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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3)인면수심의 두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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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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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3)인면수심의 두 개새끼들

먼저 이 기사를 글로 쓰기 전에 부디 이 세상에 이런 인면수심의 더러운 인간들이 사라지고 또 이와 같은 사건 수첩을 적을 만한 꺼리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

*************************************

인면수심!



얼굴은 인간이면서 하는 마음은 짐승인 사람을 두고 우리는 인면수심 같은 인간이라 한다.



그런데 난 이번에 인면수심을 가진 자들의 두 건의 더러운 재판 광경을 보게 되었다.



정말 인간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이며 이 두 사건을 보고 말 그대로 말세가 오지 않았는가하고 의구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공교롭게도 두 사건은 한 재판부에서 심리를 하였고 형이 구형되었고 선고가 이루어졌다



먼저 첫 구형은 친딸을 유치원 다닐 때부터 성추행을 하다가 기어이는 성폭행을 한 파렴치였다.



그럼 이제 그 사연 속으로 먼저 들어가자.



성숙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을 할 때부터 아빠의 행동은 조금 이상하였다.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아빠는 항상 아빠 무릎 위에 자신을 앉게 하였다.



그리고 처음에는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거기를 팬티위로 만지며 마치 다른 일이나 TV를 보는 것처럼 딴청을 부렸었다.



그러나 성숙이는 아빠가 무엇 때문에 왜 그렇게 하는지도 몰랐고 또 점점 날이 갈수록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습관처럼 되었었다.



아니 어쩌면 성숙이는 그것을 더 원하였는지 모른다,



아빠는 그렇게 하고는 꼭 과자를 사 먹으라고 돈을 몇 푼 쥐어주었기에 그 돈 몇 푼이 생각이 나서 아빠의 무릎에 앉기를 좋아하였다.



하루 이틀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이번에는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잠지를 만졌다.



그리고는 몇 푼의 돈을 주며 아무에게도 말을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였다.



철없는 성숙이로서는 몇 푼은 안 되지만 그 돈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기에 그 누구에게도 말을 안 하고 아빠의 무릎에 앉기 전에



성숙이 스스로가 팬티를 벗고 앉기 시작을 하는 것은 유치원에 다녀 온 후의 제일 중요한 일과였다.



아빠는 무릎에 앉히고 두 손을 이용하여 잠지의 금을 벌리기도 하고 또 쓰다듬기도 하였다.



그런데 한 가지 신기한 것은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아빠가 한참을 잠지를 만지면 이상하게



성숙이 자신의 엉덩이를 마치 무슨 꼬챙이로 찌르는 느낌이 들었으나 그게 무엇인지 알 수도 없었고 알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얼마간을 아빠는 자신의 잠지를 만지며 노는 것을 즐겨하더니 여름이 지나자 아빠는 잠지를 만지면서 성숙이 손을 잡더니 뭔가를 쥐어 주었다.



길고 딱딱한 것이었고 마치 불에서 막 꺼낸 것처럼 뜨거웠으며 그게 손아귀에 쥐어지지도 않은 정도로 굵었으나



아무것도 모르고 철이 없던 성숙이는 그것이 아빠의 몸 일부이며 고추란 사실은 처음엔 몰랐다.



그러나 아빠가 그저 주무르라는 말에 따라 손아귀에 쥐어지지도 않는 그 것을 주물렀고 그러면



아빠는 성숙이의 잠지의 제일 위에 조금 튀어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만지기도 하고 금을 벌리고



손가락을 이용하여 상하로 이동을 시키기도 하였고 또 손가락으로 제일 밑을 누르기도 하며 신음을 하였다.



처음엔 성숙이는 무척 간지러웠으나 몇 푼의 돈을 얻을 욕심으로 참았으나 자꾸 문지르고 비비자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그 기분이 그리 나쁘지를 않아 아빠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고 그 굵고 길며 뜨겁고 이상한 것을 주무르기만 하였다.



