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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7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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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0-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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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78부



이모는 나에게 보지를 만져 보라며 나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내가 누웠던 타올 위에 누우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모의 사타구니 사이에는 털도 없는 보지가 옆으로 벌어지며 벌건 보지 속살이 한 눈에 들어온다.

생전 처음 보는 어른 보지의 속살에 나는 정신이 아찔 하였다.

나는 숨을 훅 하고 들이쉬며 이모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내가 정신 없이 보지를 바라보자 이모는 내 손을 잡으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 창수야 그렇게 보고 있으니 이모가 좀 부끄럽다.......그만 보고 어서 만져 봐.........."



내가 이모 보지를 한참이나 바라보자 이모가 부끄럽다며 내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어 주었다.

이모의 보지는 무척 뜨거웠다.

나는 손으로 갈라진 계곡을 문질러 보았다.

이모의 보지는 많은 물기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오줌은 아닌 것같았다.

내가 보지를 몇 번 쓰다듬어주자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눈까풀이 파르르 떨리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 이모.......오줌 싼거야......보지가 왜 이렇게 축축하게 많이 젖었어............."



" 그것은 오줌이 아니라 어른들은 흥분을 하면 보지에서 물이 나와 그렇게 젖는단다........."



" 이모 흥분 했어............."



" 그래........니가 이렇게 이모 보지를 만지니 이모가 흥분을 한거야..............."



" 이모.......내 자지가 또 성이 났어........이모 보지를 만지니 성이 나는 것같아........."



" 호호호......너도 남자라고 내 보지를 만지니 또 성이 나는구나......어디 만져 볼까........."



이모는 누워서 내 자지를 만지며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내 손가락은 쉴새 없이 이모의 갈라진 계곡을 오르내리며 만져 주었다.



" 아아......흐흑.....아..........."



이모의 입에서 약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것이 여자들이 흥분하면 나오는 신음 소리인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모른체 하며 이모에게 물어 보았다.



" 이모......왜그래......어디 아퍼.........그만 둘까......."



" 아......아니......계속 만져.......니가 보지를 만지니 기분이 좋아서 그래..............."



" 이모.......기분이 좋아............."



" 으응.......좋아......어서 만지기나 해..........."



내 자지를 만지는 이모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커지며 남자임을 뽐내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물이 쉴새없이 흘러 나와 보지 주위와 내 손가락을 흠뻑 적셔 놓았다.



" 아아......창수야.....이모가 너무 기분이 좋아......흐흑.....아아.............."



" 이모.......이모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있어......이모가 흥분이 많이 되나 봐..........."



" 그래......이모는 지금 너무 흥분 하고 있어........창수야......그 밑에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다오.......어서.......아아..............."



나는 이모가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 달라는 말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들여다 보았다.

이모의 벌건 보지는 벌렁 거리며 아래에 손가락 두세개가 들어갈 구멍이 보이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보지 구멍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내 가슴이 마구 뛰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내 손가락은 깊은 수렁에 빠지듯 보지 속으로 미끌 거리며 빠져 들어갔다.

이모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내 자지를 더욱 힘껏 잡아 주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보지 속에 넣으며 쑤시기 시작 하였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뿍짝 거리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 오고 있었다.



" 이모......여기가 보지 구멍이지............."



" 아아.....흐흑.....그.....그래......거기가 보지 구멍이야........어른들이 섹스를 할 때.........

어른 자지가 거기로 들어 오는거야.............."



" 여기에 자지가 들어 간다고..........."



" 그래........거기가 자지가 들어 오는 구멍이야........그러면 기분이 아주 좋아......아아.....좋아......"



" 아하......그래서 아빠 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들락 거리니 엄마가 좋아서 소리를 지르는구나........."



" 너 엄마하고 아빠하고 섹스 하는 것 본적있니............."



" 응.......많이 봤어........아빠 자지가 엄마 보지 속에 들어 가은 것 많이 봤어.........

어제 밤에도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했어..........이모......"



" 왜............."



" 내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한번 넣어 보면 안될까................"



" 뭐라구.......니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넣는다구.............."



" 응........한번 넣어 보고 싶어............."



" 안돼...........너는 아직 어리고.......너와 나는 이모와 조카 사이야..........

그러니 니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넣을 수 없어.............알겠지......................."



