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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사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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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71회 작성일 20-01-17 12:24

본문

번역입니다만 배경이 미국이라 한국의 실정에 맞게 조금 바꾸었든요
그리고 실력이 없어서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원작은 “ Mom, My Cousin and Me”
작가는 “ jack Paterno”,(rev) Jason Bourney.



                        엄마, 사촌형 과 나



엄마가 자기 방에서 내려오고 있을 때 난 나의 사촌 형과 간단한 아침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부엌으로 다가 올수록 우린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정정을 이루고 주시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여늬 때와 조금도 다른 것 같지 않았다.

“ 와 우!!! 내가 어제 밤에 술을 너무나 마신 탓인지 언제 그 파티에서 나왔는지,

또한 집에 어떻게 왔고 침대에서 자게 됐는지 난 전혀 기억 할 수 없어”

“ 아버지에게 내가 곤드래가 된걸 말하지마”

“아빤 내가 술도 이기지도 못하면서 마시는걸 아주 싫어하니까………”

“ 약속할 수 있지???”

난 안도의 한숨을 내 쉬면서  말했다.
“ 그럼 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니 이런 엄마가 어제 밤에 무슨 일이 우리들 사이에 일어났는지

전혀 기억을 못하다니 이럴 수가…….

아침! 이른 아침 맨 정신에 어제의 일이 다 잊게 되에 얼마나 다행인줄 몰랐지만

어제일 을 상상하니 내 좆이 조금씩 고개를 쳐들려고 한다.

그때 난 사촌형의 눈 에서 이상야릇하고 음흉한 눈빛이 나를 교란 시켰다.

황혼이 져 무려 가는 저녁즈음에  엄마는 우리에게 물었다.

“ 우리 오늘은 밖에서 쓸데없는 시간 보내지 말고 짐에 틀어 박혀

재미있는 게임하고 영화나 빌려다 보는 게 어때? 좋은 생각 아니니????”

사촌형은 기다렸다는 듯이 쾌히 승낙을 했고 게다가 자기 자신이 직접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까지 골라 온다고 제안 했고 그는 조금야한 “ basic instinct ” 과

“X” 가 세게 등급인 포르노 비디오 “ femme ” 이란 영화인데 주위에서 그 영화를 여자가

보면 쉽게 보지가 꼴린다는 소리를 많이 접한 바 있어 그는 그 영화를 선택했다고

나에게 귀 뜸을 해주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우리는 술집에 들려 와인을 샀고 그때 사촌형이

“ 이 와인이 너희 엄마의 그 섹시한  입술을 더 벌리게 해줄 거야 ”

하면서 음흉한 웃음을 내게 보였다.

난 도저히 사촌형이 믿어 지지 않았다. 어제의 일을 다시 재현하려 하다니………

어제 밤에 일어난 일들의 형상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면 벌써 나의 자지에 신호가 왔고

반 절 정도 벌써 서기 시작했고 난 또 내가 저 사촌형이 엄마에게 어제 밤에 했던 짓을 또

허락을 해야 하는가 고심했지만 어제일어 난일 은 나에겐 너무나 좆이 꼴리는 일이였고

또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만 해도 자지가 터질 것 같아 난 그를 저지 할수 없었다.

“ 내가 친 엄마에게 이럴 수가 있을까???? 그것도 사촌형이 엄마를 그러는 것을 생각만

해도 이렇게 자지가 터질 것 같으니 근친에 대한 야설을 읽고 근친 포르노를 봤지만

이건 정도가 엄청 차이가 났다. 남의 엄마 당하는 것을 보는 것과 직접 자기엄마가 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아아~~~~~~ 생각만 해도 난 좆이 꼴려 미칠 지경 이였다.

