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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생활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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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6회 작성일 20-01-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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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그 토요일이 나를 이렇게 한 여자에게 묶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나는 후회는 안한다.

나의 모든 요구조건을 들어주는 여자이기에^^.

물론 만남의 장소는 학교옆 호프집이었다.

오후 7시

나는 호프집에 앉아 일단 생맥주와 마른안주를 시켰다.

학생이기에 돈이 읍으니까....ㅜ.ㅜ

그때 친구인 희숙이와 그녀가 들어온다.

나는 들어오는 그녀를 보며 눈이 둥그래졌다

내가 원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수수해 보이고 조금은 야해 보이는...

“희숙아 여기~~~~”

“알어 임마, 술군 오늘은 안쩔어 있네? 크크크”

희숙이가 날 놀리며 자리에 앚자 그녀도 자리에 앉았다.

“종민아 여기는 박 혜 란, 내 고등학교때 단작 친구야”

“혜란아 이쪽 술에 쩔은듯이 보이는 놈씨는 김 종민, 학교에서 만난 내 술친구. 크크크”

“안녕하세요... 저는 김 종민입니다, 군대는 3년 다녀왔고, 짐은 학생같은 백수입니다.”

“네. 저는 박 혜 란 이예요. 그리고 지금은 회사 다녀요...”

부끄러운듯이 말하는 그녀에게 나는 지영이 이후로 다시 내 젊음이 끓어 오르는 것을 느겼다.

그로부터 한시간을 우리는 서로에 대해 관심이 없는척 그렇게 술을 마셨고 그녀는 음료수를 마셨다.

맥주 한잔이 치사량이란다....

ㅎㅎ

사실 챙피한 얘기지만 나는 그때까지 여자와 뽀뽀는 커녕 손도 잡아보지를 못한 쑥맥 이었다

물론 동정을 지키고 있었고 나의 생각은 동정을 준 여자와 결혼하여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천연 기념물 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헤어졌고, 담에 만나자는 말또한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1주일 후 토요일 나에게 희숙이가 다가와 말을 건냈다.

“종민아, 혜란이 오늘 여기 온다는데 너 같이갈래?”

아니 이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알았어, 술은 니가 쏘는거다?”

“알았다. 누가 술꾼 아니랄까봐...에혀 내가 어쩌다가 저런넘한테 혜란이를 소개했을까?

내가 미친년이지...“

“걱정마라. 좋은 여자 만나면 끊는다 끊어”

“암든 저넘은 무슨 말을 못해여. 이따가 6시에 학교앞 호프집 알지? 거기서 보자~~”

“그래”

그날 수업은 한없이 지루하기만 했다

드디어 수업이 끊나고 나는 동생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호프 집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혜란이와 희숙이가 앉아 모가 좋은지 웃고 있었다

그날 우리는 맥주를 원없이 마신것 같다

10시쯤 되자 희숙이가 그만 가자며 일어섰다.

우리는 일단 밖으로 나왔으나 혜란이가 술이 취했는지 비틀비틀 정신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횡설수설......

우~~~ 난그런여자 딱 질색인데....

희숙이와 난 일단 어디다 눞혀야 한다는 생각에 학교 옆 모텔에 방을 1개 잡았다.

혼숙은 불법이었기에 내가 혜란이를 부축해 들어가고 희숙이는 알아서 들어 온다고 했다

방을 잡고 얼마 안있어 희숙이가 들어왔다.

어떻게 알고 왔냐고 하자, “알거 읍어.... 누나의 기술이다...”라며 웃는다

나는 속으로 ‘참 재주도 많네...’감탄에 감탄을 할 뿐이다.

혜란이는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자고있고.. 희숙이와 난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자 나는 침대옆의 혜란이를 보았다.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팬티가 다 보이는 것이아닌가....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는데 희숙이가 말한다.

“암튼 남자들이란.....”

“헤헤 이해해라.....남자 다그런거 아니냐?”

“너 혜란이 함부로 하지마....저거 천연기념물이다. 남친이 함 달라고 했는데 안줘서 쫑난 그런애야”

“엥? 진짜? 음 나도 첨인데...... ”

“야 그래도 함부로 하지마”

“알써, 그냥 자면 되자나....”

