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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 ...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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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91회 작성일 20-0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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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나를 소아 애호 및 근친 정신병자로 만들었다.(상)

이 글은 일본의 모 사이트에서 간략하게 있던 투고의 글에 살과 피를 더하였음을 알립니다

******************************************

나의 행각을 잘 아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정신병자라고 한다.



정신병자란 의학 용어로 정신병에 걸린 환자를 말하며 한자로 쓰면 精(정미할 정)에 神(신 신자며)



病(질병 할 때의 병)자에 者(놈 자 짜)를 쓰는데 말 그대로 정신이 정미하지 못 하고 병이 든 놈이란 말이다.



우선 정신과 질환의 큰 분류부터 보면 정신분열병, 망상장애 및 기타정신병적 장애, 기분장애, 신경증성, 스트레스 관련 및



신체형 장애, 정신신체장애, 성(性)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인격 장애, 습관 및 충동조절장애 등 이렇게 많은 분류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 난 그 중에 성(性)장애의 한 부류라고 한다.



또 그 것도 세분을 한다면 숫처녀 애호증이요 소녀 애호증인데 난 정도가 심하여 숫처녀를 먹는 다면



얼마나 많은 금전과 시간을 투자를 한다고 하여도 아깝지가 않아서 아예 필리핀과 태국 그리고



인도에 처녀 모집책을 두고 숫처녀만 구하였다고 연락이 오면 바로 출국을 하여 숫처녀의 빠듯한 느낌을



만끽하고 그도 부족하여 어린애들을 한 둘 더 구항 즐기다 오는 습성을 가졌기에 내 친구들은



나를 정신병자라고 부르지만 그래도 나의 숫처녀 애호증이나 소아 애호증은 전혀 차도도 없이 더 즐기려 하는 것이다.



이런 나의 정신병이 생기게 한 원인은 바로 내 아내에게 있다고 나는 자신 있게 단언을 할 수가 있다.



물론 무슨 일이던지 잘 되면 내 탓이요 잘 못 되면 조상 탓이라고 아내에게 덤 테기를 쓰게 만든다고 비웃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듣고 보면 아내를 버리지 않고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착한 남자란 말을 할 것이다.



그럼 이제 나에게 그런 중상이 나타나게 한 아내와의 관계를 먼저 이야기하고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 중에 이번에 다녀온 태국의 여정을 이야기에 몇 가지 이야기만 하겠으니 절대 나에게 손가락질은 하지 말았으며 좋겠다.



내 나이 이제 40을 앞에 두고 있으며 교토에 사다.



내가 아내를 만난 것은 내 나이 30살이었고 아내의 나이 26살이었다.



당시에(요즘도 자주 같이 술자리를 하지만)나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녀석은 애인이 있었고



난 여자와 잠자리는커녕 손도 못 잡아 본 숙맥이었는데 애인도 없이 녀석의 데이트에 곁다리를 껴서



둘만의 즐거운 데이트를 방해를 한다고 녀석이 자기 누나에게 말을 하였고 그를 불쌍히 생각을 한



친구 누나가 나에게 소개를 해 준 것이 지금의 아내요 날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듣게 한 장본인이다.



딸딸이는 수고 없이 치며 살았지만 여자와 잠자리가 전무하였던 나에게 아내의 접근을 행복이었고 희망이었다.



만나 소개를 받고 한 달이 지난 무렵 친구 녀석이 자기 애인과 여행을 한다며 나에게 같이 가자고 하였고



난 선뜻 따라갈 마음이 생겼으나 아내는 한사코 여행은 안 된다며 거부를 하자 친구 녀석과 녀석의 애인이 적극적으로



지금의 아내를 설득을 하였고 아내는 그들의 꼬임에(?) 설득을 당하여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직장이 서로 달라 난 어엿한 사업을 하지만 당시에는 친구 녀석과 같은 직장에 다녔는데



마침 금요일이 창사기념일이었고 토요일은 국경일이라 목요일 오후 회사가 마치자마자 회사 앞으로 오게 한



친구 녀석의 애인과 내 애인을 태우고 홋가이도 해안가로 여행을 출발하였고 운전은 친구와 내가 번갈아 하였다.



