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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 3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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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2회 작성일 20-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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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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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3 진규(16세)의 이야기 - 엄마의 애인(?) (3)







진규와의 섹스 이후로 엄마는 다시 전 모습을 되찾았다. 어둡게 외로워보이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지금은 항상 미소를 가득 머금은 해맑은 모습만 보일 뿐이다. 그리고 덕분에 진규도 요즘엔 호강을 받고 산다.

자신을 위해 힘을 쓰는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엄마는 매일 같이 몸에 좋은 음식을 차려 아들의 밥상에 주곤 한다. 때때로 아빠가 자기는 홀대한다며 장난스레 삐친 척을 하기도 하지만 엄마는 아무래도 아들 진규가 최고다.

아빠가 출근하고 나면 진규는 엄마가 갖다주는 보약 한 사발을 시원하게 들이킨다. 입 안 가득 씁쓸함이 감돌라치면 곧 엄마가 달콤한 사탕 하나를 입에 물고 진규의 입술에 넣어준다.



“으음.. 아아. 맛있다..”



촉촉한 엄마의 입술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사탕의 달콤함. 진규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사탕을 입안 이리저리 굴린다. 그러면 엄마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진규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자, 우리 아드님. 이제 학교 가셔야지?”

“응. 헤헤..”



진규는 얼른 교복을 갈아입고 가방을 어깨에 짊어졌다. 하지만 어쩐지 가기 싫은 눈치다. 엄마는 진규의 엉덩이를 가볍게 툭 치며 말했다.



“뭐해? 학교 안 가?”



엄마의 말에 진규가 엄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저기, 엄마..”

“응? 왜?”

“나 부탁이 있는데..”

“응? 뭔데?”



진규는 엄마의 귀에 대고 나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깜짝 놀란 눈으로 진규를 쳐다보더니 이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정말 괜찮겠니?”

“응.”

“휴우.. 잠깐만..”



엄마가 약사발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진규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진규의 교복바지를 벗겼다. 벨트를 풀고 호크마저 풀자 교복바지가 힘없이 스르륵 흘러내렸다.

엄마는 그대로 진규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작은 번데기처럼 생긴 진규의 좆이 엄마의 두 눈에 가득 들어왔다.



“하아..”



엄마는 잠시 가벼운 한숨을 내쉬더니 고운 입술을 벌려 진규의 작은 번데기를 물었다. 마치 물고기가 낚시 바늘에 걸린 미끼를 물 듯. 엄마는 입 안 가득 진규의 좆을 물고 천천히 빨아 당겼다. 이따금 혀를 이용해 진규의 좆을 구석구석 핥아주기도 했다. 그러자 진규의 좆이 엄마의 입 안에서 점점 발기했다.

진규의 좆이 발기하자 엄마는 전부 입에 담기 어려운지 조금씩 밖으로 빼내 펠라치오를 해주었다.

엄청난 흡입력으로 자신의 좆을 빨아 당기는 엄마의 입. 진규는 참을 수 없는 듯 두 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아.. 엄마.. 좋아.. 아아..”

“쭙.. 쭙.. 읍.. 쭙.. 하웁.. 쭙..”

“아아.. 혀, 혀가.. 아아악.. 나, 나 쌀 것 같아.. 아하앙.”

“쭈웁.. 쭙.. 쭙.. 쭙.. 쩝.. 하아.. 쭙..”



엄마는 진규의 말에 더욱 박차를 가했고, 곧 진규의 몸이 크게 꿈틀거린다.



“아아아.. 쌌다..”

“으읍..”



진규는 엄마의 입에 그대로 정액을 사정했다. 엄마는 진규의 좆에서 나오는 정액을 전부 입안에 머금었다. 한창 혈기가 왕성한 나이라 그런지 정액이 많이 나왔다. 엄마는 조금씩 천천히 진규의 정액을 목 안으로 흘러 넘겼다. 비릿한 정액 특유의 맛이 입 안 가득 퍼진다.



- 꿀꺽.. 꿀꺽. -



엄마의 목젖이 크게 움직이며 정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진규의 귀에도 들린다. 진규는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만족하는 표정을 지었고, 엄마는 혀를 이용해 진규의 좆에 묻은 정액을 전부 빨아주었다.



“하아.. 이제 됐니?”



깨끗하게 좆을 빤 엄마가 입가에 묻은 정액을 손등으로 훔치며 묻자 진규가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를 일으켜 세웠다.



