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6장 > 근친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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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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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01-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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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기다리면서 소진이는 내 옷을 코디를 준비 해주었다.만약에 아빠를 유혹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하라고 했지만 난 순수한 것 말고는 없었다.아직 성장도 하지 않은 채형이라서 가슴도 없어서 잘때는 항상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잔다.소진이는 이럴줄 알았으면 자기집에서 자기옷 들고 올 걸 그랬다고 이야기 햇다.소진이는 갑자기 뭔가가 생각났는지 전화기를 찾았다.그리고 잠시뒤 현관 벨이 울리는 소리가 났다.나영이가 집에 찾아 온것이다.나영이는 쇼핑백에 뭔가를 담아왔다.쇼핑백안에 물건을 꺼내자 슬립이었다.살색의 슬립은 속안이 그대로 불빛에 다 비추는 형태의 것이었다.얇은 데다가 엄청 야해보였다.마치 어른이 입는 그런 옷이었다.



“이것은 말이야 삼촌이 나를 위해서 준비해준 의상이야.



하고 나영이가 이야기 했다.자신은 이런옷이 많다고 그냥 하나 가지라고 나에게 준것이다.오늘 아빠를 위해서 입으라고 말이다.난 나영이에게 그리고 나영이 삼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 옷을 입자 약간 한기가 들었다.워낙에 얇은데다가 누드나 마찬가지였다.



“어울린다.”



하고 나영이와 소진이는 말했다.나는 약간 쑥스러웠다.옷을 벗고 나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나서 셋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영이가 집으로 돌아갔다.나영이는 나에게



“기죽지 말고,파이팅.”



“응.”



나는 그렇게 대답해주었다.그리고 오실 시간이 되자 아빠가 예정보다 10분정도 빨리 오셨다.아빠는 약간 초최한 모습이셨지만 나하고 소진이를 보고 반가워 하셨다.



“소진이도 와있구나?”



“응.소진이 아빠가 급한 일로 홍콩에 가신다고 해서 우리집에 와서 자겠대.”



나는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아빠는 소진이 머리를 쓰다듬고는 내 머리도 쓰다듬어 주셨다.아빠는 목욕부터 하신다고 목욕탕에 들어가셨다.나는 아빠를 뒤를 따라 들어가려다가 지난 번 일도 있고 해서 그것을 포기 했다.목욕하고 나온 아빠는 가운 차림이었다,입으신 옷을 빨래 대에 걸어두시고는 아빠는 피곤 하다고 방에 들어가가 주무 신다고 하셨다.우리는 방으로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난 몸이 이미 뜨거워 지는 것을 억제 못하고 있었다.소진이는 그것을 잘 알고 나를 진정 시켰다.한시간 정도 지나자 난 안방을 몰래 처다 보았다.안방에서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들렸고 소진이는 그것을 알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안방으로 들어갔다.소진이의 생각은 이랬다.아빠의 몸을 먼저 달아오르게 하고 그이후에 내가 아빠와 관계를 갖는다.이 방법을 쓰려고 했다.소진이가 들어간지 10분여 소진이가 문을 열고 나왔다.



“아무래도 피곤 하셧나봐.”



“뭐가?”



“너희 아빠 수면제 드시고 주무신다.”



“정말.”



“응.전에 아빠가 잠이 않온다고 사온 수면제와 같은 수면제가 침대 옆에 놓여져 있었어.”



“으음~”



나는 아쉬운 마음이었다.준비까지 했지만 별 소용 없었던 것이다.소진이도 아무 소득 없이 방으로 돌아왔다.그리고 다음날 오후까지 아빠는 주무시기만 했다.소진이는 낮에 볼일이 있다고 나갔고 나는 방학 숙제를 마져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저녁에서야 잠에서 깨어나신 아빠는 나를 보고 방긋 하고 웃으셨다.



“우리 유진아 미안하다.”



하고 아빠는 저녁 준비하는 날대견하게 생각하셨다.나는 아빠랑 저녁을 먹고서 혼자 샤워를 하기 위해서 목욕탕에들어갔다.아빠는 몇군대 전화를 하시고는 tv를 키셨다.샤워를 마친 나는 잠시뒤 아빠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셨다.나는 어제 준비한 슬립을 갈아입고 팬티를 입을까 했지만 그대로 있기로 했다.아빠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시자 내 모습을 보고 놀라셨다.



