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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 단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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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20-0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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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주신분들 감사는 한데 ......... 오늘도 아빠 출장 조금전에 마사지 하다 죽을번했습니다.

어제 글적고 그냥 이제 담담해졋네요 어제글 적은후 한 3~4일 후였을껍니다

*관계 없습니다 저의 경험담입니다*

그다음날



안녕하세요



*흠 ...누가 쪽지가 왔네요 쌍소리가 있어야 볼만하다고.... 저 욕좀합니다....*

오늘도 글을 적어 봅니다



평소에 습관......



일어나서 씻고 가방 들고 7시도 되지 않아 집을 나오고 버스타고 학교에 도착하여 알았다

씨발.... 방학했지...... 지나가는 학생들이 날 보면서 하는소리

저사람 디게 불쌍하게 생겻다......

아침에 저소리 듣고 다시 정류장갔다.

(씨발... 쪽팔린다 ..... )

버스 언넝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무슨 시내버스가 좌석버스도 아니고 다이렉터로 사람한명도 안태우고 가는지...

죠내 기분 좋드라구요 ㅎ

버스 인원 4명 집까지 가는데 아무도 벨을 안누름....

저희집도착 4명 다 내림....(종점.....)



아침부터 삽질 퍼서 기분도 꿀꿀해서 겜방갓죠



맨날 가는 겜방 낮알바 누나 죠내 이뻐서 가는겁니다 ㅎㅎ



누나: 야 학교 안갔나?

저 : 학교 갔다 왔다.. 방학이드라..

누나: 학교 갔나 그까지? 푸하하하하 이눔아 즈그학교 방학인줄도 모른다 .. ㅋㅋㅋㅋ

죠내 웃는 누나 겜방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음

저 : 머꼬 누나? 사람이 없노

누나: 몰라. 오늘따라 없네 바둑이 도 없고 오늘 먼날인갑네

(바둑이=일명 겜방에서 바둑만 죽어라 치는사람들)

저 : 누나 심심한데 우리 카트나하자 ㅋ

누나: --a 야 사장님 오면 큰일난다

저 : 아 ,, 피시방왔는데 서비스도 안좋고 딴대로 옮기야 겟네~ (저의 꼬장입니다 ㅎㅎ )

누나: 가라 안말린다.......

저 : 아이다 누나야 고마 그냥 해본소리다

손님한명도 없고 카운트 옆에 보조석에서 열심히 카트하는 누나와 저

죠내 무슨 누나가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15번중 15완패 ㅠ ㅠ

웰치스 결국 사줬습니다 ㅠ

그렇게 오전 시간다 보내고 집으로 가기 시작하는데 이상한생각이 들더라구요

(씨발 . . . 죄도 안졋는데 왜 오전시간이리 보내야하는지........)

집에 도착하니깐 열쇠도 필요없는.... 현관을 보니깐 아무도 없구나 하고 들갔어요

아 배고픈데 오데갓노 하면서 냉장고를봣습니다

옷도 안갈아 입구 배는 고픙께 냉장고 전체 텅텅비었습니다......



뭐고 싶어서 베란다 가니깐 냉장고 청소한 흔적이 있는지 반찬들하고 잔뜩 있더라구요

아나 요새 왜 그러냐 하면서 그냥 기분 죶 같아서 집에 나갔습니다

옥상에 갔는데 덥고 짜증나고 해서 다용도실에 갔습니다

워 들어가니깐 찝니다 쪄 ...

(다용도실 저의 아지트 와 같은곳입니다 & 빨래 같은거 말리는곳 입니다)

한참 다용도실에서 누워있다가 옆에 바구니에 내 팬티랑 양말보이길래

그냥 개볏습니다 ....

아 얄말 개비는데 무슨 .......이리 많은지 팬티랑...

순간 부메랑같은.......팬티가 눈에 들어 왔지요......

검은색......

며칠전에 엄마가 입었던 것 이었습니다.

와 입었던거랑 벗어논거 본거랑 확실이 다르더라구요

(씨발... 왜 또 좆때가리가 서는지.......요세는 팬티만 봐서 서서 문제입니다 ㅜㅜ )

요세 너무 한심스럽단 생각을........

그러나 본 김에 한번 싸자 하고



팬티를 보면서 엄마 생각을하는데 .......금방싸드라구요

유명 배우 생각하는것 보다 빨리.......