사실로 말하자면 우리 식구는 아버지가 있긴 했어도 그는 자기 자신의 일과 직장 밖에

몰랐고 지금은 노력한 결과 대로 성공을 했고 재정적인 뒷바침 외에

남편 구실이 부실 했던 건 내가봐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엄마는 나와 우리 누나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며 살아왔다. 그 누구의 잘못이랄 것이 없이 그냥 자연적으로 서로의 

구실에서 이탈하게 된 것 이였다. 그들의 시대엔 자기자신을 추구 한다거나 그리고 자기만

의 성생활이나 탐구 한다는 것은 50대~ 40대인 그들의 사고방식으론 허용되지 않았고

지금의 부부의 사고방식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서로 사랑을 하여 지금까지 왔지만 세월이 가면서 그 사랑은 점점 사라져 갔고 그 희미해진

사랑으로 버티기 엔 엄마의 인생은 다람쥐 채 바퀴 돌 듯 매일 반복 되는 생활로 그녀는 극

도로 지쳐 있었다. 그러나 그 반복되고 의미 없는 그녀의 인생이 바뀌는 기로에 서 있고 새

로운 그녀의 인생은 예전 것과 달리 절대로 그녀를 그런 생활로 몰고 가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혼자서 외로움에 몸서리를 치지 않을 것 ………….

우리가 집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저녁준비를 맞추었고 사촌형이 사온 와인을 보고


“ 좋았어!! 조그만 파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손님도 있고, 와인에다 영화까지 있으니 …………..”

“ 그래 어떤 영화를 발려왔니?????”

“ 사촌형이 “ basic instinct” 이라고 하자 엄마의 얼굴에 붉은 홍조를 뛰며 본적은 없지만

그 영화가 야하다는  말만 들었고 그런 영화를 우리 모두 같이 본다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

모르겠다며 생각 하는 듯 했다..

“ 이모!!! 우리 모두 18살이 넘은 성년 이여요.”

하고 사촌형이 엄마를 꼬시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엄마는

“ 그래 네 말이 맞아. 괞찬을 것 같구나 다 컸으니까…………”

“ 하지만 행동 각별히 조심 해야 돼” 하며 미소를 지였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사촌형은 엄마에게 우스운 농담으로 그녀를 웃기는 동시에

엄마의 술잔을 의도적으로 꽉꽉 채웠다.

엄마가 와인 세잔 정도를 마시고 어느 정도 눈이 풀어 졌고 그녀도 자신이 알고 있는

야한 농담들을 서슴지 않고 털어 놓기 시작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난 계속 웃었는데 반절은 그 우스운 농담이 였고

나머지 반절은 편안하게 웃고 어린아이 처럼 즐기는 엄마를 보고 난 기분 좋게 웃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엄마는 모든 일상을 잊어 버렸고 위층에 올라가 간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고 올 동안 우리에게 영화 볼 준비를 하고 기다리라는 것이 였다.

내가 영화 볼 준비를 하는 동안 사촌형은 무드를 잡는다는 미각의 향을 태우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려 왔을 때 그녀는 약간 취해 있었고 무릎까지 오는 망사 속이 훤히 비추는 잠옷

을 걸쳤고 그 위에 두꺼운 긴 가운으로 가렸지만 계단을 내려 오면서 밑에 부분이 벌어 지

면서 엄마의 속이 순간적으로 보였다. 난 그때 엄마는 팬티나 브라자를 하지 않은 것을
명백히 볼 수 있었고 난 그런 사실이 믿어 지지 않았다.

“ 이 영화가 끝나자 마자 나 바로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아. 마신 와인 때문인지

난 벌서 졸음이 오기 시작했고 그래서 난 벌써 평상시 잠자는 옷으로 갈아 입었어”

“ 너무 야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래 어서 영화를 시작해봐”

하면 우리 둘 사이로 끼어 들며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나와 사촌형이 각각 엄마 옆에 앉았다.