“너 그런옷 어디서 났니?”



“응.나영이가 선물로 준거야.”



“나영이가?”



“지난번에 생일날 선물로 주더라고.”



“그래.”



아빠의 시선은 계속 내게로 쏠렸다.그도 그럴것이 불빛에 그대로 슬립안의 모습이 그대로 비추기 때문이다.거기다가 팬티조차 입지 않았기에 그곳까지 그대로 드러나 보일것이다.나는 아빠 옆에 앉아 드라마를 보면서 아빠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았다.아빠는 계속 날 피하려고 하셨지만 그러지를 못했다.나는 아빠의 옆에 기대어 앉아 tv를 보았다.계속 tv속에서는 정치 이야기만 할뿐이었다.아빠는 멋쩍은 표정으로 일어서시더니,



“내일 병원문 열어야지.일찍 잔다.”



하고 일어나셨다.아빠의 가운 그부분은 불룩하고 튀어나와 보였다.



“네.”



하고 나도 방에 들어갔다.마루의 불을 끄고 잠이 들려고 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난 내방을 나와 문을 열고 화장실로 가려고 할때 아빠의 서재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나는 아빠의 서재앞에 서서 열려진 문틈으로 살짝 보았다.회전 의자에 앉은 아빠는 뭘하는지 보이지는 않았지만 뭔가를 하고 계셨다.나는 그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빠의 거친 숨소리 만으로 뭔가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허헉 하하.”



아빠의 거친 숨소리는 잠시 극을 달하더니 멈추셨다.그리고 옆에 있는 휴지를 꺼내 들고 뒤처리 하시는 것 같았다.나는 아빠뒤에 살금 살금 다가가 회전 의자를 돌렸다.아빠는 헉 하는 소리와 함깨 날 보고 있었다.아빠는 가운을 입고 있었지만 팬티는 입고 계시지 않으셨다.



“유진아!”



아빠는 놀란 표정이었다.나는 아빠가 좀전에 사정한 아빠의 방망이를 보고 침을 꿀꺽 삼켰다.아빠의 방망이 주변에 아빠의 정액이 그대로 뭍어 있었고 손도 마찬가지였다.나는 무릅을 꿀고 앉아 아빠의 방망이에 뭍은 정액을 정성껏 혀로 빨아 마셨다.이제 막 좀전에 사정한 것이라서 그런지 뜨겁고 맛이 세콤했다.



“유진아.않되.”



아빠는 내머리를 잡고 날 밀어 내려 했지만 난 더욱더 달려들었다.그러자 아빠의 방망이가 다시 서버렸다.



“유진아...”



아빠의 방망이는 내가 쥐고는절대 놓지 않았다.그리고 아빠의 방망이의 맨 윗부분의 돌기 부분을 혀로 빨면서 입안에 머금었다.아빠는 내 머리를 꾹 누르고는 그것을 그대로 음미 하는듯했다.얼마 안가서 아빠는 다시 내 입안에다가 아빠의 정액을 뿌려댔다.나는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아빠의 분신들을 나는 그대로 입안으로 삼켰다.아빠는 멍한 표정으로 그것을 보고 있었다.정신을 차리신 아빠는 나에게 따귀를 때렸다.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너 뭐하는 짓이야.”



“아빠.”



“우리는 피가 석인 부녀지간이야.넌 내 딸이고...”



“아빠.”



“뭐하는 거냐?”



“난 아빠를 사랑해요.”



“유진아.”



“아빠도 날 생각하면서 자위했잖아요.”



“유진아..~!”



“나도 아빠를 생각하면 젖어와요.”



“너...”



“밤마다 아빠를 그리면서 난 아빠방 와서 맨날 아빠옆에서 아빠를 이렇게 빨아드렸어요.”



“...”



“저도 아빠를 사랑하니까...”



“그건 않된단 말이다.”



“뭐가요?”



