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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엄마와 그 남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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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30회 작성일 20-01-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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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3학년, 17살의 그 한해는 저에게있어서 지워버리고 싶었던 한해였습니다.
아빠는 IMF 여파로 인해 하시던 사업이 망해버리자 매일처럼 술로 나날을 보내시면서
집에 들어오시면 무자비한 폭력으로 엄마와 외동딸인 저를 괴롭혔습니다.
1여년 넘게 폭력에 시달려 온 엄마는 결국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간후 더이상 연락은 없었으며
그렇게 힘든 가운데 전 고등학교를 다녔으나 3년간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제가 집을 나온건 졸업하기 두달전인 겨울방학 종업식을 하던 날이었는데
마지막 방학이라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늦게 집에 들어 간것이 화근이 되었죠.
"야 이년아~ 다 큰년이 어딜 싸돌아 다니느라고 저녁밥도 안해놓고...니같은년은 죽어야해~"
저는 그날저녁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빠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당했어요.
더이상 이집에 남아 있으면 제명대로 살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자
전 아빠가 술에취해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집을 나와 무작정 기차를 집어탔어요.
새벽 세시쯤 제가 열차에서 내린곳은 그리 크지않은 소도시였는데 여기서는 밝히지 않을께요.
전 밝은곳이 왠지 불안하여 대낮처럼 환한 역사를 뒤로한채 일단 걸어서 시내로 들어갔어요.
일부러 어둡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길을 찾아서 무작정 걷다가 밤새 잠한숨 못잔탓에 지치기도 하여
불이 켜있지 않은 전화부스를 찾아 잠시 쉬었다 가려고 앉았던것이 잠이 들었나 봐요.
"이봐~ 학생... 학생....."
저는 놀란 토끼처럼 눈을 떠보니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생기신 아주머니 한분이 절 깨우는 것이었는데
아마 아주머니는 교회에 새벽기도를 다녀 오시다가 절 발견했는지 손에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계셨어요.
"이렇게 추운데 여기서 자면 어떡해... 집은 어디야?"
"저어.... 으 음~~ 저 어... 사 실 은 ... 지..집 에 서 ..쫓 겨 났 어 요..."
전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냥 쫓겨났다고 아주 간단하게 말을했어요.
"저러언~ 그래서 이 추운날 이러고 있었구나...쯪쯪!! 안되겠다...일단 우리집에라도 가자..."
아마 그 분이 남자였다면 제가 따라가질 않았겠지만 같은 여자이며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보였기에
전 괜찮다고 몇번 거절을 하다가 속으로는 잘됐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머니를 따라갔어요.
아주머니는 아파트에 살고 계셨는데 얼핏보아도 꽤 넓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른 식구들의 흔적은 거의 보이질 않는것이 조금 이상했어요.
"여긴 나혼자 살아... 남편은 광주에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니까...내집이다 생각하며 마음 푹놓고..."
전 일단 안심을 했었어요. 이런 처지에 또다시 낯모르는 사람과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아주머니는 제게 집을 나오게 된 이유를 물어 보셨고 전 왠지 모르게 푸근한 아주머니 앞에서
집을 나오게 된 동기와 지나간 제 주위에서 일어난 모든일들을 이야기 하게 되었답니다.
"아유~~ 어린것이 고생이 많았네... 쯪쯪!! 일단 갈곳이 생길때 까지 여기 있도록 해...참! 이름은?"
"저..정말 고맙습니다... 전 송 혜 연 이라고 해요... 근데...저어~"
전 주말마다 오시는 아주머니의 남편이 걱정되어 말씀을 드리려고 하니까 아주머니께서는 미리 아셨는지
"응 우리 그이도 좋아 하실꺼야...호 호~ 남편이 애들은 무척 좋아하시는데 우린 자식이 없거든..."
하시길래 전 안심을 하면서 또 이집이 마치 나를위해 미리 예비해 놓은곳인것 같아 무척 기뼜답니다.
