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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나쁜여자 ..나쁜엄마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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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99회 작성일 20-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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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낼 모래 또 낚시 갈거야?"



오늘이 목요일 낼모래면 또 토요일이다 . 그러니까 내 남편이 항상 낚시 가는 날이다.



"응" 갈거야......."



"이번주에는 어디로 갈건데? 이번주에는 딴데로 간데며?""""



"응 ...글쎄 .......거기는 고기가 잘 안물어서 말야........."



"근데... 뭐 .. 그리 .... 좋은데도 없는거 같구........ 왜 ?? 이번에도 따라 갈려구?"



"엉....."나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 후후 ...낚시 따라와서 잠만 실컷 자면서 뭘 또 따라 온다는거야?"





"이번주는 저번보다 훨씬 날씨가 추워 질거 같으니까 이번에는 따라 오지마.."



"괜히 내가 신경이 써 져서 고기도 잘 안물리는거 같 으니까 말야"



"하여간 그날 돼서 다시 야기 하자구"





아침밥먹고 남편은 "휭" 하니 나가 버렸다.



에이 저 망할 놈의 남편 .......



그날 낚시 갔다 온후로 아직 한번 도 내 배위로 올라 오지 않았다.



아니 맨날 내 보지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잠을 자던 그이가........



요즘은 도데체가 내 보지던 엉덩이든 ...어디든 간에 손으로 만지는법이 없다.





내가 목욕탕에서 혼자 빨개 벗고 내 몸을 쳐다보면..............



아직은 허여 멀건개 피부도 이쁘고 그렇다고 아주 많이 살찐것도 아니고 .....



그리고 내 젖통은 정말 내가 봐도 큼직한게 멋이 있어 보이는데 ........



젖꼭지도 시커먼게 아주 크고 젖통이 크지만 그렇게 많이 느러져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집 앞에만 나가면 복덩방에 앉자 있는 김씨나 박씨는 내 젖통만 뚜러 져라 쳐다 보고 있는데....



그리고 내 엉덩이도 빵빵해서 수퍼 영감이나 비디오 가게 총각도 내 궁뎅이만 쳐다 보고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데.....





"아참" 아직 까지 내 소개를 안했나봐요.







그러니까 이야기 하는 시절의 나이가 45 이었을 거에요



키는 161.......몸무게 62 ....호호호 좀 ....뚱이 인가요?



궁뎅이는 남보다 아주 쪼금 큰편이구요.........



젖통은 젖이 작은 여자 보다는 세배는 큰 편이구요.



방실이 보다는 그래도 쪼금은 작은 편이에요..........



그리구 제일 중요 한거는요 좀 챙피 하지만요.



쌕을 너무 좋아 한다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같이 살면서 내가 그렇게 쌕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듯 모를듯 하고 있는거에요.



왜냐 하면 내가 시집오기전에 너무 많은 쌕을 했기 때문에 남편하고 관계를 하면서요....



좋기는 엄청 좋은데도요.. 그렇게 좋은거를 많이 많이 참고 겉으로 는 표현을 잘안했기 때문인거 같아요.



남편이 한번 하자고 하면 속으로는 "응 " 얼른해" 하면서도 겉으로는 싫은것처럼 하고요.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오면 미치고 환장 할정도로 좋은데도요 .



억지로 참으면서 별로 좋지도 않은것처럼 그랬고요.......



그게다 남편하고 결혼하기 전에 많은 쌕을 한것이 들통 날까봐 그런거 였거든요.





혹시 요즘 남편이 나하고 잘 안하고 바람이 난것이 아마도 내 탓도 있는거 같아요....







..............................................................................................................................





비가 온다 .......바람이 분다 ........천둥이 친다 ......번개도 뻔쩍인다.



커다란 집에 나혼자다 ....



너무 심심 하다 아들 생각난다 ......



"아아...보고 싶다 아들....... 아아앙 ....... 아들 하고 그날 그전처럼 아주 시원 하게 한번 하고 싶다.



아들은 언제나 돼서 휴가를 올건가?..........