영화 장면 중에 야한 부분이 나올 때 마다 우리 모두는 흥분하게 되었고

엄마도 예외는 아니 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앞뒤로 조금씩 움직임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그러는 와중에도 사촌형은 엄마의 무릎 위에 손을 처음엔 살며시 올려 놓았고

번번히 엄마는 그 손을 제자리에 갖다 놓았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손이 자기 허벅지에

닿아도 무관심 하기 시작했으며 우린 영화를 보면서도 와인을 계속 마셨고

엄마는 점점 취기를 더해 갔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엄마는 사촌형 쪽으로 몸을 기

대기 시작했고 그런 상황을 계기로 용기를 얻은 사촌형은 엄마에게 밀착하면서 어제 저녁에

그 일을 시작했던 것 같이 엄마의 볼에 먼저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는 그냥 미소만 지 을뿐 아무 제지를 하지않자 사촌형은 엄마의 입술을 가볍게

키스했고 엄마는 그런 사촌형을 미소로 바라보면서

“ 너 행동 조심 해야겠는데……………    ...”

“자꾸 네가 그러면 늙은 큰 이모에게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사촌형은  음흉한 미소로 엄마의 몸매를 위아래로 흩어보며

“ 이모가 나의 큰 이모이긴 하나 당신은 절대 하나도 늙지 않았고

20대 여성들 처럼 몸에 섹시한 매력이 넘쳐 흐른다고………………  ? ?.”

“ 난 항상 이모처럼 섹시하고 매력이 있는 여자를 꼬시기 위해 노력 중이야”

“ 아유! 귀여운 내 조카 ……”

하며 몸을 구부리며 사촌형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이번엔 시촌 형이 엄마를 켜 앉아 엄마 좀처럼 빠져 나가지 못했고

처음엔 조금 허 우적 거리다 나중에는 ‘ 무슨 일이 일어 날려 구 ’생각하며

엄마는 이놈이 음 큼 한 구석이 있군' 하고 생각 하며 맞 받아 키스를 하였다.

사촌형이 이젠 강도가 진해져 형의 혀를 엄마 입에 집어 넣기 시작하면서

그때서야 엄마는 형을 밀어 내기 시작했다.

“ 참!!!!! 넌 이상한 아이로 구나!!!!! 하지만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난 너의 엄마의 언니야 그리고 넌 나의 조카이고……..”

어릴 때 지저귀도 갈아 준적 있는 그런 나의 사랑스러운 조카라 구…….”

“ 그러니 조금 떨어져 앉고 그런 이상한 짓은 삼가 해 주길 바래……..”

그러면서 엄마는 내게로 더 가까이 다가 앉으면서 말했다.

“ 애야 아들아!!!! 천상 네가 나를 보호 해주어야 겠다.

“ 아무래도 너의 사촌형은 나이가 많은 여자를 좋아 하는 것 같아…”

그래서 난 엄마를 보호 하는 양 엄마의 어깨에 손을 언 게 되었고

엄마의 허벅지 부분을 내게로 더욱 밀착 시켰다.

이런 옥 신 각신 하는 중에 영화는 끝났고 그 순간을 놓칠세라

사촌형은 또 다른 영화를 바로 시작했다.

히죽거리는 엄마는 다음 볼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물어 보았고

사촌형은 “ 환상 ” 이라고 말했다. 그 영화 의 제목이 엄마를 흥분 시켰고

어는 종류의 환상이냐고 물어 왔다. 

사촌형은 잘 모르지만 여성 작가의 글을 여성감독이 연출한 여성스러운 영화라고 설명하였

다.

엄마는 조그만 소리로 웃음면서 말했다. 모르긴 몰라도 여자가 만든 영화는 감수성이 깊고

아름다운 영화라서 자기는 금방 시작될 영화를 재미있게 볼 것 같고 하지만 남자인 너희들

은 재미가 없을 거라고 말했다.

사촌형이 낄낄거리며

“ 이모 말이 맞을 거야 하지만 우리도 감수성이 있고 이해성이 깊다는 걸

이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서 느낄 수 있을 거야”

천천히 영화가 시작하면서  TV화면에 건장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고 엄마의 눈은 커질 대로 커지는 동시에

화면을 뚫어 지게 쳐 다 보았다.

TV 화면의 남자가 마지막으로 걸쳤던 옷을 벗고 그 자리에 서 있는걸 본 엄마의 입은

벌어졌고 나에게로 더욱더 밀착해 왔다.

그 남자가 여자에게 다가가 옷을 벗기는 순간 난 엄마의 조그만 신음소리를  가냘프나마

들을 수 있었고 아마 와인 때문인지 자기보호는 전혀 무 관심 이였다.

