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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엄마와의 채팅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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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1회 작성일 20-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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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민주가 내 방에 와서 나를 깨운다.



"잠꾸러기 오빠, 일어나세요........."



팬티만 입고 큰 타올로 배만 덮고 자던 나는 민주가 타올을 휙~~~ 치우는 바람에 깻다.



커튼 사이로 밝은 햇살이 눈무시게 쏟아진다.



아침이 무척 상쾌하다.



눈을 떠보니 민주가 어제 입었던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싱그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내 여자...........



나는 민주를 향해 두 손을 벌렸다.



민주가 살며시 안겨온다.



나는 민주를 안고 두 다리로 민주의 다리를 감쌋다.



아침이라 발기된 성기가 민주의 사타구니를 찌른다.



"민주야, 잘 잤어?"



"응"



"그럼 오빠 모닝키스 해줘야지" 하면서 나는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민주는 이내 솜사탕같이 부드러운 입술로 내 입술에 살포시 포개온다.



나는 가볍게 민주의 입술에 뽀뽀하고서는 민주를 안고서 한바퀴 돌았다.



민주를 깔고서 민주의 얼굴을 두손으로 토닥거려주었다.



"우리 민주 너무나 예뻐"



"내가 우리 민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민주야, 사랑해"



하면서 민주의 뺨에 내 뺨을 가볍게 부벼댓다.



"이렇게 귀여운 아가씨가 내 여자라니 믿기지 않는데......."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민주를 가볍게 안아갔다.



민주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들린다.



가슴으로는 새근거리는 심장의 박동이 느껴진다.



물컹한 두 가슴의 느낌이 전해져 온다.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민주의 팬티위를 쓰다듬어갔다.



"아직도 아퍼?"



"이제는 괜찬아"



나는 팬티를 내리고 민주의 성기를 내 손바닥을 펴서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민주의 성기에서 따뜻함이 전해져 온다.



민주도 내 손바닥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으리라.



나는 가볍게 민주의 꺼칠한 음모를 쓰다듬어 주고 성기도 윗부분만 손바닥으로



쓸어갔다.



허벅지 안쪽과 윗쪽 그리고 조개의 갈라진 곳을 따라 항문까지 손바닥으로 만져갔다.



사타구니를 두루 쓰다듬어 주고는



"민주 조개는 누구것?" 물었다.



"오빠것"



"애구, 조아라~~~~~~~~"



나는 너무나 행복하였다.



우리 민주 온세상에 단 한사람만 있는 것 처럼 사랑하리라.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민주곁을 지켜주리라.



언제나 민주 곁에 변함없이 있어주리라.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신실하게 민주와 함께 하리라.



가슴벅찬 행복감에 오늘은 제 아무리 나에게 잘못한 사람도 누구나 다 용서가 될 것 같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온 세상이 민주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다.



"오빠, 나 엉덩이 토닥거려줘"



"오빠가 어제 엉덩이 토닥거려주니까 참 좋았어"



"그래? 엄마도 엉덩이 토닥거려드리면 좋아하시는데"



"나도 오빠가 나 학교에서 파하고 오기만 하면 어서와라 하면서 내 엉덩이 토닥거려줬잔아



그러다 보니 버릇되버린 것 같아"



"그래, 우리 강아지 일어나소"



함께 일어나면서 나는 민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헤헤헤헤~~~~~~~~~~~~~~~"



민주가 무척 좋아한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엉덩이를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 엉덩이를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



엉덩이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은 나를 거의 실신케 한다.



그래서 엄마도 그렇고 민주도 기회만 있으면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더니



그게 버릇이 되어 민주도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그렇다고 SM에서의 스팽처럼 심한 것은 싫어한다.



엄마가 엉덩이를 맞는 것을 즐겨하시지만 그것도 손바닥으로 세게 맞는 정도이지



회초리나 패들같은 기구를 사용하여 자국이 남을 정도의 스팽은



좋아하지 않는다.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나는 민주를 침대에 앉혔다.



"아가씨, 팬티는 입으셔야지요"



"칫, 자기가 벗겨놓고는..........."