텔레비를 킨다.



뭐가 잘못 됐는지 "지지직 ..지지직 " 거리고 ....텔레비도 잘 나오지 않는다.



텔레비를 끄고 다시 방바닥에 벌러덩 눕는다.



"히이 잉 ......이이잉 "



그날 ........거기.......... 낚시터..............



애들 생각이 난다.



"호호홍......."내 입가에는 알수 없는 미소가 흐른다 .



내두손은 저절로 내 보지를 감싸 쥔다...........



"호호 ....호오옹 ......... 이보지속에 애들 자지가 한꺼번에 네개 씩이나 들어 왔다 나갔다 했단 말이지.........



"으으으응........흐으응" 나는 내 보지를 힘껏 쥐어 짜면서 온몸에 소름을 끼쳐 본다.



"으흥 .......... 낼모래 남편하고 또 거기 같이 가자고 해야지...,,"



"애들이 그날 또 오긴 올까?....안오면 어떡 하지.....흐으으응............."



"애들이 꼭 와야 할텐데........" 애들이 오면 이번에는 정말 재밌게 잘 해 봐야지..........





"으응 ....... 남편이 거기 안가고 딴데로 간다면 어떡하지 ?".......



누워서 별에 별 상상을 다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다.



"에이잉....모르겠다...........에이잉.........에이잉.........."





밖에는 아직도 비가 주루륵 즈루륵 엄청 쏟아 지고 있다.



별안간 비디오 가게 총각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



항상 내가 테이프 하나 빌리러 들어 가면 힐끔 힐끔 내 젖통만 쳐다 보는 총각 ...........비디오 가게 청년....





"삐이잉 " 비디오 가게 문이 열리는 소리다.



"어서 오세요" 총각이 나를 쳐다 보면서 나를 반기면서 ........



아니.......내 젖통을 힐끗 쳐다 보면서 나에게 인사를 한다.





"어머...,,오늘은 가게가 왜 이렇게 썰렁 하지?"



"네? .....네에.....,아마도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봐요"



지금 시간이 한 저녁 8시정도 됀 것 같은데 가게에는 손님이 나말고는 한사람도 없다.





"호호 ..이래서야 어디 밥먹고 살겠어?........." 나래도 좀 테이프 몇개 빌려 가야 겠네............"



그러면서 테이프를 이것 저걱 골르다가 멈춰 선곳에.............



젖소 부인 바람 났네라는 제목의 테이프가 놓여 져 있는 곳이었다.



"호호호 .... 히... 하하하 .......... 이거 무슨 제목이 이렇데.?.........호호호 호호...."



나는 "깔깔 " 대면서 비디오 가게 총각을 쳐다 봤다.





"뭔데요?......" 하면서 총각이 나있는 곳으로 왔다.



총각이 그 테이프를 보더니........





"하하하 요즘은요.... 웃기는 제목이 참 많아요" 이거 한번 갖다 보세요 .





"웃기고 재미 있어요"





"그래?...한번 빌려 가볼까?"



젖소 부인 바람 났네의 테이프 겉에 그려져 있는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 약간 부끄러운 듯 ......



내 행동이 뭔가 좀 어색해 하는것같았다.





"허허 ......흐......." 요즘 이런거 나이 많은 아저씨나 아줌마들이 많이 빌려 가요......"



뭔가 어색해 하는 나를 무마 해줄려는듯 총각이 나한테 말을 한다.



"호호..오 ....... 그럼 나도 한번 볼까?"



그런데 별안간 총각이 엉뚱한 말을 한다.





"아주머니?........."



"응?........왜?......"



아주머니 가 현우 어머니시죠?"



"오 그래 ...그런데 .....왜?"



"아뇨 그냥요 ...현우가 어머니 자랑을 엄청 많이 해 서요........"



"오 그래 ? 우리 아들이 이 엄마 자랑을 많이 한다고?"



"네..."



"뭐라구 하는데?"



"어머니가요 이세상에서 제일 멋있데요 ..특히 ..가슴이 정말 멋있다구 그래요"



"호호 호,,,,, 뭐?...내 .가슴이 멋있다구?"



