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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생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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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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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에겅....역시 넘 힘든 마감(?)의 압박.......흑흑흑....

역시 읽어봐도 잼 없는것 같은 느낌...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혜란이가 젖은몸을 타월로 가리고 들어왔다.

“오빠, 애들은 다 자는것 같아, 나 많이 사랑해 줘....”

“응..^^ 그런데 자기 학생옷 입고 와봐”

“왜? 나 옷 버렸는데.”

“그럼 동생들거 입고와...둘째는 아직 가지고 있을꺼자나”

“음!!! 요번에는 누구 흉내를 내줘?”

“음 첨에는 둘째, 그 다음에는 막내.. 안되?”

“자기는 변퇴같아....알았어. 가지고 올게”

혜란이가 옷을 가지러 간 후 나는 오늘의 일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내 입가에는 음흉한 미소가 흘렀다.

‘덜컥’

혜란이가 들어오며 문을 잠근다

“오빠 어때?”

“아~~~~”

나의 눈은 무척 커 졌다.

지금까지 보아오지 못한 모습에 나의 자지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오빠 아니 형부 나 팬티 안 입었는데 잘 했죠?”

“응.....너무 조아. 일루와봐 처제”

“아잉...형부는...”

살짝 눈을 흘긴다.

그 모습이 얼마나 쎅시하던지....

나는 혜란이를 침대에 눞혀놓고 치마를 걷어 보지를빨기 시작했다.

나는 내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보지에서 입을떼었다.

“잠깐 나 화장실좀......”

“학학~~~오빠는 달구어 놓구는....”

“미안 그래도 오래 하려면.......미안..^^”

나는 바지만 입은채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나오지도 않는 소변을 조금 보고 물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 와서는 문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다른 처재들이 나와 혜란이의 신음을 듣기를 바라며.

나는 침대에 누워 혜란이에게 말을했다

“처제, 형부 자지좀 빨아봐....난 한번 싸야지 오래 하자나”

“네 형부..”

혜란이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며 내 불알과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혀어엉부우 나 자알빠알죠오?”

내 자지를 입에 넣은채 혜란이가 웅얼 거린다

나는 혜란이를 더 흥분 시킬 목적으로 보지를 내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리고 조금 큰소리로 말했다.

“우리 큰처제 보지는 언제 빨아 먹어도 맛있어. 항문도 쫄깃쫄깃 하고. 형부한테 보지를 대줄려고 깨끗이 씻고 왔네?”

“네 형부. 제 보지하고 항문 다 형부 꺼예요. ”

내가 혜란이의 보지를 빨며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혜란이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아~~~~형부 너무 좋아요... 형부 언니 안줄래요... 형부 자지 내꺼예요. 맞죠 형부?”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그래 처제. 처제는 내꺼야.....다음에는 막내 처제 먹을껀데 먹어도 되?”

“아항~~형부 저랑만 한다고 했자나요?”

“그래서 안되?”

“아흐흑...안되요....아니 ..”

서서히 혜란이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아~~~~~”

막내를 생각하니 또 흥분이 밀려온다..

“처제 나 쌀꺼야 먹을꺼지?“

“읍읍.....쯥쯥....”

혜란이는 대답대신 내 자지를 더욱더 쎄게 빨아갔다.

“아~~~~처제 내 좃물 나간다~~받아먹어”

“읍읍...꿀떡꿀떡”

혜란이의 입 가에 내 정액들이 입이 좁다는 듯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교복위로 약간씩 흘렀다.

“음 처제 너무 잘하네....이제 교복 벗어.....위에만”

“네....”

대답을 마친 혜란이는 위옷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내눈은 문을 향했다.

거기에는 사람의 인영이 보였다.

‘흐흐흐 큰처제 같네. 내일보면 알겠지’

나는 내일을 생각하고 있는데 혜란이가 내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한다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형부 제 보지도 좀 ...... 넘 뜨거워요.....아흑....”

“그래 처제 인제 내 자지가 들어 갈껀데 두 번째니까 별로 안아플꺼야...”

“네...”

나는 혜란이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내 자지를 혜란이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푸~~욱

나는 서서히 운동을 시작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아~~~난 너무 행복해.......처제를 먹다니...”

“아~~~흑~~~~형부 저도요........”

한 10여분을 해주니 혜란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나 보다/....

“아~~~~·오빠 나 가요~~~~~악~~~~~~”

그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나도 놀랐다.

내 눈은 문을 보았다.

거기에는 아직도 한사람의 그림자가 있었다.

“처제 나 이제 막내랑 할껀데 괜찮지?”

“아잉~~~~형부는....”

“아~~~진희야......”

나는 혜란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형부 제 가슴 이뻐요?”