처음에 친구 녀석이 운전을 하면서는 자기 애인을 조수석에 태우고 달리다가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저녁 요기를 마치자



운전대를 나에게 맡기고 녀석은 뒷좌석에 자기 애인하고 나란히 앉았고 내 애인은 조수석에 다정하게 출발을 하였다.



한참을 달리자 뒷좌석에서 킥킥거리는 소리가 들려 룸미러로 뒤를 보니 녀석과 녀석의 애인은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고



내 옆에 앉은 내 애인은 그 것을 먼저 봤는지 얼굴을 붉히며 차창 밖으로 눈을 고정하고 있었다.



그런 내 애인이 난 진짜로 순진하다는 생각을 하며 나도 얼굴을 붉히며 앞만 보고 운전을 하였다.



첫 목적지에 도착을 한 것은 11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친구 녀석이 먼저 숙소를 잡아 둬야 한다며 여관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 열쇄 두 개를 흔들며 오거니 그 중에 하나를 내 애인 손에 쥐어주었다.



나중에 아내에게서 들은 이야기지만 아내는 그 때 여자는 여자끼리 자고 남자는 남자끼리 잔다는 뜻으로



열쇄 하나는 친구가 가지고 또 하나는 자기에게 준 것이라고 굳게 믿고 흡족하였었다고 하였다.



숙소를 미리 정한 우리 일행은 차를 여관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바닷가로 나가 횟집에서 회와 술을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횟집에서 술을 다 마시고 일어난 것은 자정이 넘어 1시가 가까워서였다.



“잘 자요”친구 녀석이 내 애인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는 자기 애인을 대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자 나와 내 애인은 어쩔 줄을 몰라 방문 앞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가메 안 데리고 들어가고 뭐 해요”눈치가 빨랐던 친구 애인이 방으로 들어가다 말고 나오더니 내 애인과 내 등을 밀었다.



그러자 어쩔 수가 없이 내 애인은 문을 열었고 방안으로 들어갔으나 서먹서먹한 분위기만 연출이 되었지



나나 내 애인이나 둘 다 얼굴만 붉히고 있을 뿐 아무 말도 못 하고 멍청하게 서 있기만 하였다.



“아~이 씻고 하자 자기야 응~!”요즘이야 방마다 방음 장치가 잘 되어있고 또 당시에도 교토의 여관은



옆방의 소리 전혀 안 들린다고 하였지만 우리가 묵기로 한 그 여관방은 방음장치가 신통하지를 안 하여



옆방의 친구 애인의 콧소리가 잔뜩 담긴 목소리가 여과 없이 우리 방으로 고스란히 들렸다.



나중에 친구 녀석이 일부러 그런 방을 골랐다는 말을 듣고 고맙고 기특하여 술을 한잔 샀지만......



“미치코 침대에서 자 난 여기에서 잘게”난 여자와 함께 한 방에 투숙을 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황홀한 생각을 하며 옷을 그대로 입고 방바닥에 누우며 그녀에게는 침대 위에서 자라고 하였다.



“아....아뇨 제가 방바닥에서 자겠어요, 가메가 침대 위에”하고 말하며 내 팔을 잡아당겼다.



“아...아니 미치코가 읍!”



“아니 어서 읍”서로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그만 내 입술과 그녀의 입술이 마주치고 말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얼굴을 잡고 난생 처음으로 키스라는 것을 하기에 이르렀고 그녀는 거부를 하지 않고 내 입술을 받아줬다.



내 생애에 첫 키스는 정말로 달콤하였다.



그와 동시에 그녀와 난 침대 위가 아닌 방바닥에서 옷을 그대로 입고 서로를 끌어안은 체 서로를 탐닉을 하였다.



또 한 가지 나에게 놀라운 일은 난 키스라고 하면 입술만 빠는 것이란 생각을 하였으나 그게 아니었다.



한참을 입술만 빨고 있자 그녀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고 난 놀라면서도 본능적으로 그녀의 혀를 빨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난 그녀의 젖가슴이며 귓불을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얼마 안 가서 그녀 스스로가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이제야 총각 딱지를 때는 구나>하는 마음에 나도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었다.



