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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5)또 하나의 인면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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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6회 작성일 20-01-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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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5)또 하나의 인면수심

혹자들은 나에게 최근에 근친이아 애들을 많이 다룬다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그게 사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보라!



성 문제에 대한 기사를 시리즈로 올리는 내가 소재를 구하는 곳은 인터넷이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성폭행이란 단어를 검색을 하기도 하고 깜작 뉴스를 보기도 하여 그 중에



글로 올리기 적당한 기사를 뽑아서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데 애들을 성폭행을 한 기사나



자기 친딸이나 재혼을 한 아내가 데리고 온 딸을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을 한 기사가 제일 많은 것이 요즘의 더러운 사회상이라



그것 밖에 다른 쓸 만한 기사거리가 없는 것이 가장 문제인지라 어쩔 방법이 없이 근친이나 애들 이야기를 많이 다룬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근친은 일본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이놈의 나라에서 그 중에 썩은 인간들이 배우라는 것은 안 배우고 더러운 것만 모방을 하니 문제도 여간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민법에는 동성동본도 근친이라고 규정을 하고 혼인을 못 하게 하는데 아무리 아내가 데리고 온



아이라 할지라도 자기 땅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여자 더구나 애를 성폭행을 하고 또 그보다



더 더러운 인간은 자기의 핏줄인 친딸을 성폭행을 일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의 경우 민법 734조에 직계혈족 또는 삼촌 간 내의 방계 혈족 사이에는 혼인을 할 수가 없다라고 함으로서 근친 혼인을 어느 정도 허용을 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인 배경과 가족관계 그리고 복장 문제가 그 뒤에 깔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사적인 배경에서는 일본은 역대에는 거의 문신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그럼 가족관계는 무슨 문제인가.



소위 사무라이라는 무사들은 명성의 높고 영토를 확장하면 한 지역의 군주가 되었다.



그런데 밭은 알지만 씨를 모르는 것과 자기의 자식을 혼인을 시키기에는 어딘가 꺼림직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밭도 알고 씨도 아는 친족과의 혼인이 성행하였던 것이 일본에 근친상간이 많은 이유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왜 밭은 알지만 씨의 주인을 모르는가.



사무라이들은 명성을 얻기 위하려 유랑생활을 한다.



또 고대로부터 일본은 땅의 크기에 비하여 인구가 작아 농사나 일을 할 사람이 부족하였다.



그래서 일본 여자들의 복장인 기모노에 대하여 알아보자.



우리의 여자 한복은 속옷을 잘 갖춰 입어야 한다.



윗 속옷으로 속저고리나 속적삼(여름)을 입고, 아래에는 다리속곳(팬티 기능), 속속곳, 바지, 단속곳을 차례로 입어야 한다.



그리고 것 옷을 입음으로 온 몸을 천으로 감다 시피 하였다.



반면에 일본의 전통 복장인 기모노는 한 장으로 된 사각형의 천을 몸에 감고 오비로 멋을 낸 일본인의 작은 체구를 가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일본의 전통의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모노 안에 입은 속옷이 하나의 문제이다.



우리네 여자들이 속옷에 무척 신경을 쓴 반면에 일본의 여자들 전통의상에 보면 속옷은 전혀 신경을 안 쓴 흔적이 역력하다.



훈도시라고 말을 하는 귀저기 하나만 달랑 차면 그만이었다.



또 기모노를 입고 허리에 두르는 오비라는 것은 아무리 봐도 무용지물로 보이는데 그게 어디에 쓰이느냐.



기모노에 있어서「오비(띠)」는 아무리 보아도 무용지물처럼 보이지만, 일 본 학자들은 오비야말로 세계 복식사에 유래가 없는 독특한 것이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그게 턱도 없는 자가 자찬일 뿐이다.



앞에서도 일본의 무인 시절에 일손이 부족하였고 또한 남자라면 성인이 되기 무섭게 사무라이 수업을 하려고 집을 나갔다.



