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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물받이 1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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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20-0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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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부 김일병의 엄마 2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잡고 용서를 빌고 또 빌었다

-- 존경하는 우리 박병장님 덕분이라는 걸 평생 잊지마...

-- 그래, 그래야지..박병장님 정말 고맙습니다...우리 애가 이렇게 마음을 먹게 되다니...정말 고맙습니다...

-- 김일병 내 술 한잔 받아라, 고맙다, 넌 대단한 남자다...괜찮은 놈이란 말이야..어머님도 한 잔드세요..

-- 예..박병장님도 같이...

-- 자..건배...엄마와 김일병의 화해를 위하여....건배...

-- 건배....



-- 술도 많이 마셨고 배도 부르니 그만 일어나는게 어떨까요?

-- 그래요..그만 마셔요...

-- 박병장님 한 병만 더 마시고 가면 안될까요?

-- 아냐, 맥주 좀 사가지고 방 잡아서 마시자...그게 편하다..마음대로 쉴 수도 있고...

-- 아..그렇겠네요..역시..갑시다



녀석은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김일병 엄마도 일어서면서 약간 비틀거렸다

준석이가 엄마의 팔을 잡아 부축을 하였다

모텔앞에서 실갱이가 생겼다

-- 방 두 개 빌려야 되겠지요?

-- 엄마, 무슨 소리야...한 개면 돼...

-- 그래? 박병장님, 불편하지 않겠어요?

-- 엄청 불편하지요...두 개 빌려야 돼..

-- 아니예요..뭐 땜에 두개가 필요해요..오늘 박병장님 외박 나온 목적이 뭔데요?

-- 아냐, 내가 엄마랑 조용히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김일병이 같이 있어도 되지만 엄마와 단 둘이서

얘기를 좀 나누고 싶어..그래도 싫어?

-- 아뇨..아뇨...그러세요..



-- 우선 이쪽 방으로 들어가시죠..

-- 박병장님, 그냥 주무시러 가시면 안돼요..그러면 제겐 오늘이 아무 의미가 없어요

-- 알았어...나중에 잠 잘때만 내 방으로 갈거야...

-- 예...헤헷..잠잘 때 엄마 데리고 가세요..전 혼자 자는 버릇 해놔서 그게 편해요..

-- 알았어, 그렇게 하지...

-- 어머님이 먼저 씻을래요? 저희들이 먼저 씻을까요?

-- 먼저 씻고 나오세요..

-- 김일병 샤워하자..샤워하고 나면 술도 좀 깰거다...



준석이는 윗도리만 벗고 욕실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김일병은 엄마 앞에서 홀랑 벗고 자지를 덜렁거리며 욕실로 갔다

-- 와..곁에서 자세히 보니 진짜 커네요..제건 아이 고추네요..헤헷

-- 하핫...커서 안 좋은 점이 엄청 많더라

-- 에이..거짓말...우리 엄마 구멍에 끼우면 엄마 숨 넘어 가겠어요..헤헷

엄마는 개보지니까 알았죠? 쎄게 쑤셔줘야 좋아해요...



자지는 다시 서서히 기상을 하고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김일병 엄마는 가운으로 갈아입고 드라마를 보고 있다가 일어섰다

엄마가 샤워를 하는 동안 맥주를 마시며, 오늘 보니 정말 남자답다며 칭찬을 해 주었다

-- 박병장님 부탁이 하나 더 있는데요

-- 뭔데?

-- 박병장님 제대하면 울 엄마 좀 만나 주시면 안되겠어요?

-- 그건 왜?

-- 엄마를 아무래도 못믿겠어요, 박병장님이 만나서 박격포 맛도 좀 보여주시고 다른 놈들 만나지 않게 해주셨으면 해서요

-- 글쎄다...엄마가 뭐라고 하실지...

-- 엄마는 걱정 마세요, 다른 놈들 만나지 말고 박병장님만 만나라고 하겠어요

-- 으음..그렇게 해주시는 거죠?

-- 좀 더 생각해 보자

-- 오늘밤 제가 엄마에게 조금 심하게 하는 행동들을 이해 해주셨으면 해요...예전부터 해 오던 일입니다...

-- 알았어..