그러면서 점점 그 놀이의 방법은 다양하여 졌다.



조금 지나자 손가락(지금 생각하면 새끼손가락으로 추정)을 밑에 집어넣으려고 안간 힘을 썼고



성숙이는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기에 이르렀으나 그러면 화를 벌컥 내면서 돈을 안 준다고 하자



그 몇 푼의 돈이 탐이 난 성숙이는 참아야만 하였고 그저 그 딱딱하고 뜨거우며 긴 것을 주물럭거리기만 하여야 하였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자 성숙이 잠지 안으로는 어렵지 않게 아빠의 손가락이 들어오기에 이르렀다.



또 그렇게 얼마 안 가서 성숙이는 지금까지 만지던 그 딱딱하고 뜨거우며 긴 것이 아빠의 잠지라는 사실을 알았으나 놀라지는 아니하였다.



유치원의 남자 아이들이 소변을 볼 때 얼 핏 본 것인데 마침 그 남자 아이의 잠지가 벌떡 서 있었고



그게 신기하며 자세히 보고 만져본 것인데 아빠가 만지데 하던 그것에 비하면 아주 작았으나



머리가 총명한 성숙이는 그게 잠지이고 도 자신이 만지며 가지고 놀던 것이 아빠의 잠지란 사실을 알고도 크게 놀라지는 않았었다.



그때 까지만 하여도 성숙이 아빠는 자기의 잠지를 성숙이에게 직접 보여준 적이 한 번도 없었었다.



다만 치마 안에 손을 넣고 성숙이 잠지를 가지고 놀면서도 아빠는 자신의 잠지를 꺼내어 치마 밑에 두고 성숙이에게 만지라고 하였기 때문이었다.



남자아이의 잠지를 본 그날 유치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성숙이를 또 무릎 위에 앉히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잠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성숙이 치마 뒤에 아빠가 손을 넣고 꼼지락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뒤돌아보며



“아빠 고추 꺼내?”하고 물었다.



“너 어떻게 아니?”당황스런 표정이 역력하였다.



“히히히 오늘 유치원에서 남자 애 고추 봤고 만졌는데 작지만 내가 매일 만지던 아빠 고추랑 비슷했어, 히히히”하며 웃자



“흐흐흐 그래? 아빠 잠지도 보고 싶니?”하고 물었다.



“히히히 아빠 보여 줄 거야?”뒤돌아보며 묻자



“대신에 다른 사람에겐 절대 말하면 안 돼, 알았지?”하자



“히히히 알았어, 히히히”하고 웃으며 철없는 성숙이가 웃자



“좋아 그럼 봐”하며 잠지 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는



“자~그럼”하며 번쩍 들어 방바닥에 앉혔다.



“와! 됍다 크다”성숙이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보자



“성숙이 너 아빠 고추 입에 넣고 빨아주면 이것 준다. 어때”평소에 주던 그 돈의 거의 두 배가 되는 동전을 손바닥 위에 놓고 성숙이 면전에 대었다.



“정말?”성숙이는 그 동전이 탐이 났다.



“그럼, 주고 말고, 암 주지 자!”하며 손에 쥐어주자



“좋아 어떻게 해”동전을 손에 쥔 성숙이가 묻자



“이빨이 안 닿게 하고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면 돼”하자



“이렇게 엎드려서?”하며 방바닥에 엎드리더니 아빠의 하체에 머리가 닿게 하고 올려다봤다.



“흐흐흐 그래 자”하며 아빠는 고추를 성숙이 입 앞에 대어주었고 성숙이는 냉큼 아빠의 잠지를



입을 벌려 넣으려 하였으나 그 굵기가 만만치 않아 안 들어가고 오히려 입아귀만 무척 아파서 죽을 맛이었다.



