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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와 형의 장모 6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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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20-01-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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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헉헉... 시발년... 웨딩드레스 입었을을때.. 졸라 섹시하데... 사..회.. 보는데... 좆꼴려 죽는 줄알았어.. 헉헉... 쑤걱..쑤걱... 푹푹푹...
그때 드레스 있는데 .. 입어볼까.. 종학씨... 정..말...
어느새 민정이는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와... 역쉬... 섹시한데...
나는 잠들어 있는 기철이를 흘낏 보며.. 자식.. 복은 많아가지고....
나는 그녀의 브드러운 드레스위로 나타난 몸매굴곡선을 살며시 더덤었다...
"아잉... 학씨... 나.. 어떻게 해줘잉..."
그녀는 긴드레스를 살짝 올리고는 보지를 나에게 벌린다.. 나... 나는 부드러운 드레스의 감촉을 피부로 느끼며...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학학학... 자..지....
당신의 혀... 너무 좋아... 아...흑....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콩알을 매만지고 있었고... 혀는 그녀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사정없이 빨고 있었다.. 너무 빨아 보지가 부었을 정도로... 학... 아...항....... 나..미.....쳐..... 자..기... 빨리 쑤셔줘....
자기의 큰좆으로 나의 보지 찢어줘... 아......항....
번데기 자지는 싫어... 나.. 오늘... 자기...좆에 찔려.. 죽어.. 버릴거야...아..항... 학...학.... "에이.. 걸레같은년... 지 남편을 옆에 두고도... 다른남자에게 씹해돌라니..."
그렇게.. 소원이면... 끼워주지... 허...흐....
언덩이 돌려봐... 이와이면... 보지를 니남편 앞으로...
민정이는 긴 드레스를 한손으로 움켜쥐고... 보지를 활짝 까주었다... 그 것도 남편이 자고있는 작은 방을 향해...
"허.. 기철아.. 내가.. 니. 마누라보지... 실례좀 해야겠다..."
"니 마누라년이... 하두 보채는 바람에... 나두 어쩔수 없다... 흐흐흐"
:아이... 그런말 싫어... 빨리 끼워 줘요.. 종학씨..."
그녀의 보지에 좆을 조준하고 그대로 쑤셨다...
아..악.. 아... 자기... 나... 아퍼... 아..퍼 악...... 씨발년.. 그러다가 기철이 깨겠다...
소리 그만쳐라... 헉헉 쑤걱,, 푹,,퍽,,헉헉헉...
기철이 주기가 아까워... 보지도 죽이고.. 쑤것쑤걱.. 퍽퍽퍽... 학...아...하...하...
"나 보지 정말 이뻐.." 응... 그..럼... 종..학...씨... 헉..아...항... 대돌라면... 언제든지... 보지 씼고.. 대줄께.... 아..항... 헉....
나 쌀거같아... 미치겠어... 학씨... 보지가.. 너무 뜨거워... 타벌릴거 같아...
학학... 자기 그만 쑤셔.. 그...만...아...항.... ..
아..퍼.... 헉헉헉.. 나두 쌀거같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그녀의 드레스에 좆물을 쏟아부었다...
울컥울컥.... "아잉.. 여기다 싸버리면 어떻해..." 아까워......
그녀는 드레스위의 좆물을 입을로 깨끗이 빨아 먹어버렸다...
에이... 갈보년.... 흐흐흐
기철이는 바로 옆에서 지 마누라가 따먹히는지도 모르고 자고 있고... 민정이는 번들거리는 나의 좆을 지 남편이 자는 바로 옆에서 빨고 있다...
어느듯 12월이 다가오고... 어느듯 형수가 출산을 한 지도 3개월이 지났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형수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옆에 있어면 있을수록 그녀가 더욱 사랑스럽고, 또 나의 아들이자 조카인 형진이 그놈을 잊을수가 없기 때눔이었다.. 이제 형이 귀국 할날도 5개월 남짓 남았다...
