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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 1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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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20-01-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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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



아내는 계속 이렇게 앉아 술만 마실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 순서는 누구지?

-- 저요... 세번째 녀석이 아내를 안았다

-- 누님 고맙습니다...우와...여자 유방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 그래? 애인 없어?

-- 예..



녀석의 단단한 자지가 가끔씩 보지에 닿았다 떨어졌다 하며 보지를 잠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녀석은 춤을 춘다기보다 아내를 껴안고 자지가 보지를 스치도록 하는 것에만 신경쓰며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의 눈은 끊임없이 유방을 내려다 보고만 있었다

-- 만져보고 싶어?

-- 예...

-- 만져봐...



녀석은 두손으로 유방을 잡았다...주물럭 주물럭...

시간이 흐를수록 신경은 무디어져 자신도 모르게 아내는 대담해져 갔다

보지에서 한방울의 물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 한 번만...빨아보게 해주세요

-- 젖가슴 빨아 본 적 없어?

-- 예...한번도...

-- 그래 빨아봐...



너무나 쉽게 승락하는 것에 놀라며 녀석은 아내의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좀 세게 빨아주었으면 하는 마음과는 반대로 녀석은 너무 조심스럽다

다른 녀석들은 예상 밖의 행동에 어안이 벙벙해져 술잔을 들다 도로 놓았다

녀석은 자기의 임무를 수행할 필요가 없게 된 만큼 유방을 만지며 빨기에 정신이 빠져버렸다



그 동안 주모자 녀석은 화장실을 동행한 녀석에게 그들의 음모를 알려주고 있다

-- 안돼...그런 짓은...저 누님이 해주는 만큼만 해...

-- 내가 책임진다잖아, 임마...하기 싫으면 말고...



"한 곡이 왜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다"며 투덜거리며 들어가고 네번째 녀석이 나왔다

세번째 녀석의 하는 모양을 지켜본 이 녀석은 아내를 안자마자 단번에 유방을 주무르며 빨았다

아내는 또 한 번 보지에서 물이 또르르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실컷 유방을 만지고 주무르던 녀석은 아내의 엉덩이에 가져갔던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녀석은 팬티에 손을 붙인 채 아내의 반응을 기다렸다

거부하지않는 것에 용기를 낸 녀석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당기며 자지에 보지를 밀착 시켰다

가끔씩 팬티라인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오기도 하였다

이미 몸이 달아오르고 있는 아내는 그를 제지해야 한다는 생각과는 반대로 행동은 전혀 따라오지 않았다

녀석들은 그 모습을 보며 속으로 환호를 질렀다

-- 됐다, 됐어...



마지막 녀석은 화장실을 동행한 녀석이었다

녀석도 마찬가지로 유방을 주무르고 빨았다

-- 넌 성씨가 뭐야?..마지막이네...

-- 예...하씨 입니다

-- 아..그래서 맨 마지막이구나

-- 예..하핫...성씨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아요

-- 호호호...그래?...넌 착한 고참 같아 보이는데?...

-- 하핫...그렇지도 않아요...누님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지금도 많이 취했어요

-- 응..그래...지금 많이 취했어...



아내는 한명씩 춤출 때마다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한다는 다짐을 잊지않았다

마지막 녀석과 춤을 추고 나니 이제 자신의 목적은 달성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모두와의 춤이 끝나고 자리에 앉아 브래지어를 착용하려고 집어들었다



-- 에이 누님...술자리가 끝난 것도 아닌데 다 마실 때까지 그대로 있으면 안돼요?

-- 아직 더 볼게 남았니?..그렇게 하자 그럼...



벗은 상태로 한참동안 춤추며 유방을 빨도록까지 한 아내는 별 대수롭지않은 기분이 들고 말았다

또 다시 건배가 이어졌다

아내는 유방을 덜렁거리며 술잔을 주고 받았다

아내 옆자리는 항상 주모자의 차지였다

-- 누님...우리도 부탁하나 더 드릴게 있는데요

-- 무엇일까?