"네 현우가 나하고 있을때 항상 그얘기 하구 그래요"



"제가 봐도요 정말 어머니 가슴은 멋져요"



"저는 어렸을적에 어머니가 일찍 돌아 가셔서요 우리 엄마 가슴이 어머니 처럼 그렇게 큰지는 잘몰라요."



"호오..그랬구나 ........



총각은 계속 내 젖통에서 눈을 때지 않고 쳐다 보면서 말을 한다.



나는 비디오 가게 총각이 너무도 빤히 내 젖통만 쳐다보자 약간은 민망한 마음이 들어서...



"뭘 그렇게 계속 쳐다 보구 그래?......하면서 내 가슴을 총각이 안보이는 쪽으로 돌렸다.



"저어 .......저........저........." 죄송 합니다.



하더니 얼굴이 빨개 지면서 자기 카운터 쪽으로 가버렸다.





나는 총각 뒤통수에다 대고.



"아니 뭐가 그렇게 죄송한데?" 하고 물어 봤다





"저...저어..........."



총각은 계속 "저........저어........."만 계속 하면서 머리를 긁적 긁적 하면서 뒷말을 못하고 있었다.





"아니 뭐가 죄송 한지 말을 해야 할거 아냐?"



"어머니 .......저..........저.... 으으으...음........ 아니에요 그냥요....."





"아이 사내 녀석이 뭘 그렇게 말을 못하고 쩔쩔 매고 그러는 거야 "? 바보 같이...



나는 총각 녀석이 하는 행동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짖궂게 말을 물구 늘어 졌다.





총각 녀석 나이가 한 27이나 28 정도나 됐을까 말까 하는데 얼굴도 우리 아들처럼 곱상하게 생긴게 예뻤다.





"저어 현우는 ... 다커서도 어머니 젖 만지고 그랬어요?"





"호호호..... 뭐라구?..내 아들이 .다 커서도 내 젖을 만지고 그랬냐구?..



"그럼 ...그러엄..... ...아들이 엄마 젖 만지는데 그건 당연 한거지 뭘 물어봐 물어 보기는?"



사실 현우는 커서 내젖을 만지지는 못했지만 비디오 가게 총각에게는 아들이 내 젖을 만지고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다 ..



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후후....후....우 ......현우는 좋겠다 정말 현우는 좋겠어요 .........어머니!!!"



이녀석은 내가 뭐 지엄마나 돼는 것처럼 나를 어머니하고 계속 불러 대면서 말을 한다.



"어머니 ...저어........저어..........." 하더니





"어머니 저도 어머니 가슴 한번만 만져 보면 안돼죠? ....어머니?"



"뭐 ? 뭐어 ? ....뭘 만진다구 너 그걸 말이라구 하니?" 이녀석이 정말 못하는 말이 없네?"





나는 내 가슴을 또 앞으로 쑥.. 내 보이면서



"아니 이젖이 아무나 만질수 있는건지 아니?"



나는 야단을 치지만은 약간 웃음 서린 얼굴로 말을 했다.



그러자 이녀석이 자신이 좀 생겼는지........



"어머니 어머니 딱 한번만요 딱 한번요"



"저는 아주 어렸을적에 엄마가 일찍 돌아 가셔서 정말 엄마 젖 한번도 못 만져 봤거든요"



"어머니 딱 한번만요..........."





총각 녀석은 아주 애원 하듯이 내 젖을 한번만 만지게 해 달라고 사정을 한다.



하긴 지금 비디오 가게에는 아무도 없는데......



내 젖을 총각 녀석이 한번 만지다고 해도 어디 달커나 찌그러 지는 것도 아닌데....



나는 총각 녀석이 엄마가 아주 일찍 돌아 가셨다는 말에 약간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서.



"호오....그래....엄마가 일찍 돌아 가셨다구?"



"네"



"으흠.....그래? ......"하면서 내 가슴을 한번 위로 "탁" 하고 튕겨 줬다.