지난달.. 형수와의 큰싸움 이후 나는 아예 발길을 끊었다...
나에게 다른 남자가 생겨 자기와 형진이를 멀리한다고 울고있는 형수..
그 뒤로 나는 그녀에게 모짐말을 뱃었다..." 당신은 남의 여자.. 나두 이제부터 정신차려.. 결혼도하구..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은 아냐"
그뒤 나는 폐인이되다시피 했다.. 매일 술. 술술... 술이 없으면... 불안증세 까지 보이고.. 그런 나에게 직장은 냉정하게 사표를 강요하구... 나는 미련없이 사표를 던지고... 이렇게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형수와 형진이를 잊지 못하였기에...........
하루는 기철이의 여자 민정이가 나를 보고간뒤는 그녀 또한 소식이 없다... 허허허..
그러던 12월 마지막날 늦은저녁...
그날도 나는 술에 절고 이었는데... "따르릉... 따르릉...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소리.. 나는 시골 부모님인거 같아 받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느새 "여보..세요.."
"종학씨... 형진이가.. 형진이가..." 다급하게 들려오는 형수의 목소리... 나는 술이 확 깸을 느끼고... 왜... 형진이가 왜.... "형진이가.. 이상ㅇ해요..." 울지말고 바로 이야기 해봐.. "형진이가 이상해요... 눈동자가 돌아.. 흑흑..."
나는 그대로 형수의 집으로 달려갔고.. 형진이를 들춰업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이미 나의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고.. 아무 생각이 없었다.. 오로지 병원만 찾을뿐... 이대 목동병원에 도착한 순간... 응급실은 만원이고... 나는 간호원을 부여잡고... 살려달라 애원했다... 그러나 "기다리세요" 단한마디...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나는 그대로 방치하고 잇는 간호사를 불러 따지기 시작을 했고... 간호사의 사무적 어투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나는 정신을 가릴겨를이 없었다...
" 내아들.. 형진이... 만약 무슨일 있어면.. 이 병원 태워버린다고..." 간호원과 의사의 멱살을 잡고... 악을 쓰고있는나.. 나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엇다.. 그제서야.. 담당의사는.. 진찰을 시작했고.. 놀라서 경기를 했다면서.. 걱정말라고 한다... 그제서야 나는 안도를 할수 있엇고.. 그제서야.. 나의 뒤에 형수 해진이가 있음을 알았다... " 해진아... 괞찬대..." "나를 보며... 왕방울 눈에서 그녀는 굵은 눈물을 쏟아내고..." 나는 나의 손으로 그녀의 눈물을 닦아내었다...
새볔녁 형수의 집으로 형진이를 안고 들어서자 형수는 "미안해요.. 종학씨..."
"엄마,아빠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시는 바람에..."
나는 그녀를 응시하다.. 말없이 돌아 서는데...
"가지마세요.. 종학씨..." 그녀는 소리내어 울며... 주저않는다...
"당신 나때문에 망가지는거.. 더이상은..."
그녀는 내가 망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고 그이유가.. 누구때문인지 잘알고 있었다..
"해진아..." "종학씨.." 우리는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찾았고...
우리의 두혀는 서로를 찾기에 정신이 없었다... 흡흡흡... 아.... 학... 후르릅...
"나.. 더이상.. 당신을 보내지 않아요..." 우리 함께 살..아요...."
"당신없이는 나와 형진이는 의미가 없어요..." 학...하......
나는 어느듯 그녀의 몸을 더덤고 있었다...
아.. 이손길... 학... 여...보...
아...하......항.....


아...음... 종학씨 이제는 내곁을 떠나지 마세요.. 아...흡... 후르릅..
나와형수는 어느듯 서로의 육체를 탐하고 있었다.
해진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마음 알지.. 흡..후르릅...
