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 1부 > 근친야설

소나기가 내릴때면 문득 3 년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결혼을 하고 와이프가 임신을 했을때..처남이 근처 저수지로 낚시를 가자 해서 전 일을 마치고

저녁무렵에 처남이 있는 낚시터에 갔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겨우 찾아가보니 처남친구들하고 여자애들

몇명이 있더군요...해질녘에..텐트를 둘러 앉아 삼겹살에 소주도 한잔씩하고 전 술을 잘 못해서 한두잔 마시고는

오랜만에 처남이 미리 쳐놓은 낚시대를 잡고 낚시를 했습니다..제 뒤에는 어둠속에 처남친구하고 여러명이 떠들면서

술자리를 즐겁게 하더군요.. 전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를 바라보며 mp3 귀에 꽂고 느긋히 의자에 기대어 낚시를하는데

등뒤에 옷깃이 스치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아까 제 맞은편에서 식사를 하던 긴 생머리에 여자가 서있더군요

무어라 하는거 같아서 이어폰을 내려 놓으니...그녀가 ..

"낚시 잘하세요? "제게 말을 걸더군요..

전 좀 의아해서 ."아까는 마주보고 인사도 못했네요" 물었더니

바로 "정훈(처남)이 친구예요" 하더군요..전 "아 그래요!~ 정훈이 매형되는 사람입니다" 하고 목인사를 서로

간단히 주고 받았습니다. 여름밤 주변에선 개 짖는 소리도 멀리서 들리고 지나가는 자동차 불빛도 비쳐지는

아주 한적한 저수지에서 전 그녀를 처음 보았습니다. 제 곁에서 조잘 거리는 그녀는 정말로 예쁜 소녀 였습니다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하고 치과에서 간호 보조로 일한다 하더군요.. 스치는 바람결에 그녀에 머리향이 제 코를

자극할때는 정말이지 강한 성욕도 느껴지더군요 그당시 아내는 임신 7개월째라서 성생활도 자주 못갖는 상태라

저의 마음은 아주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뿐인 처남 여친인데 어찌 가능하겠어요...걍 낙시찌 바라보며 조잘거리는

그녀에 음성이나마 가까이 들을수 있는것에 만족을 했어야 했죠...가끔씩 올라오는 붕어는 그녀에 신기한 관심거리

였나 봅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있으닌가 저쪽 텐트에서 처남이 "매형!! 고기 그만 잡고 이리 오셔서 한잔 더하세요"

전 처남의 부르는 소리에 알았다고 하면서 처남여친과 저수지 물에서 손을씻고 그쪽으로 갔습니다

가는도중에 바닦이 굵은 자갈로 뒤덮혀서 길이 아주 안좋았습니다 밤길에 후레쉬도 없이 대략 50 미터정도

가는동안 처남의 여친이 하이힐을 신어서 인지 비틀거리길래 제가 손을 잡아 주었어요

처남 여친은 그러는 저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팔짱도 끼어주더군요...걷다가 비틀거릴때 문득 전해지는

뭉클함은 아마 겪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그녀의 의도가 전 어떤지 알수 없지만 그럴때 마다..전 그녀에 긴 머리쪽에 얼굴을 돌려서 그녀에 향기를 마음껏

음미를 했습니다 .. 불과 1분정도의 짧은 걸음이었지만 전 그만 엄청난 성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약간에 취기가 있는 그녀.. 전 그녀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가씨 정말 너무 예쁘세요."

어두운밤길에서도 느낄수 있는 하얀 그녀에 치아...밝게 눈웃음 치던 그때의 모습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그녀는 제말에.." 정훈이 누나 그러닌까 사모님 예쁘던데.... 하면서 제게 더 가까이 다가서더군요..

전 팔짱을 낀 그녀에 팔을 뒤로 돌려서 그녀에 허리를 살짝 감싸 안았습니다 ...가는허리..그리고 손가락사이에

끼인 몇가닥에 머리칼..정말이지 처남 여자만 아니었어도 키스를 퍼붓고 싶어지더군요...

가까스로 제 감정을 참으면서 전 처남의 맞은편에 앉아 처남친구들이 따라주는 소주를 마셨습니다.