-- 저..이런 부탁 뭣하지만 아시다시피 저희들은 드럼통에 치마만 둘러놔도 여자로 보이는 군바리 아닙니까?

-- 호호호...그런가?

-- 그래서 말인데요...누님 팬티를 꼭 한번 보고 싶어요

-- 에잉...그건 무리한 부탁이다

-- 아휴..누님, 보기만 할께요...소원 좀 들어주세요

-- 여기까지는 안되는데...



아내의 말투 속에서 반 승락의 냄새를 눈치챈 녀석은 적극적으로 매달렸다

-- 소원풀이 좀 해주세요...제가 무릎끓고 빌께요



녀석은 정말 바닥에 무릎을 꿇었다

-- 호호홋...일어나라..일어나...

-- 알았어....



"그래...보여주는 바에야 화끈하게 보여주자...도중에 그만 두면 여태까지의 노력이 실패할 수도 있을테니...."

그렇게 생각하며 아내는 일어섰다

또 한번의 환호가 터져나왔다

치마를 당겨 올리려하자 녀석은 치마를 벗고서 보여달라며 또 애원이었다

아내는 조금 망설여졌으나 "자기들 이름까지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무슨 일이 있으랴"

싶은 마음으로 고리를 풀어 치마를 내리고 두발을 빼내었다

문득 털이 팬티 밖으로 삐져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큼직한 아줌마 팬티를 입고 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보지 앞부분을 가렸다

앞을 가리고 있는 손을 주모자 녀석이 엉덩이 뒤로 돌려 잡았다

녀석들은 손바닥만한 팬티와 삐져 나온 털을 자세히 보기 위해 앞으로 모여들었다

어두운 조명탓에 자기 자리에서는 털까지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다

팬티 앞에 모여든 녀석들은 모두 입이 딱 벌어졌다



몸에 딱 달라붙는 손바닥만한 팬티와 볼록한 두둑과 팬티 밖으로 삐져 나온 털이 보였다

더우기 물이 흘러 보지구멍 앞부분이 젖어 있는 모습을 본 녀석들의 자지 끝으로 액체가 흘러 나왔다

이 작은 조각 하나만 걷어내면 그렇게도 원하는 보지를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에

녀석들의 자지는 터져나가는듯 하였다



녀석들의 눈길 속에 계속 서 있기가 부담스러워 자리에 앉으려 했으나 주모자 녀석이 일어서서

앉지 못하도록 허리를 안으며 아내의 손을 움켜쥐었다

-- 안주하고 술 좀 저쪽으로 치워라...

다른 녀석들이 탁자 위의 술과 안주를 한쪽으로 밀어버렸다

주모자 녀석은 아내를 번쩍 안아 탁자 위에 올려 놓으며

-- 누님은 여기서 춤추세요...저희들은 누님 보며 출께요..

그러더니 하이힐을 벗겨내고 일으켜 세웠다

스타킹과 팬티만 입고 높은 곳에 서 있는 모습이 나이트클럽에서 보던 무희 같았다



댄스곡이 흘러 나오고 주모자 녀석은 아내의 손을 잡고 흔들며 아래에서 분위기를 돋우려 애쓰고 있었다

녀석들은 아내의 팬티와 유방을 바라보며 몸을 흔들어 대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까까머리 녀석들의 대갈통도 우스우려니와 여러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사이키 조명 아래에서 흔들거리고 있는 모습은 너무도 우스꽝스러웠다

아내는 자신이 벗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깔깔거리며 웃어대었다



- 이 여자 맛이 간 건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다 녀석들은 일제히 아내를 향하여 박수치며

--춤춰...춤춰...춤춰... 를 연호하기 시작한다

분위기는 아내가 춤을 추지 않을 수 없도록 되어갔다

아내의 몸이 조금씩 좌우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음악은 더욱 신나게 흘러나오고 녀석들은 아내의 몸에서 눈을 떼지않은 채 온 몸을 흔들어 대었다

아내는 점차 벗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가며 신나는 음악과 녀석들의 신나는 몸놀림에 덩달아 빠져갔다

마법에 빠져버린 것처럼, 약에 취한 것처럼 음악에 맞추어 서서히 몸 놀림이 시작 되었다

분위기에 빠져들수록 몸과 다리는 음악에 따라 점점 흔들림이 커져갔다



유방이 출렁거리고 이따끔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쑥쑥 나타나는 모습에 녀석들의 춤은 더욱 신명이 났다

한명이 "누님...누님..."하고 선창하면 다른 녀석들은 일제히 "누님..누님..누님..."연호하고

한 녀석이 "최고...최고..." 하면 또 다시 연호하고....