그러자 내 젖통이 "출렁" 하면서 총각 녀석 눈 앞에서 "출렁 출렁 " 거린다.





"와..아.........와......... 하고 총각 녀석이 탄성을 지른다.



나는 슬며시 총각 녀석을 쳐다보면서.....



"딱 한번야?......응? .......딱 한번만 만져야돼?.......... 그리고 ........아무 에게도 말하면 안돼구 .......



"알았지 ?.....으으응?"





"네? ...네에? ..정말요?....네에 ...네........"



비디오 가게 총각은 내 말을 듣자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얼른 내뒤로 와서는



나를 뒤에서 살포시 껴안으면서 양손에 내 젖통 한개씩을 쥐어 잡았다.



그리고 커다란 내 젖통을 주물러 대더니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 댄다.



다행이도 지금 이자리가 밖에서는 안보이는 그런 자리였다.





"우와 정말 어머니 젖 좋다 ....우우우........."와아.....와.......





총각 녀석은 신이 나서 내 젖을 양손에 하나씩 움켜 쥐고는 어쩔줄몰라 하면서 연신 만져 댄다.



그러더니 내 젖 꼭지를 쌀짝 찝어 준다.... 내 예민한 젖꼭지를 살살 비틀어 댄다.





나는 총각이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 주자 나도 모르게 몸뚱아리가 움찔 하면서.........



""흑....흐으........"하고 신음소리가 새 나갔다.





그러자 총각 녀석은 점점 더 내 젖꼭지를 쎄게 손바닥으로 비벼 대가가 다시 두손가락으로 젖꼭지 끝을



"꼮꼭" 찔러 대기도 하고 정말 정성 스럽게 아주 귀한 물건 다루듯이 애무를 해준다.



그런데 ......"어라...........?.......



뭔가가 뒤에서 내 궁뎅짝을 딱딱한 물건이 슬쩍 슬쩍 닿는게 느껴진다.



총각 녀석의 자지가 내 젖통을 주물르면서 벌떡 커져 가지고는 내 엉덩이를 찔러댄다.







나는 웃음이 나는 거를 참으면서 내 궁뎅이를 뒤로 "쿡"하고 튕겨 주었다.



그러자 총각 녀석이 민망 했는지 얼른 궁뎅이를 뒤로 빼고 자지가 내 궁뎅이에 닿는거를 치운다.



나는 뒤를 돌아 보면서 "떽" 하고 눈짓으로 야단을 쳤다.



내가 뒤로 돌아 보면서 웃음 짓는 얼굴로 야단을 치는 시늉을 하자 .......



총각 녀석이 안심을 했는지 아주 이번에는 노골 적으로 내 궁뎅이에다 딱딱해진 자지를 비벼 댄다.





내가 다시 궁뎅이를 탁치면서 .



"오호 ....호호 오오오........호......" 이사람이 ..정말 ....이거 치우지 못해?"



"으흐응.....어머니 ...흐흐흐흐흥............



"어쭈......." 아주 어리광 비슷하게 몸을 흔들어 대면서 젖을 주무르면서



딱딱한 자지를 내 궁뎅이에다 대고 "쿡쿡" 찔러 댄다.





그런데 바로 그때 별안간 천둥이 "쾅" 하고 치고 번개가 "번쩍" 하고 지나 가더니.........



어디선가 "쾅쾅 펑" 하고 소리가 났다.



그러더니 전기 불이 나가 버렸다 .. 비디오 가게안이 아주 캄캄해 져 버렸다.



밖을 내다보니 정말 캄캄한게 온동네가 암흑 천지가 돼 버렸다.





"어머머 .......어머 이게 왠일이래.?........"





하긴 우리 동네는 전기 불이 가끔 잘 나가고 그러긴 그랬다.



총각 녀석은 전기 불이 나가던 말던 만지던 내젖을 계속 뒤에서 쭈물러 대고 있었다.



"인제 고만 하지?...........나....;집에좀 가 봐야 지........"



내가 총각 녀석을 뿌리치고 나올려고 하자.