한두시간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다 보닌가.. 한두명씩 취해서 쓰러지더군요...

그래도 처남하고 두세명은 남아서 모닥불이 꺼질때 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 잔을 부딫히며..가끔 마주치는 처남의 여친 눈길이 전 너무나 좋았습니다..

처남의 소개로 그녀의 이름이 보영 이란건 그때 알았습니다

처남과 보영 그리고 두명의 처남친구들은 마지막 남은 술도 다 마셔버리고..

너무 취해서 텐트에가서 잘거라고 하더군요...전 집에 임신한 마눌이 걱정도 되고

또한 야외에서 텐트생활은 너무 힘들거 같아서 집에 갈거라고 했습니다..

대충 낚시대 걷어서 정리해주고..모닥불도 물을 뿌려서 불을 끄고 나니 새벽 2시더군요.

전 혹시나 음주 단속에 준비할겸 차 트렁크에서 칫솔을갖고와서 양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저쪽에서 여자애들 둘이 걸어오는데 아마 소변을 보고 오는 느낌이더군요.

제가 양치를 하닌가 제게 보영이가.치약 더있냐고...묻더군요

그래서 치약은 있는데 치솔은 하나라서 가능하겠어 하고 물으니 개념치 안았습니다

물론 술을 마셔서 그런거 겠지마 보영이는 제가 사용한 칫솔로 양치를 하더군요..

제가 사용한 칫솔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걸보니..왠지 이상하게 성욕이 생깁디다.. 하지만 마음만 굴뚝이죠..ㅎㅎ

전 보영에게 잘 놀다 오렴 난 먼저 갈게 하고 ...인사를 했는데

갑자기 보영이가 잠깐만 기다려 달라 하더군요..

참고로 저수지하고 집의 거리는 자동차로30분정도 걸립니다

전 잠시 텐트에가서 처남에게 재미있게 놀다 오렴 먼저 간다고했더니..처남이 그러더군요

매형...우리 보영이 집에 데려다 주세요..

하더군요..전 그래 알았어 보영이 집이 어디쯤이니 ? 하고 물으니 마침 제 집하고 멀지 않았습니다

우린 그렇게 늦은 여름밤 낚시터에서 집으로 돌아오게되었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후덥지근해서 전 반바지로 갈아입고 ..신발도 샌달로 바꿔 신었습니다(낚시갈때준비한옷가지)

보영이는 진흙에 묻혀버린듯 하이힐이 너무 지저분해서 차에 오르면 차가 더러워진다고..

오던 중간에. 논에 고여있던 물로..깨긋히 씻더군요..

우린 기분좋게 떠들면서 차에 올라타고...집으로 향했습니다...조잘거리는 그녀에 속삭임은 정말 너무나

느낌이 좋더군요... 대략 10분정도 왔을까 갑자기 그녀가 차를 세워주세요 하네요...아마 아까 너무 마신 술

이 이제막 취기가 올라 오나 봅니다...

전 안전한 길가에 차를세우고 그녀를 내려줬어요...그녀는 속이 아주 안좋은듯 토할듯한 모습였습니다

전 담배 한대 물고..그녀가 안정되길 기다렸는데 그녀는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그녀곁에서 등을 톡톡 두드려 주었죠...한참을 그렇게 앉아 있더니

고개를 돌리면서 형부 죄송해요..그러더군요...사실 엄밀히 말하면..형부가 아닌데 그냥

형부라고 부르니 친금감도 있고 좋았습니다...

전 보영이를 부축하면서 차 문을 열려고 하닌가 보영이가 갑자기 축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 잘못 밟아서 넘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죠...갑자기 제품에 안겨오는 보영이...

전 허리를 돌려서 가볍게 보영이를 안아 주었습니다...

볼록한 가슴...활처럼 휘어지는 그녀에 허리...전 숨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제 헛기침에..그녀는 얼굴을 제 가슴에 묻고는 ...형부 이데로 조금만 있을게요...하더군요

어여쁜 아가씨가 늦은시간에 한잔 마시고 제 차에 앉아 있는것도 흥분인데...품에 안고 있으니

제 성기는 그야말로 폭발 직전이었습니다...전 걱정을 했습니다..보영이가 처남 여친인데..

