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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7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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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59회 작성일 20-0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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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73부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 뿌적.......쩍적.....뿌적..........파파팍......뿌적 퍽,......퍽,퍽,........퍽......."



"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들아.....넘 조아......."



" 아........엄마.......사랑해..........엄마 보지가 최고야........."



" 아아......정식아....엄마 죽을 것 같아.......좀 더......어서..........."



" 헉헉.......엄마......나 쌀 것 같아........아아............."



" 그래....우리 같이 하자...........엄마도 오르고 있어......아악.............

아.......정식아......엄마 보지가 너무 짜릿해.......아아............."



" 아....................."



아침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방금 정사를 마친 남여가 발가벗은채 침대에 누워 있다.

그들은 다름아닌 정식이와 정식엄마였다.

그 두사람은 오늘도 변함없이 섹스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만족한 미소가 어려있다.

섹스후의 만족한 표정으로 그들은 아주 행복해 보였다.



정식 : 엄마 좋았어..........



정식엄마 : 그래.......아주 좋았어......우리 아들이 최고야.........



정식 : 요즘 아버지 하고는 씹 안해..........



정식엄마 : 니 아버지는 갈수록 힘이 없어..........



정식 : 그렇게 힘이 없어..........



정식엄마 : 니 아버지 자지는 성이 잘 나지 않아........어쩌다가 성이 나도 삽입을 하면

금방 또 죽어 버려........그래서 니 아버지 하고는 재미 없어............

어젯밤에도 니 아버지가 자지를 빨아 달라고 해서 빨아 주었더니 삽입도 하기 전에

싸 버리잖아.......나는 몸이 달아 있있는데 니 아버지는 내 입에 그냥 사정 해버리고

돌아 누워서 자는거야...........

그래서 아침에 니 아버지가 출근을 하자마자 너하고 씹을 할려고 온거야...........



정식 : 내가 아버지 대신해서 엄마 보지 많이 쑤셔 줄게..........걱정마......



정식엄마 : 호호호......그래 우리 아들이 최고야..........



정식 : 엄마......엄마는 나 말고 다른 남자 하고 섹스 하고 싶다는 생각 해본적 있어........



정식엄마 : 다른 남자 하고.............



정식 : 응.......



정식엄마 : 사실은 너 말고 다른 남자 하고도 씹을 하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우리아들이 있으니 엄마는 다른 남자는 생각 하지 않을려고 해.........."



정식 : 내가 남자 하나 소개 시켜 줄까...........



정식엄마 : 남자를 소개 시켜준다고.............



정식 : 응.......괜찮은 놈이 있어.............



정식엄마 : 엄마가 다른 남자 하고 섹스를 하면 니가 질투를 하지 않겠니...........



정식 : 질투는 나지만........엄마만 좋다면 나는 괜찮아.............



정식엄마 : 싫어.........다른 남자 하고는 섹스 하기 싫어..........



정식 : 엄마......나 엄마에게 부탁이 하나 있는 데...............



정식엄마 : 무슨 부탁.............



정식 : 꼭 들어 줘야 해.............알았지...........



전정식엄마 : 뭔 데 그래..........이야기 해 봐.............



정식 : 엄마..........창수에게 섹스를 좀 가르쳐 주면 안될까...........



정식엄마 : (놀란 척 하며) 뭐.......뭐라구............



정식 : 창수에게 엄마 보지 한번 주라구..........



정식엄마 : (더욱 놀란 척 하며) 뭐라구......창수에게 엄마 보지를 주라구..............



정식 : 응.......창수는 엄마와 내가 섹스를 하는 것을 알고 있어..............

그러니 창수에게 엄마 보지 한 번 주라구..............



정식엄마 : (여전히 놀란 척 하며) 창수에게 우리 사이를 이야기 했단 말이야.........



정식 : 응........이야기 했더니 자기도 엄마 보지 한번 먹고 싶대..........



정식엄마 : 세상에.......친구에게 엄마 보지 주라구 하는 놈은 세상에서 너 뿐일 거야...........



정식 : 엄마.......창수에게 한번 허락 해.......그리고 우리 셋이서 같이 하면 더 재미 있을거야...........