보라! 밭은 지천으로 깔려 있는데 씨가 없으니 그 밭은 말 그대로 무용지물이 아닌가.



그래서 밭이나 들 그리고 길을 가다가도 우연히 사무라이를 만나면 사무라이는 집을 나온 총각이고



불덩이 같은 육신을 가진 자이기에 성욕이 불탔을 것이요 여자는 씨가 무척이나 아쉬웠을 것이다



그러면 그 문제의 오비를 허리에서 푼다.



바로 요즘 말로 하면 일본 기모노 겉의 허리를 감싼 오비는 모포요 이부자리 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오비를 펼치고 그 위에 눕기만 하면 사무라이는 기모노를 헤치고 훈도시만 풀면 바로 아랫도리는 알몸이 된다.



사무라이 역시 먼 길을 다녀야 하였기에 시간이 그리 많지를 않았다.



사무라이의 복장 역시 간편하다.



무릎까지 덮은 치마 하나에 안에는 역시 훈도시 하나만 달랑 찼으니 훈도시만 풀면 역시 아랫도리는 알몸이 된다.



그러면 여자는 얼굴도 모르고 이름은커녕 선도 모르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고 임신을 한다.



명색이 무사로서 안 영토의 군주나 관리가 그런 씨도 모르는 자식과 자기의 자식을 혼인을 시키기



곤란하였을 것이고 그래서 택한 방법이 자기가 씨도 알고 밭도 아는 일가친척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혼인을 시켰기에



일본은 아직도 그 풍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일본의 민법에도 근친 혼인을 법적으로 허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조선시대부터 명나라가 법인 대명률을 적용하게 되어 동성혼을 철저히 금지하여 왔다.



이러한 관습에 기초하여 현행 민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동성동본 혼인금지의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런 이런 우리나라에서 어찌 이렇게 근친이 많은지 정말 안타깝다.



사촌이라도 욕을 먹어도 당연 할 것인데 자기가 낳은 친딸을 상습적으로 강간을 한 부도덕한 인간들이



이 나라에서 하루 속히 없어지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 인면수심인 인간의 죄상을 폭로함으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기기를 바란다.



놈은 인천시 부평구에 산다.



나이 38살에 15살 먹은 딸을 두었으니 조금은 일찍 결혼을 한 놈이다.



그놈은 조그만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었다.



사무실이라고 해 봐야 직원도 한 없이 혼자 일을 하기에 조용하였다.



마누라야 집에서 아이들 돌보고 살림을 살기에도 벅차서 사무실에는 코끝도 안 내밀었다.



그는 매월 얼마간의 생활비만 마누라에게 고정적으로 주면 그만이었고 그의 마누라는 그 돈을



쪼개어서 살아야 하였기에 한참 돈맛을 알고 멋을 부리는 그의 딸아이에게 돌아가는 용돈은 턱없이 부족하였다.



엄마에게 용돈을 더 달라고 하면 딸아이에게 날라 오는 것은 욕뿐인지라 감히 용돈을 풍부하게 해 달라고 할 수도 없었었다.



그렇다고 어떤 아이들처럼 원조교제를 하여 부족한 용돈을 만드는 것은 싫었기에 다른 아이들 틈에 끼어서



얻어먹고 눈요기나 하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으나 그도 한계에 도달을 하자 내린 결정이 아빠의 사무실로 가서



자기 아빠에게 직접 용돈을 더 달라고 말을 하는 방법뿐인 것이라고 내린 것이 큰 실수였다.



“아빠 바빠?”사무실로 간 걔가 아빠가 혼자 있는 것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어 어쩐 일이냐?”일을 하던 놈의 딸아이를 보며 물었다.



“아빠 용돈이 부족해”하고 말하며 아빠의 눈치를 살폈다.



대게의 여학생들이 멋을 낸답시고 교복치마의 단을 올려 될 수 있는 한 짧게 만들어 입는 것이 유행이다.