전 날이 밝아 오는것을 보면서 아주머니 곁에서 잠이 들었다가 9시쯤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밤새 잠을 못잔탓에 잠은 더 왔지만 남의집에서 마냥 잠을 잘수는 없잖아요.?
"혜연이 벌써 일어났구나... 그럼 씻고 밥먹자...오늘은 혜연이랑 같이 먹으니까 밥맛도 있겠네...호호~"
아주머니는 언제 일어 나셨는지 벌써 아침밥을 다 차려 놓으셨어요.
"나 시내가는데 같이 갈래? 뭐 살것도 좀 있고..."
전 아주머니와 함께 시내에 나왔더니 아주머니는 저로서는 상상키도 어려울 만큼의 돈을 쓰시면서
예쁜 옷이며 제게 필요한 모든것들을 사주시는 것이었어요.
"앞으로 얼마간 있을지 모르지만 있을때 만큼은 내 딸인데 예쁘게 키워야지...호 호 호~"
전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하면서 아주머니의 친절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앞으로 나보고 엄마라고 부를래? 난 엄마소릴 한번도 들어보질 못해서..."
물론 전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아니 제자신이 먼저 그 아주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그럼.. 우리딸 목욕부터 하고 옷 갈아 입자 ... 엄마가 물 받아 놨으니까..."
전 너무 좋아 얼른 욕실로 들어가 입고있던 꾀죄죄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욕조에 들어가 몸을 불리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면서 발가벗은 아주머니가 들어 오셔서 전 무의식적으로 얼른 가슴을 가렸어요.
"혜연이는 뭐가 그리 부끄러워... 같은 여자이고 엄만데...호 호~"
전 그말을 듣고나니 가슴을 가렸던 제 자신이 오히려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딸의 첫 목욕인데 엄마가 씻겨 줘야지... 자~ 이리 나와봐..."
전 얼굴이 빨개지는걸 애써 숨겨가며 욕조안에서 나오니 아주머니는 제 몸을 한번 쭉 훑어 보셨어요.
"야아~ 우리딸 몸매가 보통 아닌데... 호 오~ 정말 이뻐..."
아주머니는 아니 이제부터 엄마라고 불러야 하겠죠?
엄마는 제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스펀지에 바디클렌져를 듬뿍 묻혀 거품을 내는것 이었어요.
"힘드실텐데 제가 씻을께요..."
엄마는 무슨 말이라며 절 가만히 세워놓고 제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천천히 씻겨 내려갔는데
그 스펀지가 제 가슴살에 와 닿아 부드럽게 씻겨줄때는 기분마져 이상해 지더라구요.
전 사실 아빠때문에 돌아다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아직까지 성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거든요.
엄마가 제 가슴을 씻기는 동안 이상하게도 제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면서
젖꼭지는 금새 굳어 버리는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어요.
"어 때... 기분이 좋지? "
"예 에~~ 어 엇!! 거...거...거 긴......어...엄 마 아~ 흐 흣!!"
젖가슴을 스펀지로 살살 돌리듯이 씻겨주시던 엄마의 손이 갑자기 아랫도리로 내려가
보짓살에 닿았을때 전 깜짝 놀라며 손으로 가렸지만 엄마는 제 손을 치우셨어요.
"우리 혜연이가 왜 이리 놀라...호홋!! 괜찮아~~ "
엄마는 제 손을 치우시더니 스펀지로 제 비밀스러운 곳을 부드럽게 닦아 주셨어요.
그러나 그곳은 제 젖가슴을 씻어 줄때보다 더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제다리를 살며시 벌어져 버렸고 엄마는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시더라구요.
"하 핫!! 어..어..엄 마... 아 으 흐~~"
스펀지가 제 보지를 부드럽게 문지르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엄마의 손가락이 보짓구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왠일인지 엄마의 손이 싫지 않았기에 처음처럼 엄마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어요.