“불”그녀가 형광등을 가리키더니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감쌌다.



처음으로 여자의 나신을 본 난 여자의 나신이 그렇게 아름다운 줄은 몰라 넉 나간 사람마냥 한참을 보다가



그녀가 침대 위로 올라가 모포로 몸을 가리자 그때서야 정신을 차리고 형광등 불을 끄고 침대 위로 올라가 모포 안으로 들어갔다.



“미치코”하고 그녀의 이름을 나직하게 부르며 몸을 포개었다.



그러나 경험이 전무 한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할 줄도 모르고 좆을 보지 둔덕으로 생각이 되는 부분에 대고 비비기만 하였다.



아무것도 안 보이고 칠흑 같은 어둠이 점점 밝아지는 순간 내 좆이 어디엔가 살짝 걸리기에 힘을 주자



“아~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좆 전체에 따스하고 빡빡한 느낌이 들기에 난 좆이 제자리를 찾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친구들에게 들었던 대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생애 최초로 내 좆이 여자 보지에 박혀서 호강을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본능이란 것은 무서웠다.



점점 나의 펌프질을 익숙해 졌고 그녀는 내 목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당시에 난 그녀가 아파서 몸부림을 치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많은 경험을 가졌다는 판단을 하였다.



그럼 왜 많은 경험을 한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도 빡빡한 느낌을 밭았느냐.



난 여자에 대한한은 문외한이었다.



그 때 그녀는 생리의 마지막 날이었고 생리를 하는 중에는 보지가 조금 부어서 탱글탱글하여지고



동시에 보지 구멍도 적어진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그녀가 아파서 몸부림을 치는 것이 아니라 흥분을 하여 그렇게 하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그녀는 뱃속에 애 아이를 임신을 한 상태였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결혼을 하게 된 것이었다.



하여간 그렇게 난 내 아내와 첫 관계를 그렇게 가졌고 여행을 하는 동안에도 방안에만 들어가며



그 여자 몸 위에 올라탔고 그녀 역시 갈구를 하며 나에게 매달려서 은근히 해 주기를 바랐으나



난 내가 자기를 범하였기에 어쩔 방법이 없이 나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지 섹스의 맛을 알고 그런 것은 아니란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교토로 와서도 그녀와 나는 수시로 여관을 들락거리며 섹스를 하였다.



또 교토에 와서 섹스를 하자 빡빡한 느낌은 전혀 없고 아주 헐렁헐렁한 기분만 들었으나 내가



너무 심하게 쑤셔서 그런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 내 애인이자 내 아내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 나는 아내를 추호도 의심을 안 하였다.



“자기야 나 그 것 없어”그녀에게서 그런 말이 나온 것은 그 후로 4개월 뒤였다.



“그.....그래?”놀라움 반 기쁨 반이었다.



집에서는 어서 결혼을 하라고 하던 판국에 애인이 임신을 하였다는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만 드리면



쌍수를 들고 환호를 할 정도로 나의 결혼을 재촉을 하였기 때문에 난 그렇게 생각을 하며 기뻐하였던 것이었다.



“병원에 가자”하며 난 그녀를 데리고 병원으로 가 진찰실로 들여보내고 복도에서 초조하게 기다렸다.



“미치코씨 유산 몇 번 하였죠?”조금 열린 진찰실 안에서 의사선생님의 놀라운 물음이 나의 귀를 의심케 하였다.



“아.......안 했어요. 안 했어요”아내가 아니라는 말을 강조하는 말도 고스란히 들렸다.



“허~어 그도 돌팔이에게 한두 번 한 것도 아니고 수차례 했는데 뭘 그래요, 다행이 임신이 되어서 망정이지



큰 일 날 뻔 했소, 츠츠츠 큰일이야 큰일 츠츠츠”의사 선생님의 혀 차는 소리까지 고스란히 들렸다.



“...............”아내의 대답은 없었다.



“낳을 거요? 아님 유산을 시킬 거요?”하고 묻자



“그이와 상의를........”하며 말을 더듬으며 겨우 하였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이번에 유산을 한다면 다음엔 임신을 한다는 보장은 못 해요”하자



“아......알았습니다”하더니 곳 이어 아내의 초조한 모습이 보였다.



