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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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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90회 작성일 20-01-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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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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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보이더라....



그때 부터는 왠지모르게

엄마앞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게 부끄럽더라구...



왜냐면

엄마만 보면 자지가...아주그냥,...벌떡벌떡...



우리엄마도 집에서는 브라에 팬티만 입고 다니거든

우리엄마는 막 야설에 나오는 그런 엄마들처럼

40대에 몸매는 20대에 아직도 청순가련한..

이런거는 거리가 멀어



40대지만 뭐 매일 훌라후프 (안쪽에 오돌토돌한거있잖아) 한시간씩 돌려서

뱃살조금 (만지면 어느정도 푸짐해)에 허리살도 약간

근데 엉덩이는 꽤 아니 엄청 펑퍼짐해 허리에 있던 살들이 다 엉덩이로 간거같아 킥킥

팬티에서 막 삐져나오더라구 킥킥킥킥

가슴도 꽤크고

우리엄마랑 그렇고 그런관계가 되고 내가 물어봤었어



"엄마 엄마 가슴은 무슨컵?이야??"

"호호호..애는 무슨 그런걸,,,"

"아니 그래도 궁금 하잖아! 맨날 이렇게 만지는거 (주물럭) 꽤 큰데 얼마나 되는지 알고싶다구"

"몰라 호호호 아마 C컵?은 될거같다 호호"



라고 했었지

그래서 그냥 걸어다닐때마다 출렁 출렁..



그때마다 나는 진짜 죽을맛이었지...아니 엄마가 막 여자로 보이는데

가슴이 출렁출렁 큰엉덩이도 씰룩 씰룩



아줌마 팬티 브라들이 다 그렇듯

흰색에 조금 화려해봐야 꽃무늬가 자수로 되어있는 천팬티지 뭐



목욕하고 나올때는 (9시30분쯤 하셔 10시에 연속극봐야되니까)

그냥 다 벗고 나와서 화장실 문앞에서 속옷입는데

나는 그럴때마다 자지가 터질거같아... (내 방이 화장실 바로옆이거든)



팬티입어야되는데 어쩔수없이 다리가 쭉올라가잖아

보지털도 살짝 살짝 보이고

그 큰엉덩이도 보이고....

가끔은 브라안하시고 바로 녹색 민소매티 입으실때도 있는데

이것도 유두 다 비치고..킥킥



바로내일이 시험인데도

딸을 잡을수 밖에없던 이유가 다 있었지 뭐..





야설에서 많이 본대로 나도 그냥 대놓고 밤에

엄마방에 침입하기로했지



우리 부모님 주말부부라 평일에는 엄마랑 동생이 같은방에서자거든

히힛..

내동생은 뭐 아빠닮아서 한번자면 때리고 걷어차야 일어나니까 걱정안되고

문제는 엄마였지

나도 엄마닮아서 잘때 오래걸리고 그런데 깰때는 금방깨는 그런체질이거등..





그래도 뭐 대놓고 만져야지 뭐...

안그러면 미칠거같았거든



처음에는 나도 그랬어

11시30분? 이쯤에 (야XXX할때였던거같아)

그냥 엄마방으로 가서 아래에 자리피고 누웠지 엄마는 침대에서 누워있었고

동생은 내옆에서 이미 골아떨어졌고 (가족 유전인거같아 얘도 13살인데 엄마랑 같이자는거보면)



"왜 아들 여기로 온거?"

"왜긴...아들이 엄마랑 같이자면 안되나 뭐.."



여기서 자지가 발딱발딱 스더라구 (내가 말했지만 "같이자면"에서 이상한생각했었어 킥킥킥)

이불로 겨우가리고 이야기를 나눴지

뭐 시험에 관한이야기 학교생활이야기

그러다가



"아들, 아들은 여자친구없어??"

"여..여자친구?"

"응 그래 여자친구 니또래 애들을 거진 있던데.. 왜 거..니친구 수현이 인가? 걔도 있다고 그랬엇잖니"

"에이...무슨...나 남고다니잖아"

"어이구~ 핑계도.."



난 이불에서 벌떡 앉으면서

"결혼하지말고 독신으로 살까???"

"후하하하하!! 꼭 여자친구없는애들이 그러더라, 아들, 아들 잘생겼으니까 대학가면 생길거야 후훗.."

"그..그럴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서로 잠들었었지 한시? 한시반? 그쯤 되었던거같아

케이블티비에서는 언제나처럼 무XXX을 하고있엇고.



화장실로가서

"후,.,,," 하고 한숨을 쉬었지

그때는 걸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보다

내가 잘할수있을까? 할수 잇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같아

집안분위기가 개방적이다보니...



엄마는 이미 브라를 풀고 가슴 다 까고

주무시고계셧고

5월달쯤이었지만 손은 차더라구 그래서 손을 좀 뎁혔지 이불속에서

갑자기 찬게 다으면 깰지도 모르니까



그때 엄마자세가 등을 내쪽으로 해서 몸을 웅크린 자세였던거같아

그 자세가 되니까 손을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고민되더라구

그래서 그냥

이왕 넣는김에 뒤에서 넣자

하는 맘으로 엉덩이쪽 팬티를 살짝 벗기고 손을 슬금슬금 넣었어



지금은 그렇게 쉬운 등과 항문사이가 그때는 왜그렇게

한반도삼천리같았을까?? 여튼 슬금 슬금 넣엇지

조금 넣으니까

주름이 느껴졌지 바로 항문 킥킥. 검지로 살살 살살 문질렀어



그러니까 엄마가 갑자기 움직이더라구 (어휴..그때 생각하면..)

나는 진짜 내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이불속으로 누웠지

다행히 깬거같지는 않았어 아냐 깼었었나..?? 이따가 물어봐야겟어



여튼 그러고 정신차리고 엄마를 보니까 이게 왠떡이야

M자로 다리를 떡 벌리고 있더라구! 뭐 나는 횡재했던거지

(아..아마 자고있었을듯...그러면 다리가 저러지는 않았을테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 배쪽에서 접근을 했지

팬티를 오른손으로 살짝 들추고 왼손을 접근시켰지

수북하지는 않지만 약간 풍부한? 털들이 느껴졌어

"좀더... 좀더....."

얼마나 더 넣었을까? 털이있던 언덕이 끝나고 쑥 땅으로 푹 꺼지더라구

"여기다!" 라고 직감이 되었지

손가락을 슬슬 내리는데

습습한 기운과 후끈한 기운도 느껴졌고 (아마 자면서도 항문만져주니까 느꼇던거같아? 아닌가?)



손가락을 좀더...좀더 내리는데



"야 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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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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