그때 사촌형이 엄마를 쳐다보면서 자기가 피곤하니 엄마의 무릎을 배고 잘 수 있냐고 물었



엄마는 형이 잠이 들면 귀찬 게 하지 않을 뿐더러 자기가 이런 영화를 보고 흥분한 모습을

그에게 보이기 싫었는지 그리고 지금 엄마는 그 영화에 빠져들어갔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의 표시를 보냈다.

엄마의 무릎에 누운 혀의 얼굴에는 많은 생각이 들어 있었고 졸음이 온다는 것은

그 중의 생각에 없음을 난 잘 알고 있었다.

처음엔 사촌형의 얼굴은 TV화면을 향하고 있었으나 엄마가 영화를 보면서

자꾸 움 직 거리자 방향을 바꾸어 엄마의 아랫배 쪽으로 얼굴을 돌리며

바짝 그 쪽으로 달라 붙었다. 하지만 엄마는 그 영화에 빠져 그런 사촌형의 행동을

알아차리자 못했고 그렇지만 엄만 내게로 더욱 더 밀착해왔고 난 그런 엄마의 행동으로

더욱 더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 나의 한 손이 엄마의 목덜미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고

엄마는 고개를 내 어깨에 더 밀착 시키며 마사지를 즐기고 있었다.

영화의 장면은 이제 두 커플은 서로를 애무해 주는 단계에 들어갔고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줄 때 엄마는 몸을 가볍게 떨면서

“ 너희들 이런 장면은 보지마!!!!!!!”

이런 행동은 변태성 있는 사람들만 하는 지저분한 행동이거든 ……………”

예전 같으면 물어볼 엄두도 못 낼 질문을

나도 술 기운 인지 서슴지 않고 물어보았다.

“ 엄마!!! 엄마와 아빠도 저렇게 해 봤어요??????”

난 조금 놀랍게도 엄마는 아연 실색 하면서

“ 당연히 해본적이 없어”

하고 큰소리로 단호하게 말하며 조금은 얌전한 척 하였다.

오랄 섹스를 부인하는 척 하면서도 엄마는 몹시 흥분 되는 것 같았고

내쪽으로 밀착되어 있는 엄마의 발기해 빳빳한 젓 꼭지를 나의 팔뚝 어깨쪽에 비벼댔다.

나는 그녀의 목으로 방향을 돌려 귀에다 뜨거운 코 바람을 불어 넣어 흥분을 더욱 고조 시

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TV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난 사촌형이 그때 그일 한 손이 엄마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 결과로 엄마의

다리는 벌어졌다 오므렸다 하면서 괘감을 더해 가는 듯 싶었다.

난 나의 다른 한 손을 내려 엄마의 젓 가슴을 조심스레 만지기 시작했고 엄마는 이제 우리

가 들을 정도의 신음소리를 밖으로 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그녀는 정색을 하며 젓 가슴을 만지던 나의 손을 내려 놓으며

“ 제발 이런 음 큼 한 짓은 하지 말 아죠….”

하며 다시 영화 화면으로 눈을 옮겨 두 남녀의 씹을 즐겼다.

화면 속의 남자가 자기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에 밀어 넣는 그 순간

엄마는 나의 팔뚝을 질끈 잡았다.

그때를 틈타 나는 내렸던 손을 다시 올려 그녀의 젓 가슴을 스쳤고

“ 으으!~~~~~~~ 아아~~~~~그래 여까지만 이야. 더 이상은 안돼” 

“ 영화가 볼 동안 이렇게 즐기다가 영화가 끝나면 그만두어야 한다”

“ 난 우리 아들이 나에게 이러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또 내가 너에게 젓 가슴을 애무하게 내버려 두는지 알 수 없지만

이 영화는 나를 미치게 하고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알 수가 없구나!!!!!!!!”

사촌형도 나의 동작을 보고 힘을 얻어 양쪽 허벅지 안으로 손을 드 밀어

엄마의 두다 리를 쩍 벌이 도록 유도 하였다.