"제가 벗겼으니 제가 입혀드릴려구요. 공주님"



하면서 민주의 팬티를 입혀주었다.



입혀주면서 민주의 예쁜 봉지를 보니 성욕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다시 팬티를 벗기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민주를 그 자세 그대로 침대에 누였다



나는 물론 침대밑에 팬티를 입히려고 쪼그려 앉아있는 자세였다.



나는 무릎을 방바닥에 대고 상체를 세워 민주의 성기를 손바닥 전체로 다시 감싸쥐었다.



가볍게 좌우로 흔들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숨어있는 크리스토리스가 있을만한 곳의



윗부분을 가볍게 부벼갔다.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위 아래로 느긋하게 움직여갔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위로 쭈~~~~욱 펴서 민주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양쪽 가슴만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매만져주고는 다시 손을 내리고



이제는 혀로 크리스토리스가 있을 부분을 가볍게 애무해갔다.



예쁜 조개도 위아래로 핥아갔다.



혀끝에 힘을 주어 크리스토리스가 숨어있을 소음순을 벌리지 않고 그 위만 누르기도 하고



긁적거리기도 하니 이내 조개가 젖어든다.



다시 가운데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었더니



크리스토리스가 나온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잠시 멈추고 가운데 손가락의 양쪽에 있는 두 손가락,



즉, 약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막 고개를 내민 사랑스러운 우리 민주의



크리스토리스의 양옆을 감싸쥐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민주의 공알을 애무해갔다.



그러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민주의 조개에서 쉴새없이 나오는 애액을 묻혀



애무하니 더 부드럽고 매끈거려서 느낌이 훨씬 좋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매만지다가 빙글 빙글 돌려갔다.



크리스토리스의 뿌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있던 두 손가락도 느슨하게 풀어줬다가



다시 조금더 세게 붙잡아가고 가운데 손가락은 빙글 빙글............



원을 크게 그렸다가 작게 그렸다가 강약을 조절하면서 애무하니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민주공주님이 실신하실 지경이신가보다.



음..............음.................음...........



으...............으..................흥.........



또 울려는 소리가 난다.



아................흥흥흥................아...으....



민주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나 흥분된다.



민주의 열락에 젖어들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나 짜릿하다.



꼭 삽입만이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민주의 변해가는 환희에 찬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삽입하는 즐거움에 못지 않다.



나는 리듬감있게 위로 아래로 했다가 빙글 빙글 돌려댓다.



다른 한 손으로는 배를 쓰다듬어주고 가슴을 쓰다듬어 주다가



엉덩이를 붙잡고 애무하던 손을 정신없이 돌려댓다.



보지 속으로 가볍게 손가락을 넣어서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검지손가락을 넣어 위쪽을 긁어대며 G-스팟을 찾아보기도 했다.



아직은 어려서 찾기가 힘들다.



그냥 질벽을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매만지다가 조금 깊숙한 곳에 G-스팟이 걸렸다.



그곳을 살짝 눌러주기도 하고 빙글 빙글 돌려주기도 하니



민주의 몸이 굳어지면서 왈칵~~~~~~~~~~~~~~ 희뿌연 물이 쏟아진다.



오줌처럼 말이다.



생전 처음으로 보짓물을 토해내는 민주의 사랑스런 생명수를 그냥 버릴 내가 아니다.



얼른 입을 대고 쏟아지는 보짓물을 받아먹었다.



어린 문주를 생각하면 의외로 보짓물이 많이 나온다.



오줌도 섞였는지 오줌냄새도 강하게 난다.



따뜻했다.



민주의 몸안에서 나온 액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맛있다.



오줌냄새가 향수냄새처럼 느껴진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냄새가 있을 수 없다.



시간만 있다면 삽입하여 2차, 3차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겠지만



밖에서 기다리실 엄마를 생각해서 아쉽지만 이정도에서 그쳤다.



나는 민주를 꼬~~~~~~~~~~옥 껴안았다.



아주 강하게..........



"오줌싸서 미안해" 민주는 오줌싼 줄로 알고 미안해한다.



"아니야, 사랑하면 나오는 액이야. 오줌이 아니고 니가 오빠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되는 물이야. 그러니 미안해 할 것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내가 민주한테 나를 그만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것이란다



그래서 내가 다 받아먹었잔아."