매형이란 작자가 술취한 여자를 안고 .성기가 잔뜩 발기가 되서 있으니....미치겠습니다.

그래도 왜 그랬는지..전 저의 하체를 뒤로 물리질 않았습니다..

오히려..차에 기대고 그녀를 안아 주닌가 더 더욱 제 느낌이 전해 지더군요..

보영이는 저에 그런 행동을 알면서도 오히려 피하질 않았습니다..

전 보영이 머리칼을 어루만지면서 긴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그건 아마도 가슴 가득히 쌓여 있는

성욕이 저에 숨소리로 보영이 귓가에 전해졌습니다.

한동안 머리칼을 만지다 전 용기를 내서 보영의 의도를 파악해보고 싶었습니다..

보영의 볼에 손바닥을 감싸주고는 상황을 보았죠...그런데....보영의 볼가에는

물기가 있는겁니다...보영은 좀전에 울고 있었던 겁니다...전 싸늘히 성욕이 식어가는걸 느꼈죠

아...보영이가 힘들어서 그런거지...다른맘을 갖은게 아니구나....전 씁쓸히...품에 안긴 보영이등을

도닥거리며..무슨 힘든게 있나보구나 하고 물었죠...

제품에 안긴 보영이는 얼굴을 저으면서 더욱더 제품에 안겨 왔습니다...

처음만난 처남의 여친이 ..자꾸만 제품에 안겨오니 다시 식었던 성욕이 꿈틀거리더군요..

제성기는 처음처럼 다시 발기가 되고..그 발기된 성기가 보영의 다리에 닿아 몸서리를 치는데도

보영은 오히려 더 더욱 제 품에 안겨 왔습니다..전 생각했습니다 아 ~~ 보영이도 느끼는구나..

하지만 분명한 의도를 알아야 될거 같아서 ...보영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보영아...정말 넌 너무 예쁘구나....

보영은 제 품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들었습니다...달도 없는 어두운밤에...물기 먹은 눈으로..절 바라보는

보영은 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전 보영의 얼굴을 감싸 안고...조심스레 턱을 들어 올렸습니다..

오똑한 콧날에.. 부드러운 볼...전 보영의 눈에서 입술로 시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영의 눈과 입술을 천천히 이동하면서 바라보았죠...보영의 의도를 파악하는 의도로...

부드럽게 볼을 감싸주곤 다시 보영의 눈을 바라보니 ..드디어..슬며서 보영의 눈길이 제 입술로 내려 오더군요..

전 느꼈습니다...아 보영이가 오늘 나를 원하는구나...전 슬며시 입술로 보영의 이마에 키스를했습니다..

강한 그녀에 머리향..그리고 따스한 그녀 이마에 체온...전 그녀의 허리에 둘러진 제 팔에 힘을 주었습니다

보영은 제 강한 포옹에...깊게 안겨주더군요...

참을수 없는 순간입니다...전 보영의 턱을 들어서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작은 신음에 열려지는 보영의 입술...그리고 부드러운 그녀에 혀...달콤한 그녀의 액체가 저에 입술로

전해지더군요... 서두른 나머지 가끔씩 치아가 느껴졌지만 전 너무 급했습니다..조금씩 거세지는 서로에 숨결은 ..

한여름밤을 불태울 정도 였습니다...

전 보영을 돌려서..차에 기대게 했습니다....더욱더 확실한 그녀의 의도가 궁금했죠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하고..전 예쁜 보영의 손을 제 목에 걸쳐놓고는

강하게 다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그리곤 마지막 단계로 보영의 성기에 제 성기를 조심스레 비벼 안아주니..드디어

보영의 신음소리가 강하게 터져 나왔습니다... 그녀의 마음은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제 서로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우리에 키스는 어느 연인보다도 더 달콤하고 솔직했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상대의 혀...우린 무슨 줄다리기 경기를 하듯..상대가 당기면 늘려주고 다시 내가 당기면 상대가 깊게 넣어주고..전 이젠

능숙한 유부남의 손놀림으로 처남여친 보영을 애무 했습니다..

