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리고 나 그리고 성교육 - 9부 > 근친야설

주의 : 이 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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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몸을 섞어온지 3일째,



3일동안 느껴온건 우리엄마는 색골,색녀라는거야 킥킥킥

엄마가 막 달려들더라구 이제는 킥킥

하긴..한창때인 우리엄마, 아빠로는 그것도 주말에만 오시는 아빠로는 만족을 못하는게 당연하겠지 킥킥



오늘저녁은 학원만 갔다가 8시 30분쯤에 집에왔지

집에와서 깜짝놀란건 우리엄마 이제는 완전 브라도 안하고 다니더라구

킥킥킥

그 큰가슴이 눈앞에서 출렁출렁거리는데 볼때마다 꼴려미치겠더라구 킥킥



나는 동생이 안볼때마다 엄마가슴을 주물럭댔지

"히앙~"

그때마다 우리엄마는 교성섞인 그러나 낮은소리의 신음을 뱉어냈지

"아이~ 엄마 현지듣는다니까..."

"하아~ 엄마 벌써 물나와..아들..엄마 미치겠어"

"아잉~ 좀만 참아봐~"

그러면서 엄마 젖꼭지를 비벼댔지 킥킥



시간은 흘러흘러 10시30분 동생은 샤워를 하고 나왔고

엄마가 씻고있었지

같이 티비를 보는데 동생이 갑자기 뜬금없이

"오빠 엄마랑 밤마다 뭐하는거야?"



미치는줄알았지 진짜 깜짝놀랬어

"뭐...뭐하긴 아무것도.."

"에이..맨날 오빠방에서 둘이 뭐 하잖아 엄마는 낑낑대던데"

"무슨..개소리..."

"그거 엄마랑 아빠랑만 하는건데 왜 엄마는 오빠랑도해? 아빠한테 말해야지"

이 악랄한계집애가 저말을 하면서 웃더라구



"뭔소리하는거야...."

"에이~ 맨날하면서 무슨...2일동안...."

"이상한소리말고 가서 잠이나 자"

"킥킥 아빠한테 말해도 되지??"

"뭔소리야 이게...."

"말한다?"

"뭘말하냐고 그니까"

"엄마랑 오빠랑 밤마다 섹.스.한다고"

후...그 쪼그만것이 이미 다 알고있더라구...



"니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

"나도 내 친구들이 알려줬다 뭐! 해본적은 없지만..."

"후..."

"킥킥"

이걸 죽여말어...하고고민했지..잠시잠깐

"알았어...2천원줄게 입다물어"

"3천원"

"....알았어.."

동생은 3천원 받고 잠을자러들어갔고 그때 진짜 나는 엄청많은생각을 하고있었어

이걸어쩌지....저게 입을 열면 어쩌지.....그러면안되는데....

그치만 그것도 한 5분쯤? 왜냐면

우리엄마가 씻고나왔거든

물론 당연히 아무것도 안입고 ....

"아들~ 들어갈까~"

"으..응"



이제는 뭐...내가 엄마한테 이끌려가게 되더라구



수십분 애무를 했고....

포르노나 야동에서 본거처럼 킥킥

오늘은 손가락을 넣어서 g-spot? 을 찾아보기로했지



"찔걱..쑤욱.."

물많은 엄마보지는 음란한소리를내며 내 검지손가락을 받아들였고

손가락이 거의 다 들어갔을때 쯔음

질 왼쪽에 돌기가 있다는걸 느꼇지

그걸 손가락으로 살살 굴려댔어

아니다..살살이 아니구나...조금 쎄게 킥킥



"하아..하아!! 하앗!! 아응!! 아!! 아들 아들 뭐하...뭐...하으.."

부르르르..

엄마가 거기를 살짝살짝건들여주니까

그대로 오르가즘으로 가더라구 쏟아져나온 물은 내 손을 다 적시고도 흘러댔지



엄마의경련이 5분쯤 지속되엇을까

그때까지 나는 엄마가 흘리는 물을 받아마시고있었지

"꿀꺽..꿀꺽.."

혀로는 보지주변을 싹싹 핥아대면서...



엄마가 입을 열었는데

"아들...엄마...엄마 더 해줘..박아..박아..아들"

"으..응?"

나는 엄마한테 어떻게 해줄까? 그대로 넣을까? 하다가

그냥 좀더 골탕맥여주기로했지 킥킥



야동에서 가끔 여자보지에 자지로 문지르면서 넣을까 말까 놀리는듯한 장면이 자주 나오더라구

나도 그거 해보고싶었는데 잘됐다 싶었어

그래서 자지를 엄마보지 입구에 대고 슬슬 문질렀지

"응~ 엄마 어떻게 해줄까??"

"하아..하아..엄마미쳐..박아줘..아들 얼른..얼른"

"헤헤~ 어떻게 해달라구?"

"빨리 아들~ 하응~"

엄마가 애교를 막 부리는데 나는 거기서 살짝 넘어갈뻔했지만

그대로 자지를 부여잡고 클리토리스에 귀두를 비벼댔어

포경안한 자지라서 귀두가 민감하긴했지만 그게 더 느낌이 좋더라구



"하앙~ 하앙~ 아들님~ 어서요~하아..하아...자지를 박아줘....엄마거에.."

"여기다가~? 그럼 개처럼 업드려봐요 엄마~"

엄마는 순순히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렸고

나는 엄마의 큰 엉덩이를 주물럭대면서

보지에 자지를 갔다가 댔지



"쑤욱.."

역시나 엄마보지는 찰지고, 물많고, 조여왔지

"질걱질걱...쑤걱쑤걱"

자지를 끊을듯이 조여오는 우리엄마의 보지는

"하앙~ 하앙` 아들~ 이제 엄마는 ...하아~ 아들없이 못살아~아응~"

"하악...하악...진짜? 아빠보다좋아?"

허리운동은 쉬지않았지



3일동안 한 20번쯤 하다보니까 이제는 슬슬 사정을 컨트롤할수있게되었고

찔걱 찔걱대는 소리에 중독되어갈때쯔음

사정의 기미가 보였지

"엄마...엄마 나 안에다가 싸도되지?"

"안되..오늘은 ...하아..."

"응...그럼어쩔수없지.."



라고 쑤욱 그냥 중간에 자지를 빼버렸지

"아잉~ 아들...얼른~ 엄마 좀만더...하면될거같단말야.."

"싫어....어디다가 싸라고 나는"

"입에다가 싸면되...되잖니"

"치..알았어..오늘뿐이다..?"



나는 엄마보지에 쑥 박아버리고

얼마의 운동을 했을까? 우리엄마 신음이 점점 커져갔지

"하아..하악...하앙..하앙 하앙! 하앙"

엄마는 두번쨰 사정을했고

나역시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자지를 얼른빼서 엄마를 반강제로 돌려눕혀서



엄마가슴으로 올라타서 입에 물려댔지

엄마는 몸을 부르르떠는 와중에도 자지를 핥아주더라구



뭐어떻게해 그모습에 바로 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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