주 부유한 생활을 하며

살고 있다.

내가 윤호 집에 놀러를 갈 때면 윤호 엄마는 아주 좋아하며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곤 하였다.

윤호 엄마는 우리엄마나, 정식이 엄마 처럼 늘씬하게 큰 키는 아니지만

아담한 키에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아주 복스럽게 생긴 귀부인 스타일의 여인이다.

나이는 44세로 우리엄마 보다 한살이 많다.



나는 어쩌면 윤호도 나와 정식이 처럼 자기 엄마와 섹스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 엄마의 나이면 한창 남자를 밝히며 섹스를 즐길 그런 나이 이다.

남편이 죽고 3년동안 독수공방을하며 윤호 엄마도 외로움에 자기 아들과 섹스를 할지도 모른다.

남편도 없이 40대의 여성이 다 큰 아들과 같이 살면서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밖에서 다른 남성과 씹을 하며 성욕을 해결 할 지도 모른는 일이다.

나는 윤호 엄마를 생각하며 솟아오르는 자지를 가만히 만져 보았다.

내 자지는 어느새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들어갈 구멍을 찾고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시계를 보니 어느듯 12시 30분이 지나고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정식이 폰으로 전화를 했다.



" 응.....창수야........왜................"



" 너 어디냐.............."



" 응.............윤호 만나러 가는 중이야..........왜......너도 나올래............."



" 아니.............잘 놀다 와................"



나는 전화를 끊고 아줌마를 접수하러 갈 준비를 하였다.

아줌마는 처음에는 안됀다며 거절을 하다가 분명이 옷을 벗게 될 것이다.

나는 아줌마와의 밀애를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이며 흥분이 말려 오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를 생각하며 정식이 집으로 향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벨을 누르고 집안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었다.



" 누구세요.................."



" 아줌마.........저 창숩니다.............."



" 어머........니가 웬일이니................."



딸깍 거리는 소리와 함께 대문이 열리고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 아줌마가 현관 문을 열고

나오며 나를 반겨 주었다.



" 정식이 있어요..............."



" 어머......어떡하니......정식이 윤호 만나러 간다고 나갔는데.......너는 같이 안 갔니........."



" 나는 정식이가 집에 있는 줄 알고 정식이 만나러 왔는데................"



" 어떡하지......정식이는 한참 있어야 올텐데................"



" 에이.......헛걸음 했네.............."



내가 아줌마를 보며 웃자 아줌마도 같이 웃어 주었다.

아줌마는 위에는 소매 없는 티를 입고, 아래에는 무릎까지 오는 추리닝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보는 순간 훅 하며 숨을 들이켰다.

아줌마는 집에 혼지 있다고 그랬는지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는 것같았다.

약간은 아래로 쳐진 듯한 유방이 옷 속에서 출렁이며 옷 위로 볼록하게 솟아 있는

젖꼭지가 내 시선을 잡고 있었다.

아줌마는 무얼했는지 얼굴에 땀을 약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눈치를 보며 그냥 가려는 시늉을하였다.



" 아줌마.........그냥 갈게요..........정식이도 없는데................"



" 정식이가 없으면 어때........잠깐 들어와................"



" 아녀요.........나중에 올게요................"



" 들어와서 주스라도 한잔 마시고 가........그냥 가면 아줌마가 섭섭 하잖니................

어서 들어와.........."



아줌마가 내 손을 잡으며 거실안으로 들어 간다.

나는 아줌마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니 아줌마는 청소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 청소 하고 있었어요.................."



" 응......유리 좀 닦느라고..........앉아............."



내가 소파에 앉으니 아줌마는 주방으로 들어가 주스를 가지고 나온다.



" 이것 마시고 있어.......유리 마저 닦아야 겠어.................."



아줌마는 나에게 등을 돌리며 유리를 닦고 있었다.

추리닝을 입은 아줌마의 엉덩이는 펑퍼짐 하게 상당히 크게 보이고 있었다.