자신이 주인공이 된 이런 형태의 놀이에 익숙치 않은 아내는 완전히 자기최면에 빠져 들었다

술을 마신데다 몸 놀림에 따라 약간의 땀이 베어나오자 자신이 벗고 있다는 것은 완전히 잊어버리고

박자에 맞추어 손뼉을 쳐가며 다리와 엉덩이와 허리를 흔들어 대었다



한참 동안 녀석들도 아내도 신나게 흔드는 것에만 열중 하였다

분위기가 완전히 무르익자 주모자 녀석이 아내를 번쩍 안아 바닥에 내려놓았다

모두가 아내를 향하여 둥글게 둘러서서 몸을 계속 흔들어 대었다

한 녀석이 신발을 신겨주었다

아내는 한 녀석씩 돌아가며 어깨를 잡고 유방과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중에 한 녀석이 뒤에서 와락 안으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눈으로 쳐다만 보고 있는 다는 것은 대단한 인내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 녀석의 행동을 시발점으로 서로 밀치고 당기며 유방과 엉덩이와 허벅지를 동시에 주물러대며 보지에 손이 왔다

보지 만지는 손을 밀쳐냈으나 소용없는 일이었다

밀어내면 붙고 밀어내면 또 붙고....

아내는 소용없음을 깨닫고는 내버려두고 말았다



여러개의 손이 보지를 움켜 쥐었다

보지에 붙은 그들의 손은 강한 자석에 붙은 것처럼 떨어질 줄 몰랐다

허리에 양손을 얹어두고 리듬에 따라 흔들고 있던 주모자 녀석이 한 순간 팬티를 잡아 확 내려버린다

-- 앗...왜이래...안돼...

외침은 귀를 울리는 음악 소리에 묻혀 천정에도 닿지 못하였다

아내는 팬티를 잡았으나 그의 손아귀에서 팬티를 뺏어 도로 올리기는 불가능 하였다

녀석은 얇은 천 조각을 간단히 찢어서 의자 위로 던져버렸다

쪼그리고 앉으며 가슴을 감싸 안고 몸을 구부렸으나 아내의 몸은 여러개의 손에 의해 공중으로 들려올려졌다

녀석들은 아내를 소파로 옮겨놓았다

고함을 치려 하였으나 마음뿐 목소리가 되어 입밖으로 흘러나오지를 않았다

한 녀석이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 안돼..안돼...안...돼....

점점 외침은 사그라들고 음악은 신나게 스피커를 울려대었다

버둥거림이 강해질수록 녀석들은 더욱 강하게 아내의 몸을 누르고 다리를 꼼짝도 못하게 움켜 잡았다

두 팔에 한명씩 두 다리에 한명씩, 억센 손에 잡힌 아내는 버둥거릴 수 조차 없었다

다섯 사내의 손아귀에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져 잡힌채 아내의 저항은 힘을 쓰다 쓰다 점점 맥이 빠져갔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이 놈들에게 보지를 주는 것 밖에 없다...

힘을 써 보았자 소용없는 짓이니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것이 낫겠다...



