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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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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0회 작성일 20-01-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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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아저씨의 공부는 계속되었다.이번에는 나영이와 소진이를 이용해서 체위에 대해서 배웠다.다양한 체위로 나영이와 소진이랑 하면서 우리는 하나 하나 배워나갔고 소극적이던 우진이도 몰두하게 되었다.낮에는 공부 밤에는 섹스에 대해서 배웠다.우리는 마지막 날 아침에 출발했다.3일동안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마지막 날 아저씨는 일찍 잠이 드셨고 우리끼리 안방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햇다.모두 전라의 상태로 누어서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꽃이 폈다.먼저 이야기 한 것은 나영이었다.



“어떻게 할거야?”



“뭐?”



“유진이,우진이,희수.”



“우리는...”



내가 먼저 말했다.



“내가 돌아가면 아빠랑 할거야.”



“정말?”



모두 놀라는 눈치였다.난 처음으로 아빠와 한다고 선언하자 다들 못믿었다.소진이가 말을 이었다.



“이미 넌 그거 무지 위험한 선언이야.”



“알아.”



“소진이 아빠한태 난 배울만큼 배웟고 이제 아빠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비록 내가 생리가 시작하면 분명히 못하지만...”



우진이가 내말을 듣고 말했다.



“나도 마찬가지야.나도 아빠에게 도전해 보겠어.”



“너도?”



“응.”



나는 전에부터 한 전에부터 한 결심을 이야기했다.



“난 말이야...”



“뭔데?”



“소진이한테 부탁할 일이 있는데...”



“응.”



“소진이 네가 허락만 한다면...”



“그래.”



“너희 아빠랑 하고 싶어.”



“뭐?”



“난 아저씨에게 많이 배웠고 그리고 그 답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당장 한다는 소리는 아니야.”



“그럼...”



“아빠랑 일을 치루고 나서...”



“그래.”



“이미 결심한 일이야.”



“알았어.아빠에게 말해둘게.기뻐하실거야.”



“고마워.”



우리는 다음날 아침 일찍 소진이 아빠 별장을 나섰다.소진이 아빠와 난 아침에 목욕을 같이 하면서아저씨의 방망이를 입으로 한번 손으로 한번 아저씨의 정액을 분출하게 했다.아저씨는 이미 소진이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었고 아저씨는 허락해 주셨다.처녀는 아빠에게 드리지만 아빠 말고다른 남자를 난 소진이 아빠를 선택한 것이다.집에 돌아오니 아빠는 급한 친척분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춘천 가게신다는 메모장하나만 남겨둔 상태였다.나는 점심을 배달 시켜먹고 그대로 안방에서 잠이 들었다.아빠의 체취를 맡으면서.저녁에 전화벨이 울려서 받으니 우진이었다.우진이는 상기된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나 말이야.”



“응.”



“이제 여자가 되었어.”



“정말...”



“오자마자 아빠를 유혹했어.난 아빠가 그린 스케치북을 들이 밀고는 하고 싶다면 해달라고 말했어.”



“뭐래?”



“아빠는 망설이더니 날 안아주셨고 이제 처음 나 내몸에 아빠가 들어왔었어.”



“좋겠다.”



“너무 크고 두꺼워서 나 죽는줄 알았어.”



“아펐겠지?”



“아니.아빠가 배려를 잘해주신 덕분에.”



“난 아빠랑 하지도 못했는데.”



“어디 가셨어?”



“응.친척이 돌아가셨데.”



“그래.”



“아직 기회는 있잖아.”



“그래.”



우진이하고 전화를 끊으면서 우진이 아빠는 우진이에게 뭔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그러면서 전화가 끊어졌다.잠시후 소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우진이가 전화했지?”



“응.”



“드디어 우진이가 아빠하고 선을 넘어섰구나.”



“부럽다.”



“아빠가 오늘 저녁에 한가하면 놀러오레.”



“그래.”



“희진이도 부를까 하고 있어.”



“우진이 부를거니?”



“상황봐서.”



“응.”



