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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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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3회 작성일 20-0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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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69부



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며 손을 잡자 그녀도 나를 바라 본다.

그녀도 지금은 나와 섹스를 할려고 하지만 마음이 그다지 편치는 않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녀는 지금 술로써 마음을 달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어머니...........괴로우세요..............."



" 지금은 왜 어머니라고 부르니.............."



" 그냥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 나는 싫어..........어머니라고 부르지마..........

그냥 내 이름을 불러 줘.............."



" 왜..........어머니라 부르니 싫어요..............."



" 그냥 선주라고 불러줘.........그래야 내가 너를 남자로 생각할 것같아.............."



" 그래........선주라고 부를게...........선주씨.......후회하는거야.............."



" 후회는 하지 않아..........다만 너와 이런 행동을 해도 될런지 의문 스러워.............."



" 선주씨........나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우연한 기회에 여러 여자들과

많은 성관계를 가졌어.............

그 중에는 내 엄마도 포함해서 말이야...........

하지만 나는 내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그 어떤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어...........

물론 내 엄마도 나와 섹스를 즐기는 것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아..........

정식이 엄마도 마찬가지야..........

정식이 엄마도 정식이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그 어떤 죄의식을느끼지 않아...........

오로지 인생을 즐길 뿐이야...........

그러니 선주씨도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어..........

선주씨도 나와 섹스를 하고 나면 윤호와도 자연스럽게 섹스를 할 수 있을거야............."



" 하지만 나는 내 아들과 절대 섹스를 하지 않을거야............."



" 그래.......당신이 윤호와 섹스를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성관계를 가진다고 해서 큰 죄를 짓는 것은 아니야..........

세상에는 우리외에도 자신의 아들과 엄마가 근친섹스를 즐기는 그런 부류들이 많이 있을테니........."



" 창수.......너도 한잔 할래..........."



그녀가 나에게 술을 한잔 따라 준다.

나는 술잔을 받아들고 단숨에 들이켰다.

독한 양주가 뱃속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열기와 함께 자지가 더욱 묵직해 오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잔을 채워준다.

내가 다시 잔을 비우자 그녀는 한잔을 더 을 따라 주며 마시기를 권하였다.

연거푸 세 잔을 마시자 가슴속이 뜨거워지며 성욕이 바짝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도 발그레하게 아주 예쁘게 물이 들어 있었다.

그녀가 빈잔을 들고 나에게 내 밀었다.



" 창수.......나도 한잔 따라 줘............."



" 당신은 취한 것같은데 그만 마시지..............."



" 아니.......취하지 않았어..........한잔만 더 마시면 기분이 최고로 좋아질 것같아..........."



" 왜 굳이 술을 마시려고 하는거야..........."



" 맨 정신으로는 너와 섹스를 하지 못 할 것같아서........."



" 왜.......내가 아들 친구라서........."



" 그게 아니고...........사실은 윤호 아버지가 죽고나서 3년동안 섹스를 하지 않았어..........."



" 그게........정말이야..........."



" 사실이야.......지난 3년동안 나는 내 몸속에 다른 남성을 받아 들이지 않았어.............

오늘 창수와 관계를 가진다면 남편이 죽고 처음으로 너와 섹스를 하는거야........"



나는 그녀가 남편이 죽고 3년이 넘도록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말에 웬지 기분이

날아갈 듯 기뻤다.

그녀는 3년동안 정조를 지켜 왔던 것이다.

그리고 남편이 죽고 섹스 상대가 내가 처음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3년이 넘게 자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그녀의 보지를 오늘밤 마음껏 쑤셔주리라...........



" 그럼.......그동안 남자 생각 날 때는 어떻게 했지..........."



" 술로 달래거나.......가끔씩 자위를 하곤 했어............."



" 그럼.......오늘 나와 관계를 가지면 3년동안 수절 한 것이 물거품이 되는데 괜찮겠어..........."



" 내가 평생을 수절하면서 살 수는 없잖아...........잘 된일이야.............."



"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야.............."



" 후회하지 않겠어............."



" 그럼.......선주씨 당신은 오늘밤 내 여자가 되겠어.............."



" 으응.......창수의 여자가 되고 싶어..............."



" 그래.......나도 벌써부터 당신을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나는 그녀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그녀가 쓰러지듯 내 품에 안겨온다.

그녀의 몸에서 향긋한 냄새가 풍겨져 나오며 내 후각을 더욱 자극 시킨다.



" 나 지금부터 당신을 창수씨라고 부르고 싶어............."



" 그래.......선주씨......창수씨라고 불러도 좋고 여보라고 불러도 좋아.............

당신이 부르고 싳은대로 마음껏 불러.............."



" 고마워요......창수씨......나 지금부터 당신을 사랑 할거야..........

사랑해..........창수씨..............."



" 나도 선주씨 당신을 사랑해..............."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서로의 입술을 부딪치며 뜨거운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뜨거운 키스를 나눈 우리는 다시 떨어지며 서로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가 이글거리며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잡아 일으키며 등뒤의 쟈크를 내리며 얇은 그녀의 원피스를 벗겨 내었다.