"정말? 다행이네"



"그래, 민주야 사랑한다"



"응 나두, 근데 나 힘이 하나도 없네"



"그래 그럴 것이다. 좀 누웠다 가자"



하면서 나는 민주를 내 팔베게해주고 함께 누웠다.



민주의 젖꼭지랑 민주의 입술이랑 만지작거리면서 도란거렸다.



"오빠, 어제 첫 경험한 것보다 오늘 오빠가 만져주는 것이 더 강렬하네



아까는 황홀했어. 황홀했다는 말 밖에 다른 표현을 못하겠네"



"그랬어? 우리 민주같이 어리면 오르가즘 느끼기가 어려울텐데 우리 민주도 민감한 편이네"



"그럼 안좋은거야?"



"아냐, 좋은거지"



"헤헤~~~~~~~~~" 하면서 민주가 내 가슴에 안겨온다.



민주랑 함께 거실로 나가니 엄마가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신다.



나야 싱긋 웃었지만 민주는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른다.



얼른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버린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왜 웃어?" 물어보니



"아니 아침부터 민주를 왜 그렇게 소리지르게 하세요.



그렇게 난리를 피우시고도 웃지도 못하게 하시네. 나쁜 서방님"



하면서 내 옆구리를 찝어대신다.



이럴 때는 육탄전이 제일이다.



나는 엄마를 껴안고 키스해댄다.



"애구구.......... 곤란하니까는 ..... 속이 다 보여!!"



"엄마.............." 하면서 나는 엄마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노팬티의



엄마 엉덩이를 붙잡는다.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것을 해드려야 엄마의 태클이 그칠 것 같다.



"엄마, 엉덩이 때려줄께"



"아이~~~~~~~~~~~~~조아라"



엄마는 엉덩이 때려준다면 사족을 못쓰신다. 섹스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이 이것이다.



바로 엄마는 식탁을 한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쭉~~~~~~~~빼신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리신다.



통통한 엄마의 엉덩이가 드러난다.



달덩이같다.



엄마의 엉덩이를 두들기니 엄마는 바로 흔들어대신다.



세상에 이렇게도 좋으실까.............



참 사람이 묘하다. 나름대로 성감대가 다르겠지만 엄마는 엉덩이를 만지기만 해도



자지러지신다.



조금 때리고 나니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린다.



엄마가 만족하시도록 조금 더 세게 때려드리고 싶었지만 민주가 나올 것 같다.



민주가 나오나 싶어 샤워장으로 가봤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보니 샤워하고 있다.



조개만 씻을 줄 알았는데 온몸에 땀이 났던 모양이다.



하기는 나도 온몸에 땀 투성이니..........



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아 엄마를 식탁에 기대고 서시게 했다.



엄마는 대뜸 보지를 때려주실 것을 알고 다리를 쫘~~~~~~~~악 벌리신다.



기대감에 그리고 조금 후의 흥분을 미리 짐작하신 것일까..........



눈을 감고 묘한 표정을 지으신다.



굳이 표현하자면 환희에 찬 표정이랄까...........



나는 엄마의 보지를 때려갔다.



처음에는 가만 가만 토닥 토닥................



그러다가 점점 세게 탁탁탁탁..................



척척척척....................



아...흐......흥......................



아.............히.................



엄마는 허리를 흔드시면서 즐거워하신다.



나는 엄마를 꼬~~~~~~~~~~~옥 껴안아 드렸다.



엄마의 등을 토닥거리면서



"은영아, 사랑해............"



"여보~~~~~~~~~~" 하면서 엄마는 내게 쓰러지듯이 기대오신다.



행복했다.





오후가 되니 고모네집의 윤지가 학교 파하고 우리집으로 왔다.



윤지는 고 1,



그래도 고모닮아서 체구가 아주 크다.



고 2 인 민주는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인데 윤지는 민주보다 훨씬 더 크다.



키가 173 에다가 통통한 편이니 꼭 우리 엄마같은 타입이다.



제 반에서 가장 크단다.