"흐흥 ........어머니 .........쪼금만 더요....으흥...... 어머니.........."



또 어리광을 부리면서 나를 더욱더 뒤에서 쎄게 끓어 안는다.



그러더니 어머 ?......... 인석이 아직 까지는 옷위로만 만지던 젖을



슬그머니 티 샤쓰 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



전기 불이 나가서 캄캄한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여서 용기가 났는지 서슴없이 내 속살을 더듬어 댄다.



"어머머 ...너 ...너.... 뭐 하는 짓이야?... 이게?... .........빨리 손 치우지 못해......?."



나는 내 티 샤쓰 속으로 들어온 총각의 손을 뺄려구 내 손으로 총각의 손을 잡아 힘을 줘 봤지만 ......



총각의 손은 무슨 커다란 바윗 덩어리 처럼 꼼짝을 안하고 점점 위로 위로 올라와서 는





내 젖통을 "콱" 하고 움켜 쥐고는 신이 나는듯 내 젖을 떡 주물르듯이 주물러 댄다.



그리고는 뒤에서 내 목에다 입을 갖다 대고 내 목에 뽀뽀를 하면서 자지는 연신 내 궁뎅이에다 비벼 댄다.



"왜그래....이러면 안돼지....나같이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 한테 이러면 안돼지"



""그리고 현우를 봐서 라도 한동네서 이러면 안돼지........."



그러면서 몸을 뺄려고 해 봤지만 그렇게 쉽게 총각의 팔안에서 내 몸이 빠지지를 않았다.



총각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져 만 갔다.





"헉헉 ...헉헉.....흐흐...흐흐흐..........."



"어머니 ........으흐흐흥 .........어머니 ......흐으으응........."



하면서 아주 노골적으로 내 목을 빨아 대면서 자지를 내 궁뎅이에다 쎄게 밀어 부치고 비벼 댄다.



금방 쌀거 같은 분위기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총각에서 빨려 지는 내 목에서 이상한 전율이 내 온몸을 스치고 온몸에 전해 져 온다.



총각 한테 주물려 지는 내 젖꼭지에서도 내보지 끝으로 새큰 새큰한 전율이 한없이 한없이 전해져 온다.



"으응......."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젖꼭지를 쪼물락 거리는 총각의 손등에 내손을 얹으면서



"총각? ....이손 치워......... 한동네서 이러면 안돼는거잔아 ?.......으으ㅇ응?



"엄마 같은 사람 한테 이러면 안돼는 거잔아 ?........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두손은 총각의 두 손등에 올려 놓고 ...



총각의 손이 내 젖통을 주물러 대는 데로 따라 다녔다.



그러자 이녀석 자신이 생겼는지 얼른 내 앞으로 돌아와서는 내 티 샤스를 위로 올려 놓고



"어머니 .......흐흐흐........어머니...." 하고는 내 젖꼭지를 입으로 "덥석" 하고 물어 버린다.



그리고는 젖꼭지를 "쭈욱 ....쭈우욱........쭈욱 쭉쭉 ,," 하고 열심히 빨아댄다...



"어머 .....어어엉......그만해 으으응 ......이럼 안돼........으으응 안됀다니까?........



"손으로 한번만 살짝 만지기만 하라니까 ?......흐흐흐.........으으으으응..........





나는 총각이 하는짓을 못하게 말리려고 애는 써 봤지만 그건 그냥 시늉만 낼 뿐이지



오히려 총각을 흥분만 더 하게 하는 짓이 돼는거 같았다.





물린젖이 .......내 예민한 젖꼭지가 반응한다.. 시큰 시큰 ....새큰 새큰........째릿 째릿 ....찌릿찌릿......





"억...........어어.......억"......으흐흥...........으으응........"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빨고 있는 총각 녀석의 뒤통수를 가만히 끓어 안는다.



"인제 고만해 으응? ......인제 그만 먹으라니까....... 아이잉.........흐으으으응.......





총각 녀석의 한손이 아래로 내려 가는듯 하더니 자기 바지 작크 내리는 소리가 "짜악" 하고 들린다.