김일병 엄마가 가운의 허리띠를 매며 나왔다. 준석이가 쳐다보자 표정에는 쑥스러움이 가득하였다

-- 벗고 누워

-- 아냐..엄마께 맥주 한 잔 드려야지...이쪽으로 앉으세요

김일병 엄마는 단숨에 한잔을 주욱 들이켰다

김일병이 엄마를 일으켜 세운 후 뒤쪽에서 가운의 허리띠를 풀고 벗겨내었다

엄마가 두 눈을 꼭 감았다



통통한 몸매에 걸맞게 약간 쳐진 커다란 유방이 피곤한 듯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보지털은 숱이 많지않았으나 대신 소음순이 얼마나 큰지 새카만 모습을 하고 삐져나와 있었다

김일병 엄마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 박병장님이 먼저 하세요

-- 아냐, 네가 먼저 해..

-- 에이, 박병장님이 먼저 하셔야죠..저는 나중에 할게 있어요

-- 그러자 그럼...



팬티만 입고 앉아 있던 준석이가 일어서서 팬티를 내리자 김일병 엄마는 입이 딱 벌어졌다

-- 하핫, 박병장님, 엄마 놀라는 것 보세요...



준석이가 엄마 앞에 서자 그녀는 두 손으로 자지를 쥐어보고 다시 놀라고 있었다

-- 어머머, 어머머...이렇게 커요? 이런 건 생전 처음 봐요...

-- 그래서 엄마 보지에 박아보라고 한거야, 엄마 보지에는 잘 맞을거야...빨아드려...



김일병은 맥주를 마시며 신참에게 하듯 명령조로 엄마에게 지시를 하였다

그녀는 귀한 보물을 다루듯,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큰 자지를 입에 넣어 빨고 있는 모습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자지를 빼내고 그녀를 눕혔다



다리를 벌리자 시커먼 보지가 쩍 벌어지고 커질대로 커진 소음순이 날개를 접고 있었다

커다란 공알이 큰 콩알처럼 툭 튀어 나오고 검둥이 피부처럼 새카만 소음순은 살이 찐 것처럼 통통하고

우둘투둘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질 입구는 이미 큰 자지가 쑤셔놓은 것처럼 구멍이 뻥 뚫려있었다

소음순을 곤충채집한 나비의 날개처럼 펼치자 주름이 전혀없이 대머리처럼 맨송맨송한 질속의 속살들이 보였다

엄마나 숙모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뻥 뚫린 구멍에서 맑은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지저분해 보이기만 할 뿐 예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는 한마디로 완전한 걸레보지였다

그러나 흥분에 취한 준석이는 그런 생각은 금방 잊어버리고 강아지가 물을 찍어먹듯 흐르는 보짓물에 혀를 대었다

김일병은 맥주를 마시며 엄마의 보지가 준석이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흥분해 가고 있었다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김일병의 엄마는 숨기지않고 신음을 내었다

-- 아, 세게 해줘요...아....으....아...



고양이가 발바닥을 핥듯 클리토리스를 빨거나 쪽~~ 입속으로 빨아들일 때는 더욱 요란한 신음을 질렀다

클리토리스가 발기하여 더욱 커졌다

-- 아응....아....박아줘요....아응...



준석이는 자지끝을 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눌러보았다

김일병 엄마는 귀두가 구멍으로 들어가는 순간 엉덩이를 높이 쳐들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 아욱...아...대단해....아욱..더 깊이...더 깊이...아흐...



그녀가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바람에 자지는 쑤욱 들어가 버렸다

준석이는 불필요한 염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자지를 이렇듯 쉽게 빨아들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녀의 동굴은 너무나 크고 깊었다



준석이는 마음놓고 힘껏 좆질을 시작하고 그녀의 신음이 방안 가득 울려퍼졌다

-- 아으...아흐..아욱...아..대단해..아..좋아...아욱...아흐..아하...아하...

-- 좋아요?

-- 녜...정말 대단해...아....대단해...아욱...아으..아욱...아으..