(존나 효과 만빵이네.... 이생각을했죠 )

그리고 다용도실 나가서 힘이 완전 빠져서 이더운데 짬뽕을 시켜먹었습니다.

절대 안시켜먹습니다 시켜먹는거 그다지 싫어합니다..

한창 먹고 있는데 덜컹 ....문소리



엄마가 들어 오셧습니다

엄마 : 아들~(약간 딱딱한목소리) 또 학교 안갔나?

저 : 오늘부터 방학이드라 그래서 왔다

엄마 : 아 ......... 그래 방학시기네....

저혼자 짬뽕 먹는거 보고 엄마가 오시면서 하는 소리

엄마 : 니만 입이가 엄마가왔는데 한번 먹어보세요 소리를 안하나 ?

저 : 엄마 ........ 드셔보세요 (속으로 울었다.... 엄마는........손이크다 )

와 맛있네 하면서 국물까지드실때 사례가 걸렸는지 재체기 하였습니다 ㅠ

엇 국물이 연두색의 티에 흘러 내리는것을... 그다지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엄마 : 아 ....... 오늘 하루종일 옷 벌이노 , 아들 잘먹었다 하면서 가시는모습.......

저 : 국물도 얼마 없구 해서 그냥 내 놓았습니다.

엄마 가 제가 삐진거 아신건지 오라구 하더라구요

엄마가 하시는말

"아들 설마 좀 먹었다구 사내 놈이 삐진거가?"

"설마요~ 그럴리가 있습니꺼 ~ 그냥 배가 다 안차서 그런거에요 ㅎ "

엄마는 제 심정을 아셧는지 돈을 주시더라구요

(저의 엄마 용돈 한달에 한번씩 줌뭔가 가 있었음.... 그럼 그렇지..)

"밖에가서 머좀 사먹고 와 "

먼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집열쇠 들고 살 빠져나왔죠

그래서 한 2~30분 있다가 집에 들어갔죠 살 문을 딸려는데 어라 ?

열려 있네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제방에 갔죠 또 소리 쳣죠

엄마~~~X3

대답이 없길래 자는갑다 하는데 엄마방에서 나는소리....

그건 비릿한 음 이었습니다........

설마하고 현관을 지나서 베란다로 통해 들여다 봤습니다

아무도 없었습니다

머지 하고 있는데 엄마방의 화장실이 눈이 가더라구요

엄마방 화장실문이 2중이라서 밖에서 열어도 안에선 잘 안보이죠

열었습니다 밖에서 봤는데 엄마가 씻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화장품 다이쪽에 있는 엄마의 속옷

무슨 창녀도 아닌데 먼 저리 꼴리는 속옷을 입는것인지 하면서 전 생각햇죠

브래지어 : 올망사..... 꼭지가리는곳에 두꺼움

팬티 : 끈팬티...... 보지 가리는쪽에 약간 넓음면



사진을 찍고 싶지만 소리 나면 좆땔까봐 찍지는 못했죠

와 그런데 사람이 말이죠 남자든 여자든간에 앞에 샤워하는모습이 보이면 개가 되더군요 .

문 사이 그러니깐 미닫이문 욕실문 가려져있는데 그리 대어 있습니다.

살짝 보일듯 말듯 와 환장하겟더라구요 보일듯 말듯 하는데 속이 답답합니다

쪼금만 쪼금만 하는데 물소리가 작아 져서 얼든 문을 닫고 나왔죠

그리고 다시 심호흡 몇번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집이 좀 덥더군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태연하게 옷 다벗고 속옷 만 입고 거실에 드러 누었죠

엄마 저 왔어요 머합니꺼 하니깐

응~ 엄마 방에있다 잠시만~

어렷을떄는 잠시만 이란 말도 모르고 그냥 들어가겟지만 뭘 하는지 대충알죠

엄마 가 툴을 입고 나오는데 무슨 아까 봣던 창녀난 걸래들이 입는 망사 팬티 망사브래지어 를 입고 나왔죠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 아들 여자친구도 없나 엄마보고 얼굴 벌개지노 아?

그말을 듣는순간 숨이 멋을뻔햇습니다 제가 한 소리 했죠

엄마 아들도 있는데서 그 차림이 머꼬 아? 정신이 있나 없나?