“응 막내 처제 가슴은 넘 이뻐”

“흑~~~~~아~~~~형부우~~~~~~”

“읍읍읍~~~~~~처제 나 이제 넣을껀데....아파도 참아~~~~~”

“네 형부........ 제 보지는 안되고 항문에 넣어 주세요....”

혜란이의 말에 나는 놀랐다.....

완전히 진희의 입장에서 연기를 하는것이다.

“그래.....처녀성은 지켜야지...”

“나는 내 자지를 항문에 맞추었다”

“아파도 참아~~~~~”

“네~~~~”

푸~~~우욱

“아~~~~너무 아퍼요 형부... 천천히.....”

“헉헉....그래”

푹푹푹...턱턱턱

“아~~~~너무 좋아 진희야”

“아~~저도요 형부....아~~~”

혜란이는 또 오르는것 같았다.

“진희야 형부가 니 처녀 보지도 먹고 싶은데...줄꺼지?”

“아~~~~~안되요 형부 안되요... 보지는..”

“그럼 내 자지 뺀다?...”

“아~~안되요 형부 드릴께요....제 처녀보지도 드릴께요...그러니 빼지 마세요....”

혜란이의 목소리는 점점 커진다..

“아~~~형부.........제 보지에 넣어 주세요”

“모를 보지에 넣어줘”

내가 짖굳게 묻자...

“아~~~~형부는 너무해.... 중학생 보지 드시라는데....아~~~~”

“그러니까..헉헉.....모를 넣어?....”

“아~~~형부 자지를 넣어 주세요 진희 보지에 넣어 주세요”

아~~~~내 자지는 더 부풀어 오르는것 같다

나는 자지를 빼내어 혜란이의 입에 물렸다

“쯥쯥....아~~~형부 넣어 주세요.... 진희 보지에 넣어 주세요.....아~~~~”

“응 그래....”

나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보지에 대고 힘을 주었다.

푸~~~욱...

“아~~~형부 너무 아파요~~~~~”

“아~~역시 처녀 보지가 좋아~~~~진희야 나 니 작은 언니도 먹었어”

“아~~~~~형부~~~~안되요~~~~저만 해주세요”

“니 언니도 항문하고 보지 다 나에게 주었어. 진희도 자위 하지?”

“아~~형부 챙피해요”

“말해봐.....해 안해?”

나는 보지 들어가 움직이던 자지를 멈추었다.

“아~~~~형부 왜그래요?”

“대답 안하면 그만 할꺼야...”

내가 말을하자

“아~~~~~형부 움직여 줘요......아~~~”

“말해봐 해 안해?”

“아~~~해요......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그럼 누구 생각하면서 해?”

“아~~~~~형부요~~~~~”

나의 자지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형부 제 보지안에 싸주세요...가득... 형부 좃물을 받고 싶어요...아~~헉”

난 자지를 더욱더 심하게 움직있다

“아~~~~진희야 나 쌀거같아....아~~~~”

“형부 싸주세요...진희 보지에 가득.........아~~~”

울컥울컥........

내 자지에서는 평소보다 많은양의 좃물이 나오는거 같았다...

“아~~~~형부 제 보지가 가득차는거 같아요...아~~~오빠......나 헉헉헉..”

“왜?”

“헉헉 오빠 나하고 할때보다 더 나오는거 같아. 혹시 진짜 그러고 싶은거 아니야”

힘들어 하며 눈을 흘기는 혜란이를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혜란아 미안해 하지만 그럴수 없는 거는 니가 더 잘 알잖아. 그치? 그냥 우리가 쎅스를

할때 그냥 하는거자나. 자기도 더 흥분 했잖아? 그치?“

나는 부어오른 항문과 보지를 입으로 핧으며 물었다...

“아 오빠 넘 쓰라려 하지만 좋았어. 하긴 그건 안되는 일인줄은 알지만....헉...”

내 혀가 항문과 보지를 훓으며 오르내리자 또 보지에서는 내 좃물과 함께 혜란이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

“아~~~~~~”

나는 그때 방문에서 사라지는 인영을 보았다

내 입가에서는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나는 일어나며 말했다.

“혜란아 오늘은 그만 자자. 내일도 있잖아“

“응 오빠 씻어. 나도 씻어야지”

“그래”

그렇게 첫날밤이 깊어가고 있었다.



PS. 아~~~~너무나 힘이 드네요. 머리가 아파요. 눈치보면서 글쓰는게......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추천에 힘을 얻어 미숙한 글이나마 써 내려 갑니다.

격려의 글은 작가 집필실에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접한 글 읽으시느라 힘드신 독자님들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 와이프의 보지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많이 봐 주세요.

올리고 나서 다시 알려 드릴께요.

추석 전이라 일이 바빠 글이 짧은것 이해해 주시고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

MERRY HAPPY 추석.......

꾸빠닥.....(^.^)(-.-)(_._)(-.-)(^.^)





질책과 충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언제나그자리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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