"부시럭 부시럭" 거리더니 자지를 밖으로 꺼냈는지 한손으로 자지를 막 흔들어 대는게 틀림 없어 보인다.





잠간 동안 지 자지를 막 흔들어 대더니 별안간 내 손을 끌어다 지자지를 내 손으로 만지게 한다.



나는 깜짝 놀래서 얼른 내손을 치웠는데 다시 내 손을 꽉 잡고 끌어다 지자지에다 갖다 대 놓고는



내 손에다 자지를 "콱 콱 콱콱 " 찔러 댄다.



"어머머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이거 치우지 못해 ?.....어어엉.....



그러나 총각은 막무가내다. 내 손등이나 내 손 가락이나 내 손바닥이나 어디든지 닿는 총각의 자지는



정말 불덩어리 처럼 뜨거 웠다.





"으흥 .......으흥.............어머니 ........으흐흥..........어머니 .........나좀요 ........어머니 ....나 좀요.......





아주 애원을 해도 그렇게 애처럽게 애원을 할수가 없다.





나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니가 불쌍해서 그런다는듯이 .......총각의 자지를 슬며시 잡아 줬다.







그건 말없이 모든걸 다 허용 한다는거나 마찬가지라는게 틀림없는 표현이 돼 버린거였다.





"어머머 ... 어머 ......"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랬다.



아무리 컴컴한 밤이라서 아무 것도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 손안에 느껴지는 총각의 자지는 정말 큰거 같았다.



매끈 매끈한 자지의 귀두가 엄청 커다랗게 느껴 졌고 .... 그리고 자지 몸통의 두께도 엄청 두껍게 느껴 졌다.



그리고 이렇게 뜨끈 뜨끈한 자지는 역사 이래로 처음 만져 본다.......





총각의 한손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가더니 내 치마속으로 내려 간다.



"어머 어머 ?......왜이래....으으응........왜이래?.....으으응?"



나는 또 한손으로 총각의 손을 막아 봤지만 역시 내 손의 힘은 허사 였다.





치마를 위로 위로 들치고는 내 빤스위로 내 보지를 "턱 " 하고 움켜 쥔다.



"어멋!........"뭐하는 짓이야 거긴 안돼........거기는 안됀다니까?..........



"젖만 한번 만지라고 했지 .......으으응..........으응 ? ........거기는 왠만져.?.........."



"거기는 안돼 ......으으응 .......거기는..........거기는......거......기..............느.....으으응"?........





나는 더이상 총각 한테 안돼니 돼니 하는 소리도 할수 없었다.



이미 보지에서는 물이 샘솟듯이 나와 버려서 총각이 내 보지를 만지는데 빤스가 흥건히 젖어 있었으니



어떡해 " 안돼 안돼" 를 계속 소리 낼수가 있겠는가?



내 예민한 젖꼭지는 총각한테 너무 많이 빨려서 이미 다리는 다 풀려 있었는데





내 보지가 총각의 손에 "턱" 하고 잡혀지자



"헉" 하고 탄성에 가까운 신음을 내면서 저절로 총각의 자지를 힘을 주어 꽉잡아 버렸다.







총각의 손이 총각의 손이 내 빤스 속으로 들어와서 내 보지살을 꽉 움켜 쥐고더니 꽉 꽉" 주물러 댄다.



"으윽 .....으으윽...........으으으응........." 나는 저절로 내 보지를 움켜쥐고 쭈물러 대는 총각의 손바닥에



보지를 밀어 대면서 응답 해준다..



"으으응......ㅇ으응 이러면 안돼는데.......으으응.......우리 이러면 안돼는데........





"질컥 질컥 " 보지에서 물이 나와 찔꺽 대지만 총각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내 보지를 쭈물러 댄다.



두손가락을 내 보지 속으로 "푹 "하고 집어 넣는다.



"억..억".......... 그러더니 아주 빨리 아주 빨리 두 손가락 으로 내 보지안으로 쑤셔 댄다.