그의 안면은 이제 정면으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누르고 따뜻한 바람을 엄마의 보지 위에 조

금씩 불어 넣기 시작했다. 그런 사촌형의 시도를 엄마는 완전히 알아채지 못했고 엄마는 긴

가운을 조금 늦추면서 그 결과로 엄마의 보지가 그 모습을 드려 내고 있음 애도 엄마는 영

화의 장면에 몰두 하느라 알아채지 못했다. 사촌형 또한 엄마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스럽게

행동에 옮겼다. 영화의 씹 장면에 엄마는 몰두 하느라 몰랐다 해도 그녀의 육체는 우리 의

시도를 알아차렸다. 엄마의 두다 린 누구의 강제적인 행동에서 벌어 지는 것이 아니 였고

물론 형의 손가락이 엄마의 대음순을 만지면서 바람을 불어 넣는 것 빼고…………..”

난 더욱 더 대담히 손을 내려 엄마의 가운의 끈을 풀어 버렸고 갈라진 두 가운을 소로 멀리

벌리자. 엄마의 풍만한 젓 가슴이 밖으로 뛰어 나왔다.

난 가볍게 그 풍만한 가슴을 주물렀고  그 영화의 그 보지가 터질 것 같은 장면들과 사촌형

의 그 도둑 고양이 같은 사타구니와 보지의 끈질긴 행동으로 엄마는 거의 자기를 자제할 힘

을 잃은 것 같았다. 이제 사촌형은 두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입술을 벌려 혀로 할기 시작

했고 형의 혀끝이 엄마의 보지 알에 닿았을 때 얼마나 놀라 소스라 치는지 우리가 소파에서

떨어 시는 줄 알았다.

“ 야!!! 뭐 하는 거야!!!! 이 엉큼한 녀석!!!!!!!!!!”

“ 빨리 그만 두고 자던 잠이나 계속 자라!!”

이런 웃기는 일이……… 이잰 엄마는 그녀의 행동을 부인했지만 이성보단 육체가 이젠 그녀

를 컨트롤 하기 시작했고 내가 엄마의 젓 꼭지를 빨며 다른 한 손으론 다른 젓 가슴을 주무

르자 엄마는 자기 머리를 소파 뒤로 젓 치며 흥분에 몸을 떨었다.

사촌형 또한 잠시 멈추는가 했더니 다시 엄마의 뜨거운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이젠 엄마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않았고 그저 자기 몸을 맞기 고 조금씩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아아아~~~~~~~~ 아아응~~~~~~ 너무 좋아~~~~~~~~~아아응~~~    ~~~~~”

사촌형의 시호로 엄마의 어깨를 소파에 뉘이라는 신호로

난 엄마를 살며시 소파로 쓸어 드렸다.

이전 우린 맘 놓고 그녀를 공략 할 수 있었고 아무 의미 없는 그녀의 저지 또한 없이 그녀

는 그저 눈을 감은 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맡겠다.

사촌형은 엄마의 한쪽 다리를 소파 위에 올려 놓았고 엄마의 보지는 이젠 형을 향하여

두 입술을 한껏 벌리게 되었고 형은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난 더 이상 흥분을 아기지 못해 내 자지를 꺼내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고

그때 엄마는 눈을 뜨고 나의 행동에 아무 스스럼 없이 나의 자지를 살며시 쥐며

“ 내가 해줄까?”

와 우 그 기분 엄마가 나의 좆을 위아래로 딸딸 이 쳐주는 그 기분, 난 금방이라도

좆 물을 싸 버릴 것 같았다. 그러고 잠시 엄마의 눈빛은 내게 간청하는 눈길을 보내면서

“ 너도 이렇게 한번 해볼 기회를 제발 줄래”

하며 나의 좆을 가져 다 살며시 입으로 무는것이였다.

난 머리털이 서는 쾌감을 맛보며 너무 너무 흥분하여 몇분 을 버티자 못했다.

엄마는 나를 그저 쳐다볼 뿐 더 힘있게 쪽쪽 빨아 줬다.