“못 넣겠어, 아빠”하고 올려다보자



“그럼 혀로 빨아”하자



“응”하고 혀로 날름날름 아빠의 고추 끝을 빨아주자



“이렇게 하면서 빨면 더 좋아”아바가 손가락으로 자기 고추를 말더니 흔들었다.



“응 알았어”하며 여린 두 손으로 아빠의 잠지를 잡고 흔들면서 혀로 날름날름 빨았다.



“흐흐흐 우리 성숙이 잘 하네 잘 해”하며 엎드리더니 다시 성숙이 치마 안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잠지를 주물렀다.



그때 이미 성숙이는 아빠가 잠지를 주무르기도 하고 또 손가락을 잠지 안으로 넣고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하였었다.



그랬기에 아빠는 항상 잠지 안에 넣었던 손가락을 혀로 빨아 먹고 끝맺음을 하였었다.



성숙이는 철이 없었던 관계로 아무 것도 모르는 체 돈 몇 푼에 정신이 팔려서 아빠가 하라는 짓은 거의 다 하였다.



요즘 안 일이지만 아빠의 자위를 도와주었고 돈 몇 푼 더 준다는 말에 쓰고 이상한 냄새가 좆 물도 먹었다.



성숙이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나 아빠와의 그 놀이는 여전히 하였고 또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성숙이의 보지 구멍은 점점 커졌고 아바의 중지손가락도 아무런 아픔이 없이 쉽게 받아들일 정도가 되고 말았다.



점점 커가면서 빠구리에 대하여서도 조금은 알았지만 누구나 다 아빠와 그런 장난을 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친구나 누구에게도 그런 장난을 하는지 안 하는지 묻지도 않았고 말도 안 하면서도 아빠가 주는



돈 맛을 알았기에 아빠가 주는 돈에 팔려서 아무런 죄악도 안 느끼고 아빠가 하자는 대로 무조건 하였다.



초등학교 삼학년이 된 여름방학의 어느 날이었다.



“성숙아 이제 다른 놀이도 하자”아빠가 말하였다.



“무슨 놀인데?”하고 물으며 아빠가 놀이란 말이 나오자마자 팬티부터 벗어던졌다.



“응 아빠 고추를 성숙이 잠지에 대고 그 물 나오게 하는 장난”하고 웃으며 말하자



“마음대로 해”하며 치마를 들치고 눕더니 가랑이를 벌렸다.



아빠는 성숙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을 하면서 그런 놀이를 하면서도 항상 치마는 입고 있게 하였고



누가 오기라도 하면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치마만 내리면 팬티를 입지 않은 사실을 모른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고 또한 아빠도 항상 그렇게 하라고 일러주었기에 습관으로 이미 굳어 버린 것이었었다.



또 아빠역시 파자마나 바지를 벗진 않고 항상 지퍼나 단추를 열고 좆만 꺼내어 가지고 놀게 하였었다.



아빠는 성숙이가 치마를 들치고 가랑이를 벌리자



“그렇게 말고 아빠 무릎 위에 앉아”하며 일으키더니 성숙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 위에 정면으로 향하게 앉혔다.



전날의 경우에고 성숙이를 눕히고 좆을 물려주며 빨고 흔들게 하며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었지만



그날의 그런 자세는 처음이라 이상한 기분이 들었으나 성숙이는 끝이 나면 돌아올 몇 푼의 용돈을 기대하며 그대로 있었다.



그러자 아빠는 성숙이 보지의 금을 벌리더니 좆으로 조금 넣었다.



성숙이 보지는 크게 키우기는 키웠지만 아직은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구멍이 작아서 겨우 좆 끝 부분의 대가리 일부만 닿았었다.



성숙이 아빠는 이번에는 자신이 손수 용두질을 쳤다.



그리고는 항상 입안에 싸던 것을 성숙이 보지에 좆을 대고 엉덩이를 당겨 보지 안에 싸주고는



다 싸자 이번에는 좆 물이 묻은 좆을 빨게 하여 깨끗해지자 몇 푼의 돈을 주며 역시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였고 성숙이는 그 누구에게도 말을 안 함으로서 더 힘든 일을 겪어야 하게 되었었다.