놈의 딸 역시 교복치마를 짧게 단을 올렸다가 학교에서는 밑으로 최대한 내려 입고 선생님에게



무릎이 안 보이도록 하지만 하교를 하면서는 최대한 위로 당겨 입어 무릎이 훤히 보이게 하는 것이



요즘의 패션인지라 그렇게 하고 아빠의 사무실로 용돈을 구걸하러 왔으니 놈의 눈에는 딸아이가



딸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오면 인근 커피숍에서 배달을 오는 다방 아가씨로 착각이 되었다.



놈은 손님이 없을 때도 간혹은 커피를 시켜서 그만의 공간인 다락방에서 엉덩이를 만지기도하고



젖가슴을 주무르기도 하였으며 어쩌다가는 여유가 생기면 티켓을 끊어서 비밀 공간인 다락방에서 섹스를 즐기기도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야 다방 아가씨를 먹고 싶어서 티켓을 끊어서 섹스를 즐기려면 여관이나 모텔에서



커피나 다른 차를 배달을 시켜야 하였기에 여관비가 따로 들었으나 그는 여관비를 하나도 안 들이고도



자기의 사무실 다락방에서 즐겼으니 어쩌면 알뜰한 섹스를 즐겼다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일 전에 일본의 한 언론기관에서 여론 조사를 한 결과 부부가 섹스를 안 한 것이 일 년이 넘은



사람도 있었고 한다고 하여야 겨우 일 년에 세 번 정도란 결론이 나오자 남이 장에 가면 거름을 지고도 장에 간다는



나라답게 우리나라의 한 언론사도 같은 여론 조사를 한 결과 26%의 부부가 한 달에 겨우 한 번 정도의 섹스를 한다고 답하였고



아예 안 한지가 오래되었다고 답을 한 사람들도 있었듯이 놈 역시 마누라와 관계가 아주 적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에 대한 이유가 안 나왔으나 일본의 경우에는 일본인 부부 중 3분의 1가량이 지난 1년간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독일 제약회사인 바이엘사 일본 법인이 지난 6월 전국 30~69세 기혼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일본인 부부의 연간 평균 성생활 횟수는 17차례에 불과했다. 1년 이상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는 부부의 비율도 무려 33.9%에 달했다 한다.



부부간 성생활에 대해 60%가 "중요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 부부가 48.8%나 됐다.



이처럼 부부간 섹스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귀찮다"가 33.1%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아이가 생겨서" 등



가족구성원의 변화가 26.9%에 달했으며 "바빠서 섹스할 시간이 없다"가 19.2%, "성기능 장애"가 10.9% 순으로 나타났다.



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귀찮다는 것은 입 가림에 불과하고 실상은 반복되는 또 같은 섹스가 싫었다.



아무런 전희도 없이 올라타서는 펌프질을 하기 무섭게 사정만 하면 끝이 나는 부부간의 섹스는 하기



싫을 정도로 환멸을 느끼는 것이 귀찮은 이유라고 한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그 역시 똑 같은



그런 섹스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기에 다방의 아가씨를 자기 사무실 다락방으로 불러서 은밀한 섹스를 즐겼었다.



그러나 딸아이에게 섹스를 강요를 할 수도 없었고 강간은 더더욱 안 된다고 생각을 하였었다.



그래서 그는 딸아이가 오면 용돈을 쥐어주면서도 야릇한 시선으로 딸아이의 눈치를 살피며 무릎 안쪽에서 시선을 때지를 못 하였다.



아빠에게 찾아 가기만 하면 그래도 용돈을 주자 딸아이의 아빠 사무실 출입은 점점 잦아졌다.



학교에서 바로 올 때는 교복치마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멋을 부리고 왔었고 집에서 올 때는 무릎위로 들어나는



아주 짧은 반바지나 치마를 입고 아빠에게 용돈을 타로 갔으니 그 모양을 본 놈의 좆이 꼴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첫 사고가 난 그날 역시 집에서 짧은 치마를 걸치고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아빠에게 용돈을 구걸하려고 갔다.



“아빠 용돈, 흐~응”아빠의 팔에 매달리며 아양을 떨었다.