" 그래도 한번 넣어 보고 싶은데........내 자지가 이렇게 단단해 졌는데............

한 번만 넣어보자 이모............."



" 안돼............그냥 만지기만 해............."



" 내가 어려서 안된다는거야.............."



" 그래.......너는 아직 너무 어려..........."



" 그럼.......내가 더 커면 이모 보지에 자지를 넣게 해줄거야............."



" 호호호.......그래.......니가 더 커면 이모가 한번 생각 해볼게...........지금은 어서 만지기나 해........

이모가 기분이 좋아 지고 있어...............아아.........."



나는 이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위에 톡 튀어나온

돌기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이모의 몸이 파르를 떨리며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 아아......그래......바로 거기야........그렇게 문질러 줘.............."



" 이모.......여기를 만져주니 좋아.............."



" 아....흐..흐...흥....앙.......그래 너무 좋아.......거기야 여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음핵이라는 것이야.........어서 더 문질러 다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계속 음핵을 살살 돌리며 문질러 주었다.

이모의 엉덩이가 아래 위로 들썩 거리며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많은 물을 흘리가며

내 손을 적시고 있었다.

이모는 눈을 감고 쾌감을 느끼면서 내 자지를 잡은 손을 연신 흔들고 있었다.

내 몸속의 모든 피가 자지로 몰리며 짜릿한 쾌감에 나도 몸을 부르르 떨어때고 있었다.



" 아아......이모.....내 자지가 또 이상해......또 쌀 것같아............."



" 아......창수야.......싸고 싶으면 싸......그리고 조금 더 세게 보지를 쑤셔다오......

이모도 창수 처럼 쌀 것같아.......어서.............."



나는 손가락을 보지 깊숙히 쑤셔 넣으며 빠르게 움직였다.

이모의 입에서 뜨거운 입김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내 두 손이 빠르게 움직이자 이모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 듯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몸을 떨고 있었다.



" 어머......아아.....좋아......어떡해........하학학.....아아............."



" 아......이모 나도 싸겠어........아아......허억.......아............."



이모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자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 정액은 힘차게 튀어 나오며 이모의 몸과 욕실 바닥에 두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이모는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나를 보며 마지막 정액이 나올 때 까지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나는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이모의 배위에 머리를 대고 엎드리며 숨을

가쁘게 몰아 쉬었다.

이모가 나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배 위로 나를 올려다 놓았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며 입을 맞추었다.



이모의 입이 내 입에 닿는 순간 물컹하고 뜨거운 살덩이가 내 입을 벌리며 입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그것이 이모의 혀라는 것을 알고 나도 모르게 이모의 혀를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



나는 정신 없이 무작정 이모의 혀를 쪽쪽 거리며 빨았다.

이모의 혀가 내 입속 여기저기를 헤집더니 내 혀를 감고는 이모의 입 속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다.

내 혀는 타액과 함께 이모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번에는 이모가 내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이모는 살며시 그러다가 강하게 빨아 주었다.

때로는 살며시 깨물기도 하면서 이모는 내 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았다.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



이모와 나는 그렇게 포옹를 한채 서로의 혀를 주고 받으며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생전 처음으로 남의 혀를 빨아보는 경험을 한 것이다.

이모의 혀가 내 입에서 빠져 나가며 길고 긴 키스가 끝이 났다.

이모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 창수야.......이모 보지 만지니 좋았니............."



" 응........이모......이런 경험 처음이야.......

여자 보지 속을 이렇게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야........"



" 니 엄마 보지를 보지 못했니............."



" 응.......엄마와 같이 샤워를 할 때도 엄마 보지털만 보았어...........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할때도 아빠 자지가 엄마 보지 속을 드락 거리는 것을

봤지만 엄마 보지 속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어............."



" 그럼........어른 보지 속을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구나............."



" 응........이모 보지가 처음이야........정말 좋았어...........이모는 어땠어............."



" 이모도 너무너무 좋았단다........아주 좋았어........그리고 니 정액도 아주 맛이 좋았어........."



" 정말 맛있었어..........."



" 그래........아주 맛있었어.............."



" 그럼.......이모는 이모부 정액도 먹어 봤어.............."