그 후로 아빠와 그 은밀한 놀이는 계속되었고 들어가는 깊이도 점점 깊이 들어가지더니 급기야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서는 완전히 성숙이 보지 안으로 아빠의 좆이 들어왔고 용두질을 쳐서 좆 물을 뿌리더니



그 후로는 보통의 남녀들이 섹스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눕히고는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보지 안에 뿌려주었다.



그러나 점점 성에 대하여 알게 되고 또 생리를 시작하자 무서워지며 거부를 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갖은 감언이설로 꼬드기기도 그래도 안 하겠다고 발버둥을 치면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빠구리를 한 애라고 소문을 낸다며 겁을 주고는 강제로 하더니 나중에 그 마저도 씨알이 안 먹히자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을 하는 통에 어쩔 방법이 없이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아야만 하였으나



점점 그 횟수가 늘어나자 도저히 감당을 못 하겠기에 엄마에게 사실을 고백을 하였고 엄마는



경찰에 신고를 함으로서 자유로운 몸은 될 수가 있었으나 이미 피폐하여 질대로 피폐하여진 정신적인 고통은



그 누가 보상을 해 줄지 아무도 말을 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재판부는 그에게 7년이란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이 재판으로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어 또 이와 비슷한 재판이 계속 열리자 난 정말 당황하였다.



그 인간은 정가라는 성을 가진 삼십대 중반의 남자로서 몇 년 전에 재혼을 하였다.



그런데 재혼을 한 그의 아내에게는 딸이 있었다.



재혼을 할 당시부터 그는 그의 재혼을 할 아내가 목적이 아니라 아내가 데리고 온 전 남편의 딸이었다.



재혼을 한 아내는 식당에서 일을 하며 정가 놈은 노가다를 하였다.



이년 전 재혼을 하여 살림을 합치고 일 년이 안 지난 작년의 어느 일요일 마침 비가 와서 노가다를 못 나가고



그의 재혼한 아내만 식당으로 일을 가고 재혼을 하기 전의 전 남편과 사이에 낳아 데리고 온 딸은 일요일이라



학교에 가지 않아 단 둘이 집에 남게 되자 호기라는 생각을 하고 그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은지야 밥 먹어”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게 마련인 딸의 방으로 가서 말하였다.



“나중에 먹을 게 아빠나 먼저 먹어”아무 것도 모르는 은지는 이불을 덮어 쓰며 돌아누웠다.



솔직히 엄마가 좋다고 하여 엄마의 재혼을 반대는 하였지만 엄마의 고집에 의하여 엄마를 따라 들어와



새 아빠를 아빠라고 불러야 하였으나 자신을 볼 때마다 이상한 눈초리를 하며 묘한 시선을 느끼고 될 수 있으면



자리를 함께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날 역시 엄마가 없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늦잠을 더 자려고 하였다.



“아빠하고 이야기 좀 하자”하며 새 아빠가 이불을 걷었다.



“아빠 뭐예요?”잠옷 차림인지라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불을 당겼으나



“흐흐흐 아빠 말 안 들어? 그럼 너희 엄마와 넌 길거리로 나가게 되는 것 몰라?”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둘이 누우며 꼼짝도 못 하는 한 칸짜리 사글세방에서 살다가 정가에게 엄마가 재혼을 한 덕에



자기 방을 가지게 된 은지로서는 그보다 더 무서운 말이 없었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벌떡 일어나 앉으며



“알았어요, 아빠 무슨 일이어요?”눈을 비비며 말하자



“흐흐흐 그럼 그래야지”하며 침대 위로 걸터앉더니 은지의 어깨 위에 팔을 기대며 어깨동무를 하였다.



뱀처럼 징그러운 생각이 들었으나 은지로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새 아빠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남자 친구 있니?”평소와 달리 아주 다정다감한 목소리로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만나면 뭐하고 노니?”하고 은근한 어조로 물었다.