고모는 미용실하시고 그 윗층의 두층을 고모부가 피부관리실을 하셨다.



날마다 두분이 함께 출근하시고 밤 늦게 퇴근하시니 외동딸인 윤지는



우리집이나 할머니댁이나 준호네집에 가서 식사하고 놀다 가거나



식사만 하고 제 집으로 가곤 하였다.



그래도 할머니댁은 할머니가 요즈음 골프에 재미를 붙이셔서 집을 비우시고



준호네 집은 준호가 초딩이니 우리집으로 자주 오는 편이다.



우리집의 민주와 내가 있어서 자주 온다.



비슷한 또래들이 있으니.



다소곳한 우리 민주와는 달리 윤지는 활달하고 쾌활하다.



"우리 윤지 왔구나. 어서와라" 하면서 윤지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워낙 초등학교 때 부터 엉덩이를 토닥거렸기 때문에 이제는 당연히 생각한다.



"나도 이젠 숙년데 아직도 엉덩이 토닥거리네 흥!!"



그러나 그리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안다.



괜히 하는 소리다.



"오빠, 민주 안왔어?"



"민주가 뭐야, 언니한테"



"히힛~~~~~~~~~~~~~~~ 봐줘....잉!!" 하면서 나를 꼬집는다.



하면서 샤워할란다고 샤워장에 들어가서는 교복을 벗어서 밖에다가 던져댄다.



샤워를 다 하고서 팬티와 상의 흰 속옷을 입고 나오는 모습이 섹시하다.



민주같으면 앙증맞은 느낌이 들텐데 윤지는 체구가 커서인지 아주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것이다.



"아가씨, 화장실 안에서 다 입고 나오시지 총각도 있는데 그렇게 나와서 입으시면



총각은 어떡하라고 그러시나"



"애그.........그럼 샤워장안에다가 교복을 벗어놓으라고?"



"교복 다 젖으면 오빠가 세탁해줄꺼야?"



"그리고 총각을 어떡이고 아떡이고......어쩌고 어째?"



"그러시는 총각님이 다 큰 숙녀님의 엉덩이를 그렇게 떡주무르듯이 하셨어?"



"차라리 나를 애기취급해서 엉덩이나 토닥거리지나 말던지"



"언제는 애기취급하더니 또 아가씨가 어쩐다고?"



"총각님, 찢어진 입이라고 막 그렇게 하시는 것 아니라고, 아셨어?"



"알았다. 알았어. 괜한 소리 한마디 해서 본전도 못찾네. 쩝................."



"그나저나 민주 옷이라도 가져다 줄까?"



"아냐, 내가 가서 찾아 입을께"



조금 있으려니 민주가 온다.



둘은 견우와 직녀 만난 듯 반가워하면서 민주방으로 뽀로록~~~~~~~~~~들어간다.



민주가 한살 더 많은 언니지만 서로 해라하면서 친구처럼 지낸다.



워낙 윤지가 기가 쎄기 때문이다.



체구도 민주보다 훨씬 커서 오히려 윤지가 언니노릇한다.





다음 날 오전에 나는 작은엄마네 집에 갔다.



수아는 반가워서 내게 몸을 던져 달려든다.



나는 수아를 번쩍 안는다.



"내가 못받고 떨어지면 어쩔려고 공주님께서 그러실까"



"애구 우리 귀여운 서방님. 왜 이제사 나타나실까"



"작은엄마, 정말 나 보고 싶으셨어요?"



"그럼요, 눈 보세요 서방님. 빠지는 도중이라 덜렁 덜렁하잔아요"



"애구, 불쌍해라. 우리 작은엄마"



"작은엄마, 근데 무거운 우리 공주님을 이렇게 계속 들고 서 있어야 되요?"



"애그머니나, 호호호호................." 하시면서 내려오신다.