.” 아아~~~~~~~~~~~~~~ 나온다 나와~~~~~~~~~~~~~”

하며 난 좆 물을 엄마 입안에 싸기 시작했다.

“ 엄마!!!! 미안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저 엄마는 나를 바라보면서

“ 나는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일이라고 단정하는 좆을 빤다는 것이 .

이렇게 흥분이 되고 좋은지 예전에 미쳐 몰랐단다”

그리고 밑에서 열심히 보지를 빨고있는 사촌형의 머리를 만지며 엄마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신음을 하다가 어느덧 두 다리는 형의 두 어깨에 얹어 졌고 보질 형의 얼굴에 비벼대며

엉덩이를 빨리 움직이다 정정에 다 닿았는지 두 허벅지를 다물어 형의 얼굴을 조이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절정이 다 달았는지 그녀는 조였던 다리를 서서히 벌려 풀고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린 체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며 소파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

사촌형이 일어나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나 또한 엄마의 보지를 공략하기 위하여

옷을 벗었고 사촌형은 어느 야설에서 읽은 데로 엄마에게 시도해 보자고 제의를 했고 난 그

시도가 무언지는 몰라도 난 엄마와 씹을 빨리 했으면 하는 바람이였고 형은 날더러 엄마를

내 위에 올려 놓고 박으라고 지시 했다.

난 엄마 다리 사이로 고개를 박고 벌어진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난 엄마의 보드라운 살결의

촉감이 좋았고 엄마 또한 나의 봉사를 즐기기 시작했다.

“ 난 제발 음탕한 여자라고는 생각 하지 말아줘.”

“ 하지만 난 지금 네가 빨아줘서 너무 행복해”

난 다가가 엄마의 오뚝 선 젓 꼭지를 물고 비틀면서 다른 한 손으론 엄마의 보지를

주무르고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앵두 알 만큼 부풀어 오른 엄마의 보지 알을

손가락으로 주물렀다. 난 이정도 에도 난 숨을 고를 수 없었다.

엄마가 또 클라이맥스에 오르려 할 때 난 잠시 멈추었다 다시 반복 하였다.

“ 아아~~~~~~~응 아아~~~~~~~~응 나오려고~~~~~~~~~~~~~”   

“ 재발 멈추지 말고 계속…………. 거의 나 올 여고 ……………”

하고 간절하게 부르 짖었다.

“ 엄마!!! 나도 이젠 엄마의 보지에 나의 좆을 넣고 싶어요????”

“ 그건 안돼!!!!! 넨 그럴 수 없어!!! 넌 나의 친 아들이야!!!”

“ 그냥 네가 하던 거 나 계속해줘……..”

“ 너와 성교를 한다는 건 진짜 옮지 않은 일이야!!”

“ 엄마!!!!!! 우린 어제 밤에 벌써 씹을 했는걸요????”

“ 하지만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였고 나도 너무 흥분이 돼 너무 빨리 사정을 하여

아쉬워서 난 엄마와 다시 오래 오래 씹을 하고 싶다 구요……

그 말에 엄마는 잠시 놀랐고 무언가를 생각 하는 것 같았고, 난 다시 엄마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젓 꼭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다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 아아~~~~~~~그래!!!!! 어제 그런 일이 있었다면 더 이상 나빠지는 일이 없겠구나”

“ 네가 나를 다시 범 한다 해도 아무 이상이 없을 것 같구나….”

그 말을 듣고 난 엄마 위에 몸을 포겠고 난 그저 엄마를 안은 체 잠시 그대로 있었고 그러

는 동안 나의 좆은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있었고 그런 좆을 엄마의 보지 둔덕에 갖다 대고

엄마의 구멍을 느꼈을 때 난 서서히 나의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른 좆을 밀어 넣기 시작

하였다. 이번은 어제와 달리 난 좆이 들어가면서 주는 그 쾌감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미끄러웠고 그 열기가 마치 오븐 같이 뜨거웠다. 내 좆은 아무 저항 없이

그냥 빨려 들어갔고 난 엄마의 보지가 그렇게 빡빡 할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나의 좆이 엄마 속으로 들어갈 때 엄마는 나를 감싸 앉았고 엄마의 두 다리는 나의 허리를

두르고 두 발로 나의 엉덩이를 눌러 나의 방아 찧기를 도와 주었다.