나의 손은 어느듯 점정색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레이스가 많이 달린 연두색 팬티를 넘고 있었다... 학... 헉... 아... 여보... 당신마음.. 알..아요...
아..항... 나의 손이 닫자말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항... 종학씨... 나... 벌써.. 흥분되요... 헉..아...항...으으응 ...
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급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학학...
흡흡..후르릅..쩝접... 아... 얼마만에 빨아보는 형수의 보지인가?
흡..후르릅... 보지속살은 이미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씹물은 흥건히 젖어 있엇다... 아..항... 종학씨...
나 보...지... 많이 넓어졌죠.... 아,,항... 학학학......
아니.. 오히려 더 좋은데.... 흐르릅.... 학..
아...여보... 내자지.. 내좆 주세요... 나... 당신좆 빨고 싶어요...
나의 바지를 벗긴 그녀에게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버티고 있었다...
아... 이..자지... 아.. 나의자지... 너무 보고싶았어요... 흡...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는 반쯤 들어갔다... 악.... 해진아.... 너무... 짜릿해... 아...흐......
"난 당신 좆 없어면... 못살아요... 그녀의 입에 어느듯 힙이 실린다..."
악.. 아...퍼... 좆 물지마... "어.. 미안해요" 너무 오랫만에 빨다보니...
그녀의 입은 고환으로향하고... 그녀의 손은 귀두를 감싸고 있다..학...헉...
아... 해진아... 나.... 너무좋아...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
"종학씨.. 방으로,,가요..." 아학... 아냐... 여기서 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활짝 벌리고 보지를 빨았다.. 흑흑흑...
나.. 이상해.. 보지가.. 아려와... 이런기분... 얼...아..흑...마..만인 지....
여..보... 꼽아주세요... 나의 보지에... 당신 좆을... 빨...리...
아..흑.... 그녀를 소파에눕히고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벌린나는 자지를 보지에 정조준 했다.. 푹...학..흑... 아..퍼... 너무.. 꽉차는.. 느낌이야...
아,,흑.... 쑤걱쑤걱... 퍽퍽퍽.. 드르르....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시고 돌렸다... 학...학.... 어....으....항....
나...미칠거 같애..... 사람들이....왜....바람? ご쩝?....알거...같애... ..
아.... 도련...님.... 나....보지....찢어줘..... 어느새 그녀는 절정의 도가니로 향하고 있었다... 반쯤 풀어진 눈과 나의 등어리를 할키고 있는 그녀의 손이 증명하고 있었다... 학학학....
"따르릉... 따르릉..."학학... 이새벽에 누구...지.... 학.....
전화를 받으려고 그녀는 몸을 뒤틀었고.. 나의 자지는 빠졌다...
"아..학.. 여보세요...." "엄마...." 응....
미국에 가있는 사돈의 전화였다..
"학..아..항.... 어......" "해진아..왜그래... 어디아퍼.."
그때 나는 뒤치기 자세를 하고있는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통으로 쑤셔넣고 있었다...
쑤걱.. 푹푹..퍽...씨걱...찌이익.. .푹푹,,,"
"아..항...으... 아...냐..엄..마..." 아무것도....아...항.....
엄마... 왜.. 전화했어.." "응 나 지금 박서방 만나고 있다... 옆에 있는데 바꿔 주마.."
"여보세요... 나야..해진아..." 전화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
"여... 여보...." 나는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소리에 그만 피스톤 운동을 먼추었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꼽은채로 전화기를 응시했다...
"애기 낳는다고 고생했지.." "아...아니에요..." 이름이 형진이라구... 네..
"종학이가 많이 도와 준다고 들었어... 종학이에게 안부 전해줘..."
그만 끊을게.. 잘있어... 딸깍.
나의 몸은 어느새 경직이 되어 있었고 자지는 작아져 있었다..
나의 상태를 눈치 챈 형수는 "서방님.. 사랑하는 나의 서방님.. 하던거 마져해야죠"라며 아양을 떨며..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아...흑....