결단력 강한 아내의 성격은 이렇게 판단을 하고서 온 몸에서 힘을 빼었다

다리를 쫙 벌려서 잡은 두 녀석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마구 핥았다

팔을 맡은 두 녀석은 유방을 한쪽씩 움켜쥐고 어미소가 사랑스러운 마음을 실어 송아지를 핥듯 핥아대었다

주모자 녀석은 벌어진 보지에 손가락과 혀을 집어넣었다



한참동안의 시간이 흐르자 모든 성감대가 하나씩 기립박수를 치며 일어서고 있었다

아내의 몸은 급속히 허물어져내렸다

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보지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 올라오는 신음을 입으로 흘리고

보지에서는 씹물을 흘리는 일 뿐이었다

가끔 강간당하는 백일몽을 꾸어오던 아내의 꿈은 현실이 되어버렸다



-- 아....아....

아내의 반항이 사라지고 신음이 흘러나오자 녀석들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었다

-- 야...야.. 차례대로 빨아...

-- 와...이년 보짓물 되게 많네...

-- 이년...완전 개보지야



녀석들은 밀고 당기며 주무르고 손가락을 찔러넣고 혀를 밀어넣었다

한차례 순서가 끝난 후 주모자 녀석이 실컷 보지를 빨아 먹은 후 손가락을 마구 쑤셔대었다

보지에선 계속 물이 흘러내리고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 찔꺽 찔걱...

-- 씹물 흘리 것 좀 봐...이년 이거 완전 창녀보지야..

-- 이렇게 큰 보지는 내 평생 처음 본다....완전 고래보지다 고래보지..

-- 이 년 이거 술집년 아냐?...보지 보니 아무래도 술집년 같아...오늘 맘대로 먹어도 되겠다



입으로 보지맛을 본 녀석들은 차례대로 마음껏 씨부렁거리며 일어섰다

아내는 정신이 아득해져 그들의 목소리가 저 멀리서 울려오는 메아리로 들릴 뿐이었다

-- 야...한번 더 빨아보자

-- 잠깐 기다려봐

주모자 녀석이 아내를 뒤에서 안고 소파에 앉았다

두 다리를 양손으로 쫙 벌려당기자 보지가 입을 쩍 벌렸다

녀석들은 일제히 벌어진 보지아래에 무릎을 꿇으며 먼저 빨겠다고 밀치고 야단이다

-- 하핫...보지 봐라...우릴보고 웃고 있다...낄낄...

아내의 벌어진 보지는 정말 침을 흘리며 웃고 있는 입같이 보이는 것이었다

-- 이봐 친구들...이 년 보니 성급하게 그럴 필요 없어...너하구 너는 이 다리 잡아 벌리고 있어라

차례로 보지맛을 보되 좆은 끼우지마...뒷 사람 생각해서 3분씩만 빨아...순서대로..



동료가 보짓물을 빨고 있는 동안 주동자 녀석은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아내는 계속 신음을 흘리고 있다

-- 아...아...아....흠....

-- 그만...됐어...다음....



물러난 녀석이 입맛을 다시며 아쉬운 듯 자지를 꺼내어 주물렀다

다음 녀석은 자지를 꺼내어 딸딸이를 치며 보지에 혀를 밀어넣었다

아내를 안고 있는 녀석은 계속해서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클리토리스를 비볐다

-- 됐어...다음....



그 다음 녀석은 구멍에 손가락을 끼워 휘릭 휘릭 돌렸다

아내의 신음은 더 큰 소리로 터져나왔다

-- 아....아...아좋아....아....좋아...

-- 이 년 좀 봐...완전히 창녀야, 창녀...웬 물이 이렇게 많으냐...쩝쩝..

녀석은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빠는 동시에 질속에 속가락을 넣어 마구 후볐다

-- 응...이게 뭐야...이년 오줌싼다...에이 씨팔...

녀석이 놀라 벌떡 일어섰다



-- 초온놈...오줌이 아냐...사정하는 거야...먹을 사람 먹어...야...맥주컵에 받아..

아내를 안고 있는 녀석이 아는체를 하며 지시를 하자 한 녀석이 얼른 맥주컵을 들이밀었다

안고 있는 녀석은 클리토리스를 계속 문질렀다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오줌줄기가 찍찍 뿜어져 나온다

-- 대박이다, 대박...이런 년 잘 없어...