원피스가 아래로 흘러내리며 그녀의 보지와 유방을 살짝 가린 하얀색의 브라와 팬티가 나타난다.

그녀는 어깨끈이 없는 브라를 착용하고 있었고, 팬티 역시 희고 얇은 것이라

보지털이 은은히 비쳐지고 있었다.

하얀색의 속옷이 그녀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 본다.



" 선주씨........넘 이쁘다.........."



" 아이......몰라............"



" 정말 이뻐..........."



" 창수씨......나를 안고 방으로 들어가 줘..........."



신혼부부가 결혼 초야에 신랑이 신부를 안고 침실로 들어 가듯이

나는 그녀의 말대로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위로 그녀를 던져 버렸다.

침대와 함께 그녀의 몸이 출렁거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두 팔을 벌린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방안의 전등을 켜며 방안을 훤하게 밝혔다.



" 아이......부끄러운데 불 꺼............."



" 아니......나는 밝은게 좋아..............

밝은 불빛 아래서 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어...........

그리고 당신의 모든 것을 자세히 보고 싶어.............."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품에 안기며 그녀 옆에 누웠다.



" 창수씨.........내가 먼저 서비스 해 줄게..........."



그녀가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오며 내 상의를 위로 올리며 벗겨낸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내 가슴이 그녀 눈앞에 드러나자 그녀가 말 없이 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이리저리 쓰다듬는다.

간지러움과 함께 짜릿함이 번져 오른다.

선주의 얼굴이 내 얼굴위로 다가오는가 싶더니 한덩어리의 타액과 더불어 뜨거운 혀가 입속으로

들어 온다.

나는 그녀를 더욱 끌어 안으며 그녀의 타액과 혀를 받아 들였다.

그녀의 달콤하고 감미로운 타액이 내 목을 적시며 몸 속으로 스며든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으....으읍......쩝 접......으으음........으.....음.........."



선주의 입에서 약간의 신음이 흘러 나오는가 싶더니 그녀의 혀가 빠져나가며 내 목덜미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 오고 있었다.

끈적이는 타액이 묻은 혀로 내 젖꼭지를 핥으며 자극을 주자 나는 또다른 쾌감에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고있었다.



" 아.......선주씨......짜릿한게......좋아............."



" 창수씨..........좋아............."



" 그래...........아주 좋아..............."



그녀의 혀가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더니 단담ㄴ하게 솟아로른 내 자지를 바지위로 꼭 잡는다.

그녀는 그렇게 내 자지를 몇 번이고 잡았다 놓았다 반복하더니 혁대를 풀고 바지를 아래로 내린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벅기는 것을 도와주며 살며시 일어나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았다.

이제는 그녀의 모든 행동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바지를 벗겨낸 그녀가 팬티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며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 선주씨.......어서 팬티를 내리고 내 자지를 한번 보라구.............

그 놈이 밖으로 나오고 싶어 몸부림을 치고 있어...........

어서......내 자지가 어떤지 한번 보라구...........

내 자지를 보는 순간 당신은 미쳐 버릴거야.........."



그녀가 떨리는 손으로 내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팬티 속에서 억압되어 있던 거대하고 단단한 내 자지가 휘청 거리며 그녀의 눈앞에

우뚝 서며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 허억..........."



내 거대한 자지에 기가 죽어버린 그녀가 놀라며 나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이 왕방울 처럼 커지며 놀람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나를 바라보던 그녀의 시선이 다시 내 자지위로 고정되며 내 자지를 뚫어지게 바라 보았다.

그녀가 떨리는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며 만진다.



" 아아.......창수씨......어쩜.......이렇게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어.............."



" 마음에 들어............."



" 아.........너무 마음에 들어.........정말 멋있어..............

창수씨......내 마음이 너무 떨려.........너무 흥분이 돼.............미칠 것같아........."



" 그래.......선주도 내 자지에 미쳐보라구.........

내 엄마와 그리고 정식이 엄마도 내 자지에 미쳐버렸다구..........."



" 그래......나도 창수씨 자지에 미쳐보고 싶어.............."



" 그래.......오늘밤 미쳐 보라구..........

내 엄마 보지와 정식이 엄마 보지를 즐겁게 해주는 이 자지로 당신 보지도 즐겁게

해 주겠어.........마음껏 즐기라구...........하하하............."



그녀가 손으로 귀두를 쓰다듬자 귀두 끝 오줌구멍에서 맑은 분비물이 쪼르르 흘러 내린다.

그녀는 흘러내리는 분비물을 혀를 내밀어 핥으면서 귀두 끝을 입속에 넣고 쪼옥 빨아 당긴다.

귀두만을 입 속에 넣고 빨던 그녀가 머리를 아래로 내리며 내 거대한 자지를 입속으로

깊숙히 삼켜 버린다.

용광로 같이 뜨거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 자지는 그 뜨거운 열기에 의해 더욱더 팽창해지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 6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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