"잠시 기다리세요. 차 한잔 내올테니"



"차는 그냥 놔두시구요. 이리 앉아보세요"



"네"



"작은엄마, 제게 예전처럼 해라하세요"



"서방님, 이제 예전의 조카가 아니라 저를 다시 태어나게 한 서방님이세요



호칭만 그러는게 아니라 제 마음으로도 서방님처럼 생각되구요"



"그래도 제가 좀 불편하니까 해라하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 있을 때나 밖에 나가서나 가끔씩 해라하고



다른 때는 이대로 서방님 대하듯 할께요"



"그러세요, 저도 내 색시나 애기 대하듯이 해라하기도 하고 작은엄마에게 하듯이



말을 올리기도 할테니 작은엄마도 해라하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세요"



"그래요 그게 좋겠네요. 그런데 내게는 하늘같은 서방님으로만 보이니.........



그게 잘 될지 몰라도 서방님 마음이 불편하시다니 노력해볼께요"



"그래 자갸..........이리 와바"



나는 소파에 앉아 있고 작은엄마는 바닥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오라하니 일어서서 내 무릎으로 다가온다.



나는 작은엄마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아기를 안듯이 안고서는



어깨를 토닥거려주었다.



"수아야"



"네"



"우리 함께 섹스하거나 정을 나눌 때는 내가 애기다루듯이 하고



평상시에는 작은엄마로 대할께"



"편할대로 하세요"



검정색 슬립을 입고 계시는 작은엄마의 허벅지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었다.



"우리 수아, 너무나 예뻐"



"수아야, 나도 보고 싶었어"



작은엄마는 내 입술에 살포시 자기의 입술을 포개온다.



살짝 키스했다가 떼었다.



그리고는 서로를 쳐다보고는 다시 엉겨붙었다.



혀를 주고 받지 않고 입술만 가볍게 붙였다가 다시 떼어내는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붙였다.



그러다가 다시 떼었다.



그러기를 수십번.............



"수아야..........사랑해!!"



"여보...........사랑해요"



"수아야, 우리 방으로 갈까"



"네"



수아는 방의 커튼을 치고 빨간 조명을 켯다.



그리고는 나직히 음악을 흐르게 한다.



Carol Kidd 의 When I Dream 이 흐른다.





I could build the mansion



that is higher than the trees



I could have all the gifts I want



and never ask please...........





나는 수아의 발가락부터 애무해갔다.



발가락을 하나 하나 입으로 빨았다.



발가락 사이를 혀로 간질거렸다.



수아가 발을 덜덜 떤다.



으으으으........................으으.........



엥!! 이게 무슨 소리야..



이제 애무 시작하는데 벌써 신음소리라니



그럼 발가락이 수아의 성감대?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반응이 나올 수가 없다.



나는 더욱 정성스럽게 발가락을 빨아갔다.



전체를 입안에 다 넣고 빨기도 하고 발가락을 하나 하나 이빨로 자근대기도 했다.



수아가 자지러진다.



이제 확실해진다.



발이 수아의 성감대였던 것이다.



나는 무슨 큰 발견이나 한 것 처럼 더욱 정성스럽게 빨았다.



발 전체를 혀로 한군데도 빼지 않고 빨아갔다.



발바닥? 발바닥은 발 전체에 속하지 않는가?



당연히 발바닥도 사탕빨아먹듯이 빨아먹었다.



더럽지 않느냐고?



우리 수아가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여겨진다.



수아를 위해서 죽으라면 죽기까지 하겠다.



내 마음 깊숙이서 진심으로 사랑한다.



수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수아에게 좋은 것이라면 발바닥이니라 발바닥 할애비라도 빨겠다.



수아를 위해 죽고만 싶은 내 심정인데 그런건 아무 것도 아니다.



발뒤꿈치도 이빨로 물어댄다.



두 발 모두 내 침으로 번지르르하다.



종아리를 쥐었다 폇다를 반복했다.



가볍게 스치듯이 종아리를 거쳐서 허벅지에 도달했다.



나는 허벅지를 살살살살..........스치듯이 만져갔다.



허벅지 안쪽을 슬쩍 슬쩍 스치듯 하니 수아는 몸을 뒤흔든다.



나는 수아의 예쁜 연두색 팬티를 벗겨내렸다.



선홍색의 곱디 고운 조갯살이 나를 마중한다.



나는 조개에 입김만 훅~~~~~~~불어대고 허벅지를 맛사지해갔다.