아들에게서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하기 위하여 그녀가 사정을 하기 전에 자지를 빼낸 후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는 무엇을 하려는지 잘 알고 있다는 듯 납작 엎드려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당겨 항문을 벌렸다

준석이는 그녀의 항문을 보고 다시 한 번 놀라고 있었다

숙모처럼 예쁜 국화꽂이 없음은 물론 엄마와도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속살이 불거져 나온 것인지 살점이 하나 달려있었다



김일병을 쳐다보자 자지를 만지고 있던 김일병이 웃었다

-- 박병장님 마음대로 쑤셔도 됩니다...후장에 박격포 한 번 시원하게 쏘아주세요..하핫

정말 그런 것 같았다...엄마의 항문도 자신의 자지를 어렵지 않게 박을 수 있지만 김일병 엄마의 항문은 그 이상인 것 같았다

엄마가 가르쳐준 대로 콘돔을 씌워 박을까하다가 보짓물과 침을 묻힌 후 그냥 찔러넣었다



-- 아욱...

자지는 너무나 쉽게 쑤욱 들어갔다. 자지를 뿌리까지 밀어넣었으나 비명같은 것은 없었다

자지가 너무 깊이 들어간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좆질을 시작하자 그녀는 그렇게 해서는 시원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 더 빨리...더 빨리 해주세요...

-- 녜..그럼 시작합니다

준석이는 엄청난 속도로 좆질을 시작하였다

-- 탁탁탁탁 탁탁탁탁 헉헉 탁탁탁탁..헉헉..

-- 아욱..아욱..아좋아..아욱..너무좋아..아욱...



사정의 느낌이 깊은 곳에서 신호를 보내더니 금방 귀두까지 치고 올라왔다

-- 윽...어..으...어....어...

항문 깊숙히 그녀의 창자 속에 좆물을 뿌린 후 자지를 빼내자 그녀는 아쉬운 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항문은 닫히지 않고 구멍이 뻥 뚫린 채 그대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준석이는 자지를 씻은 후 의자에 앉아 숨을 고르며 맥주를 들이켰다

김일병 엄마는 정액을 닦은 후 다리를 벌린 채 눈을 감고 누워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 박병장님 울 엄마 어때요?

-- 응, 대단하네...내 자지를 이렇게 쉽게 박을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 하핫...그 이유를 아시게 될겁니다



김일병은 맥주를 한 잔 따라주고 비틀거리며 일어났다

-- 박병장님 제가 개잡년을 어떻게 요리하는지 한 번 보세요.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김일병은 빈 맥주병을 들고 침대로 올라갔다. 한 눈에도 술에 취한 모습인 김일병 엄마는 고개를 들어 쳐다보더니

베게를 고쳐 베고 누워 보지를 벌렸다

- 저걸 쑤실건가? 하고 생각하였으나 맥주병을 아무렇게나 던져두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푹 박아넣었다



준석이는 냄새가 남아 있는 것 같아 다시 욕실로 갔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오니 맥주병을 보지에 꽂아 노 젖듯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냥 두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병을 빼앗으려 일어서려다 김일병 엄마의 신음 소리에 도로 주저앉고 말았다

-- 아, 좋아...더세게....아좋아...

-- 개잡년아 좋아?

-- 응..너무좋아...아...아...아....



김일병은 돌리기를 멈추고 병을 그대로 푹 밀어넣었다. 그녀가 머리와 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리며 온 몸을

배꼽을 중심으로 모으듯이 구부리며 비명을 지르더니 풀썩 누워버렸다

-- 악, 나죽어...악...윽...강호야 엄마 죽어...

김일병은 들은체도 않고 병을 밀어넣었다가 빼었다가 반복하였다

-- 더러운 년, 조금만 참아, 좋아죽을테니까..

-- 아욱, 아욱...아욱 나죽어..아욱..아욱...



비명은 계속 되었고 김일병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좀전의 술취한 모습과는 정 반대로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은 것처럼 정확히 쑤셔대는 것과

증오를 실은 말투가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병은 몸통 부분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병을 밀어 넣을 때마다 보지는 찢어질듯 하였다

-- 개잡년아, 아직 멀었어? 해줘? 말아?

-- 아..좀 더...좀 더 해줘..아...



두 모자의 놀이에 어안이 벙벙해진 준석이는 말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주병은 들어갈 수 없을 만큼 밀려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를 계속했다

-- 이 더러운 년 네가 누구야?

-- 아욱, 개잡년....아욱..

-- 누구?

-- 창녀...아욱...나는 창녀야..아욱..

-- 그뿐이야?

-- 아욱...죽어도..아욱... 싼 년...아욱..