"찌 익...찍...찌직...찍... 흐 흐 흡!! 찔 꺽...찔 꺽..찌직...."
"하 하 항~~ 하 항~~ 하 아 아 앗!!"
엄마의 손가락이 제 보짓구멍속을 들쑤시기 시작하자 제 보지에서는 이상한 소리까지 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전 보짓물 이란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비눗물 때문에 소리가 나는줄로 알았죠.
제가 엄마의 집에와서 첫 목욕은 아쉽지만 이렇게 근사한 기분으로 끝이 났어요.
엄마는 발가벗은 절 안방으로 데리고 나와 마치 어린아이에게 옷을 입히듯이 옷을 입혀 주셨어요.
레이스가 달린 팬티부터 브레지어, 그리고 고급스런 청바지와 함께 티셔츠까지 하나하나 입히시던 엄마는
마지막으로 제 몸을 힘껏 끌어 안아 주시더니 만족하신듯 미소를 지어 보이셨어요.

하루가 그렇게 지나고 저녁이 되어 밥을 먹고나자 어젯밤 한숨못한 나는 갑자기 피로가 몰려 오더라구요.
"우리 혜연이가 졸린가 보네... 그럼 잠옷 갈아입고 일찍 자거라..."
제가 하품을 하는걸 본 엄마가 낮에 시내에서 사 가지고 온 잠옷을 내 주시길래 전 엄마앞에서 잠옷을 갈아입고
미리 펴 놓은 이부자리에 들어가자 누우니 얼마되지 않아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전 바로 잠이들어 버렸어요.
그리고 전 꿈을 꾸었어요. 제가 발가벗은채 부드러운 구름속에서 걷고 있었는데
제 몸은 무척 따뜻하였고 날아갈듯이 가벼웠으며 새털 같은것이 제 몸을 간지럽히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지면서 깊은 잠에 빠져있던 저는 정신이 돌아 오는것을 알수가 있었어요.
잠에서 깨어났지만 전 조금도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꿈에서만 제 옷이 발가벗겨진 것이 아니라 실제 제 몸에는 옷이 하나도 걸쳐져 있지 않았고
게다가 엄마마져 욕실에서 처럼 발가벗은채 제 다릿사이에 들어와 보짓살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어요.
제가 그대로 깨어난걸 알면 제게 너무 잘해주시는 엄마가 미안해 할것 같더라구요.
아니 그것보다 저를 발가벗긴채 보지를 만져주는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았다고나 할까요?
전 숨이 차오르는걸 느꼈지만 자는척 하면서 억지로 참을수 밖에 없었어요.
"하학.... 흐 으 으 흡!!"
저는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뻔 했어요.
왜냐하면 제 보지를 손으로만 만지작 거리던 엄마가 갑자기 얼굴을 제 가랑이 사이에 파묻더니
혓바닥을 내밀어 제 보짓살을 맛보듯이 핥아 대었던 것이었어요.
저는 전기에 감전 된것같은 기분이 들면서 제 몸이 엄마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후 르 르 릅!! 후르릅... 쭈룩... 하 하 학!! 쭈 죽...쭉...쭉!!"
엄마는 마치 맛있는 짜장면을 먹는것처럼 후르륵...하는 소리와 함께 제 보지를 마구 빨아 대었고
꿈에서부터 마렵기 시작한 오줌은 이젠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어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어요.
그러나 아무리 오줌이 마렵다고 해도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더라구요.
"후릅!! 쩌쩝....쩝.... 으 흐 흑... 으 흐 흐 흠...후루룩...으읍!!"
"하하학!! 하 앗... 으 흐 흐 흐~ "
자는척 하고있던 전 큰 실수를 하고야 말았어요.
갑자기 엄마의 혓바닥이 제 보짓구멍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전 그만 참지 못하고 큰 소리를 내 버렸던 것이예요.
"흐 으 으 흡... 혜...혜 연 이 가...어..엄마땜에... 깨..깼구나....흐 으 흣!!"