이제는 손아귀에 힘을 주고 꽉꽉~~~~~~~주물러갔다.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가만 가만 쓰다듬기도 하고 꽉꽉 주무르기도 하고.



항문에 손가락을 대고 봉지를 향해 올라오다가 봉지 직전에서 손을 뗀다.



수아의 보지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수아의 애간장을 태우기 위해서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어 올라가다가 사타구니에서 다시 내려가기를 반복하니



수아는 죽을 지경이다.



애액을 줄줄...........흘린다.



엉덩이를 뒤흔든다.



그래도 보지를 안만져주니 엉덩이를 침대바닥에 탁탁탁탁.........쳐가면서 시위한다.



"여보...........나 미쳐!!!!!"



단 한번의 섹스로 나의 색노로 변한 작은엄마이다.



작은엄마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다.



"수아야"



"네"



"참지말고 마음껏 소리쳐. 아무리 소리쳐도 듣는 사람 없으니 마음껏"



나는 수아에게 마음 내키는 대로 마음껏 소리치게 했다.



수아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흐..............흑.............



아.................아...................



마음껏 소리쳐 댄다.



수아에게는 몸건강 마음건강에도 좋고 마음에 맺힌 것도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고



나는 수아의 쾌락에 젖은 모습을 지켜보니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은 것이다.



배꼽 주위를 문질러주고는 브라를 풀고 슬립을 모두 벗겨주었다.



그리고서는 나도 팬티까지 다 벗고 자지를 수아의 보지위에 가볍게 대고 유방을 애무해갔다.



둥글게 돌렸다가 가운데로 몰았다가 유두를 빨았다가 전체적으로 두루 쓰다듬기도 했다.



어깨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팔을 들게 하고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수아는 참지 못하고 몸을 뺀다.



가려움을 느낀다면 성감대도 민감하다는 말이다.



나는 다시 겨드랑이 주변부터 가볍게 매만져갔다.



역시 주변부터 만지니 가만이 있다.



그리고서는 겨드랑이를 가볍게 만지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아아아아........................하면서 좋아한다.



수아는 몰랐겠지만 겨드랑이도 제법 민감한 성감대였던 것이다.



"수아아, 좋지?"



"응, 너무나 좋아요"



나는 수아의 흥분된 모습을 보니 너무나 행복했다.



"수아야............사랑해"



하면서 수아를 격렬하게 키스해갔다.



수아의 혀를 잡아먹을듯이 빨아댄다.



수아의 입술을 베어먹어버릴듯이 빨아댄다.



내 침이 얼마나 많이 수아의 입으로 흘러들어간줄 모르겠다.



내 느낌으로도 질질 흘릴 정도였으니.........



"수아야..........사랑해"



"여보............사랑해요"



수아야...............



수아야...............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는 나의 사람이여................



사랑하는 나의 사람이여................



당신의 배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누운채로 이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는 나의 사람이여........................



사랑하는 나의 사람이여........................



수아를 향한 나의 마음이 활짝 열려져 있다.



수아도 그럴 것이다.



그것은 느낌으로 안다.



내 안에 수아가 있고 수아안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으로 깊이 사랑하면서 한 마음 되어 섹스를 하니



스킨쉽만 해도 도파민이고 엔돌핀이고 줄줄 나오는 것이다.



음악은 여러 곡을 거쳐 Patti Page의 Changing partners 가 흐르고 있다.





We were waltzin" together to a dreamy melody



When they called out "Change partners"



And you waltzed away from me



Now my arms feel so empty



as I gaze around the floor



And I"ll keep on changing partners



Till I hold you once more





나는 부드럽게 삽입해갔다.



처음 섹스 때와는 다른 색깔로 수아공주님께 다가간다.



귀두를 보지입구에 대고 마구 찔러댓다.



보지 속으로 넣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토리스와 음모 그리고 꽃잎, 도톰한 조갯살 등



마구 부비다가 아홉번 만에 조갯살을 비집고 푸~~~~~~~~~~~욱 찔러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빼서 주위를 찔러대다가 보지 속을 살짝 비집고 들어가



입구부근을 다시 쪼아댄다.



아홉번 만에 다시 깊게 푸~~~~~~~~~~욱 찌른다.