놈의 팔꿈치에 14살(만으로) 딸아이의 젖가슴이 물컹하였다.



참을 방법이 없이 딸아이가 딸아이로 보이지 않고 여자로 보였다.



“또 용돈이 부족해?”놈은 딸아이의 젖가슴 감촉을 즐기며 더 강하게 젖가슴에 팔꿈치를 대며 물었다.



“응 아빠 어서 흐~응, 응 어서”하며 어리광을 부리자



“흠~음 마칠 시간이네 그럼 사무실 문을 닫고”하며 밖으로 나가 셔터를 내리고 작은 문으로 들어오더니



“지갑이 다락에 있다 올라가자”하고 말하자



“응, 헤헤헤 역시 우리 아빠가 최고야”하며 다락방으로 따라 올라갔다.



“앉아”그냥 용돈을 주면 그만인데 앉으라고 하자 이상한 생각이 들었으나 아빠가 앉으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면 용돈을 안 주든지 아니면 적게 줄 것 이란 생각을 한 딸아이는 아빠의 눈치를 살피고 앉으며



“응”하고 앉았다.



“그래 얼마나?”하고 딸아이에게 물으면서도 놈의 시선은 짧은 치마 덕에 훤히 보이는 팬티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많으면 좋지 헤헤헤”아빠 앞이라 옷매무새에 신경은 안 쓰고 많은 용돈만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옷 꼴이 이게 뭐냐?”하며 놈이 딸아이 치마를 들쳤다.



“아빠..........”하고 얼굴을 붉혔을 때는 이미 놈의 손이 팬티에 가 있었다.



“이렇게 해 다니니 팬티가 다 보이고 그러니까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리지”놈이 팬티를 잡고 말하였다.



“.................”딸아이는 아빠가 훈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팬티를 훤하게 보이기하고 다니니 좋니?”하며 웃었다.



“...................”훈계이며 욕을 할 것이란 생각을 한 딸아이로서는 아빠가 웃는 것이 이상하였으나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흐흐흐, 이렇게 해 다니니 남자애들이 줄줄 따르지?”팬티 고무줄을 당기며 물었다.



“아빠”하며 아빠의 손을 잡았으나 이미 손은 팬티 안에서 딸아이의 보지 털을 만지고 있었다.



“아빠 제발”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딸아이가 아빠에게 애원을 하였다.



“가만있어 가만있으면 용돈 많이 줄게”놈이 딸아이를 다락방에 넘어트리며 말하였다.



“아빠 제발 싫어”애원을 하였다.



“가만있어”이미 놈에는 성에 굶주린 야수로 변하여 있었다.



“아빠, 흑흑흑”울먹이기 시작을 하였다.



“너 벌써 다른 놈에게 준 것은 아니지?”놈은 딸아이 팬티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흑흑흑”울기만 하며 팬티를 잡았으나 아빠의 힘을 감당하게에는 태부족이었다.



“줬니?”놈이 딸아이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비비며 물었다.



“흑흑흑 아니”울면서 대답을 하자



“흐흐흐 그래”하고 만족한 표정으로 딸아이 몸 위에 몸을 포개더니 윗도리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한 손으로는 팬티와 바지를 함께 내렸다.



“아빠 제발 흑흑흑”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애원을 하였을 때는 이미 아빠의 좆이 조비 둔덕에 닿아



이물감을 느끼기 시작을 한 뒤였으나 어떻게 할 방법도 없이 그 이물감을 느끼고 있어야 하였었다.



“흐흐흐 아빠가 널 만들었으니 아빠가 먼저 맛을 보고 여자로 만들어 주지”하며 아랫도리로 손을 내렸다.



“아빠 싫어 제발 악!”그 이물감이 느껴지는 물건이 딸아이의 보지로 천천히 들어오자 딸아이는 비명을 질렀다.



“조용히 해 흐흐흐”놈은 딸아이 입을 막으며 엉덩이를 천천히 눌렀다.