-- 또..

-- 개보지에 창녀보지다..아욱..아..욱..

-- 아직 멀었어

-- 걸레보지..아욱...말보지다..아욱...시궁창 보지다...아욱...

-- 그래, 네년은 개보지에 시궁창 보지야...



김일병은 왕복하던 것을 멈추었다. 보지에 꽂혀있는 맥주병 바닥을 자신의 배를 붙이고 지긋이 힘을 주었다

저러다 사고라도 나는 것이 아닌가 싶었으나 그녀는 이런 놀이에 익숙한 듯 양쪽 무릎을 세워 허벅지에 힘을 주고 있었다

더 이상 맥주병은 밀려들어가지 않았다. 맥주병은 몸통 부분에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있었다

-- 또 찢어줘?

-- 아욱..찢어지면 안돼..너무 아퍼...아욱...

-- 조금만 더 벌려봐...



무릎을 약간 더 벌리는 듯 하더니 다시 오므리며 사타구니에 힘을 주고 있음이 느껴졌다

-- 아...너무 아파...그만해..

-- 조금더 있어 이년아...

-- 아....너무아파...죽겠어...미안해...미안해...

-- 살려줘?

-- 응...미안해...

-- 똥꼬 내 봐..



그녀는 납작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김일병이 맥주병을 항문에 들이대려는 것을 보고

준석이는 벌떡 일어나 맥주병을 빼앗았다

-- 아...참, 가져왔어?

-- 응, 가방에 있어...



김일병은 가방을 뒤져 작은 백을 꺼내더니 바셀린통과 작은 계란같이 생긴 동그란 물건 두개와 인조 자지를 꺼내었다

두개의 계란에서 위잉~~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준석이는 그것이 그림으로만 보던 진동기라는 것을 그때야 알았다

-- 누워봐



김일병은 그녀가 눕자 하나를 보지에 쑥 밀어넣었다. 갑자기 진동기의 윙윙 거리는 소리가 아주 작아졌다

다시 인조자지를 박으며 깊숙히 밀어넣었다

-- 아...아.....아....

-- 똥꼬 내...

그녀가 다시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었다

-- 수건 깔아... 하며 수건을 던져주자 길게 펴서 아래에 깔았다.



김일병은 맥주컵을 보지 아래에 놓았다

바셀린을 항문에 척척 바르더니 커다란 인조자지를 항문에 끼워 몇번 피스톤질을 한 후 콘돔을 하나 꺼내어

콘돔속에 진동기를 먼저 넣고 인조 자지를 끼웠다.

하는 모양새가 한 두번 해본 것이 아닌 듯 하였다



윙윙 거리는 소리는 계속하여 울렸다. 인조자지를 항문에 끼우기 시작하였다

준석이가 벌려놓은 항문에 인조자지는 진동기를 밀어넣으며 어렵지않게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항문에 인조자지를 끼우는 김일병은 전혀 술 취한 사람 같아보이지 않았다



-- 아...아...흐...아....흐...아좋아..아..너무좋아..아...

다시 서서히 빼내자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져갔다

레슬링 심판이 바닥을 두드리며 카운트를 하듯 그녀는 왼손으로 바닥을 치며 신음을 내질렀다

-- 아흐..아흐..아흐..아좋아..강호야..아좋아..죽여줘..아흐..아흐..

-- 싸면 말해...



천천히 밀어넣고 빼기를 몇 십차례 되풀이 하자 그녀의 신음이 점점 빨라지며 숨쉬기가 어려운 듯한 기괴한 소리를 내었다

-- 아흐..아흐...아아아아아꺽꺽꺽아아아아아....흐..꺽꺽꺽...아아아아아아흐..싼다 싼다..아으아으아으아으..

김일병이 재빨리 맥주컵을 보지에 들이밀었다

주욱 쭉 오줌줄기가 쏟아져 나왔다. 김일병은 맥주컵을 받힌 채 다시 인조자지를 왕복 시켰다

쭉쭉...두어번 더 오줌을 싸더니 신음과 움직임을 모두 멈추고 가만히 엎드려있었다

-- 개잡년아 어때?

-- 아..너무좋아...고마워....

-- 다 먹어...



김일병이 컵을 건네자 바로 앉더니 단숨에 마셔버렸다.

