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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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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48회 작성일 20-0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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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38부



나는 창고 안을 들여다 보는 청송댁을 유심히 바라 보았다.

청송댁은 보통 시골 아낙들이 즐겨입는 얇은 몸뻬이 바지를 입고 위에는 그냥 평범한

티를 하나 걸치고 있었다.

청송댁은 숨을 죽여가며 창고안을 꼼짝도 않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

창고안의 두 사람은 내가 아닌 청송댁이 몰래 보는 줄도 모르고 섹스를 하고 있을 것이다.

잠시 동안 안을 들여다 보던 청송댁이 손을 위로 올리더니 옷 위로 자신의

유방을 만지며 안을 보고 있었다.

나역시 숨을 죽여가며 청송댁의 행위를 지켜 보았다.



청송댁 아줌마도 52세의 나이에 혼자 살다보니 주인집 여자와 아들과의 불륜의 섹스 현장을

목격 하고는 잠자던 욕정이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잠시 자신의 유방을 만지던 청송댁은 손을 바지 안으로 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바지안의 손이 꼼지락 거리는 모습이 똑똑하게 내 눈에 들어오고 있다.



나는 창고 안의 두 사람의 섹스대신 뜻하지 않은 청송댁의 출현으로 청송댁의 자위를

보고있는 것이다.

청송댁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지며 바지안의 꼼지락 거리는 손의 동작이 커지고 있었다.

청송댁도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점점 흥분 하고 있는 것같았다.

나는 당장에 뛰어나가 청송댁을 덥치고 싶었으나 창고 안의 두 사람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다.

나도 터질 것같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누르며 청송댁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던 청송댁이 손을 빼며 갑자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리며 벗어 버린다.

나는 깜짝 놀라 하마트면 앗 하고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청송댁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자다가 불편한 나머지 흥분된 상태에서

그냥 바지와 팬티를 벗은 것같았다.

달덩이같이 허연 청송댁의 엉덩이가 어둠 속에서 하얗게 빛을 내고 있었다.

옷을 벗은 청송댁은 한손에 옷을 말아 쥐고는 기마자세를 취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대담한 청송댁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그녀의 행위를 지켜 보았다.

남의 정사를 훔쳐보던 청송댁은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다른 생각은 않고 오로지 욕정을

풀기 위해 과감하게 옷을 벗어 버리고 가랑이를 한껏 벌린채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청송댁의 손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아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 쑤시고 있는 것같았다.

그렇게 자신의 보지를 정신 없이 쑤시던 청송댁이 갑자기 후다닥 거리며

옷을 벗은채로 아래채 쪽으로 쏜살같이 사라진다.



나는 직감적으로 창고 안의 두 사람이 섹스를 끝내고 나오려고 하자 청송댁이

얼른 아래쪽 으로 달려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창고 문이 열리며 두 사람이 나오더니 외숙모는 황급히 안채가 있는 쪽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태수형은 한쪽에 세워진 1톤 화물차에 시동을 걸더니 차를 몰고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두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자 청송댁이 사라진 아래채 쪽으로 얼른 달려갔다.

문을 살며시 열자 다행히 문은 잠겨있지 않고 소리없이 열렸다.

문을 열고 안으로 살며시 들어서자 청송댁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 온다.

청송댁은 거실벽에 몸을 기대어 눈을 감은채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청송댁 아줌마는 내가 다가가도 모른채 가랑이를 한껏 벌린채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줌마의 시커먼 보지털이 보지 둔덕 전체를 뒤덮으며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아줌마의 손가락 사이로 벌건 보지 속살이 언뜻언뜻 보이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앞에서 소리나지 않게 살며시 바지를 벗었다.

그러자 성난 내 자지가 용트림을 하며 힘차게 솟아올랐다.



나는 아줌마 앞에 앉으며 아줌마의 손을 치우는 동시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엉덩이를

힘껏 잡으며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쳐박고 혀로 보지를 핥았다.

이 세동작이 눈깜짝 할 사이 동시에 이루어졌다.

아줌마는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손을 치우며 엉덩이를 잡더니 보지를 혀로 핥아 버리자

너무나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 아앗......누.....누구야................"



나는 그녀가 소리를 지르건 말건 내 혀 끝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줌마는 내 머리를 밀어 내려고 하였으나 나는 꿈쩍도 않고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다시 내 혀가 아줌마의 보지속을 파고 들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다시 나를 밀어 내었다.



" 아앗........안돼.......이러지마...........강제로 이러는 것 싫어.............."



청송댁은 아직도 내가 누군지 모르는 것같았다.

나는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몇 번 핥고 나서 어차피 그녀는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들과 주인집 여자의 불륜의 섹스 현장을 몰래 훔쳐보며 자위를 하던 그녀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남자가 누구이든지 간에 달아오르는 욕정을 풀기 위해서는

몸을 허락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보지를 빨던 행동을 멈추고 그녀의 앞에 일어섰다.

나를 보자 청송댁은 더욱 놀라고 있었다.



" 아......아니.......너.......너는 창수 아니냐..............."



" 네.........저예요........아줌마.............."



" 니가........어떻게 여길................"



" 나는 처음부터 아줌마를 다 보고 있었어요................"



" 뭐........뭐라구.............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다구......................"



" 예..............아줌마가 창고 안을 몰래 보며 보지를 만질 때 부터....................."



" 그......그럼........너도 창고 안을 보았느냐.................."