“................”딸아이의 비명은 입안에서 맴돌고 눈물만 흘리며 아픔을 느껴야 하였다.



“흐흐흐 이래서 숫처녀 맛이 좋다고 하지, 흐흐흐”놈은 아주 천천히 딸아이 보지 안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말하였다.



“흑흑흑 아파, 흑흑흑”놈이 좆을 다 박고 손을 때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픔만 하소연 하였다.



“흐흐흐 처음이라면 당연히 아프지 보자”하며 논이 딸아이 젖가슴을 두 손으로 짚고 밑을 봤다.



“흐흐흐 아다가 맞았군, 흐흐흐”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말하더니



“흐흐흐 봐라 널 낳게 만든 것이 네 몸 안으로 다 박혔다, 박혔어, 흐흐흐”놈이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딸아이의 고개를 들어주었다.



“..................”눈물로 인하여 확실하게는 안 보였지만 자기를 만들게 한 아빠의 좆이 자기 보지 안에 박힌 것이 보였고



또 14년을 간직한 처녀막이 자기를 낳게 만들어준 아빠의 좆에 의하여 무참히도 찢어진 흔적으로 피가 보였다.



“이제 아빠 말만 잘 들으면 용돈은 걱정 안 해도 돼”하고 말하며 놈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놈이 딸아이 입술을 덮치려고 포개었으나 딸아이는 아빠의 가슴을 밀치며 그래도 반항은 하였다.



“가만있어 아빠가 즐겁게 사는 법을 가르쳐줄게”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프단 말이야 아파 흑흑흑”흐느꼈으나 놈은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이성을 잃어버린 악마와 같은 놈의 짓은 계속 되었다.



마누라에게 만족을 못 느끼고 다방레지의 몸을 통하여 만족을 느끼던 놈에게 이제는 그도 만족을 못 하다가



기어이는 숫처녀인 자기 자신의 좆 물로 만들어 낳은 친딸아이에게 그도 겨우 15살인 딸아이에게서



마누라와 다방레지에게도 만족을 느끼지 못 하던 놈이 만족을 느끼려고 하였으니 어디 놈이 인간이며 아비 자격을 가진 놈인가 말이다.



놈은 무자비하게 딸아이 보지에 박힌 좆을 움직이며 펌프질을 하였다.



“흐흐흐 조금만 참아, 다음부턴 안 아파, 흐흐흐”놈은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니 다음에도 또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는 말을 하면서 말이다.



“싫어 아빠 제발, 흑흑흑”딸아이는 몸부림을 치며 울부짖었다.



“흐흐흐 이래도 싫어?”놈이 펌프질을 하다 말고 벗어 던져둔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빼더니 수표 한 장을 딸아이 손에 쥐어주었다.



“흑흑흑 정말 나주는 거야? 흑........”울다가 수표를 보고 놀라며 물었다.



“그럼 그렇고말고 더 주랴?”하며 지갑을 열며 안을 보여주자



“응 더 줘”어느 사이에 딸아이의 얼굴을 밝아져있었다.



“그래 자”하며 수표 한 장을 더 빼서 주더니 막 자라고 있는 딸아이 젖가슴을 움켜쥐고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수표 두 장을 손에 쥔 딸아이는 아픔을 참으면서도 그 수표에서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마누라가 모자란다며 더 달라고 애원을 하여도 주지 않았던 돈을 그도 이십 만원이란 큰돈을 망 서리지도 안고



딸아이에게 주고서 딸아이 보지에 좆을 박고 젖가슴을 움켜쥐고 펌프질을 해 대니 이런 인간을



우리가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공기로 숨을 쉰다는 그 자체만 하여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 아닌가.



놈은 딸아이가 수표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며 반항이 없자 더 거칠게 펌프질을 하였다.