난 잠시 고민에 빠졌다가 내가 저지른 일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결혼을 하자고 하였고



그녀와 결혼은 급물살을 타고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고 결혼식을 올리고 6개월 만에 지금의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아내와 잠자리는 될 수 있으면 피하였다.



도저히 섹스를 하여도 기분이 안 났기 때문이었다.



어쩌다가 한 번 시도를 해 봐도 너무 헐렁헐렁하여 오히려 내 좆이 죽어버렸기 때문이었다.



몰론 아이를 낳고 의사가 보지 구멍을 조금 줄여준다고 주었으나 그래도 헐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성욕을 채워야 하겠고 마누라를 상대로 하면 성욕을 채우기는커녕 오히려 내 좆이 죽어버리니



도저히 안 되겠고 그렇다고 창녀에게 가서 몸을 풀어보기도 하였으나 그 구멍이 그 구멍인지라



역시 마찬가지였고 룸살롱이나 술집에서 젊은 처녀들을 데리고 2차에 가서 몸을 풀었지만 아내나



창녀에 비하여 조금은 나았지만 그도 오십보백보라 흥미를 잃어버려 안타깝기만 하였는데 뜻밖에도



4년 전에 내가 하는 여러 곳의 매장 중에 한 매장에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실업계여고생이 나에게 추파를 보내어



몇 번 올라탔는데 아내에 비하여 월등히 빡빡하였고 내 성욕도 완전히 해결을 할 수가 있었다.



그 후로 난 어린 여자들만 보면 흥분이 되고 섹스 생각이 간절하게 났지만 그놈의 성매매금지법이며



청소년 보호법 때문에 감히 국내에서는 어린 여학생들을 데리고 섹스를 하였다가는 망신만 한다는 생각을 하자 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한 번은 필리핀에 출장을 갔는데 현지에서 가이드를 해 주던 녀석이 섹스 생각이 없느냐고 하기에



숫처녀나 아니면 아주 어린애가 아니면 싫다고 하였고 또 우리 일본에도 한국처럼 성매매금지법은 외국에서의



성매매를 국내법으로 처벌을 한다고 하자 그 녀석은 자기와 상대를 하는 애의 입만 단속을 잘하면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자신은 가이드는 성매매 알선을 위하여 하는 것이지 진짜 수입은



성매매 알선에서 번다고 하기에 난 그 녀석을 믿고 녀석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집어주자 놀랍게도



정말 누가 손도 안 댄 천연기념물인 숫처녀를 나에게 소개를 하였고 하루 종일 그 숫처녀를 상대로 섹스를 하여



모처럼 멋진 성욕을 풀 수가 있게 되자 난 녀석에게 미리 선수금을 지불을 하고 숫처녀만 골라 달라고 부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러자 녀석은 자기와 잘 아는 같은 가이드를 하는 태국의 한 녀석과 인도의 한 녀석에게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리고 난 거기서 연락 만 오면 만사를 제치고라도 날라 가서 즐기기에 이르렀다.



두 달 전 그 때는 필리핀에서 숫처녀를 애 아빠가 판다고 하여 단숨에 날라 가 삼 일을 계약을 사전에 하고



마닐라의 수도 마닐라에서 조금 떨어진 그 애 아빠의 집으로 가이드와 함께 갔는데 놀랍게도



애의 아빠가 자기 집에 기거를 하면서 처녀를 먹으라고 하기에 호텔비도 절약을 할 수가 있겠고 잘 하면



그 동네의 다른 숫처녀도 먹을 수가 있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그 남자의 딸아이 처녀를 먹으며 보냈는데



그만 놈이 술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술의 취하여 그만 자기 딸의 처녀를 팔았다고 하였는데



그 중에 한 녀석이 경찰에 고발을 한다고 날뛰는 바람에 술에 깨면 하라고 하였다고 하면서



빨리 몸을 안 피하면 곤란하단 말에 나 살려라하고는 그 남자의 집에서 빠져나와 일정을 당겨 귀국을 하였다.