“헤헤. 엄마.. 고마워.”

“에휴.. 내가 못 살아.. 세상에.. 아침부터 엄마한테 자지를 빨아달라는 아들이라니..”

“헤헤. 근데 있잖아, 엄마.. 어땠어?”

“응? 뭐가?”

“내 좆물 엄마가 전부 삼켰잖아.”



진규의 물음에 엄마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꾸했다.



“아.. 글쎄. 처음이라서 조금 비리더라. 네 아빠도 한번도 이런 거 해준 적 없는데.”

“정말? 처음이야? 우와! 엄마, 고마워.”

“원, 녀석두.. 자자, 아드님.. 이제 정말 늦었어요.. 빨리 학교 가야지.”

“으응..”



진규는 얼른 바지를 바로 입고는 엄마의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집을 나섰다.





늦은 밤.

진규는 밀린 숙제 때문에 정신이 없다. 책상 앞에 앉아 잠시도 한눈 팔지 않고 책만 보고 있다. 그 때, 거실에서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진규야.. 진규야.. 얼른 나와봐!”

“왜에?”



진규가 나오자 엄마가 진규의 손을 다급히 잡아끈다.



“왜 그래, 엄마?”

“너 엄마랑 마트 좀 가자.”

“응?”

“반찬거리가 떨어졌거든. 살 게 많은데 이참에 우리 아들 덕 좀 보자.”



엄마의 말에 진규는 싫다고 말을 하려 했지만 거실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던 아빠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엄마의 손에 끌고 밖으로 나왔다.



“아, 지금 숙제 밀렸단 말야. 내일까지 안 해가면 나 맞아죽어, 엄마.”



진규는 엄마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지만 엄마는 그저 방긋 웃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마트에 가자던 엄마는 마트 가는 길과는 전혀 반대로 가고 있었다. 진규의 손을 꼭 잡은 채.

손을 잡은 엄마의 손에 땀이 가득 하다.



“엄마, 여긴 반대잖아? 절루 가야지.”



진규가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진규의 입에 손가락을 갖다대며 말했다.



“쉿! 그냥 따라오기나 해.”



그러면서 엄마는 진규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진규가 도착한 곳은 인근 아파트 단지 근처의 작은 공원이었다. 엄마는 진규를 공원 안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엄마, 여긴?”



엄마는 밖에서 잘 보이지 않는 등나무 아래에 가서야 멈췄고, 그제야 진규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늘은 해도 괜찮겠지?”



엄마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그제야 진규는 엄마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진규는 주위를 살피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살며시 엄마를 껴안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엄마의 허벅지를 가볍게 쓸었다. 손끝으로 까칠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이 느껴졌다.

진규는 부드럽게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주물렀다. 그러자 엄마가 뜨거운 입김을 가득 뱉어내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엄마의 허벅지를 따라 진규는 엄마의 보지를 향해 손을 올렸다. 그리고 곧 그의 손에 엄마의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면서 이미 축축하게 젖어버린 엄마의 조갯살이 만져졌다. 진규는 엄마의 조갯살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문질렀다. 그러자 엄마가 가늘게 몸을 떨며 낮은 교성을 내뱉었다.



“아흥..”

“하아.. 엄마.. 나.. 엄마 보지 빨고 싶은데..”



진규가 엄마의 귀에 대고 말하자 엄마가 잔디 바닥에 앉으며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진규는 그 사이로 들어가 치마 속으로 고개를 들이밀었다. 눈앞에는 엄마의 아름다운 보지가 물기를 가득 머금은 채 그를 맞이했다.

진규는 엄마의 보짓살을 잡고 좌우로 벌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젖은 질구를 핥기 시작했다.

자신의 민감한 곳에 진규의 혀가 닿자 엄마가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젖혔다. 그 반동에 엄마의 긴 머리가 출렁하게 뒤로 늘어뜨려졌다.



“쭈웁.. 쭈웁..”



진규는 엄마의 보지를 핥으며 자신의 바지를 내려 좆을 주물렀다. 이미 탱탱하게 발기한 좆이 당장이라도 엄마의 보지를 꿰뚫을 기세였다.

진규는 엄마의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엄마의 사이에 꿇어앉았다.



“엄마.. 넣을게..”

“으응..”



진규는 엄마의 질구에 좆을 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진규의 좆은 엄마의 질을 따라 부드럽게 엄마의 안으로 삽입되었다.