“ 그냥 거기 그렇게 누워있어 ……. 내가 움직일 테니까……….”

난 엄마에게 그럼 내 위로 올라와서 헤보라고 제의 했고 엄마 그 체형을 한번도 아버지와

시도를 하진 않아 지만 하고 나의 위로 올라왔다. 그 체형이 엄마의 모든 무게가 나의 좆을

조여 주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난 사촌형이 엄마 뒤로 오는 것을 알아 차렸고 형은 나에게 엄마를 나의 가슴쪽으로

바짝 잡아 당기라는 신호를 보냈다. 내가 엄마를 바싹 잡아 당기자 형은 소파 뒤로 가서 엄

마의 위로 솟아 오른 보름달 같은 엉덩이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이런 사촌형의 마시지는 엄마를 더욱 더 흥분 시켰고

형은 엄마의 엉덩이 한쪽을 벌리고 또 다른 한쪽도 벌리고 닫고 하는 동작을

계속 하다가 손을 뻗어 미리 준비해두었던

바세린을 손가락에 묻혀 엄마의 엉덩이 짝을 벌리고 엄마의 처녀 똥구멍에 바르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고 그 마사지를 형의 손가락이 밀려 들어 갈 때 까지

계속 하면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는 갑자기 똥구멍에 들어 오는 압박감에 놀라 부르르 떨며 눈이 휘둥그레 졌다.

사촌형의 손가락을 피하기 위해 엄마는 내게 더 밀착해왔고 피해 보려고 했지만 내 좆이
엄마보지에 끼어 있는 상태 여서 엄마는 그 똥구멍의 공략을 사실상 피할 수 업었고

창피하기도 했고 이런 지금의 상태에서 똥구멍을 공략 당하는 것이 창피하기도 했고

엄만 나에게 사촌형 더러 그만하게 하라고 속삭였다.

그 즘에 나 사촌형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차렸지만 난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행세를

하였고 엄마에게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였다.

엄마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창피해서 말을 하지 못했고

사촌형의 손가락이 엄마 보지를 쑤시는 나의 자지를 가끔 건대면서 왕복이

점점 빨라졌고 그 깊이가 더 깊어졌다.

드디어 난 사촌형의 손가락이 빠져 나갔고 엄마의 얼굴이 놀라 일그러지며

신음 할 때 난 사촌형의 자지가 엄마의 똥구멍을 범하고 있음을 직감 할 수 있었다.

이제우리는 동시에 엄마를 씹히고 있는 것 이였다.

“ 네 사촌형이 지금 내게 불량한 짓을 하고있으니 내게 고통을 주니

제발 네 사촌형에게 하지 말라고 말해줄래 으응~~~~~~~~~~~~빨리 빼”

“ 네 사촌형의 좆이 내 똥구멍에 들어왔어 아 퍼~~~~~~~~~ 아 응~~~~~~”

난 고통스러워 하는 엄마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형은 그만두지 않을 것이고

똥구멍에 힘을 빼고 조금만 참으면 곧 괞찮아 지니까 기다리라 말했다.

그리고 사촌형에도 엄마의 똥구멍이 벌어지고 익숙해질 때까지 혀의 좆을

잠시만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넣고 기다리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난 나의 좆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의 생각을 고통에서

즐거움으로 바꾸기 위해 좆을 깊이 엄마의 보지에 아주 천천히 들이 밀었다..

그렇게 몇분 이 지나자. 엄마는 그런 데로 익숙해 졌는지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그마한 신음소리를 내며 우리 둘 사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마는 마치 어디에 홀린 듯 지껄였다.

“ 아아 응~~~~~ 나가 이럴 줄은 꿈 애도 몰랐어!!!!!!