“딩동 딩동”난 집에 도착을 하여 대문의 벨을 눌렀다.



“가메! 모래 온다더니?”놀랍게도 문을 열어 준 것은 아내의 오빠이자 나 보다 두 살이 어린 처남 준코였다.



“아니 형님 어쩐 일로?”하자



“미치코 가메 왔다”하고 집안을 향하여 소리쳤다.



“미치코가 잠시 보자고 해서 지금 집에 가려고 나오던 중이야 그럼 나는 가네”하고는 대문 밖으로 나가더니 자기 차에 올라타고 가 버렸다.



“무슨 일이지?”의아스런 생각을 하며 안방으로 갔으나 아내는 없었고 비릿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무슨 냄새지?”하며 냄새가 나는 곳으로 코를 흥흥 대며 가자



“아니 이건!”놀랍게도 휴지통에서 아직 체 열기도 식지 않은 좆 물이 묻은 휴지가 있었다.



“그......그렇다면?”난 준코의 정액임을 단정을 하였다.



평소에도 처남 준코가 아내에게 나오라는 전화만 하면 밥을 먹다가도 수저를 팽개치고 나간 이유가 바로 섹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어머 당신 언제 왔어?”벌겋게 상기 된 얼굴로 내 앞에 아내가 모습을 들어 낸 것은 그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창가에 서서 아내와 손위의 처남 준코에 대한 분노를 삭이고 있을 때였다.



“응 일정이 당겨져서 그런데 준코 처남은 무슨 일이야?”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묻자



“응 그게......”하고 머뭇거리더니



“올케가 빌려간 돈 갚으려고 왔었어. 자”하며 봉투를 나에게 주었다.



난 나에게 처남댁이 빌려간 돈을 일부러 처남 준코 녀석이 아내에게 가져다 준 이유를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그 다음 날 아내가 시장에 간 사이에 난 안방에 몰래카메라를 달았고 확증을 잡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외출을 할 시간이 없게 빨래도 많이 내어놓았고 내가 운영을 하는 가게의 지점들의



장부도 가지고 와 검토를 하게하며 아내의 눈치를 살폈고 몰래카메라에 찍힌 그림에는 처남인



준코가 나오라고 하는 전화를 몇 번이나 받으면서도 일이 많아 못 나간다고 하는 말도 수없이 들었다.



모든 것은 나의 계획이었다.



난 그렇게 아내에게 힘들게 만들다가 오사카의 지점에 출장을 간다고 하였고 하루를 집을 비웠다.



출장에서 돌아와 몰래카메라에서 테이프를 꺼내어 내가 운영하는 가게의 내 사무실에서 열어봤다.



“준코 오빠 그이 오사카 출장 갔어 빨리 와”아내는 한참을 혼자서 안방을 들락날락하더니 처남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약 이 십분 정도 아내의 모습이 안 보였다.



다시 아내의 보이는 모습에 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에 타월로 머리를 닦으며 나타난 것이었다.



“미치코”잠시 후 알몸의 아내에게 접근을 한 것은 바로 손위의 처남 준코였고



“오빠 어서”아내가 처남의 목에 매달리자



“그래”하고는 급하게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앗!”난 놀라고 말았다.



아내의 보지 구멍에 내 좆이 들어가면 헐렁헐렁한 이유는 바로 준코 처남의 좆 때문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보아도 내 좆의 거의 두 배 이상 굵었고 길이도 만만치 않을 정도로 길었다.



“가메가 의심을 안 하디?”준코가 아내에게 물었다.



“응 안 했어”하더니 침대 위로 가 누웠다.



“조심해야 하겠어, 그치?”하고 준코 처남 놈이 아내의 몸 위로 올라타며 말하자



“응 하지만 그이 그게 들어오면 마치 귀에 면봉이 들어오는 느낌만 들고 아무런 다른 느낌이 없는데 어떻게 해”



아내가 환하게 웃으며 준코 처남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 하는 폼이 한두 번 한 사이는 아니란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흐흐흐 그렇지 아마 그럴 거야, 넌 내가 길을 들였으니 말이야”하며 놈은 아내의 보지에 좆을 박았다.



처남이! 처남이!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하였다.



