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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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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7회 작성일 20-01-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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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여자들. 2부

혜진이와의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두고 딴애기를 좀 할려고 합니다. 아직 초보라 그런지 글 올리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95년 년말이 다되었던 같다.. 친구녀석이 자주가던 카페인데 여기 알바로 서빙하는 아가씨와 2대2 미팅이 있으니 나오라는 거였다.
별 할일도 없고 그래서 샤워를 하고 옷을 대충 추스리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저녁 7시에 만나기로 했다는데 한 10분 늦게 나갔더니 여자들은 안보이고 친구넘만 앉아있는게 아닌가.
알바 마치면 7시인데 7시 30분 정도는 되야 올꺼같다는 친구넘 말에 커피를 시키고 담배를 물었다.

"야 스탈 괜찬은 아가씨냐?"
이넘은 일찍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넘이였다.
"응. 근데 키가 좀 작아 "
"키가 작다고? 어느 정도냐?"
"십세이 함먹고 치울껀데 무슨 이유가 글케 많아. 행님이 주면 덥썩 묵기나 할것이지"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머리속엔 이런저런 생각이 맴돌았다.
기다리던 시간은 금방 갔다... 7시 30분정도 되자 아니나 다를까 두명의 여자가 들어 오는거 였다.
"여기. 어서와"
친구넘이 손을 들어 아는체 하였다. 그러자 약간의 머뭇 거림과 함께 자리에 앉는게 아닌가. 한명은 검은색 정장 바지에 회색톤의 털로 짠 두터운 니트를 입고 있었고 한명은 흰색 검정 회색의 조화가 되어있는 체크 무늬 바지에 무스탕을 입고 있던걸로 기억된다.
체크무늬 바지가 서빙을 하는 아가씨인듯 했다.

"안녕 하세요 "
" 아 네.. 반가워요"
우린 인사를 주고 받고 통성명을 했다. 검정색 바지가 박서영이라는 아가씨였고 체크무늬 바지가 김미진이라는 이름으로 기억된다.
우린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농담을 주고 받았다. 그런 와중에 자연스럽게 검은색 바지와 친구넘이 짝이되고 나와 미진이와 짝이되었다.
검은색 바지는 키가 162정도는 되어 보였고 미진인 좀 작았다. 한 157-8쯤 될까 .. 검은색 바지는 그런대로 미인소리 좀 듣겠구나 하는 정도의 외모였다.
미진인 귀엽고 섹끼 있게 보였다 . 커피숖안의 난방으로 인해 열기가 많았다. 난 윗도리를 벗고 티셔츠 바람으로 있었다. 그래서인지 별 덥다는 생각을 못가지고 있었다. 미진이가
"덥네. 옷 좀 벗을께요"
그러면서 무스탕을 벗는게 아닌가. 그순간 눈앞엔 핸드볼 공만한게 출렁이는것을 느꼈다. 순간 나의 눈엔 경련이 일으났고 바지속 그넘은 갑자기 반응을 일으켰다. 당대 보기드문 가슴이였다. 굉장히 큰걸로 기억된다 .
아직 그렇게 큰 가슴은 보지 못했으니..
우린 수다를 떨다가 소주한잔 하기로 하고 일어서서 근처 족발집으로 향했다. 거리로 나오니 연말이라서 그런지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와 미진이는 먼저 걸었고 친구넘은 검은색 바지를 작업한다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천천히 걸어왔다 .
소주 몇잔식들 마시자 우린 자연스럽게 노래방으로 향했다. 친구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분위기가 완전히 업되어 있었다 .
노래방에서 몇곡의 노래가 돈뒤 자연스레 부르스 타임이 되었고 난 미진이와 부르스를 추면서 노랠 불렀다. 근데 이게 무엇인가 가슴밑을 압박하는 거대한 고무공... ㅎㅎㅎ
다름아닌 미진이의 가슴 이였다 .