엄마는 제가 소리를 내자 제 보짓살에서 입을 떼셨지만 전 부끄러움에 못이겨 얼굴이 달아 오르는 것이었어요.
"흐 으 으... 어..어..엄 마.... 흐 으~"
"혜 연 이 가... 자고 있는데도 보짓물이 대단히 많이 나오던데...정말 대단해....흐 으 흣!!"
전 엄마가 보짓물이라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버리자 달아 올랐던 얼굴은 완전히 홍당무가 돼 버렸죠.
"흐흣...그..그건 ...창피한게 아냐.... 흐 흐 흣!! 아주 저..정상인거야....쪼 오 옥!!"
"그...그 렇 지 만...하 하 ~~ 아 흐 흐~"
엄마는 입술로 제 보지털 주위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셨는데 그때 기분은 너무도 좋았어요.
"흐 으 ~ 어..어때...좋 지? 우리 혜..혜 연 이 ... 보짓털이 무척 부..부드러워....하 으 흐~"
물론 전 좋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때였어요. 갑자기 엄마가 내 보짓속에 뭔가를 집어 넣는 것이었어요.
"아 하... 아..안 되.... 으 흐 흣!! 어...엄 마 아...하 핫!!"
전 제 보짓속에 빠듯한것이 들어 오는것을 느끼자 싫지는 않았지만 약간의 내숭과 함께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나도 모르게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 버렸답니다.
"위 이 이 잉~~~ 윙 윙~~ 위 이 이 잉~~"
"하 하 항~~ 하 우 우~하 하 핫...학 학!!.어..엄 마 아~ 흐 흣.."
제 보짓속에 들어온 그것은 갑자기 윙하는 소리를 내며 아주 강한 떨림과 함께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전 그 순간 오줌을 참느라 힘을 주었던 아랫배에 힘이 풀리면서 무언가를 찔끔찔끔 지리고 말았어요.
"와아~ 저..정말 대 단 해... 하 아 항~~ 하아~"
"으 흐 흐 흐~ 나..나..난 모 올 라 흐 흐~~ 흐 흐 흣!!"
전 정말 그때 오줌을 싼것으로 생각하고 창피한 나머지 눈에 눈물까지 글썽 거렸답니다.
"후르르~~ 후릅...쩌접!! 하 아 앙~ 쭈~~~ 읍..."
"하핫...어..엄 마... 오..오 줌 인 데....흐 으...더..더럽잖아요? 흐 으 으 으~"
엄마는 제 오줌을 더럽지도 않은지 막 빨아대길래 전 엉덩이를 옆으로 돌렸어요.
"하 으 흐~ 이..이건 오..오줌이 아냐...마..만져봐...흐 흐 흣..."
그러나 엄마는 제가 싼것이 오줌이 아니라며 제 손을 가져다가 보지를 만지게 했어요.
제손은 금방 흠뻑 젖어 버렸지만 그것은 미끈 거리는것이 오줌이 아니란건 알수가 있었어요.
"흐 흣... 혜..혜 연 이 가 ... 정말 순내기 구나...흐 으 으"
엄마의 그 말을 들으면서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는 제 옆으로 오시더니 절 꼭 껴안아 주시면서
주말부부가 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하시더니 두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이었어요.
"자식이 없으니 어디 의지 할곳도 없고 바람을 피울려고 해도 그건 못할짓이라서..."
하시면서 조금전 제 보짓속에 넣었던 바이브레타를 보여주셨어요.
"그...그 럼....저 도... 그 렇 게... 해 드 릴 까 요? "
갑자기 엄마가 그렇게 측은해 보일수가 없어서 전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말해 버렸어요.
"혜..혜연이가 아까 엄마가 해 준것처럼 해 줄수 있어? "
전 자신이 없었지만 처음본 나에게 그렇게 잘 대해주신 엄마가 측은한걸 볼수만은 없어서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두 눈에 눈물까지 글썽이며 저를 꼭 껴안아 주시더니 제 입에 뽀뽀를 해 주셨어요.