“그냥 이야기도 하고 같이 공부도 해요”하고 말하자



“이렇게 여기도 만지고 그러니?”언제 닿았는지 새 아빠의 손이 막 크기 시작하는 젖가슴 위에 놓여 있었다.



“아빠..........”하며 얼굴을 붉히자



“흐흐흐 이렇게 주물러도 주던?”하며 은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빠 싫어요, 엄마에게 일러요”하며 손을 뿌리치려 하였으나



“길거리로 나가고 싶니?”하며 더 힘주어 주물렀다.



정가는 재혼한 아내의 가장 큰 약점을 알았고 그 약점을 아주 더럽게 사용을 하였다.



“.......................”대답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흐흐흐 혹시 네 남자친구 여기에 구멍을 안 내주던?”징그러운 새 아빠의 다른 손이 이번에는 파자마 위로 하복부를 만졌다.



“아빠 어린 저에게 무슨 말이어요?”하며 손을 치우자



“이게 어디서 앙탈은 앙탈이야, 가만있어”화를 버럭 내며 더 강하게 만졌다.



“아빠 제발”은지는 겁은 잔뜩 먹은 목소리로 애원을 하였다.



“가만있어 남자친구가 혹시 맛을 먼저 봤는지 확인만 하자”하며 밀쳤다.



“그런 짓 안 했어요, 제발”하며 몸을 움츠리자



“이게 정말 뜨거운 맛으로고 어미와 함께 길바닥에 나 앉아야 하겠니?”하며 파자마를 잡아당겼다.



“흑흑흑 아빠”은지는 울면서 애원을 하였으나 이미 악마 얼굴을 한 새 아빠의 행동은 반항을 하면 할수록 거칠게



파자마를 벗기더니 기어이는 팬티마저 벗기고는 아랫도리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잠시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가랑이 벌려 어서 찰싹”하며 고함을 지르며 뺨을 갈겼다.



“제발 때리지 마세요, 흑흑흑”수치심이나 쫓겨나는 것이 문제라 때리는 것에 대한 아픔이 더 먼저였기에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다.



“좋게 말을 할 때 듣지”하고는 음흉한 웃음을 짓더니 두 손으로 보지 둔덕을 벌리자



“제발”은지는 두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를 가리려 하였다.



“이년이 찰싹 이래도 찰싹”돌아오는 것은 볼기짝에 매 뿐이었다.



“흑흑흑”은지는 울면서 체념을 하여야 하였다.



“흐흐흐 아직은 구멍이 안 났군, 흐흐흐 그럼 내가 구멍을 내 주지”하며 자신의 파자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흑흑흑”울면서도 은지 눈에는 흉측하게 생긴 긴 것이 하늘을 향하여 꺼떡거리는 것이 보였다.



“고마운 줄 알아 흐흐흐”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은지 몸 위로 올라탔다.



“흑흑흑”그 흉측하고 징그러운 것이 몸에 닿자 소름이 끼치며 두려웠으나 맞는 것이 무서워 아무 말이나 행동도 못 하고 흐느끼기만 하였다.



“이년이 아빠가 여자로 만들어주는데 울긴 왜 울어 또 맞아?”새 아빠가 좆으로 은지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손바닥을 치켜들었다.



“아뇨 제발”은지는 맞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손등으로 눈물을 닦아야 하였다.



“그래 그래야지 흐흐흐 조금 아파도 참지?”손바닥을 치켜들며 물었다.



비록 열네 살 만으로 열세 살이지만 성교육시간을 통하여 조금은 성에 대한 지식이 잇고 또 친구 집에서



컴퓨터로 야한 동영상은 봤지만 자신이 그도 새 아빠에게 순결을 잃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하였는데



지금 그런 운명 앞에 서 있으면서도 울지도 못 하는 자신을 생각하자 엄마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다.