아들 ~ 엄마가 아들앞에서 못 보일짓 했어? 왜그리 성질이야?

(전 성교육을 엄마한테 받았습니다....... 아실껍니다 어렷을때 그냥 성교육하면 남자 여자 다른거 이런거 부터 생각할때

그때 여자는 똥도 안누고 이슬만 먹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솔직히 제 좆이 다란친구보다 굵습니다 ...... 이건 엄마도 아는사실 )

그래서 전 너무 민망해서 제방에가서 낮잠을 잤습니다 약한번 먹고 ...... 제가 잠이 없는 체질이라 안정제 같은거 먹고 잤습니다

한4~5시간이 지났을까...... 엄마가 깨우러 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런대 이게 문제 였죠 자다가 일어나면 좆대가리 말을 안들었



습니다 엄마가 앞에 깨우는데 좆은 섯지 쪽팔려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아 끝까지 자는척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우리 아들 다컷네 하면서 제 좆을 한번 살짝 쥐어 봤습니다 아 머지 머지 하는 머리 에 들어오는 생각

지금 일어나면 서로 민망할꺼다 하고 한참을 안일어 났습니다 실눈떠서 시계를 보니 아 20분이나 지났습니다

제 좆은 쑤그릴줄 모르고 자꾸 뻗어 있는데 엄마는 다시 한번더 제 좆을 만지더군요 이번에는 이불을 걷어서 팬티위로 아 정말 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만질때 한번 꿈틀거렸죠 엄마가 하시는 말 아들 일어나 언제 까지 잘꺼고 그리고 전 비몽사몽으로 일어 났죠



그리고 엄마가 하는말 어깨좀 주물러라 .......

아니 자다가 일어난 아들한테 한다는 말이 그소린데 얼마 나 얼척없던지 ...... 그럼 난 안자도 되고 엄마는 마사지 해달라고 절 꺠



웠어요 ? 했더니 하시는 엄마의말에 차마 할말이 없었죠 아들 돈버나? 이 한마디에 무너진 나의 존심 ㅠ ㅠ

(아버지하고 엄마 성에 참 개방적입니다 ) 그러나 근친을 상상을 했겟습니까 ? 엄마가 아들 좆을 만지는거 그 꿈만 같았던 20분



....... 머리에서 떠나지가 안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엄마 그렇게 입고 마사지 받을꺼가?

왜 아들이 엄마 몸 보는데 누가 뭐라나? 아니 나이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니고 내 같이 산만한 기 애가 ? 부끄럽도 안하나?

엄마가 하시는말씀 요세 안맞았더니 못하는소리가없네 요세 너무 대 드네? 아?

아니에요 엄마 그냥 누으세요 ㅠㅠ 제가 먼힘이 있겠습니까 전 트렁크 한개 입고 엄마는 아까 창녀들이 입는 그 보지도 볼일것 같은



속옷만 입고 툿벗고 제 좆이 올라 오더라구요 누워 있는데 뒷 자태가 정말 제눈을 보고 도 40대 의 몸이 저리 나 좋을까 다른아줌마



들도 저럴까 생각했죠 엄마가 워낙 운동을 좋아하셔서 복근에 왕자가 있습니다 ㅠㅠ 전 없구요 ㅠ

아들 살살해라 전에처럼 쎄게 눌리다가 맞는다 ~

(제가 아는 선배 따라 스포츠 마사지 좀 배웠습니다 한 6개월 쓸때 너무 많더라구요 학교에서 애들 한번씩 해줄때마다 5천원씩 받았



습니다 ㅎ 그만큼 스포츠 마시지 좀 합니다 ㅎ )

아니 침대에 누워있어서 엄마의 골반에 제 골반이랑 붙었습니다 제가 한 힘합니다

엄마 브래지어 풀어라 눌리다보고 걸리면 죤내 아프다 언넝

아들~ 니가 풀어야지 내 손이 지금 머리 쪽에 가있는거 보이잖아 그러면서

브래지어 끈을 풀어가는데 그냥 풀어지더군요 난또 손이 그때 떨릴줄 알아습니다 너무 쉽게 툭 하고 .......

옆으로 살짝 보니깐 삐져나온 엄마의 젖탱이 와 더욱더 꼴리더라구요

한찬 마사지하는데 너무 힘이들어서 엄마 인자 몬하겟다 엄마가 아들좀 해줘 이렇게 했습니다 .