오돌토돌 주름이 가득한 질을 지나 진규의 좆은 통통하게 살이 오른 엄마의 자궁 입구에 닿았다. 그리고 진규와 엄마의 아랫배가 한 치의 틈도 없이 착 달라붙었다.



“아아. 엄마의 보지.. 따뜻하고 좋아.. 벌써 조이고 있어..”



진규는 부드럽게 좆을 조여오는 엄마의 질을 신축성을 느끼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자 엄마가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아아.. 진규야, 느껴지니? 엄마의 자궁 입구에 닿은 거..”

“응.. 느껴져.. 따스한 느낌도..”

“그래.. 우리 진규가 엄마의 여기에 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이렇게 다시 엄마의 안에 들어와버렸네..”



엄마는 진규의 얼굴을 가볍게 쓸며 말했다.



“응.. 그러네.. 어때, 엄마? 그 때가 좋았어? 아님 지금이 좋아?”

“뭐, 그때도 좋았지만.. 솔직히 엄만 지금이 더 좋은데..”

“헤헤.. 나두 좋아.. 이렇게 엄마의 보지에 좆을 넣고 있으면 편안해져..”



진규는 가볍게 허리를 튕기며 말했다.



“아아.. 진규야.. 어서.. 시작해..”

“으응.. 그럼 할게, 엄마..”



엄마의 말에 진규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는 진규가 편해지도록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점점 진규의 용두질이 빨라지고 엄마도 참을 수 없는 듯 진규의 목덜미를 꼭 끌어안으며 교성을 내질렀다. 극도로 흥분한 엄마의 질은 쉴 새 없이 뜨거운 애액을 쏟았고, 애액들은 진규의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샘물처럼 엄마의 질구를 따라 흘러내렸다.

진규는 엄마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부단히 허리를 움직였다.



- 퍽.. 퍽.. 퍽.. 퍽.. 퍽.. -



힘찬 아들의 허리놀림에 엄마는 점점 뜨거운 교성을 지르며 진규의 목과 귀를 입술로 물어 애무했다.



“아하응.. 하으응.. 아항.. 아악.. 하아..”

“으으윽.. 어, 엄마.. 아아..”



진규는 엄마의 애무에 더욱 흥분이 되어 피치를 올렸다.

깊고 얕고.. 진규의 리드미컬한 피스톤 운동에 엄마의 교성은 점점 깊어만 가고 질의 조임도 더욱 신축성 있게 진규의 좆을 자극했다.

그리고 마침내 진규의 끈질긴 용두질에 엄마의 굳게 닫혀있던 자궁문이 벌어지며 진규의 좆이 그 안까지 침범하게 되었다.



“아아.. 자, 자궁에.. 자궁에.. 자지가.. 아흥.. 들어왔어.. 아아항..”



엄마는 자신의 자궁 안까지 진규의 귀두가 들어오자 거친 숨을 내뱉으며 까무러쳤다. 그리고 진규도 엄마의 자궁문의 강렬한 조임을 느끼는지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익숙치 않은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아.. 이, 이제 못 참을 것 같아.. 아아.. 엄마.. 나 안에 싸도 돼?”



진규가 엄마의 귀에 대고 물었다.



“아흥.. 왜에? 안에다 하고 싶어어?”

“응.. 나 안에 싸고 싶어.. 하아.. 싸도 돼?”



진규의 말에 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싸.. 싸고 싶으면 싸도 좋아..”



엄마의 승낙에 진규는 마지막 피치를 가했고, 곧 그는 엄마와 함께 절정을 맞이했다.



- 푸슛.. 푸슛.. 푸슛.. -



진규의 좆은 절정의 순간, 엄마의 벌어진 자궁문을 꿰뚫었고, 용암처럼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자궁 입구를 통해 자궁 안에 쏘아졌다.



“끼아아악!”



뜨거운 정액이 여린 자궁 속살을 두들기자 엄마도 비명 같은 교성을 내지르며 진규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하아아..”



사정을 마친 진규는 그대로 엄마의 위에 쓰러졌고, 엄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진규는 꼭 안아주었다.

잠시 후, 열락 같은 오르가즘에서 빠져나온 진규가 시계를 봤다. 벌써 두 사람이 집을 나선지 40분이 넘어서고 있었다. 진규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엄마와 함께 공원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마트로 가는 길에 진규는 엄마의 손을 꽉 잡으며 물었다.



“저기, 엄마..”

“응?”