“네”겁에 질린 목소리로 답을 하며 두 손으로 얼굴과 입을 가리며 눈물만 흘렸다.



“흐흐흐 좋아 에~잇!”새 아빠가 웃는 소리와 기합 소리가 들리더니 아랫도리에 말로 형언을 할 수가 없는 아픔이 밀려왔다.



“악! 아빠 아파”은지는 눈을 크게 뜨고 비명을 질렀다.



“흐흐흐 처음이라 아플 거야 나중에는 아주 좋지”하며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이지 나중에는 해 주면 좋을지는 몰라도 그 순간만은 어서 빨리 벗어났으며 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러나 은지의 마음과는 달리 은지 보지에 박힌 새 아빠의 좆은 아주 바쁘게 움직이며 더 아프게 만들었다.



눈물도 안 나왔다.



일 초라도 발리 끝이 났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흐흐흐 역시 아다가 맛은 좋아, 흐흐흐”음흉하게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은지는 외면을 하고 아픔을 참았다.



“너 말이야 오늘 이후로 비가 오면 아프다고 핑계하고 학교 쉬어 알았지?”놀라운 말이 새 아빠의 입에서 나왔다.



“학교는 가야해요”은지는 아픔을 참으며 간신히 대답을 하였다.



“뭐? 내 말 거역한다고? 좋아 내가 널 죽여주지”하더니 머리카락 한 올을 은지 머리에서 뽑았다.



“....................”설마 머리카락 하나로 어떻게 사람을 죽여 하는 마음으로 눈을 감고 밑의 아픔만 느끼며 있었다.



“흐흐흐 아진 따끔한 맛을 못 봤다 이 말이지? 흐흐흐”동작이 멈추자 한결 덜 아팠다.



“.................”그러나 새 아빠는 은지 머리카락으로 은지의 젖꼭지를 묶었다.



“아! 아파요 말 들을 게요 악! 제발”새 아빠는 젖꼭지를 묶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그 아픔은 정말이지 흉측한 좆이 보지로 들어와 순결을 앗아 가는 것 이상 아픔을 주었다.



“흐흐흐 언제 학교 가지 말라 하였지?”하며 다시 머리카락을 당겼다.



“아~악! 비오는 날 제발 아빠 살려줘요”하고 애원을 하였다.



“흐흐흐 그러게 곱게 말을 할 때 들을 것이지, 흐흐흐”더욱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아랫도리가 아팠으나 젖꼭지를 묶은 머리카락을 당기는 것에 비하면 덜 아팠다.



“또 이런 좋은 짓 한 것 엄마나 누구에게도 말하면 너 죽고 엄마도 죽어 알겠어?”하며 도 머리카락을 당겼다.



“악 제발 알았어요, 제발”하며 애원을 하자



“내 말 조금이라도 안 들으면 이보다 더한 통증을 느끼게 해 준다 알아?”하며 바르게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네 아빠, 흑흑흑”은지로서는 이제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길마저 막아버렸다.



“학교 파하면 곧장 집으로 오고 또 팬티는 입지 말고 치마만 입고, 알았어?”하고 명령을 하며 더 빠르게 움직였다.



“네”엄마가 거의 열시 넘어서 오기에 술을 안 먹는 날이나 적게 마시는 날이면 엄마보다 훨씬 일찍 오기에



은지는 항상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거나 집 밖을 배회하다가 늦게야 들어왔는데 그 길마저도 새 아빠는 차단을 한 것이었으며



그런 날이면 은지를 유린을 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음을 알았지만 거역을 할 처지가 못 되었다.



“또 아기 배면 곤란하니까 내가 나가서 사 올게 그 약 매일 먹어 알았어?”젖가슴을 움켜잡고 숨을 헐떡이면서도 할 말은 다 하면서 움직였다.



“네”은지는 그 약이 피임약이란 것 정도는 알고 있었기에 조금은 안심을 하며 아픔을 참았다.