“호호호 그래 오빠 우리 처음 언제 했지? 아 들어왔어 뿌듯해”아내가 준코 처남의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자



“흐흐흐 네가 아무 소학교 6학년이었지?”하며 놈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정말이지 믿기지 않는 사실이었다.



“호호호 그땐 오빠가 날 강간을 하였지? 아~흑 천천히”아내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였다.



“후후후 그래 그 후론 네가 더 날 원하였지?”처남 놈은 아내의 말처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응 그때 오빠 친구 누구더라 하여간 그 오빠하고 같이 하곤 그 오빠하고는 해도 재미가 없었고 오빤 항상 날 만족을 시켜줬잖아”하며 웃자



“후후후 그래 네가 너무 밝히는 바람에 임신을 해서 지바의 그 할머니에게 몇 번이나 중절도 하였지”놈은 그 동안 나의 궁금증을 그대로 풀어주었다.



“호호호 그래 그 바람에 그이 아이 임신하고 병원에 갔다가 의사에게 혼쭐이 났었지”정말 어이가 없었다.



결혼 전에 임신을 하여 산부인과에서 의사가 중절을 몇 번이나 했냐고 물었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주었다.



“아직 가메는 모르지?”하고 처남 놈이 아내에게 펌프질을 하며 묻자



“그럼 몰라야지 참 오빠는? 아·악 더 어서”비명을 지르며 물었다.



“전혀 눈치도 못 체지 이렇게 몰래 하는데 안 그래?”하며 펌프질을 빠르게 시작을 하자



“올케하고도 자주 해? 음~~~~음~~~~~”신음을 하며 아내가 묻자



“간혹”짤막하게 대답을 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다.



“올케가 좋아 내가 좋아? 아~흑 오빠 더”아내는 신음을 계속 하며 물었다.



“후후후 아다라시 먹었던 네가 더 좋지, 넌”하고 처남 놈은 웃으며 물었다.



“그인 안 온지 오래 되었어, 아~흑 더 빨리 엄마 나 죽어! 아~악”아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처남 목에 매달렸다.



분통이 터졌다.



믿었던 아내였고 처남인데 그들에게 배신을 당하였다고 생각하자 분통은 하늘을 찌를 듯하였다.



“참 그 날 가메 아무 말 안 하디?”하고 동작을 멈춘 것으로 미루어 아내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 있는 모양이었다.



“오빠가 무슨 일로 왔었냐고 묻기에 바지와 봉투를 들고 얼른 욕실로 들어가 아~ 좋아 따뜻해”하며 말을 끊더니



처남 녀석의 엉덩이를 당겼고 그러자 처남 녀석을 더 엉덩이를 내리는 것으로 봐 좆을 깊이 쑤시고 싼다는 생각을 하는데



“전에 올케가 마트에 갔다가 돈이 부족하여 그이 가게에 들려 빌린 것 모르고 안 전해 준 것이 생각나



3만 엔을 봉투에 넣었다가 샤워 마치고 방에 가자 묻기에 줬지 어때 내 머리, 호호호”하며 웃었다.



<저런 처 죽일 년>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후후후 그래 잘 했어, 그런데 두 달 멀다 안 하고 외국출장은 왜 그렇게 자주 간데?”처남 녀석이 거대한 좆을 아내 보지에서 빼며 물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섹스관광 같아”하고 말을 하더니 티슈로 보지에 몇 장을 대더니 벌떡 일어나



처남 녀석의 거대한 좆을 입안에 넣자 아내의 입은 그 거대한 것을 넣느라고 아마 턱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가 되었으나 놀랍게도 아내는 개의치 않고 자기 오빠의 좆을 말끔하게 빨더니 빼자마자



처남 놈은 옷을 입고 아내에게 키스를 하더니 문 밖으로 사라졌고 아내는 알몸으로 역시 문 밖으로 사라졌다.



<처 죽일 년 놈들 언젠가는 나도 복수를 해 줄 것이다 기다려>난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테이프를 되돌려놓고 테이프를 꺼내 서랍 깊숙이 숨기고 캠 코드 전원을 껐다.



그리고 어떻게 복수를 할 것인지 고민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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