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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채팅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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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82회 작성일 20-01-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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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벗고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69자세였다.



엄마는 통통한 편이어서 너무나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까칠까칠한 음모에 얼굴을 부볐다.



그리고는 한입으로 크게 보지의 한쪽을 물고 이빨로 긁어댔다. 한쪽을 하고 또 다른쪽을 긁어올리고 내리고......



크리스토리스를 혀로 빨아대니 엄마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댄다



아~~~~응 아~~~~~응



꼭 고양이소리같다.



그러다 엄마가 갑자기 내 자지를 문다.



무슨 불속에 자지를 담근 것처럼 화끈거린다.



부드러운 말미잘 속에 들어간 것 처럼 뭐가 착착 앵긴다.



엄마의 입 깊숙이 넣으니 엄마가 캑캑거리신다.



나는 엄마의 허벅지를 밑에서 들어 안고서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항문을 혀로 간질거렸다.



그리고는 입을 한껏 벌려 항문을 통채로 넣어서 힘차게 빨아댓다.



엄마는 아~~~~~하는 소리를 내셨고 나는 동생이 소리를 들을까봐 신경쓰였다.



그러나 그런 걱정도 잠시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어서 엄마의 항문에 다시 빠져들기 시작했다.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 한쪽을 한입으로 베어 물고 이빨로 긁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다른 쪽 엉덩이를 한입 배어 물고 긁어대고.....



그리고는 혀에 힘을 주고 엄마의 항문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두손으로 항문을 벌려가며 힘차게 집어넣었다.



시큼한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여 항문에 얼굴을 대고 마구 부벼댓다.



그리고는 고개를 조금 들고 항문에서부터 크리스토리스까지



혀로 쓱쓱 힘차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왔다 갔다 했다.



엄마의 보지는 홍수사태다.



내 얼굴은 엄마가 흘린 애액으로 온통 덮여졌지만 나는 너무나 좋기만 했다.



엄마도 내 항문을 빠시더니 내 불알을 한알씩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시더니



불알과 항문 사이를 혀로 가볍게 살짝 살짝 스치신다.



전율같은 쾌감이 온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는 불알에서 핥아오던 엄마의 혀가 내 자지 뒷부분을 슬쩍 슬쩍 터치해가며 올라온다.



나는 고압선에 감전되어 타죽어버리는 느낌이었다.



"주인님 ~~~~~" "주인님~~~~~~"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민성이라고 하지 않고 주인님, 주인님`~~~하시는 것이



아들인지 모르고 정말 컴 속의 주인님으로 아시는가보다.



컴 속의 주인님이 엄마의 무의식까지도 사로잡고 있나보다.



엄마가 자꾸 내 몸을 돌리시려한다.



나도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돌아서 엄마의 통통한 몸을 바로 덮었다.



나는 왜 이리 통통한 엄마의 몸이 좋을까.......



엄마가 날씬했으면 나를 이리도 흥분시키지 않았을 것이다.



이 통통한 살집.......



갑자기 스카이 콩콩이 처럼 굴리고 싶어진다.



그 때 갑자기 엄마가 입을 덮쳐온다.



우리는 정신없이 서로의 입속을 헤메이면서 마치 싸움하듯이 혀, 입술, 입안 구석 구석을 부딛쳐간다.



엄마의 혀를 입술로 잡았다.



그리고는 쪽쪽 빨아댓다.



엄마는 내 아랫입술, 윗입술을 한입에 물고는 빨아댄다.



평소에 그토록 훔쳐보고 싶었던 엄마의 유방이 내 밑에 있다.



그 큰 유방이 바로 눕혀있어도 진안 마이산 처럼 오똑이 서있다.



도대체 이게 어찌 30대 후반의 아줌마 가슴이란 말인가



이 탱탱한 유방.......



나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싶었다.



이리 저리 쑤셔만 대니 엄마가 한손으로 그 신비한 동굴 속으로 안내를 하신다.



"헉~~~~" "아~~~~~으"



엄마는 무슨 소린지 알 수도 없는 이상한 소리를 질러대신다.



엄마는 보지안에 꽉 찬 느낌이 드신지 "너무 커~~~~" "아~~~~~~~" 소리만 내지르신다.



자지가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퍽퍽퍽퍽~~~~~~~~



또래 여자애하고 가끔 할 때 속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고 두번 깊이 팍팍하고



하나 둘 셋은 얕게 하나 둘 셋은 깊게 팍팍~~~~~



이렇게 연마하던 것이 아무 소용도 없다.



나는 이팔이니 삼칠이니 삼삼이니 하는 장단은 다 잊어버리고



무조건 팍팍팍팍~~~~방아찧듯이 박아대기만 했다.



내또래 애하고 하는 것과 엄마와 하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정신없이 박아대니 엄마가 "여보~~~~~~~~"하면서 윗몸을 일으키며 나를 으스러지게 안아대신다.



"아~~~~~~~~으" "아~~~~~~~~~~으" 고양이 소리 내시면서 꼭 우시는 것 같다.



온몸에 미끈거린다.



엄마의 몸이나 내 몸이나 땀 범벅으로 샤워하는 것 같다.



배에서는 미끈거리는 소리가 부딛치면서 뽕뽕뽕뽕~~~~~ 하는 것이 꼭 방귀소리같은 소리가 나고......



엄마살 속을 꽉 채우고 있는 내 거대한 육봉은 퍽퍽퍽퍽~~~~~~방아찧는 소리를 내고..........



통통한 살집위를 올라타고 있는 나는 씩씩거리고 있고.......



183이나 되는 등치에 깔린 엄마는 아~~~~~~으, 아~~~~~~으 하면서 고양이 소리만 내고 있고...........



내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방울이 엄마의 얼굴로 떨어져서 손으로 땀을 훔쳐가면서 죽어라고 떡을 쳐댓다.



팍팍팍팍~~~~~~~~~~~~



엄마하고 이런 때가 오면 하려고 마음먹었던 이 체위, 저 체위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그저 박아대기만 할 뿐~~~~



나는 엄마의 메일이나 쪽지에서 남자가 거칠게 다뤄줄수록 더 좋아하신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던터라



어찌하든지 거칠게 해드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년아~~~~저년아~~~~~~ 하려했던 내 의지하고는 상관없이



엄마의 어깨를 끌어안고



"사랑해~~~~~~~" "사랑해~~~~~~~~"만 수없이 말하고 있었다.



엄마는 "여보~~~~~~나 못사라" 하시더니



"나죽여~~~~~~~"하시는 것이 못살겠다는 말인지 죽여라는 말인지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뭐가 나오려고 한다.



"엄마, 나오려고 해" "응, 조금만, 조금만~~~~~ 나도 나와 나도 싸~~~~~~"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떠시더니 윗몸을 일으키시면서 나를 으스러지게 껴안으신다.



나는 그 순간을 못참아서 화산의 용암 분출하듯이 찌~~~~~~~익!! 싸고 말았다.



엄마도 오줌싸듯이 싸시면서 내 자지에 따뜻한 느낌이 확~~~~ 감돈다.



비오듯한 땀을 흘리면서 엄마와 나는 부둥켜안고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5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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