아내가 사정을 끝내자 그 다음 녀석이 달려들었다

녀석은 사정액으로 흥건해진 보지를 핥고 또 핥았다



-- 보지맛 다 보았지?

아내를 안고 있던 녀석은 그렇게 확인을 한 후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 이제 부터 차례로 박는거다...내가 먼저 할테니까 겁나는 사람은 안하면 돼...

녀석은 아내가 탁자를 짚고서서 엉덩이를 내밀도록 만든 후 다리를 벌려놓았다

아내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탁자를 지탱하며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주모자 녀석은 커다란 자지를 꺼내어 슬슬 주무르며 구멍에 맞추고서 쑥 밀어넣는다

-- 윽... 아내가 신음을 흘렸다

녀석은 점점 속도를 올리며 좆질을 시작하였다

좆질에 맞추어 아내는 신음을 쏟아내었다

-- 아...윽...아..윽....더 세게....아..윽...나죽어...아..윽...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녀석들은 모두 바지를 내린채 좆을 잡고 주물렀다

두 녀석이 바지를 끌며 다가와 한쪽씩 맡아 유방을 주물렀다

술을 먹은 탓인지 녀석은 금방 사정하지않고 좆질은 오래동안 계속 되었다

-- 으...씨팔년...끝내주게 조이네...으...으....

녀석은 울컥울컥 좆물을 싼 후 물러났다



다른 녀석들이 우르르 파리떼 모여들 듯 아내의 엉덩이 뒤로 모여들었다

-- 야 이 자식들아 차례대로 하면 될거 아냐...보지 빨은 순서대로 해라...



순서를 기다리며 녀석들은 둥글게 둘러섰다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좆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내렸다

두 번째 녀석이 휴지로 보지를 두어번 닦아낸 후 창으로 썩은 호박을 찌르듯이

사정없이 박아넣었다

-- 악...아퍼..살살해...아....아...

아내의 비명과 동시에 유방이 털렁털렁 춤을 추었다

-- 아욱 아욱...아...좋아...아..좋아...

사내의 좆질에 아내의 보지속은 다시 달아오르고 있었다

-- 점더 좀더...아..좀더...

그러나 녀석은 울부짖으며 좆물을 싸고 말았다

아쉬움이 생겨날 겨를도 없이 다음 녀석이 자지를 박아왔다

녀석 또한 급하게 피스톤질을 해 대었다



-- 아...아.....아....나와....

아내의 사정에 맞추어 녀석 또한 엄청난 좆물을 싼 후 물러났다

바닥엔 좆물이 흥건하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떨어지듯 좆물이 주우욱 길게 떨어져 내린다

일부는 허벅지를 타고 흘러 스타킹을 적시고 있었다

하지않겠다던 마지막 녀석도 수캐처럼 엉덩이에 달려들었다



굶을대로 굶은 녀석들은 각자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싸대었다

모두의 좆질이 끝난 후 주모자 녀석은 동료들을 둘러보았다

-- 한 번 더 할 사람?...없으면 이 년 들어라

한 녀석이 아내의 보지에 휴지를 대어 대충 닦아 낸 후 번쩍 안아 소파에 눕혔다

다른 녀석은 휴지를 한껏 풀어 바닥의 좆물을 훔쳐 휴지통에 던졌다

룸에는 비릿한 정액냄새가 물씬물씬 풍겨났다

아내는 술기운까지 합세해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 보지를 벌린채 널부러져있었다



욕정을 채운 녀석들은 아내를 내버려 둔채 모여앉아 술잔에 남은 술을 비우며 킬킬거렸다

주모자 녀석이 떠들었다

-- 내가말야 계집년 스물 정도 먹어봤지만 저런년 딱 두번 보았어

나도 첨엔 오줌싸는 줄 알았는데 그게 여자 사정하는 것이더군

너희들 오늘 나땜에 평생 못할 경험 한 줄 알아라....크크크

받아 둔 것 이리줘봐...



녀석은 각자의 양주잔에 아내가 사정한 보지물을 따라 주었다

얼마나 많은 양을 쌌는지 녀석들의 술잔을 가득 가득 채우고도 남았다

-- 별 맛은 없을거야...평생 먹어보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먹어 둬...보약이야 보약...

