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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욕정의 메비우스의 고리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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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0-01-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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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다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몰라도 눈을 뜨니 아이짱이 날 보고 있었다.아이짱은 알몸의 우리둘이 서로 포갠 상태로잠이 들어있는 것을 의아하게 보는 것이 아닌 당연하듯이 보고 있었다.표정자체가 없었다.나는 얼른 일어나 카즈미씨를 깨웠다.



“어,, 카즈미씨!”



“어머니!”



놀란 것은 카즈미씨의 반응이었다.알몸으로 오빠와 알몸으로 있던 엄마의 모습이 당연하다는 듯이 천천히 팬티를 입었다.어제밤 내 정액을 그대로 받은 그곳은 자극적이었다.



“엄마 오빠 너무해,간사해.”



;“미안하다.”



“그렇게 사이좋게 자다니.



“미안하다.”



나는 팬츠와 반바지를 입었고 카즈미씨도 옷을 다입고 아침 식사준비를 했다.아직 나는 출근전이었고 카즈미씨는 집에서 일하기로 했다.가벼운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이짱은 학교에 나는 거실에 앉아 TV를 켰다.그리고 카즈미씨는 목욕을 하고있는지 2층에서 소리가 났다.나는 어제밤을 생각하면서 반바지 위로 서버린 자지를 꺼냈다.2년만에 여자를 품은 자지는 아직도 발기해 있었다.



“아아~~!!”



어짜피 아이짱도 없겠다.이제 또 둘만의 시간이다.다음은 뻔하다.샤워를 마치고 나온 카즈미씨는 자위하고있는 나를 봤다.



“마사토군~”



“어머니!”



우리둘은 당연하다듯이 키스를 했다.그리고 자위하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손으로 빨리 움직였다.



“카즈군 자지 정말 대단해~~~!”



“카즈미씨!”



목욕타울을 걷어내니 완전 알몸이었다.카즈미씨는 내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내 자지를 빨았다.입안에 한번 사정하고나서 카즈미씨는 다리를 들어올려 쇼파의 둥받이위에 앉았다.벌려진 음부는 물기로 촉촉 했고 나는 서서 카즈미씨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마사토 군 마사토군!”



어제밤에 연장이었다.아이짱도 없었다.우리둘은 격렬하게 서로를 탐하면서 배덕감이라는 것 자체가 사라졌다.뜨거운 육체의 덩어리가 되어버린 둘앞에 남은 것은 이성도 아닌 욕망뿐이었다.다시한번 카즈미씨의 보지속에 사정하고나서 우리둘은 떨어졌다.이미 세 번째 사정인데도 자지는 벌떡 벌떡 했다.이번에는 카즈미씨가 내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였다.카즈미씨의 보지속은 느끼는것이지만 상당히 다체로운 변화를 주었다.어떤 자세에서도 그녀의 보지속은 남자의 자지를 녹이는 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그때마다 나는 한계에 다다랐고 다시한번 욕정의 분출을 마치고나서 카즈미씨는 내 위에 엎드려 누웠다.이미 낮 12시를 가르키는 시간이었다.



“마사토 대단해!”



“카즈미씨도 대단해요!”



“아아~~!”



서로의 입술을 탐하면서 우리는 일을 마쳤고 알몸인 상태로 이른 점심을 가볍개 우동으로 때우고 나서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



“어제이어서 이야기 해줄래?”



“어머니 일이요?”



“그래.”



“그러지요.”



나는 말을 이어서 했다.카즈미씨는 죽어있는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입안에 머금고는 이야기를 경청했다.





어머니는 나를 안방에 데리고 들어갔다.아직 교복도 벋지 않은 상태였고 어머니는 그렇게 원했다.교복 자켓을 단추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벗기셨고 이어서 바지와 셔츠마저 벗겼다.그리고 남은 3각 팬티마저 벗기자 발기한 자지가 드러났다.



“대단해!”



“어머니.”



“그동안 3년동안 나를 위해서 쓰기위해서 이렇게 키웠구나.”



“어머니.”



“그냥 엄마라고 불러줄래?”



“엄마.”



그후 어머니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하나 하나 벗겨지는 어머니의 알몸은 처음이 아닌데도 흥분되었다.마지막 팬티까지 벗자 깨끗이 밀린 그곳의 모습을 봤다.