“학교 갔다 오면 보지 깨끗이 씻고 준비해, 알았어?”하나하나 지적을 하며 명령을 하였다.



“네”앞이 캄캄하였지만 하라는 말에 네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다.



“흐흐흐 좋아 그러면 앞으로 내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차차 가르쳐주지, 흐흐흐”음흉한 웃음이 싫어서라도 빨리 끝이 났으면 싶었다.



“악! 아파요 뭐예요?”갑자기 은지는 자신의 보지 안에 든 새 아빠의 흉측한 것이 맥박을 치듯이



요동을 치며 더 아프게 만들며 뜨거운 것이 들어 옮을 알고 눈을 크게 뜨고 물어야 하였었다.



“흐흐흐 이젠 이 보지도 좆 물맛을 봤으니 진짜 여자가 된 거다, 흐흐흐”하체를 더욱더 밀착을 하며 숨을 몰아쉬었다.



“흑흑흑”그 때서야 그 것이 아이를 만들게 하는 정액이란 것을 안 은지는 서럽게 흐느꼈다.



“이년이 고마운 줄도 모르고 이게”하고 말하였다.



“악! 안 울게요, 제발 그만”하고 애원을 하여야 하였다.



새 아빠는 은지의 젖꼭지에 묶인 머리카락을 당긴 것이었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그날 밖으로 나가더니 피임약을 사 와서는 은지에게 먹이고는 또 올라탔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면 보지를 씻고 노팬티차람으로 기다려야 하였고



새 아빠가 오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보지를 대어 주어야 하였고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아야 하였다.



뿐만 아니라 새 아빠가 노가다 일을 못 나가는 비가 오는 날이면 아프다는 핑계를 학교 선생님께 하고는



온 종일 새 아빠의 좆 물받이로 지내여야 하는 하루하루 힘든 날의 연속이었으나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을 할 길이 없었다.



은지의 그런 이상한 것을 발견을 한 것은 엄마도 아니었고 친구도 아니었다.



날로 성적이 떨어지며 한 곳에 집중을 못 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담임선생님이 은지를 상담실로 불러서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다.



은지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아무 일도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직감적으로 은지에게 무슨 일이 있다고 판단을 한 담임선생님은 회유를 하며 집요하게 물었다.



그러자 은지 입에서 무서운 진실을 말하기 시작을 하였다.



14살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 산 은지가 불쌍하다고 판단을 한 은지의 담임선생님은



은지 엄마에게 상의도 안 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새 아빠인 정가 놈은 완강하게 사실을 부인하였으나



비 오는 날이면 학교에 결석을 한 사실이나 피임약을 산 약국의 약사의 말에다가 은지 엄마는 피임약을 안 먹는 다는



사실을 밝혀 낸 경찰이 집요하게 피임약을 쓴 곳을 묻자 그 때서야 그는 순순히 자백을 하였다.



은지 엄마로서는 자신이 미웠다.



은지에게 죽을죄를 지은 것 같았다.



은지 엄마는 자신의 죄를 딸에게 빌었다.



그러나 은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재판부는 놈에게 징역 5년이란 중형을 구형하였지만 은지가 받은 상처에 비하면 중형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었다.



재판장님의 말씀처럼



“이런 더러운 재판을 심리를 하고 선고를 하는 자체가 더럽다”라고 하였듯이 나 역시 그 재판을 지켜 본 것 자체가 더러운 느낌이 드는 두 건의 재판이었었다.

************************************

딸과 의붓딸을 성폭행한 파렴치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제호 부장판사)는 8월 24일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이모씨(52)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상습적으로 성폭행해온 피해자에게 흉기로 위협해 신고하지 못하게 하는 등 장기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안겨줬는데도 반성하지 않아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피해자인 친딸(15)을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성추행하기 시작해 2003년부터 최근까지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36)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집에서 재혼한 부인이 데려온 딸(14)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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