소진이와 전화가 끈어지고 바로 전화가 왔다.이번에는 아빠였다.



“아빠다.”



“아빠.”



“아무래도 내일 까지 갈 것 같구나.”



“그래요.”



“아빠가 보고 싶어요.”



“나도.”



“아빠가 그리워요.”



“...”



아빠는 아무말 없이 전화를 끊었다.그리고 20분후 나는 소진이 집으로 갔다.20분 정도 걸어 가다가 항상 들르는 큰 저택에 앞에 다다랐다.문은 열려 있었고 나는 현관을 통해서 소진이 방으로 갔다.소진이 방에 이르자 소진이 방에서 소진이의 신음 소리가들렸다.소진이는 방에서 아빠에게 매달려 있었다.소진이 아빠는 소진이에게 삽입하면서 내존재를 알고는



“들어와.”



라고 말을 했다.나는 소진이 방에 들어서서 옷을 벗고 소진이와 소진이 아빠가 하는 것을 구경했다.그렇게 난 두사람의 섹스를 구경만 했다.소진이 아빠는 그것을 즐기는 듯이 나를 보았다.그렇게 몇 번 이고 소진는 섹스와 나는 애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소진이 아빠는 즐겼다.그런데 한참 소진이 아빠의 방망이를 소진이랑 물고서 애무하고 있었을때 소진이 집 전화벨이 울리더니 소진이 아빠는 하던 도중에 전화를 받으로 갔다.무슨 말이 오고가고 아저씨는 방에 들어오셨다.



“유진아 너 찾는 전화다.”



“네?”



“너희 아빠야.”



“네.”



네가 집에 나오기전에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연락처를 남겨 두었었다.그런데 아빠에게서 전화가 왔다는 것은 무슨일이 있다라고 생각했다.나는 마루에 있는 전화기를 받아들고 이야기를 했다.



“아빤데.”



“네.”



“집에 가있어라.”



“네?”



“아빠 일찍 갈지도 모른다.”



“그래요.”



“아빠 친척분이 오늘 이곳에 있게되었다고 그분 대신에 기차 타고 갈 것 같다.”



“네.”



“예약해둔 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 곧 기차를 탈것이니 11시 전에는 도착할거야.”



“네.”



“집에서 보자.”



“네.”



나는 수화기를 내리고 소진이와 아저씨에게 이야기 했다.소진이와 아저씨는 이해를 하고 아저씨가 나를 데려다 준다고하셨다.



“밤중에 위험하니 아저씨 차로 데려다 주마.”



하고 아저씨는 말을 하셨고 나는 아저씨 차를 타고 집에 가려는데 소진이가 말을 했다.



“유진아 너 오늘 아빠에게 도전해볼거야?”



“응.”



“그럼 내가 도울까?”



“네가?”



“응.”



“그래도 돼?”



“응.”



“도와만 준다면...”



소진이는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빠 괜찮겠지?”



“좋아.대신에 무리 하지 말아라.”



“네.”



셋이서 차를 아저씨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7시 30분이었다.우리는 아저씨를 배웅하고 집에 들어가서 아빠를 기다렸다.소진이는 약간 흥분하기는 나보다 흥분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이야기 했다.난 긴장감과 두려움 때문에 어찌할바를 몰랐다.내방 침대 옆에 있는 엄마의 사진을 끓어안고 난 엄마에게 빌었다.



‘엄마 오늘 전 아빠의 여자가 되요.부디 절 용서해주세요.’



간절히 기도를 하면서 시간은 흘렀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드디어 유진편의 반환점을 넘어섰습니다.그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고요.좀 바빴습니다.

컴퓨터 고장도 한몫을 했고요.이제 유진편의 남은 절반입니다.예상하시겠지만 다음편은 아빠와 유진의

첫 섹스입니다.3부작정도로 예상합니다.초입부터 마지막 까지 이제 유진편은 이어집니다.유진편에서 짤막하게

소개되는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는 계속 해당된 주인공들의 이야기에서 다룰것입니다.소진,유진,우진,희진,나영의 이야기 계속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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