“오늘아침에 내가 밀었어.”



부끄럽다는 듯한 얼굴로 어머니는 고개를 돌렸다.나는 키는 않되지만 어머니에게 키스를 했다.몸을 숙인 어머니는 따스한 키스를 받아들였다.



“으으~~!”



혀가 얼히면서 친 모자의 관계는 이어진것이다.3년간 어머니의 비디오를 보면서 수도없이 자위를 했고 그 어머니를 지금 완전히 하나가 되려고 하는것이다.우리둘은 애인처럼 대했다.아머니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입을 어머니의 유두를 깨물었다.어머니의 유두는 상당히 민감한곳으로 그런곳을 깨무면서 어머니는 신음소리를 냈다.어머니에게 내 자식을 낳게 하고 싶었지만 도리로서 그것은 않된다고 생각했다.어머니는 내 자지를 잡고 놓아 줄생각을 하지 않고 애무를 계속했다.나는 어머니의 위에 올라타서 69자세로 어머니의 벌려진 음부를 혀로 애무했다.젖어서 이미 흘러넘치는 곳은 손가락이 닫기도전에 이미 줄줄 애액으로 새어 나와 침대를 적셨다.



“아아~~마사토~~!!”



“엄마.”



“엄마의 보지 너무 음란해~~”



“아아~마사토~!”



“엄마의 보지속은 너무 뜨거워~~!”



“마사토!”



“으윽~”



어머니는 다리를 심하게 스스로 벌렸다.나는 얼굴을 묻고 손가락을 항문까지 집어넣엇다.뜨거워지는 열락의 육체는 뜨거웠다.



“어머니 나 어머니랑 하나가 되고 싶어!?”



“마사토!”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고 싶어!”



“이 곳으로 너를 낳았는데!”



“어머니!”



“마사토!”



몸을 돌려서 키스를 했다.그리고 나는 어머니의 그간의 교육으로 단련된 자지를 드디어 어머니의 입구에 들이댔다.



“마사토의 자지가 드디어!”



허리를 깊히 파고들어간 자지는 드디어 태어난 구멍으로 들어갔다.



“아아~~!”



3년만에 열린 육체는 어머니는 몸이 붕뜨는 것 같은 기분의 표정이었다.나는 어머니의 뜨거운 보지속을 천천히 움직였다.그간의 수련때문인가 모르지만 어머니의 보지속을 들어간 자지는 참을수 있었다.허리의 가속을 올리면서 어머니는 뜨거웠고 몇분도 않되 피치에 올라싿.



“마사토 마사토 더 더 뜨거워 뜨거워 아아!!마사토 자지 뜨거워!!아아!!마사토 응으~”



어머니는 헐떡이는 소리로 내 입술을 찾았다.그대로 엉덩이를 밭혀서 일으켰다.그리고어머니는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다다랐다.



“어머니 어머니!저 저 이제~!”



“사정해 사정해아아 !!마사토의 자식이 자식을 낳을거야!!”



“어머니!”







순간 자지에서 뜨거운게 밀려나오면서 나는 어머니의 자궁 깁숙한 입구까지 넣고는 사정했다.가득 나온 정액은 많은 양이 나왔고 사정한 양은 내생각인데 하루종일 자위해서

낸 양만했다.어머니에게서 떨어지고 나서 나는 그 양을 눈으로 체크햇다.



“아으으~!”



어머니는 나에게 붙어서 숨을 헐떡였다.



“어머니..”



“마사토!”



중학교 입학식이자 내생일날 난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동정을 잃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좀 많이늦었습니다.회사일이 여러가지로 꼬이는 바람에 뭔가 집중할 시간이 전혀없었습니다.작품은 아에 쉬고있었고 서울 일본 서울 일본 이런 생활이 지금 두달째 계속입니다.오래전부터 좀 트러블이 많았던 프로젝트인데 그 트러블이 연달아 터져서 지금 전 그동안 2주간의 정직 처분에 감봉 2개월이란는 끔찍한 사태까지 당했었습니다.주먹다집은 안했어도 싸움까지 해서 저렇게 되었지요.당분간은 이렇게 바쁜 생활을 할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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