이른바 구천일심 신공(九淺一深 神功)을 펼친 것이다.



보지의 성감대가 질 입구에서 얕은 곳에 집중되어 있어서



이렇게 얕게 마구 쪼아대면 제 아무리 석녀라도 보짓물을 질질 흘리지 않고는



배겨나지 못하는 것이다.



하물며 우리의 수아공주님이랴...........



예쁜 조갯살 속에서 울컥 뜨거운 기운이 내 좆을 뒤덮는다.



그리고서는 공주님의 몸이 오그라들면서 굳어진다.



이렇게 수아의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더없는 쾌감을 준다.



수아의 사정을 느끼면서 나도 사정끼가 왔지만 바로 자지를 빼고서는



손으로 만져갔다.



수아의 보지 전체를 따뜻하게 뒤덮고서 흘러나오는 수아의 보짓물과 오줌물을



느끼면서 질퍽거리는 보지 속으로 다시 손가락을 넣는다.



질 벽면을 긁어나갔다.



검지와 약지로는 크리스토리스를 붙잡고 중지로 크리스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돌리고 위로 올리고 아래로 쓸어내리고 부비고 당기고...............



다시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어서 G-spot 을 찾아갔다.



손가락 두마디 조금 더 넣으니 만져진다.



그 스폰지같은 G-spot을 한참 누르고 문지르니 두번째 수아의 사정이 시작된다.



연이은 오르가즘에 혼절할 것만 같다.



한번 하기 시작하니 약간의 자극에도 계속되는 것이다.



나는 우리 수아공주님의 오줌섞인 사정액을 먹고 싶어 입을 가져다 댄다.



흐르는 사정액을 마신다.



너무나 달콤하다.



양이야 민주가 더 많이 흐르더라.



조그만한게 무슨 양이 그렇게 많이 흐르던지.



수아의 사정액을 맛있게 먹고는 다시 박아댄다.



방안의 소파를 러브췌어 삼아서 뒷치기를 시도했다.



침대에서 소파로 옮겨 등받이를 잡고 엎드리게 했다.



나는 일어서서 뒤에서 찔러댄다.



삽입시켜서 빙글 빙글 돌리고 좌우로 왔다 갔다 위로 올리고 내리고



온갖 방정을 다 떨고서 박아댄다.



예쁜 항문과 엉덩이가 눈앞이다.



내가 누군가...........



엉덩이에 환장한 놈이 아닌가.



잠시 자지를 빼고 엉덩이를 물어갔다.



항문을 혀로 찔러갔다.



그리고서는 손바닥으로 두들겼다.



엉덩이의 한쪽씩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베어물고서는 이빨로 자근자근댄다.



그렇게 양쪽을 자근대고서는 항문에 입을 대고서 힘차게 빨아당긴다.



항문이 빨려온다.



빨여온 항문을 향해 혀를 날카롭게 세워서 푹푹 찔러댄다.



수아공주님이 자지러진다.



그리고서는 다시 박아댄다.



퍽퍽퍽퍽~~~~~~~~~~~~~~~~~~~~~~



팍팍팍팍~~~~~~~~~~~~~~~~~~~~~~



두 살집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그렇게 뒷치기를 하고 다시 침대위에서 몸을 포갠다.



69자세로 수아의 보지를 혀로 공략해갔다.



발기될 대로 발기된 크리스토리스를 마구 유린해갔다.



혀를 빳빳하게 해서는 조갯살 속으로 넣어서 휘돌려갔다.



조갯살을 이빨로 아래 위로 득득............긁어댄다.



그리고는 손으로 다시 엄지는 크리스토리스를 매만지고 네 손가락은 보지 속에 대고



마구 덜덜덜덜..............댄다.



검지를 안에 넣고 다시 G-spot을 건들어간다.



한참을 건들어가니 스폰지같은 G-spot이 젖어온다.



그러더니 이내 울컥~~~~~~~~~~~보짓물을 뿡어낸다.



다시 삽입했다.



이제는 무대포모드이다.



마구 박아댓다.



그러다가 폭풍의 눈처럼 가만히 입구와 얕은 부분을 쪼아댓다.



수아는 또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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