녀석은 훌렁 털어넣었다

그것을 본 다른 녀석들은 조금 마시며 맛을 보기도하고 조명에 비춰보기도 하였다

-- 히힛 신기하다...킬킬...

-- 조금 남은 거 더 먹을 사람?

모두 잔을 내밀었다

이번엔 조금씩 따르며 공평하게 나누었다

-- 자..씹물로 건배 한 번 하자...

-- 건배...

녀석들은 그렇게 사정액을 나누어 마신 후 마주보며 또 한번 킬킬거렸다

-- 이제 술은 그만 마시고 방으로 가서 저년 한번 더 먹자....남은 술 챙겨라....저 년 옷 입혀...



한 녀석이 팬티를 주워들고 보지가 닿는 부분을 펴서 냄새를 맡아 본 후 자기 호주머니에 넣었다

다른 녀석은 브래지어를 아내의 가방에 쑤셔넣고 또 한 녀석은 아내의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혔다

완전히 개보지가 되어 씹물을 싸댄 아내는 그들에게 원망의 마음은 일어나지 않았다



-- 누님...일어나세요..그만 방으로 올라가요

-- 으응...그래...너 이걸로 술값 계산하고 와...

아내는 반쯤 쓰러져 비스듬히 누운 채 가방을 건네받아 카드를 내밀었다

두 번째 녀석이 다른 한 녀석과 카운터로 간 동안 나머지는 다시 아내의 유방을 주물렀다

보지를 만지려고 손을 넣어보던 녀석이

-- 와..누님..아직 좆물이 나오는데요?..닦아 드릴께요

하며 보지를 정성껏 닦았다

-- 휴지 이리줘봐...

아내는 자기 손으로 휴지를 구멍에 밀어넣어 닦아내고 다리에 흘러 끈적한 것도 닦았다

계산을 끝낸 녀석이 돌아오자

-- 카드 이리 줘

하며 가방에 챙겨넣는 것을 본 녀석들이 귓속말을 주고 받았다

-- 정신이 말짱하네....크크

-- 그러게 오늘 왕건을 물었어...히힛..

-- 누님 업어드릴께요...누가 업을래?

덩치가 큰 녀석이 등을 내밀었다

-- 아냐..조금만 부축해주면 돼...

-- 에이 무슨 말씀을...그냥 업히세요...



카운터의 아줌마가 조그마한 창을 열고 힐끗 내다보았다

-- 누님이 술이 많이 취해서요...

예약해 둔 방은 나란히 연속된 세개의 방이었다

-- 잘 되려니까 일이 점점 잘 플려가네..흐흐

-- 누님 가운데 방에 모셔라...나는 누님방에 있을테니까 두명씩 씼고 모두 내 방으로 와라

업고 온 녀석이 아내를 침대에 눕힌 후 말려 올라간 치마속을 보더니 입맛을 다시며 나갔다

주모자 녀석은 온도를 맞추어 욕조에 물을 틀어놓은 후 군복을 훌렁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 누님 샤워 하세요...옷 벗겨드릴께요

-- 으응..그래...

녀석은 옷을 벗긴 후 스타킹을 돌돌말아 벗겨내는 모양새가 보통 솜씨가 아니었다

아내의 유방을 한번 주물러보더니 다리를 벌려 보지와 항문을 살펴 보고 아내를 욕실로 안고 갔다

욕조에 조심스럽게 내려 놓으니 보지속에 남아 있던 정액이 스물스물 흘러나와 물속으로 서서히 퍼져나갔다

물이 따뜻한 것에 온 몸의 뼈마디가 녹는 것같은 노곤함이 밀려왔다

감겨진 눈이 뜨이지 않아 눈을 감고 머리를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으니 녀석이 욕조 속으로 들어왔다

두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어깨며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발을 잡아 발바닥을 꼭꼭 눌러 지압을 한 후 발가락 하나 하나를 야무지게 만져주었다

하이힐 때문에 고생한 발가락들이 쭉 펴지는 듯 시원함이 밀려왔다

녀석은 발가락 사이를 정성껏 씼었다

-- 아이...시원해...아...시원해

-- 좋죠?