“그래 그래야 착한 동생이지..ㅎㅎㅎ”

“내가 미쳐요”

내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자 희숙이도 들어간다

나는 희숙이가 샤워하는 소리를 들으며 혜란이 옆으로 가서 보지의 둔덕을 만져 보았다...

따뜻하다...

입으로 한번 빨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올라왔다

나는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입을 대어 보았다,

그때 문이 벌컥 열리며 희숙이가 들어온다

“어~~~~? 너 그러지 말랬지?”

“아궁.... 미안해.....ㅜ.ㅜ”

”휴~~~~ 너 이런거 첨이야?“

나는 모기만한 목소리로.....

“응”

“그럼 내가 교육 시켜주께......”

희숙이는 가리고 있던 수건을 치운다

“나 사실 너 좋아했어, 하지만 ...... 이유는 묻지말고 나랑 이러는거도 마지막이야”

“응”

나는 일단 희숙이의 가슴을 바라 보았다.

다른 여자보다 큰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베어 물어 보았다.

“헉”

그녀의 입에서 터저나오는 신을소리...

비디오를 무척 많이본 나의 큭기는 오랄이다.

난 그녀의 가슴에서 배꼽으로, 보지로 입을 진전 시켰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흡흡~~~꿀떡꿀떡,,,,”

나는 옹달샘을 할듯이 그녀의 보지에서 모든 물을 빨아 먹었다

그녀는 신음도 못지른채 괴로워 한다

“종민아 넣어줘....”

나는 그녀를 앉고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으려 했다.

첨이라 그런지 잘 찾지를 못하는데 희숙이가 손으로 내 자지를 이끌어 준다

푸~~~~욱

나의 자지는 첨으로 여자의 보지안에 입성하였다...

무혈입성....

나는 첫 경험인지라 딸딸이때와는 다르게 무척 빨리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희숙아 나쌀꺼같아~~”

그녀는 얼른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준다....

”헉헉~~~~“

내 자지에서는 나의 정액이 희숙이의 입으로 흘러 가고 있었다

“휴~~~~”

그녀는 내 정액을 꿀떡 하고는 다 삼켰다.

“종민아 너 혜란이 보지 보고싶지?”

“.....”

“말해봐, 보고싶지? 너 혜란이 보지 빨고싶지? 내 보지 빨아주면 내가 혜란이 보지 깨끗하게 해서 니가 빨게 해주께. 좋아?”

나는 답을 하지도 않고 희숙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희숙이는 내가 자기의 보지를 잘 빨 수있도록 하며 신음을 흘렸다.

얼마후.....

내 입주변은 희숙이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종민아 잠깐만”

하더니 희숙이가 혜란이의 다리 밑으로 기어갔다

“종민아 내 보지하고 항문도 좀 빨아줘. 쎄게만 씹지말고 이빨로도...”

나는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희숙이는 그때 혜란이의 팬티를 내리고 혜란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우리의 열기로 방안은 더워졌다.

한참 혜란이의 보지를 빨던 희숙이의 보지에서 울컥하며 보짓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나 사실 혜란이 좋아했어. 친구 이상으로. 너도 보다시피 나는 양성애자인가봐. 혜란이의 보지를 빨면서 오르가즘에 다다르다니...”

나는 희숙이의 보지에서 입을때며 물었다

“그전에도 둘이 그런적 있어?”

“아니.오늘이 혜란이랑은 첨이야.”

“사실 혜란이를 너에게 소개해주고 내가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

그때 혜란이가 정신을 차리며 깜짝 놀라며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는 것이었다

그 큰 두 눈이 더 커졌다,

“희숙아~~~너 이게 무슨짓이니?”

“나 넘 황당해....”

“혜란아 미안해...하지만 난 너화 종민이 둘다 사랑하나봐. 너에게 소개시켜주고 이러는 내가 잘못인지는 알지만 이제 종민이와는 친구 이상의 관계를 원했었나봐. 혜란이 너에게 소개 시킨게 나의 실수인것 같아”

나는 너무 놀라 입이 다물어 지지를 않았다.

레즈....양성애자.... 이런것은 포르노에나 있는줄 알았던 나였었는데.....

“희숙아, 혜란아. 나는 뭐가 몬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희숙이에게 나의 동정은 줫지만 혜란이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 하지만 희숙아 혜란이가 동의만 해준다면 너랑도 같이 전보다 더 친한 친구(?)로 남고싶어”

희숙이의 얼굴에는 희망의 빛이 살짝 비추었다.