“흐흐흐 용돈 없으면 토요일 이 시간에 사무실로 와 알겠지? 흐흐흐”놈이 거칠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저......정말?”하며 반문을 하자



“그럼! 그렇고말고 아빠가 아주 즐겁게 해 주고 용돈도 주지”하며 말하자



“또 해?”하며 묻자



“흐흐흐 그래야 용돈을 주지”하자



“알았어, 그런데 엄마가 알면 안 되잖아?”아픔을 참으며 얼굴을 찡그리고 물었다.



“흐흐흐 그야 물론이지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막바지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응 절대 비밀”얼굴을 찡그리면서도 흡족해 하더니



“아~악 뭐야? 뜨거워 뭐야 뭐?”더욱 얼굴을 찡그리며 물었다.



“흐흐흐 널 낳게 만든 좆 물이지 뭐겠니?”놈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어리고 어린 딸아이 보지에 좆 물을 뿌렸다.



“아기 배면 어떻게 해”딸아이가 곤혹스런 표정으로 자기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고 거칠게 숨을 쉬는 아빠에게 물었다.



“흐흐흐 어디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니. 흐흐흐”놈은 아주 만족스런 표정으로 말하였다.



다방레지에게 돈을 주고 빠구리를 하여왔지만 항상 성병이 무섭고 또 다방레지도 임신이 두려워



콘돔을 끼고 빠구리를 하여왔기에 생으로 좆 물을 보지에 뿌린 것은 놈에게는 정말로 오래간만의 일이라 더 흡족하였다.



성병염려 없지 또 빡빡한 맛이 그대로 전달을 하는 새로운 성적인 노리개를 만들었으니 놈에게는 더 이상 만족스러운 일이 아니었겠는가.



놈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또 한 번의 만족을 느끼는 펌프질을 하고 딸아이의 보지와 아랫도리를 휴지로 닦아주곤 해방을 시켰다.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딸아이의 씀씀이는 더 헤퍼졌고 용돈이 부족하면 시도 때도 없이 아빠 사무실을 찾았고 그러면



놈은 또 딸아이 보지를 노리개 삼아 만족을 해야 하였고 그런 후에야 몇 푼의 용돈을 손에 쥐어주며 입막음을 하였다.



딸아이 역시 용돈을 얻는 재미에 아빠와 빠구리를 하고 받는 용돈을 죄책감도 없이 푸지게 썼다.



더구나 처음에는 아팠지만 회를 거듭하여도 통증도 없는데다가 자위를 하면서 느끼지 못 하였던



새로운 경험은 딸아이에게 새로운 만족을 느끼게 하였으니 돈도 얻으니 딸아이로서도 일거양득이란 철없는 생각을 하였다.



또 친구들은 생판 모르는 남에게 가랑이를 벌려주고 그들 말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마당에 자기는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아빠에게 아르바이트를 하고 돈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흡족해 왔으니 그 딸에 그 아비였다.



그러나 그 꼬리는 길게 가지를 못 하고 들통이 나고야 말았다.



용돈을 주면 항상 작다고 투덜대던 딸아이가 용돈 푸념을 안 하는 것도 이상하였으나 옷이며



다른 것을 사 준 적도 없는데 입고 쓰자 이상한 눈치를 그의 아내는 차렸고 딸아이를 잡고 족쳤다.



딸아이는 시치미만 때며 진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집요한 엄마의 물음에 굴복을 하고 아빠와의 관계를 죄책감 없이 털어났다.



분노한 놈의 마누라는 그 길로 경찰서로 찾아갔고 경찰을 딸아이를 앞세워 놈의 사무실로 가자



놈은 또 딸아이가 용돈을 얻으려고 온 것으로 알고 다락방으로 데리고 가 빠구리를 막 하려고 하는 순간에 뒤따라 들어온 경찰의 손에 쇠고랑이 채워지고 말았다.



성욕을 자기 친딸아이에게 풀었던 놈의 행각이 끝이 났고 그는 죄 값을 치르고도 고개를 들고 다니지를 못 할 것이다.

*****************************************

인천남동경찰서는 1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이모(38)씨를 성폭력 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05년 5월 인천 부평구 인근 자신의 사무실 다락방에서 친딸(15)을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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