-- 응...



밖에서는 급한 마음에 후다닥 샤워를 한 녀석들이 모두 모여 웅성거렸다

욕실문을 열어보고 가는 녀석도 있다

-- 누님 일어나세요...비누칠 해드릴께요...

등과 유방과 엉덩이까지 비누칠을 한 후 다른 한명을 불렀다

-- 넌 그쪽 다리 씼어

자신은 다른 쪽 다리에 비누칠을 한다

두 녀석은 아내를 씼긴다기 보다 비누칠을 하여 더욱 매끄러워진 다리의 감촉을 두 손으로 감싸쥐며 즐기고 있었다

주모자 녀석이 발을 번갈아 들게하며 발가락에 비누칠을 하여 깨끗이 씼어주는 모습은 때밀이처럼 노련하였다

-- 누님 다리 벌려보세요

녀석이 샤워기의 물줄기를 보지구멍에 쏘아 넣었다

발바닥을 간지르는 듯한 간질 간질한 느낌과 짜릿한 느낌이 밀려온다

-- 이젠 됐어..내가 씼고 나갈께..

-- 에이...누님도...내가 모시고 가야죠..

아내는 쪼그리고 앉아 양껏 벌어진 보지 속에 샤워기의 물을 쏘아 넣었다

정액 덩어리들이 흘러나온다

-- 비누 좀 줘...

손바닥에 비눗물을 듬뿍 묻혀 보지와 항문을 씻은 후 세수를 하는 동안 녀석은 수건을 들고 서 있있었다

샤워를 하고나니 술도 깨는 것 같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도 같다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유방에 키스를 하고 아내를 번쩍 안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우루루 모여앉아 성인 방송에서 여자가 연기하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지를 조물딱 거리고 있던 녀석들이 길을 터 주었다

아내를 침대에 놓자 녀석들은 원형침대를 빙둘러 서서 아내의 몸매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이불로 몸을 감쌌다



-- 너희들 모두 끝인 줄 알아...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사할 줄 알아?

-- 에이, 누님도...누님도 좋은 것 같던데?...

-- 웃기지만...너희 부대장 찾아갈거야...너희 다섯명 이름 다 아니까...그리 알아...

-- 에이...누님...약속은 반드시 지킬건데요?..그래도 부대장 찾아갈거에요?

-- 무슨 약속? (아내가 모른다는 듯이 물었다)

-- 하하핫...전부 손들어...누님 앞에서 선서를 하는거다

-- 선서 (녀석이 손을 들었다)

-- 선서 ( 일제히 따라 한다)

-- 일. 우리 고참 일동은 차후 여하한 일이있어도 졸병을 괴롭히지 않는다

-- 않는다 (일제히 대답한다)

-- 일. 우리 부대에서는 앞으로 어떠한 구타행위나 가혹행위도 없도록 할 것을 맹세한다

-- 맹세한다 (다시 일제히 대답한다)

-- 일. 우리 고참 일동은 누님의 성의에 보답코자 자나깨나 졸병을 하느님 같이 받들 것을 선서한다

-- 선서한다 ( 일제히 대답한다)



-- 정말이지?...한명이라도 빳다 맞았다는 소리 들리면 그때는 국물도 없는 줄 알아...내가 항상 확인하고 있다는 걸 명심해

-- 그럼요...예....그럼요...(각자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대답들을 하였다)

-- 호호호 그럼 됐어...

-- 술 남은 것 가져와...한잔씩 더하자...



술은 반병이 넘게 남아있었다

안주도 생수도 우유도 없이 주거니 받거니 한 순배를 끝낸 후 둘째 녀석이 침대로 올라오더니 뒤에 앉았다

-- 누님...안주도 없는데 이불은 벗고....보지 보여주세요..안주라도 하게..

