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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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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20-01-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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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을 경험하신 분들이 공감을 하는 하나에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둘만의 비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처남댁 으로

고모부로 절 부르지만 그당시는 아름답고 귀여운 우리 보영이 모습이 새삼스레

떠오르네요...다시 추억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어 봅니다..



보영은 가늘게 몸을 떨었다



" 헉... 형부.. 그곳은...



보영에 보지를 온종일 감싸던 팬티는 보영의 약간에 도움으로 차 뒷자석으로 던져지고..

한적한 시골길 여름밤에....곱디고운 여인의 하체가 적나라 하게 노출된 것이다..



" 우리 보영이 너무 예쁘네...



전보영이 보지앞에서 보영을 올려보면서 말했습니다



" 아..형부 형부...



.보영은 제 말에 대답은 안하고 오로지 형부란 그말 밖에 못하더군요..

전 그런 보영을 용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너무 예뻐서죠... 전 과감히..그리

고 거칠게 보영의 보지털에 제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 아...형부 그곳은 하지 ...마세요....



보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로는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영의 보지는 그렇지가 않았어요.....보영의 검은숲 사이에 계곡에선

아까 제가 핥았던 보지 애액이 흥건히 흘렀고...처음으로 형부의 시선이 느껴져서인지

조금씩 몸짓도 하더군요. 보영의 동그란 엉덩이를 두손으로 한쪽씩 원을그리면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보영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만지자니..정말이지

그 기분은 황홀 그자체 였습니다..

여느 술집 아가씨도 벗겨놓으면..환장을 하는데.....열살 차이나는 이제갓 스물이된

그것도 처남의 여친이..교성을 내면서 제 앞에 벗고 있으니 그기분은 근친을 하신분이면.

아마도 공감을 할겁니다.. 전 마음속으로 탄성을 질렀습니다...."정말 정말 좋아...

이제는 확실히 제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할지가 명확

해졌습니다....그것은 오늘 보영과 나를 떠나서 하나에 섹스를 위한 원초적인 감정과

기쁨만이 절대적이란 것을.....그리곤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 보지야 오늘 홍콩이 무언지 경험해주마.. 흘 흘 흘.(하도 좋아서 웃는 웃음소리)



저는 천천히 보영의 엉덩이를 감싸던 한손으로...보지를 밑에서 위로 슬며시 쓰다 듬었

습니다...그순간 나지막히 내 귓가에 들려오는 보영의 속삭임..

헉....형부.....아.....아핫!!~ .......혀 형부..... 형부



보영은 너무나 좋았던지 제가 손으로 살짝만져주자 몸을 비틀면서 교성을 절렀습니다

전 무릅에서 한뼘정도 되는 보영의 허벅지에서부터 천천히 혀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핥아 올라갔습니다...한여름 후덥지근한 바람이 부는 속에서...전라에 여인을 애무했던거죠

전 보영의 보지와 다리사이에 오목히 들어간 부분에서 잠시 멈췄습니다..

다시 이번에는 다른쪽 다리에 입을 갖어가서 아까와 같이 혀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느낌은 짭짤했지만 결코 더럽거나 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곤..자세를 바로해서

보영의 보지 대음순 사이에다 전 아주깊게 혀를 놀려됬습니다.

슥! 슥!! 제 혀는 보지털이 양쪽으로 갈라질 정도로..강하게 애무했습니다

까칠까칠한 보영의 보지털에는 제 타액이 묻어서인지..반짝이더군요

다시금 전 보영의 엉덩이에 제손으로 원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허걱.!!



갑자기 보영이 긴장된 신음을 냅니다.

바로..제가 보영의 크리토리스에 혀를 문지를겁니다..



형부... 아흥...형부...... 어쩌면 좋아요....아 ...형부.....저 어쩌면....



외마디 형부만 하던 우리 보영은 좋다는 표현이 나온겁니다..

전 조용히 보영의 보지에 혀를 길게 늘려서 위아래로 핥아 주었습니다.



보영아... 오늘 정말 예쁘다...오늘에 이일은 내가 죽어도 못잊을거야..



보영은 제말에 답을 못하고..자신에 티셔츠에 두손을 꼭 쥐고는 제 얼굴쪽으로

보지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전 그 율동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감지를 하고는 엉덩이를 잡은 두손을 바짝

당겼습니다..

검은털에 애액이 흥건한 보영의 보지를 혀가 아닌 입술로..전 쭉쭉 핥아 먹엇습니다

부드러운 소음순 크리토리스 ...대음순 ....보지전체가 제 강한 흡입에 의해...

제 입안에 가득했습니다...전 몇일굶은 동물이 먹이를 물고 흔드는것처럼.

보지를 물고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그때 고요한 밤 정적을 깨는 강한 교성..



아악!!~ .... 형부....아....파....아악..!~~



보영은 갑자기 자기 보지를 거칠게 물고 당기닌가 소리를 내면서

제 머리를 두손으로 꼭 잡았습니다... 하지만 전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소리도 들리질 않았습니다... 오로지 보지에 흐르는 애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먹어야 살것같은 느낌이었죠

후루룩...쯥 쯥..... 후루륵 쯥쯥...