나는 추리닝 속에 감추어진 아줌마의 엉덩이를 생각하니 자지가 슬거머니 일어서고 있었다.

아줌마는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유리를 닦느라 정신이 없었다.

아줌마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나에게 노출 되고 있었다.

지금이 아줌마를 덥칠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되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아줌마 뒤로 다가가며 뒤에서 아줌마의 허리를 안았다.

순간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 아줌......마..............."



" 으응.........창수 왜 그러니.............."



나는아줌마의 허리를 더욱 세게 안으며 아줌마를 불렀다.



" 아.....아줌마..............."



" 창수야.........왜 그러니......이 손 놓고 얘기 하렴................"



나는 어느새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에 밀착 시키며

아줌마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었다.

아줌마도 얇은 추리닝 위로 파고 드는 내 자지의 단단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 창수야......왜 이러니.......이러지 말고 그냥 이야기 해.............."



" 아줌마...........나는 아줌마가 좋아요................"



나는 그렇게 이야기 하며 허리를 감고 있던 팔을 위로 올리며 두 손으로

아줌마의 유방을 감싸며 만졌다.

비록 옷 위로 느껴지는 감촉이지만 브라를 하지 않은 아줌마의 말랑한 유방이

내 손바닥으로 전해지며 엉덩이 속을 파고 들던 자지를 더욱 껄떡 거리게 하고 있었다.



" 아줌마를 좋아해요................"



나는 두 손으로 유방을 만지며 아줌마의 뒷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쏟아 부었다.

아줌마가 내 손을 잡으며 떼어내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손에 더욱 힘을 주며 유방을 더 세게 잡았다.



" 그래......알아.....창수가 아줌마를 좋아는 것........하지만 이러면 안돼.............

이 손 놓고 앉아서 이야기 하자................"



" 아줌마...........내가 아줌마를 그냥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줌마를 사랑해요.............."



" 뭐라구.........나를 사랑 한다구.............."



" 그래요.........아줌마를 사랑해요...........아주 많이 사랑해요............"



" 창수야.......이러면 안돼........나는 니 친구의 엄마이고, 니 엄마의 친구야..........."



" 그런 것은 상관 없어요.........나는 아줌마를 여자로써 사랑해요............."



" 왜.......아줌마 같이 나이 많은 사람을 사랑하니.......그건......안돼................"



" 그냥 무조건 아줌마가 좋아요..........그리고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옷 위로 만지던 손을 옷 안으로 집어 넣어 아줌마의 유방을 만졌다.

아줌마의 보드라운 유방의 살결이 손으로 전해지며 나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 하였다.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손안에 넣고 주무르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어 당기며

아줌마의 귓볼을 내 뜨거운 혀로 핥아 주었다.



" 아.................."



아줌마의 단발마 신음이 조용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아줌마를 살며시 부렀다.



" 아줌마................."



" 아..............안돼........창수야.......이러면 안돼................"



그러나 아줌마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서서히 성적 거부를 할 의지를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유방을 만지던 손을 얼른 바지 속으로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아줌마의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만지며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을 흘러 보내고 있었다.



" 아줌마.............아줌마 보지가 많이 젖었네요................"



" 아니야.............땀이 흘렀을 뿐이야..............이러지마.............."



아줌마는 말은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보지를 만져도 가만히 있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가 더이상 나에게 거부의 표시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는 아줌마의 옷을 벗기고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일만 남아 있을 뿐이다.

하지만 나는 서두르지 않고 아줌마를 좀 더 가지고 놀며 이 순간을 즐기고 싶었다.

내 손가락이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아줌마의 다리가 옆으로 더 벌어진다.

나는 질퍽하게 젖은 아줌마의 갈라진 계곡을 쓰다듬으며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자극 하였다.



" 아아......................"



아줌마의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거실안에 조그맣게 울려 퍼지며...........

아줌마는 올려진 커텐을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 2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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