한손으론 보영의 반바지 속에서 그녀에 팬티를 비집고..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은..그녀에 가슴을

움켜 쥐었습니다....보영은 더 더욱 저에 목에 매달려서 ..제 율동에 엉덩이를 움직였습니다...

강한 키스에 보영은 숨이 막히던지..제 머리를 흔들더군요..전 그녀에 의도를 알고..

그녀에 목에 혀를 터치했습니다...그리곤 잘근잘근 혈관이흐르는 선을따라 물어주니 보영은 그만

형부 형부 하면서...열정을 토해 냈습니다...

하얀 셔츠에 작은 단추...앙증맞은 가는 목걸이..

단추는 스스르 열려지고...길고긴 포옹과..몸부림에 반쯤 내려져있는 보영의 가슴을 감추었던 부라..

볼록한 가슴에 입술을 흘리니 부라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고..발갛게 농익은 꼭지가 꽃잎처럼 있더군요

다시금 전 보영의 입술에 흐르는 타액을 혀로 받아 먹으면서...귓볼로...목선 혈관을 타고...가슴으로

가슴으로..내려왔습니다...보영의 가슴에 붉게 물든 꼭지는 어느덧 지금그녀에 상태가 표시되더군요

보들보들 돌기가 서리는.....보영의 젖꼭지를살며시 깨물자...그야말로..원초적인 신음이 밤공기를 살며시 퍼져 나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여인의 입술에서 참다참다새어 나오는 신음소리가 아닐까요..

가끔 주변에서 들으면 늘 느끼는 감정이지만....정말 아름다운 감정이 묻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사람의 가슴을 한동안 만지다..어린 처녀에 가슴에 얼굴을 묻으니..새롭더군요..

전 보영의 가슴을 유린한후에...마지막으로..보영의 보지에...제 손을 포갰습니다..

둥그런 보영의 둔덕.. 옷깃에 느끼지만 많이..튀어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심스래..보영의 열굴을 보았어여..보영은 아까와 마찬가지로...제 머리에..손을 대고..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슬며시.. 반바지 단추를 열었습니다...악세사리겸 차고있던 벨트는 한손가락으로도 열리더군요..

손을 내리자.보영의 반바지는 신발아래로 툭 떨어집니다... 허리를 굽혀..반바지를 잡으니 보영은 발을 옮겨

반바지를 줏는데 도움을 주더군요...이젠 팬티가 남았지만 그건 아직은 벗기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전 보영의 엉덩이를 쥐고는 팬티만 남은 보지에 다시금 제성기에 느낌과 율동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섹스의 느낌을 전해주었던거죠..보영아 섹스할건데 가능하니..하고..물론 마음속이지만...

뒤로 젖혀지는 보영의 고개..그건 마지막 섹스도 허락한다는 표시 였습니다..

전 저의 부드러운 입술을 보영의 젖꼭지에 ..전하면서 전 보영의 앞에 무릅을 꿇었습니다.. 아까 벗어버린 보영의 반바지를 무릅에 깔고는 보영의 보지를 바라보았죠...

하얀 면팬티...보영의 팬티는 이미 젖을만큼 흥건히 젖어 있더군요..

전 보영의 팬티 앞부분에 혀를 낼름 거렸습니다...보영은 움찔했지만 제가 엉덩이를 안고 있어서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보영의 보지는 정말로 둔덕이 보통보다 많이 튀어 나왔습니다.

마른편의 여자들이 대부분 이렇지만 보영에 둔덕은 보통이상이더군요..

보영의 애액으로 흥건이 젖은 팬티를 전 핧아 먹었습니다..

어린 여인에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이라서 그런지..정말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시큼한 우리 보영의 보지 내음이 느껴졌지만 오늘만큼은 그게 오히려 달콤하게 느껴지더군요.전 보영의 애액이 한방울도 아까와서 열심히 팬티를 핥아 먹었습니다..한동안 보영을 세워 팬티 위로 보지를 애무 하다 이윽고 우리 보영의 보지를 보기위해..

전 하얀면 팬티를 내렸습니다...스르륵 내려오는 팬티 ...그속에 수줍게 피어있는 보영의 꽃잎...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할게요...

읽어주시느라..수고했습니다..

실제 경험담입니다...공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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