"그래 5월이다... 남은 기간동안만 형수와 사랑하자... 형이오면 그때는.. 그때는...
뿌지익... 쑤걱...퍽퍽퍽..하...흣....
나의 자지는 다시 요란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고...
아...항..... 나.... 쌀거 같아요.... 여...보....
보지에... 빨리... 좆물을 싸줘요..... 당신의 분신을... 학...하..아....흑....
보지가.. 말려...미치겠어... 아,,,항... 이런,,,기분,,헉.... 얼마만.....인지...아....
어느듯 나의 자지에서도 반응은 오고... 울컥....울컥.....나의 정액은 그녀의 자궁과 질벽을 사정없이 때렸다.... 으으응....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사정의 느낌을 만끽하고... 그녀는 언덩이를 최대한 올려... 좆물을 안흘리려.. 애쓰고 있었다...
우우우ㅜㅇ...... 허.....
오늘은 1월1일...
눈을 살며시 뜨자 그녀의 집이다... 아.. 내가 어제 여기서 잤지...
꼭 나의 집에 있는듯한 느낌.. 너무 편안했다... 안방을 보니..
그녀는 형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일어 났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맜있는 점심 해드릴께요..."
그때... "따르릉.. 따르릉..." 전화소리... 나는 무심결에 전화를 받았다...
"여기는 미국인데.. 그기 서해진씨 집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형수 전화왔어"
"내가 tv를 켜는 순간 그녀는 전화기를 떨어뜨리며 떨썩 주저 않는다..."
"아니... 형수.. 왜그래..."
" 저...저...저.... 미국에서......."


"미국에서.. 왜?"
그녀는 실성이 된 목소리로 "교통사고가...." 뭐야...
"그이와 엄마 .. 아빠가 모두 죽었대요..." 풀석.... 나는 나도 모르게 주저 않고 말았다...
따라오겠다고 울부짖는 시골부모님과 형수를 뒤로 한채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영사관에 들러 사고 경우를 보니.. 형의차가 라스베가스로 향하다가 중앙선 침범을하여 맞은편 대형트레일러와 정면 충돌을 하였다는 것이다.. 영사관 문을 나서는데 한직원이.. 그기서 사고는 드문데.. 고의로 사고를 낸것같아요" 라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형의 집을 정리하면서.. 나는 알수있었다..
그의 일기장을 보는 순간 모든것을 알수 있었다...
"1999년 10월 28일 흐림"
집사람이 아들을 낳았다고 동생에게 연락이 왔다..
동생의아들... 아니지 나의 아들... 허허허...
종학이는 나의 동생... 나의 동생.... 나의 동생.....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날 집사람과 종학이가 ...
보지말아야 했었는데... 좋아하는 집사람의 얼굴...
어떠랴.. 남의자식보다는 그래도 동새의 핏줄이 낫지....
.....
2000년12월31일 맑음
장인과 장모가 온단다... 나에게...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
아.. 보고싶다.. 나의 아들 형진이...
동생의 씨지만.. 그래도 나의 아들...
나만 없어지면.... 나만 없어지면...
형..... 형... 선이형.....
나는 형과 사돈을화장하여... 사돈은 미리 마련된 선산에 모시었다...
그리고 형은 형이 가장 좋아하는 고향뒤산에서 바람에 날려 보냈다...
몇달뒤...
나는 부모님께 결혼한다며.. 형수를 데리고 내려갔고...
부모님은 형진이를 위해서 결혼한다는 나의 말에 말없이 고개만 끄덕일 뿐이다...
"아이 여보.. 형진이 울고 있잖아요.. 좀 뵈줄랬더니..."
샤워를 금방하고 나오면서 컴퓨터 앞에 않아서 이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다가온다..
아이... 또 그이야기 쓰고 있어요... 부끄럽게시리....
빨리 나와요.. 커피 드릴게요...
알았어.....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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