"찔걱 찔꺽 ...찔꺽 찔꺽" 찔걱 찔꺽...........찔꺽 찔꺽".........보지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려 온다.



나는 얼른 총각의 자지를 흔들어 주면서 내 보지 쪽으로 총각의 자지를 끌어 오는 시늉을 한다..



손으로 하지 말고 자지로 쑤셔 달라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총각이 알았다는 듯이 언제 봐놨는지 얼른 내 청치마 옆에 있는 작크를 쭉내려 버린다.



그러자 내 청치마가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 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내 빤스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 벗어 버리려고 한다.



나는 다리를 들어서 총각이 내 빤스를 벗기는거를 도와 준다.



나는 뭐가 어떡해 돌아 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총각이 하는 데로 내버려 둘 뿐이다.



이미 나는 이성을 잃어 버렸고 총각의 멋있고 커다란 자지만 꽉 붙들고 있을 뿐이다 .



총각이 내 보지 앞에 쭈그리고 앉는다.......



그리고 내보지를 살짝 양손으로 벌리더니 입술을 갖다 대고는 혀바닥으로 내 보지를 할타 준다.



"으으으응......으으으응.......으흐흐흐흐흐.........어머 ...어머.......



나는 내 가랭이를 쫘아악 벌려 주고 두손으로 총각의 뒤통수를 끌어 안고 내 보지를 빨아 주는 총각을 쳐다 본다.



그러나 캄캄해서 내 보지를 할타 주는 총각의 얼굴이 잘 보이지를 않는다.



"추르르륵 쩝쩝 추르르ㅡ륵 철퍽 ........추륵 ...추륵......"



정말 잘도 빤다.



"으으응......으으으으응......... 보지 끝에서 온몸에 전해 지는 그 야릇한 쾌감에 온몸을 비틀어 댄다.



"어엉 어어어엉 으흐흐흐.......흐ㅡㅡ으으으.... 보지를 빙글 빙글 돌리면서 총각의 입에다 비벼 준다.



"읍...읍....읍...... 읍....읍...............읍..............



총각은 이밤이 새도록 내 보지를 빨아 줄 모양이다.





아니다. 보지를 빨고만 있던 총각이 별안간 벌떡 일어 나더니 나를 번쩍 안아 들고는 어디론가 나를 안고 들어 간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캄캄 하기는 마찬가지다 ........아마도 무슨 꼴방인거 같으다.



나를 바닥에다 살며시 눕힌다 ...엉?!....무슨 내 궁뎅이에 무슨 이불 같은게 느껴 진다.



이녀석이 나를 눕혀 놓고는 손바닥으로 내 보지를 "철썩 철썩 "하고 살살 때려 준다 .



내 보지가 말을 잘들어 줘서 이쁘다는 뜻인거 같다.



그리고 는 또 지자지를 "탁탁 " 하고 때린다............캄캄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러는게 틀림 없었다.



나를 꺼꾸로 올라 탄다.



그리고 또 내 보지를 빨아 준다.



"으으응 ......으으응........으흐흐흐흐으으응........어 흐흐흐흥.............



내 보지는 너무 너무 좋아서 궁뎅이를 번쩍 들어서 빙빙 돌리면서 보지를 총각의 입에 비벼 댄다.



그러자 총각이 자지를 내 입에다 갖다 대고 내 입에다 집어 넣을려고 한다.



나는 알았다는 듯이 총각의 궁뎅이를 양손으로 잡고 얼른 총각의 자지를 내 입속 깊숙히 넣고



자지를 열심히 빨아 준다.



" 웁....웁.....웁..................웁.............."우우웁 웁웁 ...........





미치겠다 .........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그짓을 하는것도 좋지만



총각하고 해서는 안됄짓을 하고 있는 지금 내 남편도 아닌 다른 남자가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고



나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나를 생각하니 내 보지는 더욱더 " 움찔" 거리면서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 오기만을 학수 고대 기다린다..



총각이 자지를 내 입에서 빼더니 내 젖통을 깔고 앉아서 내 젖통 을 깔아 뭉겐다.