“그것은...딸과 아버지 사이에 일어날 일이 아니란 말이다.”



“전 아빠를 사랑해요.”



“절대 안되.”



아빠는 화가 나서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난 말했다.



“난 엄마 대신이 아니란 말이에요.”



아빠는 그소리를 듣고 멈칫 하셨다.사실이었다.아빠는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지만 그런 내 사진속에 어렸을때 엄마를 생각하는 것 같으셧다.겨우 12살된 딸에게 엄마의 모습을 찾는 다는 것을 난 잘안다.난 그만큼 엄마를 닮앗기 때문이다.



“그래도 않되.”



“뭐가 않되요.좀전에 날 생각하면서 자위하셨잖아요.”



“그것은...”



“딸로 보는게 아니라 여자로 보는 것 아니에요.겨우 이사진을 보면서.”



난 아빠 서제 책상에 있는 내 사진을 들이 밀었다.그러자 아빠는 마지막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나는 아빠의 가운을 내손으로 벗겨냈다.그러자 좀전에 사정했는데도 잔뜩 성난 아빠의 방망이를 보았다.난 아빠의 방망이를 잡고는 말을 했다.



“날 생각하니가 이렇게 되지요.엄마가 아닌 날 생각하는 거지요.”



“유진아...”



아빠는 날 끌어 안았다.그제서야 아빠의 이성의 끈이 끈기는 것같았다.아빠의 허리뿐이 오지 않지만 내 턱에는 아빠의 방망이가 턱밑에 걸렸다.아빠는 날 번쩍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안방으로 갔다.아빠는 안방에 날 데리고 와서는 날 끌어안고는 키스를 했다.아빠는 처음 수동적이었지만 난 적극적으로 아빠를 받아 들였고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혀로 서로를 감았다.뱀이 또아리 치듯이 휘감았다.아빠는 놀라는 눈치였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았다.입술을 때고서 다시한번 키스를 했다.아빠는 내가 입고 있는 슬립을 벗기려 했고 난 팔을 들어 슬립을 벗는데 도와주었다.아빠는 입술을 때고서 침대에 걸터 앉으셨다.그리고 날 허벅지 위에 앉게 했다.엉덩이 부분에 아빠의 방망이가 닫자 난 소름이 확 돌았다.



“아빠.”



하고 난 손을 뒤로 뻗어서는 아빠의 방망이를 잡았다.아빠는 내 유두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아빠는 손가락으로 비트셨다.



“아~”



그러면서 아빠는 작지만 봉긋 솟아오른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와 유방을 애무를 하셧다.나는 몸이 달아오르면서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였다.아빠는 그러면서 한손을 드디어 내 음부에 손을 같다 대셨다.조금 솜털만 난 그곳을 지나 젖어서 침대 시트를 흐르는 계곡의 입구에 손을 대자 난 아빠의 손을 잡고는 그대로 그곳으로 안내 했다.



“유진아.”



하면서 아빠는 내목을 입술로 빨면서 그대로 벌어진 계곡의 틈에 처음으로 아빠의 손길이 다았다.나는 몸을움추렸지만 아빠는 그것을 막았다.그리고 검지 손가락이 드디어 내 살을 가르고 들어오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다.몸은 아빠의 검지 손가락을 강하게 바랬고 아빠는 그것을 인식하셨는지 살짝 살짝 돌기 부분을 컨드렸다.



“아빠...”



나는 아빠를 부르면서 손을 허공에 흐느적 거렸고 아빠는 더욱더 검지와 중지로 나의 음부를 적셔오게 했다.남자의 손길은 처음은 아니지만 아빠가 닫는 손길은 처음이었다.아빠는 더욱더 나를 애태우게 했다.잠시뒤 나는 아빠의 애무를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아빠의 손으로 처음으로 절정을 맞보게 되었다.숨을 헐떡이면서 아빠를 처다 보자 아빠는 다시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그리고 나를 똑바로 침대에 눞히게 하고는 갑자기 문 밖으로 나가셨다.그리고 잠시 있다가 준비 해오신 것은 하얀색 수건이었다.하얀색 수건을 그대로 내 하체에다가 까시고 만약에 출혈을 생각하신 것이었다.아빠의 배려에 난 감사했다.그리고 아빠는 침대 옆에 서랍에서 뭔가를 꺼내셨다.그것은 콘돔이었다.자신의 방망이에 쒸우려고 하자 난 쒸우려던 콘돔을 잡고는



“아빠 전 괜찮아요.아직 생리 시작도 않했어요.”