" 예...........나도 다 보았어요.........외숙모와 태수형이 씹을 하는 것을...................."



" 아.........이를 어쩌나.........만일 사장님이 아시면.......우리 태수는.............."



" 걱정 말아요........두 사람의 불륜을 비밀로 할테니..............."



" 그래..........고맙구나................"



" 나도 아줌마와 씹을 하고 싶어요..........우리도 한번 즐기는 거예요................"



" 나와 씹을 하고 싶다고................"



" 그래요..........아줌마는 지금 남자가 필요 하잖아요.........아줌마도 지금 씹이 하고 싶어.....

혼자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있었잖아요..................."



" 그래도 어떻게.......너 하고............."



" 아줌마는 남편 없이 몇 년을 그렇게 살았어요.........남자 품이 그립지 않나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물컹 거리는 감촉이 손안에 닿으며 나는 그녀가 브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줌마는 내가 젖을 주물러도 뿌리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의 유방은 그다지 크지 읺은 것같았다.

브라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래로 많이 쳐져 있었다,



" 나도........남자 품이 그리워...........씹을 하고 싶어............."



" 아줌마는 남편과 사별하고 다른 남자와는 씹을 하지 않았나요................"



" 그래.........나는 남편이 죽은지 7년이 지났지만 다른 남자와 씹을 하지 않았어.............."



" 혼자 자위를 하면서 몸을 달랬나요................"



" 응.........혼자 손으로 만지며 조금씩 달래곤 하였어.............."



" 내가 아줌마 몸을 풀어 줄께................"



" 나도 남자가 그리워.........씹을 하고 싶어..........하지만................"



" 하지만.........다른 이유가 있나요...........그냥 즐기면 되는 것을................."



" 하지만.............아직 나이 어린 너와...........어떻게 씹을 할 수가 있겠니................"



" 내가 어리다고................"



" 너는 이제 겨우 17살이야.........아줌마는 52살이고............

그런데 내가 어떻게 너와 그 짓을 하겠니................"



" 내가 어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어......................."



나는 청송댁의 앞에서 뒤로 물러나며 자지에 힘을 잔뜩주며 배를 쑤욱 내밀었다.

그러자 단단하게 성이나 부풀대로 부풀러 오른 내자지가 크게 용트림을 하며 그녀앞에

껄떡 거리며 천정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청송댁의 눈이 왕방울 처럼 커지며 놀라고 있었다.



" 허억..........."



" 어때..........이래도 내가 어리다고 생각을 해요................"



" 아.........어쩜.........저게 17세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



" 어때요...........내 자지............."



" 정말 훌륭하구나.........죽은 우리 남편 보다 더 훌륭해..........

아니.......우리아들 태수 자지보다 더 크고 멋있어..............정말 훌륭해.............."



"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속으로 넣고 싶지 않나요................"



" 아.........창수니가 아줌마를 너무 흥분하게 하는구나..............."



청송댁은 두 손으로 내 자지를 꼭 잡으며 만진다.



" 아.......너무 뜨거워.............정말 멋있어.............."



청송댁은 내 자지를 잡고 앞 뒤로 슬슬 흔들고 있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그녀의 손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지며 요동을 치고 있었다.

청송댁의 손이 귀두를 쓰다듬자 귀두 끝에서 맑은 물이 한 방울 쪼르르 흘러내린다.

청송댁은 구두 끝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액체를 입으로 쪼~~~옥 소리를 내며 빨아 먹는다.

짜릿한 쾌감이 귀두 끝에서 온몸으로 번져 오른다.

청송댁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며..........



" 창수야.........우리 이래도 괜찮은거지............."



" 그럼요.......우리를 욕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걱정말아요........."



청송댁은 일어나더니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간다.

방 안에는 자고 일어난 흔적이 남아 있듯이 이부자리가 그대로 펼쳐져 있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자 이불위로 몸을 눕히며 누웠다.

청송댁은 나를 바라보며 스스로 자신의 상의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옷 속에 감추어져 있던 두 개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난다.

나이탓일까..........크지 않은 두 개의 유방은 아래로 많이 쳐져 있었다.



청송댁은 출렁이를 유방을 흔들며 망설임이 없이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 오더니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고 거대한 자지를 입 속으로 삼켜 버린다.

청송댁의 입 속은 용광로 처럼 활활 타오르며 너무나 뜨거웠다.

청송댁의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끼워 넣고 빨아 주었다.

청송댁의 오랄은 아주 섬세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청송댁위 혀 놀림에 나는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오.......아줌마......아줌마 혀는 너무 부드러워..........정말 좋아..........."



" 아.........얼마만에 빨아보는 자지인가.......너무 좋아................"



" 아줌마........정말로 남편이 죽고 다른 남자와 씹을 하지 않았나요.................."



" 그래..........남편이 죽고.........창수 니가 처음이야...........

남편 말고 다른 남자의 자지는 니가 처음이야...........가슴이 너무 떨리고흥분이 돼.........."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청송댁은 몇 년 만에 빨아 보는 내 자지를 아주 열심히 빨아 주었다.

혀를 길게 꺼내어 귀두를 핥는가 싶더니 다시 입 속으로 자지를 넣고 빨아 주었다.

청송댁의 혀는 높이 솟아오른 자지 기둥을 핥으며 부랄 쪽으로 서서히 내려가고 있었다.









----- 3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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