그리고는 턱으로 내 보지에다 대고 "쿵쿵" 방아를 쪄 댄다.





"윽....윽....윽......"



생전 안해 보던 짓이다.



보지가 짖이겨 진다 총각의 턱에........젖이 뭉게 진다 총각의 부랄에.......



총각의 보드라운 부랄이 내 젖꼭지를 깔고 앉아서는 내 젖통을 깔아 뭉겐다.





"아항.......아아아아...........으흐흐흐으응ㅇㅇㅇㅇㅇ.........으흥흥....." 어엉 어엉.........



내 보지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총각을 끌어 잡아 당긴다.





얼른 해달라고..........빨리 내 보지에다 자지좀 넣어 달라고..... 두손으로 총각의 몸뚱아리를 잡아 댕긴다.



총각은 알았다는 듯이 몸을 돌려서 내 배위로 가만히 엎드린다.



내 커다란 젖통이 또 이번에는 총각의 가슴에 짖눌려 진다,



총각이 내얼굴을 두손으로 잡더니 여짓껏 내 보지를 빨아 대던 입술을 내 입에다 포갠다.





그리고 서서히 총각의 혀가 내 입술을 뚫고 들어 와서 내 혀를 쭉쭉 빨아 댄다.



내 보지에서 나온 물이 총각의 입속에 들어 있어서 인지 내보지 물맛이 "찌름 찌름" 한 맛이 난다.



그러나 그거는 잠간일뿐 총각의 향긋한 입냄새가 감돌면서 내 입안에는 향긋한 총각의 입냄새가 전해 진다.



"웁웁.......웁웁..............웁..........."



총각이 자기 혀로 내 혀바닥하고 혀 밑에도 살살 할타 주더니 .........



또 내 혀 전체를 "쭈욱 쭈욱" 빨아 준다 ....



"후욱 .........욱욱........훅훅......훅..........."총각의 침이 내 침하고 석여서 내 목구멍을 넘어 간다.



총각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서 지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 대고 내 보지 구멍에다 조준 한다.



나는 얼른 한손으로 총각의 자지를 붙잡아서 정확히 아주 정확히 내 보지 구멍에다 자지 끝을 갖다 대 준다.





총각이 궁뎅이에다 힘을주면서 아래로 아래로 궁뎅이를찍어 눌러 내리자 .........



총각의 커다랗고 뜨끈 뜨끈한 굵은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내 보지 속으로 꽈아악 차면서 쪼금식 쪼금식 들어 온다.





"아아아아악.............아아악..........악.......... 아아아앙.......... 아주 아주 깊히 깊히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 박힌다.





"아하아하아 아아항..." 나는 두손으로 총각의 궁뎅이를 꽈아악 끌어 안고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떨어댄다.





"헉헉 헉헉 어머니 ...어머니....헉헉....헉헉..........."엄마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요........."



"으으응 .........그래 ....으으응........그래..........니 자지도 너무 뜨거워 .......으으응........



"철퍽 ,,,,철퍽,,,,,,,퍼걱 ....퍼걱........퍽퍽....퍼어억 퍽퍽........



"헉 헉....헉 ....어머니 보지 너무 좋아요 헉헉...헉헉....."





내 보지에다 펌푸 질을 계속 하면서 말을 한다



"헉헉 ......... 헉헉 ....... 어머니도 내 자지가 좋아요?... 흐으으응?"



"으응 ......으으응.........."나는 좋다는 말은 안하고 궁뎅이를 위로 " 탁" 하고 튕겨 주면서 보지를 돌려 준다.



커다란 총각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 빙글 빙글 돌려 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학 학....학....하아아악........"하악 .......하악..........학.......하악 .......



"헉헉....헉헉.....헉헉....."흐........흐으.......헉헉



"철퍽 철퍽 ....찔꺽 찔꺽 찔꺼덕 찔꺽"..........퍽퍽 퍼어억 퍽퍽."



"쑤우욱 ........쑥 ...........쑤우욱 ,,,,,,,,쑥............."



수없이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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