김일병이 엄마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좆을 입에 물렸다

-- 빨아...

그녀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보지속의 진동기는 아직도 윙윙 거리고 있었다

-- 에이, 시팔 재미없어...크게 벌려봐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자 자지를 콱 박았다

-- 악, 컥...윽...



김일병은 자지를 빼내고 피곤 하다는 듯 벌렁 누웠다

-- 다 먹어!!!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정성껏 빨기 시작하였다. 술 탓인지 오랫동안 좆물이 나오지 않았다

피곤해진 그녀가 아랫배에 머리를 얹으며 누워서 자지를 빨았다

-- 똑바로 못해..

그녀는 벌떡 일어나 엎드린 채 다시 빨기 시작한다

잠시 후 김일병은 "어...어...어..."하며 좆물을 쏟고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좆물을 꿀꺽 꿀꺽 모두 삼키고 좆을 깨끗이 빨았다

-- 이제 잘테니까...박병장님이랑 자....박병장님 안녕히 주무세요..



김일병은 그대로 쓰러져 베개를 머리에 고이며 엎어졌다

그제서야 그녀는 질속의 진동기를 꺼낸 후 뒷정리를 하고 침대에 걸터 앉았다

-- 흉한 꼴 보여드려 죄송해요...

-- 아..아닙니다..저야 뭐..



딱히 할 말이 그 뿐이었다

그녀는 욕실을 가려는 듯 일어섰으나 무릎을 짚으며 주저앉으려 하였다

준석이가 냉큼 그녀를 부축하여 세운 후 번쩍들어 안고서 욕실로 데려갔다

그녀를 내려놓자 세면대를 짚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하였다. 욕조의 물을 틀어놓고 샤워기로 온 몸에 물을 뿌려부며

비누칠을 하여 씻겨내었다

-- 고마와요...

준석이는 입을 다문 채 비누칠을 하여 다시 씻긴 후 욕조에 안아서 넣어주었다

그녀는 욕조에서 다리를 쭉 펴며 머리를 뒤로 기댄 채 긴 숨을 내 쉬었다

-- 어머님, 그렇게 좀 쉬세요

-- 녜, 고마워요....



준석이는 방으로 돌아와 맥주를 한 병 더 땃다

이 일을 어떻게 정리 해야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김일병이 하는 짓은 철천지 원수에게 증오심으로 하는 짓이 아니라고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녀는 그런 행위를 즐기고 있는 것이 틀림없어 보였기 때문이었다



욕실에서 샤워기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수건을 들고 들어갔다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 항문에 물을 쏘아 넣고 있었다. 보지도 똑같은 방법으로 씻은 후 일어났다

준석이는 물기를 닦은 후 그녀를 안고 방으로 돌아왔다

-- 어머님은 김일병 옆에서 주무세요

-- 아뇨, 이렇게 마시면 얘는 내일 아침 늦게까지 안 일어나요..옆방에 데려다 줘요..



출입문을 살며시 열고 살펴 본 후 옷도 입지않은 채 그녀를 안고 옆방의 침대에 눕혔다

-- 미안해요...

-- 아..아닙니다...옷이랑 백 가져 올께요...



준석이는 다시 문을 열고 바깥을 살펴 본 후 쪼르르 달려가서 자기 옷과 그녀의 옷, 백을 챙겨왔다

그녀는 대자로 뻗어서 누워 있다가 일어나 앉았다

-- 그대로 누워계세요...

그녀가 눕자 다리를 벌리고 보지 상태를 살펴보았다

완전히 당나발이 된 보지는 아이 머리통 만큼이나 벌어져서 벌건 속살들이 흘러나올 듯 하였다

-- 어머님 항문 좀 보여주세요...

항문 또한 야구방망이를 끼운 것처럼 뻥 뚫려 속살이 다 드러나 보였다



준석이는 옆에 누우며 그녀를 안았다

-- 아프지 않으세요?

-- 조금 아파요

-- 못하게 하셔야죠..

-- 어쩔 수 없어요

-- 언제부터 이렇게 했어요?

-- 오래 되었어요, 술만 취해들어오면 이렇게 했어요

-- 좋기도 한가요?

-- 녜, 처음엔 죽을 것 같았지만 차츰 좋아져서...이래선 안되는데 하면서도 원하게 되고 저도 미치겠어요..