이렇게 나의 보지와 똥구멍에 두 자지를 넣고 흔들게 될 줄이야,

그것도 아들자지와 조카자지를 ……………….아아 좋아 너무 좋기 시작했어”

“ 멈추지 말고 계속해줘 !!!!!! 아아~~~~~~~ 하지만 천천히 ~~~~~~~~~~~~”

이젠 사촌형도 형의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형의 좆이 똥구멍에서

보지 벽을 밀기 때문에 나의 자지도 빡빡함을 느끼며 흥분이 한층 고조 되었다.

난 그렇게 나의 좆이 빡빡한 데에 들어 가본적이 없었다.

엄마보지엔 한치의 공간도 없었다. 그저 그녀의 보지 물 덕분에

겨우 왕복운동을 할 수 있었다.

이젠 엄마는 고통은 사라지고 환희에 몸을 떨었고

우린 그저 그녀가 움직이는 데로 가만히 있기만 하였다.

그리고 소리 나는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오오~~~~~~~~~하느님!!!!!    !! 오오~~~~~~~하느님!!!!!!! 아아 나 죽네!!!!”

“ 오오!!~~~~~~오오~~~~~~ 하느님 제발 계속 그렇게 오오~~~~~~~~”

“ 나 미쳐 아아~~~~~~~ 아아~~~~~~~~~제발 더 세게~”

“ 이건 너무해 아아~~~~~~~~~~~~~~ 너무~~~~~~~~~~~좋아~    ”

“ 이렇게 좋은 게 나쁜 짓 이라니 말도 안돼 아아 계속 해줘 아아~”

“ 난 생전에 이렇게 꼴려 본 적이 없었어!!!! 난 너희들을 사랑해!!!!”

“ 그리고 내 인생에 잊고 산 이 기분을 나의 가슴 저 구석에서

끄집어 내주어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엄마는 나의 얼굴에 엄마의 그 풍만한 젓 가슴을 밀이 대고 말한다.

“ 아들아!!!!! 너의 엄마의 젓 꼭지를 꼬집어줘!!!!! 아주 세게………”

“ 제발 엄마를 홍콩가게 나이 젓 통을 꽉 잡아 비틀어줘……………..”

아니 내가 어찌 이런 제안을 거절할 수 있습니까?

엄마는 그녀의 젓 가슴을 입에다 대고

“ 살짝 깨물어줘 아아~~~~~~~~~오우~”

난 자지에 엄마의 보지 물을 싸는 것을 느끼자 마자 나도 참지 못하고 엄마 보지에다 싸기

시작했다. 그 기분 난 거의 졸도 하는 줄 알았다.

사촌형도 거의 도달한 것 같았다.

“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철 퍽 ~~~~~~~~~~~”

“ 아아 씨 발 나온다 나와 받아요 이모 이모 나와~~~~~~ 아아~~~~~~~ “

“ 내 좆 물을 이모의 꽉꽉 조 이는 똥구멍으로 나온다 나와~~~~~~~~~~~~”

그의 방아는 엄마의 몸이 밀려 나가 떨어 질정도로 셌고 드디어 사촌형도 좆 물을 뿜기 시

작했고 엄마는 계속해서 찔끔찔끔 보지 물이 흘러 나왔고 또 똥구멍에서도

하얀 좆 물이 조금씩 삐쳐 나오기 시작했다. 우린 서로의 몸에 쓰러졌다.

우리 누나들이 와 있는 줄도 모르고…………………………




역시 미국 야설은 아기자기 하고 스릴이 없는 것 같지 않습니까?

금기!!!! 금기이기 때문에 더 알고 싶고 또 감히 행동으로 옮길 수 없기에

대리 만족을 하는 것 인데…….. 역시 문화작인 배경이 다르니까 그런가 봐요.

아무튼 번역이라지만 3분의 1은 재가 그녀=id 삽입 또는 다른 단어로 우리의 실정에 맞추

었는데 작가의 의도를 왜곡 하진 않았는지………..

이 한글을 원작자가 읽진 못하시겠지만 죄송합니다.

혹시 제와 같은 분 있습니까?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이 야설 같은 생각이 안 드는데

왜 이런 소설을 읽으면 흥분이 되는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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