“있잖아.. 나 계속 엄마 안에다 싸도 괜찮아?”



갑자기 진지한 어투로 묻는 진규를 보며 엄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되물었다.



“왜?”

“아니.. 나야 좋지만.. 전에 엄마가 그랬잖아.. 임신하면 안 된다고.. 그치만 내가 자꾸 안에다 싸면 임신할 수도 있잖아.”



진규의 물음에 엄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진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녀석.. 그런 생각이나 하구.. 넌 그런 걱정하지 마. 그런 건 엄마가 다 알아서 하니까. 넌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서 돼.”

“으응. 그럼 나 계속 엄마 안에 싸도 돼?”

“그럼. 진규가 좋다면 안에다 사정해도 돼. 대신 엄마가 안 된다고 할 땐 절대로 하면 안돼. 알았지?”

“으응..”



엄마의 대답을 들은 진규는 마트 가는 길에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다시 한 번 엄마와 섹스를 했다. 물론 마무리는 질내사정으로..





이제 진규는 더 이상 여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없다. 여자의 몸도, 섹스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위해 다리를 벌려 성욕을 해소해주는 엄마라는 이름의 애인이 있기에..

진규는 오늘도 고된 하루의 피로의 엄마의 보지에 좆을 삽입하고 사정하는 걸로 푼다..





Episode.3 진규(16세)의 이야기 - 엄마의 애인(?)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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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이군요.. ㅡ,.ㅡ;;

진규의 이야기는 원래 조금 더 끌어볼까 하다가 생각하던 제가 지쳐버렸습니다..

잘못 건드리면 장편이 될 것만 같은 아주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그냥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서 마무리가 조금 어정쩡하다는 느낌이 드실지도..



오늘도 어김없이 제 미숙한 글에 힘이 될 수 있게 댓글을 남겨주신 고마운 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나이트러너]님, [꽃잎찬가]님, [쌤과섹스]님, [천재]님, [天魔吼]님,

[새벽!]님, [레위트리]님, [남아일생]님, [행복한이유]님, [빠순이대장]님

[~=제왕=~]님

님들의 응원이나 조언 같은 걸 보면 은근히 힘이 솟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직은 초짜라서 그 기대를 글로서 표현하는 건 조금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일찍 집에 돌아온 기념으로 전에 썼던 글을 게시판으로 읽어봤습니다.. 에피2 민혁이 이야기가 상당히 아쉽더군요...



원래 민혁이 이야기의 끝은 엄마의 임신을 민혁이가 아는 걸로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그래도 주워들은 게 있어서 여운의 미를 남겨보고 싶어서...

마지막 부분에 조금.. 여운이란 걸 줘봤습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많이 아쉽네요.. ㅡ,.ㅡ;;



잡설은 이제 그만하고..

제가 변태적인건지는 모르지만.. 모든 이야기에 엄마들의 임신을 넣어볼까 생각을 했습니다..

버뜨!! 그건 너무 심한 건 아닐까 싶어서.. 이번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원래 에피3에서도 진규의 엄마가 마지막에 임신을 하는 걸로 끝내볼까 했습니다.. 허허허..



이제부터 매 에피의 완결에서는 다음 에피의 제목을 올려볼까 합니다..



에피3에 이어서 올라올 에피4의 제목은...

Episode.3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다음 이야기는 근친상간이 아니라 친구의 엄마와의 관계를 그려볼 생각입니다..

물론 근친이 더 자극적일 수도 있겠지만 너무 근친에만 얽매이는 건 조금.. 식상할 것 같아서 섞어가면서 쓰겠습니다..^^;;



또한 에피4는 조금 내용이 길 것 같습니다.. 조금은 생각을 해둔 것이 많아서..

얼마나 많이 반영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생각해봤던 것을 많이 집어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큐티는 이만.. 취침하러 갑니다..^^



즐소~ 하세요~ㅋ



p.s



[~=제왕=~]님께서 저번 글에 장편을 한번 써보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장편을 써볼 생각이 없습니다..

일단은 그 방대한 양을 감당하기엔 제 능력이 미숙해서..

단편 에피 방식으로 스킬을 올린 다음에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요즘... 새로운 걸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이야기에 약간 페티쉬 요소를 가미해볼까 합니다..

물론 전부가 아니라 몇몇 에피에요..



다만, 미숙해서 SM이라거나 하는 건 제가 사양이라서.. ㅡ,.ㅡ;;



암튼.. 조만간 그런 에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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