사실 제게는 여태까지 살면서도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 준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었거든요.
엄마는 제 입술에 입을 갖다 대시더니 잠시후에는 엄마의 혓바닥이 저의 입술 사이를 뚫고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키스란건 알수 있었지만 처음으로 당해보는 키스를 전 여자와 처음 하는 것이였답니다.
전 제 입속에 들어온 엄마의 혓바닥에 조금 거부감도 느꼈지만 뿌리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손이 제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는데
전 그때 기분이 좋아지면서 입속에 들어온 엄마의 혓바닥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쪼 오 옥....쪼쪽....흐 흐 흡!! 혜...혜 연 이..... 여...여 기 도 ....조 옴... 흐 으 으"
엄마의 손이 아래를 가리켰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 곧 알수가 있었기에
전 엄마와의 키스를 끝내고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어요.
제 눈앞에 벌려진 엄마의 보지는 붉다기 보다 검은빛을 띄면서 미끈거리는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차마 제 혓바닥을 엄마의 보짓살에 갖다 댈려니까 께림칙 하더라구요.
한참을 망설이다가 전 조금전에 엄마가 제 보지를 정성껏 빨아준 생각을 했죠.
<그래...까짓것 이정도도 못하다니... 엄마도 나에게 그렇게 해줬는데..>
전 얼굴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파 묻으면서 바로 혓바닥을 내밀었어요.
"하 하 핫!! 하 하 항~ 하 우 으 으 으~~ 하 우 흐~"
엄마의 엉덩이가 용수철 처럼 튕겨 올라오며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미끈거리는 엄마의 보짓물은 금새 내 턱까지 뒤범벅을 만들어 버렸어요.
"후 르 르 르~ 후 르 륵.... 쭈 루룩... 쭈죽!! 흐 흐 흐 흡!! 쭈죽.."
제게도 레즈의 음기가 있었나 봐요.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는동안 제 몸이 짜릿해져 오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전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었고 좀더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보짓구멍에서는
조금전 제가 오줌으로 착각했던 보짓물이 울컥하며 나오는 것이었어요.
"하 하 하 학!! 하 아 아 앙~ 하핫... 하 우 으 흐~ 흐 흣!!"
제 입과 턱은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 거렸지만 그렇게 더럽게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혜..혜 연 아... 흐 흣... 흐 으 으~"
엄마는 제팔을 끌어당겨 옆에 누인후 절 사랑스럽게 꼭 끌어 안아 주셨고.
우리는 한동안 서로를 꼭 끌어 안은채 거칠어졌던 호흡을 고르고 있었어요.
"혜연이 이제 앞으로 엄마랑 오래 있을꺼지? "
"그래도 돼요? 저야 좋지만..."
"매일 저녁 혜연일 발가벗기고 이렇게 해도 되지? 응?"
"아....그..그 건... 아 휴....모...몰 라 요...어..엄마 맘대로... "
처음으로 느꼈지만 사실 전 엄마와 발가벗고 그렇게 노는것이 싫지는 않았고
또 싫다고 해도 지금의 처지로서는 어쩔수가 없었지만 제입으로는 차마 좋다고는 말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아저씨가 오셔서 절 싫어 하시면 어떡해요?"
"절대 싫어 하시지 않을꺼야... 혜연이가 아빠라고 하면... 참...내일이 토요일 이니까....내일 볼수 있겠네..."
사실 아빠라면 무자비하게 폭력만 휘두르는 우리 아빠가 연상되면서
내일이면 아빠라고 불러야할 낯모르는 아저씨를 만나는게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자상 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아무튼 내일 아빠를 만나면 잘 보여야지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와 전 그날 저녁 보짓물로 다 젖어버린 이부자리 위에서 찝찝한 것도 모르고
발가벗은채 흠뻑젖은 보지를 서로 부딪치며 서로의 쾌감속으로 빠져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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