정식엄마 : (또 다시 놀란 척 하며) 뭐라구......셋이서 같이 하자구...........



정식 : 응......셋이서 하면 무척 재미 있을거야.........그러니 창수에게 보지 한번 줘라......응.......



정식엄마 : 그래도 어떻게 창수랑 그 짓을 하니...........



정식 : 엄마.......엄마는 창수 자지 보면 반할거야........창수 자지는 내 자지 보다 훨씬 커............



정식엄마 : 창수 자지가 그렇게 커............



정식 : 응.......우리 친구 중에서 제일 커.............



정식엄마 : 호호......창수 자지가 크다니 보고 싶은 걸.............



정식 : 그럼....허락 한거다...........



정식엄마 : (후훗......녀석......너는 모르겠지만.....창수와나는 이미 섹스를 많이 했단다........

그리고 너희 둘의 계획을 나는 벌써 알고 있어........나는 너 보다 창수가 더 좋아........

창수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주면 나는 미쳐버린단다...........)

꼭 엄마가 창수와 섹스를 하기 바라니...........



정식 : 응......엄마와 창수가 하는 것을 보고 싶어...........



정식엄마 : 엄마가 창수와 섹스를 해도 더러운 여자라고 욕하지 않겠니...........



정식 : 욕하지 않아........내가 원하는 일인 걸.............



정식엄마 : 좋아.......니가 원한다면 창수와 섹스를 하겠어..........언제 하면 될까...........



정식 : 오늘 오후에 당장 할까.........내가 창수에게 연락 할께..........



정식엄마 : 호호호......좋아.....그럼 오후에 셋이서 하는거다.......나중에 딴 소리 하면 안된다.........



정식 : 걱정마......딴 소리 하지 않을테니..........



말을 마친 정식이는 또 다시 엄마의 배 위로 올라가며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정식이 자지가 엄마 보지를 힘차게 쑤셔 박으며 두 사람은 황홀경에 빠지고 있었다.



" 아아..........."



" 헉헉..........."



또 다시 방안은 두 남여의 정사로 뜨거운 열기가 피어 나고 있었다.



폰이 울리고 있다.

정식이다...............



나 : 왜..........



정식 : 짜식.......좋은 소식이 있어...........



나 : 무슨 소식.............



정식 : 우리엄마가 너에게 보지를 준다고 허락을 했어.............



나 : (기쁜 척 하며) 그게 정말이야.............



정식 : 그래 임마...........얼릉 우리집으로 와...........



나 : 정말 니 엄마가 보지를 준다고 했어...........



정식 : 그래........그리고 엄마랑 셋이서 하기로 했어...........어릉 와...........



정식이가 전화를 끊었다.

나는 예상은 했지만 막상 아줌마가 자신의 아들과 아들 친구와 셋이서 섹스를 한다고 하니

아줌마의 대담성에 다시 한번 놀랐다.

나는 발걸음을 재촉 하며 정식이 집으로 향했다.

정식이 집앞에 다다르자 다시 폰이 울린다.

이번에는 정식이 엄마다.



나 : 예.......아줌마.....저예요..........



아줌마 : 그래.......창수야.......정식이 전화 받았니...........



나 : 예.......지금 집앞 이예요.............정말 정식이랑 셋이서 섹스를 할거예요..........



아줌마 : 왜......너는 싫으니...........



나 : 아니.......나도 좋아..........



아줌마 : 그대신 우리 관계를 정식이가 모르게 해야해..........오늘 우리 처음 하는 것으로

해야 한다........알았지...........



나 : 알았어요........아줌마랑 오늘 처음 하는 것으로 할게요.............



아줌마 : 그래........어서 들어 와...........



안으로 들어가니 아줌마 혼자서 거실에 앉아 있었다.

유리창은 완전히 커텐으로 둘러 쳐져있어 외부와 완전히 차단 된 느낌을 주었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내 몸을 때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무릎까지 오는 하늘색 계통의 통이 넓은 월남 치마를 입고 입고 위에는 소매 없는 하얀 면티를

입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아줌마의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 아줌마........정식이는..............