알았다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지 빨리 누워봐 와 일어나는데 엄마의 젖꼭지랑 젖탱이가 내눈앞에 보이는데

움찔했습니다 그런데 살 누울려고 하는데 제 좆이 다 시 올라오더라구요 아 누울려고 하는데 그래서 손을 살짝 재 트렁크에 넣고 손을



위로 올렸습니다 누워서 잘못하면 아프거든요 다들 아실꺼에요 좆이 꼴려서 누워 보게 됫을때 정말 아픕니다.

그리고 누웠습니다 . 제가 한덩치 해서 ㅎ

제 등판 보더니 엄마가 하시는말 아 ~ 살쫌 빼라 머시기 등짝이 산만하노 하면서 제 등을 눌리는 엄마 . 그런데엄마가 눌릴때 마다 몸



이 찌릿찌릿 하더라고요 큰 신음소리느 아니지만 헛 기침하면서 저혼자 헉 헉 했죠 한참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쓰러지더라고요

헉 머꼬 머꼬 싶어서 엄마를 불렀죠 그러나 이게 무슨일 ㅡㅡ^ 졸고있는 엄마의 모습 ........ 참 귀엽더구만요 그래서 엄마 빰을 살



살 때렷습니다 반나체 상태의 엄마를 보니깐 또 좆이 지랄 하더라고요 엄마 엄마 인나바라 엄마 피곤하다 엄마 약 하고 물좀 가져 오



바라 알따 기달리라 가올께 그리고 나서 엄마의약은 전에 도 말했다시피 신경안정제+수면제=따스한물입니다 한개더있는데 그건 항생



제 갓더라구요 ㅎ 마시고 하는말 아들 배게좀 줘바라 엄마 잘테니깐 아빠 오늘 출장 가니깐 저거챙기주면된다 아 지훈이(동생)는



오늘 학교에서 수련회 갔으니깐 아빠나가면 문잠그라 알겟제? 하면서 주무십니다 ....... 애고 한 1시간뒤 6시가 다될무렵 아빠의



전화 집에 있네 우짠일이고 엄마는? " 잔다 " " 엄마가 뭐 챙기주라 했는데 있나 ? " " 어딘데에 가지고 내리갈께에 "

삼거리다 가지고 내려온나 " 알쓰에 기다리 보소 " 그렇게 가따주고 집에 왔습니다 어마 참 자는모습 이쁘더라구요



무슨 제가 우리집에 들어 올때마다 이러 간이 떨리던지 엄마방 가보니깐 아까의 기억이 나더라구요

엄마의 자는 모습을 보니깐 엄마가슴을 한번 만지고 싶은 욕구가 생기길래 이제는 애라 모르겟다 하고 그냥 덥석 만졌습니다.

걸리면 그냥 몇대 맞으면 돼는거고 해서 그런데 의외로 엄마의가슴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냥 움켜지다가 다시 펴고 움켜지고 그렇게



여러차래 했는데 이게 갑자기 엄마 젖이 먹고 싶었습니다 할까 말까 여러차례 생각 하다가 그냥 살짝만 살짝만 한다고 생각하고 엄



마의 가슴이 제얼굴을 가렸을때 정말 숨이 넘어 갔습니다 걸리면 사망 사망 사망 이생각하다가 약간 처진 엄마의 가슴 의 앵두같은



젖꼭지를 살 입에 대었습니다

과감해졌습니다 아까 엄마가 제 좆을 슬 쩍 만진 후 ........

빨지는 못햇고 그냥 대봤습니다 .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있다가 목이 뻐근해서 입을 때고 엄마의 가슴을 만져보고 했습니다 .엄마의 팬티보고 이제는 꼴리지가 안더라구요 아까



엄마의 모습을 자극적으로 본후 면역이 된듯했습니다.

정말 엄마가 벗어논 툴하고 브래지어 보니깐 정말 야동에서 만 보던 빠구리전용 속옷이라고 할까요?

입기 편하고 벗기편한거 한참그렇게 있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먹을쑤있을까? 엄마를 상대로 하고.............



자꾸 엄마의 사진 올려달라고 하는데요 그건 정말 자살 행위 거든요.,,,,

아빠도 ** 합니다..........

엄마도 ** 합니다.........

뭔말인줄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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