“그러니?”



하고 아빠는 콘돔을 다시 서랍에다가 넣으셨다.나는 만약에 아빠를 받아들이지 못할경우는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아빠가 나하고 겿쳐 누우면서 그대로 방망이를 내 음부에 같다대었다.음부를 간지럼테우면서 좀더 많은 애액이 아빠의 방망이를 적시게 했다.천천히 아빠는 내 음부에 밀어넣으면서 살짝 살짝 방망이의 앞부분만 삽입 하셨다.나는 그것만으로도 이미 몸안에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아빠는 야금 야금 먹듯이 방망이가 들어섰고 드디어 앞부분을 지나자 난 아품이 몰려왔다.그리고 앞부분을 가로 막던 막이 드디어 뚤리는 기분이 들자 난 비명을 질렀다.



“아아앆~!”



크고 굵은 아빠의 방망이가 그대로 중간까지 밀고 들어왔다.아빠는 내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그대로 상관없이 자신의 방망이 끝에 부분 까지 밀어 넣었다.난 아빠를 밀어내고 싶었지만 힘에서 되지 않았다.아빠의 뿌리 부분까지 뜰어간 내 음부는 피와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아빠는 겨우 겨우 힘든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아빠의 무개는 내 몸무개보다 많이 나가지만 아빠는 가급적이면 나에게 무개를 느끼지 않게 하시려고 노력하셨다.가르고 들어온 아빠의 방망이는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짧게 그리고 천천히 아빠는 움직였다.



“아파..!”



라는 짧은비명을 질렀지만 몇 번이고 몊 번이고 내안을 왕복했다.처음이지만 고통이 너무 심했다.그 움직임은 점점 약간씩 가속도가 오르기 시작했다.아빠와 내가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나의 신음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아빠 아~!아아~!”



나는 고통보다 이제 아빠에게 맞기기로 했다.



“아아~아~아빠.”



나는 계속 아빠를 부르면서 아빠를 찾았다.아빠는 나를 보면서 기뿜의 미소를 짓고 계셨다.



“이제 이제...”



아빠는 이제 이제라는 말만 계속 반복 하셨다 아마도 그것은 사정하겠다는 소리였을겄이다.



“아빠 괜찮아요 안에다가 안에다가 ... 그대로...앙~아아 아~~!”



아빠는 그대로 내안에 사정을 했다.마지막 한순간 아빠의 방망이는 웅집되는 것 같더니 폭발을 했고 그대로 내 몸속 깊숙이 사정을 했다.나는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눈물을 흘렸다.처음으로 아빠에게 안기고 그리고 아빠는 내 안에다가 처음으로 사정하면서 맞보는 기뿜을 난 눈으로 보면서 눈물이 났다.아빠는 내게서 떨어지고나서 마지막 방문을 나가셨다.아직 음부는 아품이 가시지 않았지만 아빠가 아직 내안에 있는 것 같았다.내 음부 안에서 아빠의 정액이 흘러 내리면서 피까지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피는 아빠가 깔아둔 흰색수건에 그대로 적시고 있었다.나는 깔아둔 흰색 수건을 빼내어 내가 처녀였다는 흔적의 부산물을 보았다.많은 양의 피가 가운데에 정액과 같이 뭍어 있었다.나는 그것을 보면서 내가 이제 처녀가 아니구나 하고 울기 시작했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드디어 유진이와 아빠와의 운명적인 첫 경험편이었습니다.좀 미숙하지만 재미있게 보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유진편도 이제 막바지로 향해가는군요.각각의 멀티 시나리오식의 엔딩을 생각했지만 하나로 통일할까 합니다.조만간에 작품 해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을까 합니다.유진편에 많은 사랑을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이제 내일이나 뵙지요.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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