아줌마 : 응.............지금 샤워를 하고 있어..........곧 나올거야.........



아줌마가 일어나 나에게로 다가와 나를 안으며 입을 맞춘다.

우리는 짧은 시간에 감미로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 하였다.



아줌마 : 창수 니가 온다니 나는벌써 흥분이 돼...........아래가 많이 젖었어...........



아줌마는 내 손을 잡아 치마 속으로 넣어 주었다.

내 손가락 하나가 아줌마의 갈라진 보지 계곡을 쓰다듬자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많은 양의 보지물이 내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내 손가락 하나가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그 순간 딸깍 거리며 욕실 문이 열리며

정식이가 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떨어지며 나는 정식이를 보았다.

정식이는 몸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자지를 덜렁거리며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정식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웃으며 나를 반긴다.



정식 : 짜식.........빨리도 왔네.............



정식이가 자지를 덜렁 거리며 다가오자 아줌마가 얼굴을 살짝 찡거리며 정식을 바라본다.



아줌마 : 정식아.......너는 팬티도 입지 않고 그게 무슨 꼴이니..............



정식 : 뭐......어때........어차피 곧 벗을건데 뭐라러 입어..............



아줌마 : 그래도 친구 앞에서 챙피하지 않니...........



정식 : 하하하.......챙피하기는우리는 예전 부터 서로의 자지를 보며 같이 딸딸이도 많이 쳤는 걸.......

엄마 내 자지를 좀 만져 줘.............



정식이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아줌마의 앞으로 간다.

아줌마의 입가에 엷은 미소가 번지며 정식이 자지를 손으로 만진다.

아줌마가 정식이 자지를 손으로 몇 번 쓰다듬어 주자 정식이 자지가 껄떡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복ㅗ 있는 내 자지도 어느새 발기를 하여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고 있었다.



정식 : 엄마......이제 엄마 보지를 창수에게 보여 줘...........



아줌마 : 엄마 보지를 창수에게 보여 주라구...........



정식 : 응........



아줌마 : 그치만 좀 부끄러운 데...........어떡하지.............



나 : 아줌마.......아줌마 보지 보고 싶어요.............



아줌마 : 그렇게 아줌마 보지가 보고 싶어..............



나 : 그래요.......아줌마 보지를 보고 싶어요.............



정식 : 엄마...........어서..........



정식이가 재촉하자 아줌마는 나와 정식이를 번갈아 보면서



아줌마 : 그러면 내가 먼저 창수 자지를 보면 안되갰니.............



나 : 그래요.......내 자지를 보여 줄게요..........아줌마가 바지를 내려줘요.............



아줌마 : 그래.......창수 자지가 얼마나 훌륭한지 한 번 볼까..............



아줌마가 내 바지를 내리려고 하자 정식이가 아줌마의 손을 잡으며...........



정식 : 엄마.........잠깐..........



아줌마 : 왜...........



정식 : 창수 자지를 만지기 전에 내 자지를 먼저 빨아 줘..............



아줌마 : 호호호.......우리 정식이가 질투를 하나 보네...........



정식 : 그게 아니야...........창수가 보는 앞에서 내 자지를 빨아 줘...........어서..............



정식이가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아줌마의 얼굴 앞으로 내 밀었다.

아줌마는 정식이 자지를 바라보며 두 손으로 잡이 입으로 가져 간다.

정식이 자지가 아줌마의 입속으로 사라지자 아줌마는 막대 사탕을 빨 듯이 쭉쭉 거리며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정식 : 아아.......엄마 좋아........엄마 입 속은 언제나 부드럽고 뜨거워.........정말 좋아.........



아줌마는 정식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을 뻗어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는 바지를 내라려 하였다.

나는 아줌마를 도와 내 바지와 팬티를 벗으며 성난 자지를 아줌마 앞에 우뚝 내 세웠다.

아줌마는 정식이 자지를 입에서 빼며 내 자지를 보고 일부러 무척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줌마는 한 손 가득 내 자지를 쥐면서 귀두에서 뿌리까지 쭈욱 훑어 주었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면서 나는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떨며 아줌마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 73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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