" 그럼........부부는 섹스를 할때는 아내가 남편의 자지를 빨아 주기도 하고

남편도 아내 보지를 빨아 준단다.........그것을 오랄 섹스라고 한단다..........

그리고 남편의 정액도 먹는단다................"



" 그래서 어젯밤에 엄마가 아빠 자지를 빨면서 아빠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빨아 먹는 것을

봤어.........엄마가 아주 맛있게 먹던 걸.........."



" 그래........아내는 남편의 자지를 빨아 주며 정액도 먹는단다..........."



" 이모도 내 자지를 한번 빨아 줘...........나도 이모 보지 빨아 줄게............."



" 그건 안돼.........."



" 왜 안돼.........그냥 빨아 주는 것은 할 수 있잖아..............."



" 우리는 서로 부부가 아니잖니..........그리고 너는 내 조카야...........

지금 너와 내가 이러는 것도 큰 죄를 짓는거야...........

그러니 우리는 자지, 보지를 서로 빨면 안돼.......그냥 이렇게 만지면서 만족을 해야해.........."



" 그래도 이모 보지를 빨아 보고 싶은데............."



" 나중에 니 색시 보지를 빨아 주렴..........알겠지..........니 색시도 니 자지를 빨아 줄거야........."



" 이모가 오늘은 내 색시 하면 되잖아.......그러면 내가 이모 보지 빨아도 되는데.........."



" 이모는 니 이모부 색시니까.......니 색시가 될 수 없어..........."



" 알았어 이모........나 다음에 또 이모 보지를 만지고 싶어..........나 너무 좋아.............."



" 안돼......창수야.......이제는 너 하고 이런일이 없을거야..........그리고 이제 너 하고

목욕 하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야............."



" 왜........이모....내가 싫어졌어............."



" 아니......니가 싫은 것이 아니거 니가 이제 다 컸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는거야..............

그리고 오늘일은 절대 비밀이야.......아무에게도 말 하면 안돼.............알겠지..........."



" 비밀은 지킬게.........그대신 앞으로 계속해서 이모 보지 만지게 해줘.......응 이모............."



" 창수야...........우리는 자꾸 이러면 안돼.........창수가 이다음에 더 자라서 여자 친구가 생기면

여자 친구 하고 하는거야.........알았지.............."



" 그러면......오늘은 더 만져도 돼..........."



" 또 만지고 싶어............."



" 응..........또 만지고 싶어...........허락해 줘........."



" 좋아.......오늘이 마지막이니 허락 할게.............만져 봐..............

그리고 너도 오늘 일은 잊어야 한다 알았지..........."



" 응.........나도 오늘 일은 잊어버리고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을게.............."



이모는 앉은 자세로 다리를 벌리며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대 주었다.

나는 이모 옆에 앉으며 손가락을 다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손가락은 질척 거리는 이모의 보지 속으로 또다시 미끌어져 들어갔다.



" 아............."



이모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흘러 나오며 이모는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잡았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다시 커지고 있었다.

그 날 이모는 내 손에 의해 또 한번의 짜릿한 절정을 맛보았고..........

나는 이모의 손에 의해 3번이나 사정을 하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모는 마지막으로 사정한 내 정액을 손으로 받아 깨끗하게 먹어 치웠다.



그리고 그 날 그 사건 이후로 이모와 나는 같이 목욕을 하는 일이 없어졌다.

나는 계속 이모와 목욕을 하고 싶었으나 이모가 내가 많이 컸다고 하면서 같이 목욕을 하는 것을

피하곤 하였다.

나는 이모와의 그 일로 자위를 알게 되었고 이모 보지를 생각 하며 혼자서 자위를 하면서

내 몸을 성장 시켰다.

그러나 이모는 나와 목욕을 하는 일은 없었으나 가끔 우리집에 오면 내가 귀엽다고

가슴에 꼬옥 안아 주시곤 하였다.



이모는 나에게 자위를 가르쳐 주었고, 첫 키스의 달콤함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이모는 내 정액을 먹은 최초의 여자가 된 것이다.

나는 큰 이모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쏟아오르는 자지를 가만히 눌렀다.

거실에서 엄마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온다.

나는 옛 추억에서 깨어나 대답을 하며 거실로 나가고 있었다.



" 창수야.........뭐하니..........이모께 인사 해야지..............."



" 예...........지금 나가요..............."







----- 7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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