-- 으음....



-- 김일병이 안 좋은 비디오를 많이 본 모양이군요

-- 녜..집에서 틀어놓고 똑같이 했어요..그러다가 비디오에서 하는 것은 시시해졌다며 이렇게 하기 시작했어요

여기가 찢어져서 고생도 오래했어요...휴~~~ 내가 잘못했으니 어쩔 수가 없죠 뭐...

-- 낼 부터 달라지겠다고 했으니 이젠 안그러겠지요

--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 제가 설득을 해 보겠습니다

-- 아휴...고마와요...우리 강호가 박병장님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다 내 잘못이지만...



-- 지난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으면 김일병도 이해할 날이 있겠죠

-- 박병장님 해드릴께요..누워보세요...

-- 아..아닙니다..전 하지않아도 됩니다..몸도 안좋은데...

-- 이 정도야 뭐..아무 것도 아닙니다...찢어져서도 했는데요 뭐..

한 두번 한 것도 아니고 단련이 돼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 어휴...

-- 제가 해드리고 싶어요....고마운 분 한테..해드릴 것도 없고..

-- 어휴...



그녀는 엎드려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이 놈의 자지는 체면도 없이 성을 내고 있었다

-- 쪽쪽...쩝쩝..후룩..쩝...

-- 아무래도 안되겠어요..어머님은 편히 누워계세요..제가 위에서 할께요

-- 아잉...제가 하고 싶어서 그래요...

-- 누워서 빨아주세요...



준석이는 그녀의 입으로 자지를 가져갔다

-- 꼴이 말이 아니겠지만 저도 해주세요...

-- 괜찮겠어요?

-- 녜...박병장님이랑 하고 싶어요...



준석이는 69자세를 잡고 밀려나온 것들을 밀어넣듯이 그녀의 벌어지 보지 속에 아주 조심스럽게 혀를 넣어 돌려보았다

아무래도 질 속은 아파할 것 같아 새카만 소음순을 물고 빨기만 하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소음순 두개를 번갈아 빨며 준석이는 엄마나 숙모의 보지가 얼마나 예쁜 보지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 아...조금 세게 해주세요



비록 걸레보지였지만 속살은 부드러웠고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보짓물에 준석이는 흥분해 갔다

보지를 실컷 빨고 유방을 주무르고 빨고 하는 동안 김일병 엄마는 계속 신음을 내질렀다

-- 아...박아줘요....음..아...



준석이는 조심스럽게 자지를 박았다

-- 아윽...아....

자지를 최대한 깊숙히 찔러넣어 가만히 느낌을 음미하고 있다가 좆질을 시작하였다

-- 탁탁탁...탁탁탁....

-- 아윽..아윽...아하..아하..아윽...아흐...

-- 좋아요? 탁탁탁...

-- 녜, 너무좋아요...아흐..아흐...



사정의 느낌이 올라오자 움직임을 멈추었다

김일병 엄마는 허리에 다리를 감고 두팔로 등을 꽉 끌어 앉았다

-- 탁탁탁...찔꺽 찍꺽..탁탁탁....

-- 아욱, 넘 좋아요, 아흐..아흐..아흐...



신음소리가 점차 짧아지며 빨라지고 있었다

-- 아으, 아으..아으..앙..아좋아..아좋아..우흐..우흐...어허..어..어...어...으~~~응~~

그녀가 사정을 끝낸 후 준석이도 잠시 후 질속에 좆물을 뿌렸다



-- 박병장님 정말 대단하네요, 박병장님 같은 자지는 처음 봐요

-- 하핫, 그러세요? 어머님 보지도 대단한데요? 제 자지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는 걸 보니...

-- 호호호...다음에 또 만날수 있나요?

-- 면회 오시면 김일병이랑 같이 외박 하겠습니다

-- 제대 후에는 만날 수 없어요?

-- 글쎄요...전화 드릴께요...나중에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준석이는 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커질 수도 있는 것인지, 이렇게 깊은 것인지 놀라고 있었다

준석이의 수첩에 처음으로 여자의 전화번호가 적혔다

제대 후 한 번은 만나보리라 생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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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미흡한 점이나 희망사항 등을 올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다음편은 엄마 보지털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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