대답도 듣지않고 녀석은 이불을 벗겨낸 후 발을 잡고 다리를 벌려놓았다

돋보기의 초점을 맞추어 햇빛을 모으듯이 모든 녀석들의 눈이 일제히 보지구멍으로 모여들었다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돋보기의 잘 맞추어진 초점에 의해 종이가 타듯 짜릿한 느낌이 싸~~하니 밀려온다

-- 야..술 한잔 드려...



내미는 술잔을 조금만 마시고 만지작거리고 있으니 녀석이 입에 대어 억지로 부어넣었다

-- 알았어..알았어..내가 마실께...

-- 누님 우리 한 번 더 하고 싶은데...어쩌죠?

녀석들의 모든 귀는 일제히 아내의 입에서 튀어나올 답변을 기다리고, 눈은 입술로 옮겨갔다

-- 안돼...이제 안돼...

녀석들의 얼굴엔 실망의 표정이 역력했다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눈은 다시 보지구멍에 모아졌다

-- 야..야...누님 한잔 더 드려...나도 한자 주고..

-- 자...누님 건배...



녀석들이 그만하자고 하여 물러날 것도 아니며 이미 그들의 좆물을 받은 보지인 것을...

한 번 벌려 주는 것이나 두 번 벌려주는 것이나....

하지만 다섯명을 모두 받으려면 술이라도 조금 더 마셔야할 것 같았다

한 잔을 털어넣고서 "한 잔 더 줘 봐...."하며 잔을 내밀었다

-- 누님...누니임...한 번만 더 봐 주세요잉...선서 한번 더 할까요?

-- 아니..아니..됐어...다섯명 다 하려니 아프단 말야...지금도 얼얼한데...

-- 그렇다고 누군하고 누군 안하고 할 수는 없잖아요...

우리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하는 전우란 말예요..전우...

입으로 몇 명 해주심 좋은데..해 주실래요?



고개를 끄떡이자 " 입에 할 사람?" 하고 물었다

두 녀석이 손을 들었다가 다른 동료를 둘러 보더니 잽싸게 손을 내려버린다

-- 한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

-- 안해...안해...

-- 누님...항문에 할 수 있어요?

다시 고개를 끄떡이자 또 물었다

-- 항문에 할 사람?

한 녀석도 손을 들지않는다

-- 누님...이 놈들이 아직 초짜들이라 보지에만 싸고 싶은 모양인데요? 항문에는 제가 할께요

-- 넌 안돼...너무 커서 안돼...

-- 아프지않게 살살 할께요..그렇게 해요..녜?

-- 진짜 아프지않게 해야 해...

-- 야...우리 누님 화통해서 좋다...그럼요...

-- 한잔 더 줘..

-- 많이 부어드려..



그들의 얼굴을 하나씩 훑어보며 다시는 졸병들 괴롭히는 일을 없으리라는 확신이 들기도 하였다

목표달성은 제대로 된 것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독주는 속을 짜르르하게 만들며 흘러 내려가고 다시 솟아 오르는 술기운은 아내의 창녀기질을

깨우고 있었다. 개보지다운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제 부터 제대로 돌림빵을 당할 모양이네...

- 스무살 짜리 다섯을 한꺼번에 먹어 볼 수 있는 이런 기회는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 그런데 보지가 걸레 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며 하고싶은 대로 하라는 듯이 누워버렸다

녀석들은 일제히 걸치고 있던 옷들을 벗었다



-- 이제부터 누님 아프지 않게 조심해서 해야한다...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박는 순서는 이름 순서대로 하고....두 사람은 팔...두 사람은 다리에 붙어서 애무부터 해라



주모자 녀석은 숙달된 조교처럼 지시를 내리고 다른 녀석들은 명령에 따르는 순한 사병들처럼 자기 자리를 잡았다

자신은 머리맡에 앉아 머리를 지압하기 시작했다

팔과 겨드랑이를 핥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빨아대는 녀석,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는 녀석 등 각자가 하고싶은대로 자신의 능력껏 아내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보지에는 몇개의 손이 한꺼번에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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