옷을 사이에 두고도 느껴지는 압박감과 거대한 탄력성(?). 오늘 난 또한번의 쾌락이 불타는 밤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넘과 검은 바지가 노래 부러는 순.간 틈을타서 난 미진이의 가슴을 손으로 슬쩍 만졌다. 약간 움찔 거리며 몸을 뺏지만 별 꺼려하는 기색은 아니였다.
"미진아.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네"
" 에~이 오빤 첨 만났는데 기회가 오늘뿐만은 아니잖아"
조금 빼는듯한 미진이의 모습을 보니 더욱 더 색욕이 솟아올라왔다 .
우린 노래방을 나와서 찢어 질려고 노력 했는데 당체 검은색 바지와 미진인 떨어질 낌새가 보이지 않았다.
난 차를 가지고와 미진이를 태웠고 친구넘도 검은색 바지를 억지로 태웠다. 우린 무슨 약속이나 한듯 각자의 갈길로 갔다.
난 시내를 벗어나 변두리 유원지가 있는곳으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는 모텔을 찾아 들어가 주차를 시키곤 내리자라는 말을 던지고 내렸다 .
그땐의 미진이 눈 빛은 올께 왔구나 라는 덤덤한 표정이였다.
자연스레 팔짱을 끼고 카운터로가 계산을 하고 키를 받아지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방으로 들어 갔다.
"오빠 넘하다 첨 만남인데 어떻게 자연스레 여관으로 들어 오는거야. 많이 해본 솜씨 구나"
침대에 앉아 미진인 이렇게 말 하는 것이였다.
"아니야. 첨은 아니고 그렇다고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야"
" 그냥 오늘 널 이대로 보내기엔 ..."
ㅎㅎㅎㅎ 쉽게 보낼줄 내가 아니지.. 오늘 너의 거대한 가슴에 파 묻쳐 죽어야지.. 그리곤 먼저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들어가 따뜻한물로 샤워를 즐겼다 .
머리 카락 사이의 물기를 훔치면서 나오는데 연말이라 거런지 TV엔 각종 시상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미진인 TV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미진아 샤워 해라 "
미진인 아무 말없이 돌아서서 옷을 벗고 샤워 하로 들어 갔다 . 난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데 미진이가 나오는 것이였다.
헉! 정말인지 핸드볼공 두개가 출렁였다. 가슴이 커면서도 쳐지진 않았고 겉으로 보기만해도 탄력이 넘치는것 같았다.
"이야 미진이 가슴 최곤데 넘 조아"
그러자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는게 아닌가. 잘록한 허리밑에 조금은 적은듯한 보지털.. 자지가 발기 되기 시작했고 난 수건으로 몸을 가린 미진이를 침대에 눕히면서 이불을 덮었다.
"미진아 우리 한달만 사귀보자. 한달후 맘에 들면 계속 사귀고 아니면 .."
난 한달동안 핸드볼공에 파묻쳐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ㅎ
그리곤 미진이 입술을 훔쳤다. 아랫 입술 윗 입술 그리고 서로의 혀바닥을 교차하고 두손으로 미진이의 가슴을 탐했다.
쪼~옥 쩝 흡~~으섭~~움찔
손으로 느껴오는 가슴맛이란 혼자 맛보기 아까 웠다.
물컹~~물컹~~슥~~움찔~~물~~~커덩
난 입으로 거대한 유방을 빨끼 시작 했다 .
미진인 쑥스러운지 눈을 감고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고. 난 가슴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유두며 가슴살 안쪽사이를 교차하면서 빨고 핣고 간지럽혔다.
햐~아 ~~헉~~앙~~ 오빠 ~~허어~~
미진이의 입에서 비음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 야 너 주긴다~ 흐 이런 가슴을 달고 다니면 많이 무겁겠다"
"멀라 어빠 어 흥~~아 쩌~~ 이~~으~~~응"
그리곤 다소 적은듯한 털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살짝 집어넣었다 . 조그 많은듯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을 깊게 넣어보니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는게 아닌가. 난 멈추지 안고 손가락으로 집요 하게 괴롭혔다.
보지와 항문사이를 헤집고 다니다가 한 손으러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항문 사이로 갑자기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아 아퍼 오빠 살살해!!~~"
난 보지물이 흐르고 있는 미진이의 두다리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입으로 괴롭히기 시작 했다.
간질~~낼름 질근질건 ~~흡~~쭈우~~욱 낼름
혀바닥으로 간질다가 잘근잘근 씹었다가 쭈욱 빨았다가 별의 별 짓을 다하였다.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약 하자 드뎌 미진이의 손바닥이 나의 자지로 .. 자지를 불끈쥔 손바닥이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좃물이 약간 올라 온 상태지만. 난 신경 안쓰고 미진이여 보지살을 혀로 유린하고 있었다.
쩝 낼름~~쭈욱~~
약간 시큼한 맛도 감돌았지만 그런대로 빨아주기엔 괜찬은 보지였다 .
아직 핑크빛을 감도는 보지속살이 경험이 많이있는 보지는 아닌듯 했다.
미진인 손바닥으로 자지를 감까 안고 상하로 움직이다가 더욱 강력한 공격에 못이겨 어쩔쭐 모르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

하 ~하~~어~~앙~~으~~오빠~~으~~ 그만~~
난 벌떡 침대에 일어서서 미진이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으로 가져다 주었다
. 미진이의 뜨거운 입김이 자지에 전달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입안으로 사라 지는것 이였다.
쭈~~욱~~쩝~~~ 후~~릅
미진이의 좃빨기는 능숙한 솜씨는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응용을 많이 하는거였다.
으~~아~~~~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무릎이 녹아내리는듯한 기분이였다. 좃물이 물컹 올라오는 기분이였다.
난 좃빨림을 멈추게 한뒤 거대한 가슴을 모아서 자지를 밀어 넣고 가슴사이에다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미끈 ~미끈~~퍽~~슥~~ㅡ쓱~~~~미끈
또 다른 감촉이였다.
여기서 사정 하고 싶었지만 참고.. 미진이의 다리를 두팔로 감싸안고 뜨거운 보지속살로 나의 성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퍽~~~퍽~~슥~~움찔~~ 삐그덕 삐걱
박자를 맞춘듯 침대도 삐걱 그리고 이었다.
햐~~~ 아~~~
이런 무아 지경이 또 있단 말인가.
어~~흥~~응~~으``
어빠 나 미쳐~~~~
미진이도 점차 느끼기 시작했다.
난 멈추지 않고 두다리를 어깨에 올린채 떡치기를 계속 하였다. 좀더 깊이..
퍽~~~떡~~퍼~~퍽~~ 아~~으~~~잉~~~~으~~으~~
조여 오는 보지맛에 나의 자지도 못이겨 사정을 하게 했다.
미진이의 보짓맛도 괜찬은 편이였고 좀 더 경험이 생기면 여럿 남자 잡을만한 보지맛이였다.남자 난 머리속으로 담엔 가슴에 사정을 해야지..라는 생각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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