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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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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20-01-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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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컴 배우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 가이드를 정말로 고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감사히 생각 한다.

왜냐하면 여기 아니면 내가 무덤에 갈때 까지 나의 이 런 이야기는 아무 한테도 하지도 못했을 것이고 나또한 엄청남 죄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살아 가야 할테니까.

그러나 여기 ** 야설에 와보면 나보다 더 엄청난 일들이 있으니 그것이 사실이던

아니던 간에 나는 조금이나마 나만의 위로를 삼는다

그리고 내가 겪엇던 모든 일들을 여기 올릴까한다...............





남편하고 그렇게 색스를 끝내고 그냥 휴지로 보지를 닦고 그냥 잘려고 햇는데

이상 하게도 오늘 따라 보지가 좀 칙 칙 한거 같아서 보지를 씻을려고 아랫층 샤워

실로 내려 갓다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안고 그냥 잠옷 하나만 걸친채로 눈을 거의 감은채로 비틀거리면서 아랫층까지 다내려와서 눈을 살짝 떳는데

아차 !!!!!!

쏘파에 시아버지가 앉아 게신게 아닌가?



말이 잠옷을 걸친거지 얇은 잠옷 이고 짧은 잠옷이라서



내 시커먼 보지 털이 밖으로 다비치는 그런 잠옷이엇다

분명 시아버지의 눈길은 내보지을 쳐다보는 것이 분명햇고

나는 너무 민망해서

"어머머 아버님 여기 계셧어요?" "죄송 해요 죄송 합니다"

어흠 음 음 어흠"

나는 민망해서 얼른 목욕 탕으로 뛰어 들어 갓다.

나는 목욕 탕에서 그냥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도 씾지못하고 혹시 아버님이

보지 씻는 소리 라도 들을까봐 걱정이 돼서 였다.

"근데 왜 이시간에 아버님이 안주무시고 거실에 계셧을까?"

나는 좀 이상 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밖을 살며시 내다 봣다

아버님은 방에 들어 가시고 안게셧다.



아침이 돼엇다

식탁에는 시어머니만 나오셧고 아버님은 나오지 안으셧다

"어머니 ?" "아버님은요?"

"모르겟다 아침 생각이 없나보다"

"네에"

나는 슬그머니 안방으로 들어갓다

아버님은 옆으로 벽을 향한채로 누워계셧다.

"아버님 진지 드셔야죠?"



아버님은 깜짝 놀라 돌아누우면서 "엉 어엉 그래 아 알앗다"

말을 약간 더듬으면서 얼굴이 조금은 빨개 진거 같앗다

아침밥상을 치우고 나는 항상 한두시간 낮잠을 자곤 한다

환한 빛 때문에 눈에는 안대를 하고 걸치적 거리는 옷은 벗어 던져 버리고 잔다

근데 근데 나는 꿈속에서 이상한 꿈을 꿧다

깜둥이 같기고 하고 아닌것도 같도 하여간 이상한 남자가 내보지를 빨아 주는 그런꿈! 너무도 좋은 꿈을 꿧다 정말로 꿈이 깨지안기를 바랫다

너무도 좋아서 나는 한깟보지를 위로 들어 올렷고 나도 모를게 "으흐흠" 하고

신음 소리를 냇다. 그리고 내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햇다

그러니까 자다말고 자위 를 시작 한것이다

나는 내보지에다 손가락 세기를 집어 넣고 계속 쑤셔 대면서 소리 질럿다

"여보 여보 내보지 내보지 내보지좀 쑤셔줘 나씹하고싶어 "

"아 내보지 내보지 " 아앙 아ㅏㅏㅏㅏㅏ아앙 "

"아앙 내보지 개보지야아ㅏㅏㅏㅏㅏㅏㅏ아"

나는 순간 남편이 나에게 하는 말을 나도 모르게 "게보지" 를 외치면서 축 늘어졋다

그런데 그런데 내가 클라이막스를 맞으면서 괴성릉 지르는 그순간에 내귀에 뭔가 밖에 누가 잇다는 그런 것을 느꼇다 그러니까 누가 나의 자위 하는 거를 보고 잇다는

그런 느낌이엇다 .

누굴까? 누굴까?

시아버지 말고는 아무도 그럴 사람이 없다고 나는 확정적으로 생각 햇다

시침이를 떼고 나는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역시 시아버지는 쏘파에 앉아 게셨다.

"아버님"?

"엄 어어ㅓ엉"그래 왜"?

"어머니는 어데 가셨어요?"

"그래 잠간 친구 만난다고 나걌다"

"네에 "

나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위층으로 올라 왓다 그리고 생각 햇다

아버님이 내보지를 봣을까?

내가 개보지라고 소리 질르는것도 들으셨울까?

정말 봣으면 어떡하지? 정말 들엇으면 어떡 하지?

나는 마음이 불안햇다

그런데 이상한거는 내가 묘한 기분이 드는거 같았다

내보지를 남편 말고 다른 사람이 본다는 그런 묘한 감정 같은거 말이다

그날 밤이엿다

남편은 오늘 술이 많이 취해서 내보지도 만져 주지 않고 그냥 골아 떨어 졋다

새벽 두시쯤 됏을까 나는 잠이 오질 안아서 아랫층에 물을 먹으러 내려왓다

그런데 안방에서 시어머니 의 신음소리가 들렷다.

"응응응........으으 으응 으"좋아 조아요 너무 좋아요 여보 으흥 흥 "

"헉헉 헉 "시아버지에 숨차 하는 소리가 들렷다.

아마도 오랫만에 두분이 성관게를 하시는거 같앗다.

안방문은 조금 열려 있엇고 나는 숨을 죽이며 안방을 살며시 들여다 봣다

아버님은 어머니 배위에 서 열심히 어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대고 잇엇다

궁뎅이를쭉 뺏다가 "펵 "소리하고 함께 어머니 보지속에다 밖아대고

궁뎅이를 빙글 빌글 돌리기고 하고 빠르게 "퍽퍽퍽 "하고 쑤셔대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어머니는 "아흐 으응 으흥 좋앙 조아 아흐 흐" 를 연발 하셧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보지에 손이 갔고 내보지를 문지르기 시직 했다

다른 사람이 씹을 하는거를 보는것이 이렇게 내가 흥분돼는지를 오늘 처음 알앗다

내보지는 금방 씹물이 질질 흘렀고 보지를 몇번 문지르지 안아서도 금방

오르가즘을 느꼇다

근데 놀라운것은 안방에서 들려오는 시어머니에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여보 여보 나해요 나돼요 여보 여보 내보지 개보지 개보지에요 "

"여보 여보ㅗㅗㅗㅗㅗㅗ아아아ㅏㅏㅏㅇㅇㅇㅇㅇ아앙"개보지?單單單?

"헉헉헉 그래 그래 당신보지 개보지 야ㅑㅑㅑㅑㅑ아앙ㅇㅇ아"

두분에 쌕스가 끝났나보다

나는 얼른 윗층으로 올라왓다

나는 생각했다 "어떡해 이런일이?"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리고 우리 남편 ???????

모두들 쌕스가 끝날때면 똑 같이 개보지 소리를 하면서 끝내는지 ?

나는 딜래머에 빠져 버렸다

내일은 남편에게 물어 봐야지

왜 끝날때에 항상 나하고 엄마보지 개보지라고 하는 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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