전 더 거칠게..보지를 제 입안으로 빨아 드렸습니다..

시큼한 보영의 애액은 어느덧 제입안 가득히 고이고 전 세상에서가장

맛있는 꿀물먹듯이 "꼴까닥" 하고...넘겼습니다..

나이 서른에...이제 갓스물이된 여체 가장 깊은곳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그것은 그당시 저에겐...산삼을 갈아서 첫꽃봉오리에서 나온꿀에다 타주는

보약보다 더 맛있고 좋았습니다..

전 보영의 보지를 한동안 핥아 먹으니..잠시 주춤하고..애액이 멈추더군요..

다시 전 일어났습니다..

보영의 입술에 ...보영의 타액이 먹고싶었던겁니다.

전 일어나서 보영의 얼굴을 소중이 두손으로 감싸 올렸습니다

맑고 고운 여인.... 촉촉이 젖어있는 두 눈망울...

약간에 홍조가 끼인 두볼...전 소중한 보석을 만지듯이...엄지손가락으로.보영의

눈밑을 쓰다듬었습니다..



사랑해...보영아..



네 ..형부....



사랑한다는 제말에 눈을 흘기면서 대답해주는 우리 보영이..

전 하얀치아가 반짝이는 보영의 입술에...제 입술을 다시 포갰습니다 보영은 다시 제입술이

닿으니.....눈을 살포시 포개고는 벌거벗은 보지를 제 성기에 바짝 밀착했습니다..

한쪽 유방이 하얀 셔츠에 나오고 하체는 알몸으로 품에 안기니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전 한손으론 보영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보영의 뒷머리를 잡았습니다..

보영의 몸은 진한 성기 애무를 받아서인지...촉촉하단 느낌이 느껴집니다.

.보영의 입안엔 달콤한 타액이 가득 고여 있었습니다 전 제혀로

보영의 혀를 찾았습니다...보영은 그 의도를 알고는 제게 길게 혀를 밀어 주었습니다

전 쪽 소리가 날정도로..보영의 혀를 달콤히 받고는 혀와함게 밀려들어오는

타액을 제 입안 가득 담았습니다.. 꼴까닥! 굵은 소리가 느껴집니다

보영의 맛있는 액체는 제 목을 타고 내려갑니다... 전 다시 혀로 보영의 치아 잇몸을

애무합니다...아까 제 칫솔로 양치하던 생각이 나서 갑자기 그랬던겁니다

보영의 윗입술을 물고는 잇몸을 애무하고...다시 아랫입술을 물고는 아랫잇몸을 핥았던거죠

다시금 키스를 하닌가..더 더욱 보영이가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전 보영을 뒤로 돌렸습니다...

그리곤 거추장 스러운...하얀 셔츠와....한쪽이 내려온 부라를 살며시 벗겼습니다

긴 생머리가 오로지 그녀를 가려줄뿐 이제 아무것도 그녀는 입지 않았습니다

그녀에 몸을 휘감은 기인머리를 앞쪽으로 걷어서 놓았습니다.

아....그녀에 쭉 빠진 뒷모습이 찬란히 어둠에 빛은 냅니다..

가는 어께....잘롯한 허리...

그리고 동그랗게..탱탱한 두쪽에 엉덩이..

정말 기절할거 같았습니다.

보지를 볼때보다 왜그리 엉덩이에 강한 느낌이 오는건지..

전 조용히 뒤에서 보영을 안았습니다...

보영은 제가 안으니...고개를뒤로해서

다시금 제 입술을 찾더군요

전 뒤에서 보영에 가슴을 움켜쥐고는 보영에 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보영은 이번엔 자신에 혀를 안주고 오히려 제혀를 찾더군요

전 보영이원하는 제혀에...제 타액을 묻혀서 길게 주었습니다..

보영은 제혀가 들어오닌가...입술을 조이면서 빨아 먹었습니다.

전 보영의 젖꼭지를 가볍게 돌리면서 ..보영에게 제 타액을 밀어주었습니다.

보영은 갑자기 제 입을 받으면서 길게 신음을 냅니다.



아...형부.....읍....형....읍 형.. 부.....흐흡...



전 보영이 신음소리를 즐기면서..보영의 입에 ..제 혀를길게 넣었습니다.

달콤함 키스를 주고 받고는 전 목선 뒤를 따라서 길게 내려갔습니다.

마른어께에 혀를 돌려주고...등선을 따라서 내려간거죠

보영이는 차에 두손을 대고는 저에 애무를 받았습니다..

전 다시 보영의 반바지에 두무릅을 꿇고 동그란 엉덩이를 잡았습니다

제 눈앞에 보영의 엉덩이 골짝이가 놓여있습니다

전 혀로 두 덩어리를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이윽고..제 혀는 그 골짝이를 헤집고 들어갑니다.



형부...형부 그것은 제발....제발 형부...하지마세요...형부..



오늘도 여기까지만 할게요..

읽어주신 모든분든 감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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