“혜란아. 미안해. 하지만 나와 종민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얘기는 못하지만 둘다 버리지는 말아줘. 니가 종민이를 사랑하는건 알지만 나에게도 약간의 공간을 주면 안되겠니?”

“휴~~~. 희숙아 사실 나도 너를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고 있었어. 하지만 용기가 없었던거지. 이왕 우리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됬으니까 우리사이에 비밀은 없었으면해. 둘다 동의 하니?”

희숙이와 나는 동시에 대답했다.

“응”

“응”

“좋아, 나도 더 이상 이런 처녀는 달고 다니고 싶지 않아. 하지만 종민이 약속해. 나 버리면 너도 나랑같이 죽는거야. 희숙이도...”

“알았어. 너 버리지 않을꺼야. 빠른시간안에 우리집과 니네집에 인사 드리자. 됬지?”

“응”

우리는 다짐했다. 서로 헤어지는 일은 없을 꺼라고.

물론 지금의 아내가 혜란이다.

우리는 다짐을 하고 다시 서로의 욕정을 달래기 시작했다.

“희숙아 내 보지좀 빨아줘....아~~~~”

“혜란아. 내보지도....허헉~~~너무좋아~~~”

“나는 어쩌라고 둘이만 놀아?....내 자지는 어쩌라구...”

희숙이가 나를 보더니 말한다.

“종민아 내 보지에 넣어줘......혜란이가 잘 보이게...아~~~흑”

나는 내 자지를 희숙이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헉~~~~너무 좋아~~~~”

그때 혜란이가 내 자지를 희숙이의 보지와 번갈아 빨아주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황홀했다.

나의 자지에서는 또 사정의 기운이 다가오고 있었다...

“희숙아 나 쌀거같아....”

희숙이가 혜란이에게 물어본다

“헉헉 .... 혜란아 내가 종민이 좃물 먹어도 되?”

“쯥~~~쯥....아흐흑.....이번꺼는 니가 먹어....다음꺼는 내꺼야~~~”

나는 자지를 뽑아 희숙이의 입에 넣었다.

희숙이는 업청난 흡입력으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쯥쯥쯥~~~~~~~

나는 그사이 혜란이의 얼굴을 보았다.

혜란이는 날보며 웃고 있었다.

내가 희숙이의 입에 좃물을 다 토해내자 혜란이가 내 자지에 입을 대었다.

“희숙아 이제는 내꺼야~~~~~”

혜란이는 나의 자지를 입에물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때 희숙이는 자기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혜란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모습은 그 어떤 포르노보다 더 자극적이었다

나의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솟기 시작했다.

나는 혜란이의 보지에 자지를 서서히 가져가기 시작했다.

혜란이의 몸은 떨고 있었다. 처음이라 겁이 난다고 했다

희숙이는 혜란이의 두려움을 덜어주기위해 혜란이의 탐스러운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혜란이의 보지에 서서히 자지를 집어 넣었다

희숙이와는 다르게 뭔가 빡빡한 조임이 내 자지에 느껴졌다.

혜란이의 보지는 나를 받아 들이지 않겠다는듯 힘을 주고 있었다

희숙이가 혜란이의 젖가슴을 빨다가 말을 한다.

“혜란아 힘빼.... 안그러면 엄청 아퍼”

그말을 듣고 혜란이는 다리에서 힘을 빼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전진을 했다.

뭔가 막히는게 있었다

나는 더욱 힘차게 밀어 넣었다.

푸~~~~~~ㄱ

“아~~~~악~~~~~~...너무 아퍼 움직이지마. 아~~~아퍼~~~”

혜란이는 울부짖는것 같았다.

그때 희숙이가 혜란이의 입에 자기의 보지를 가져가는게 보였다.

혜란이는 그 와중에도 희숙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펌프질은 더욱더 빨라졌다.

“흑흑~~·억억~~~~아~~~~”

“어~~헝~~~너무 좋아”

두 여자의 입에서는 비명과 환희의 소리가 울려 나왔다

서서히 나의 자지에서도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거 같다......



PS. 너무 어렵네요....

남의 글을 읽을때는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았지만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렵다는걸

첨으로 알았어요....

선배 작가님들의 글솜씨에 더욱더 존경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더 열심히 써 볼께요....

질책과 충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언제나그자리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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