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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지 먹어 보신분 ?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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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56회 작성일 20-01-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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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년 올라가서 엄마 보지 는 너무 심심 해젔지요.. 엄마 보지 는 외로워 지셨서요 !



하 루 는 ............. 그러니깐 .... 대략적으로 3학년 봄 3월 20 여일 경 인데요.



학교 에서 돌아 왔는데 엄마가 작은방 부엌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금불 를 떼면서

나를 엄마 옆에 앉으라 하시구서요 .



일기 를 쓰고 있느냐 ? 너 책상 정리 해주다가 우연히 너의 일기 를 보앗는데

엄마 이야기가 있더라 ....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서 일기 이야기 를 좀 하자면 요 !

일기 쓰는걸 좋아 해가지고 .



마을 청년 5명이 엄마 보지 씹 하는 것 을 본대로.. 그리고 내생각 과 내가 느낀대로 .

그리고 내가 본 나의 엄마 !



이야기 를 일기에 적어 놓고.. 내 딴에는 책상속 깊은곳에 감춰 두엇거든요 !



그런데 .... 봄 이되고 엄마 가 할일없이 심심 해지니깐 ... 내 책상을 정리 하셨나 봅니다.



책상을 정리 하시다가 내 일기책 을 보시게 된 것이지요 !

엄마가 얼마나 간이 철렁하고 깜짝 놀랬 겠어요 !



일기책 을 아빠가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

일기책 을 아빠 친구나 .. 혹은 친척이나 혹은 나의 친구 들이 본다면 ?



엄마 인생 끝난것 아니 겠어요 ?

엄마 개망신 당하고 ..... 개 잡년 되고 .... 쫓겨나서 ... 남부끄러워서 .. 친정 에도 못가고 .



그렇게 되면 .. 엄마는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



내 일기책 이 그 얼마나 위험한 책 입니까 ?

내가 내 엄마 를 개망신 시켜서 죽이 는 것이지요 !



엄마가 나를 엄마 옆에 앉히고 얼마나 위험한 것 인지 ... 차근차근 설명 해 주셔서

그때서야 ..... 나는



하마트면 !

내 손으로 내 엄마 를 죽일뻔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



엄마는 내 일기책 을 내 보이면서 ... 그만큼 위험한 것이니 .. 불속에다 태워버리자 !

하시는 겁니다 !



당연히 불 태워 버려야죠 ! 앙그렇습니까 ? 그렇쵸 ?



엄마는 일기책 을 금불 때는 불속에 던저서 모두가 다 잘타도록 ... 완전히 타도록 하셨습니다.



엄마는 나에게 주의 를 주셨지요 !

일기 같은 걸 쓰지도 말고 ... 누구 에게 가서 말 하지도 말고



오로지 ! 오로지 !



절대로 ! 절대로 ! 엄마의 비밀은 나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한다 ! 이거죠 .



엄마 에게 고개 를 끄덕여서 약속 해주고 .. 엄마 보기 부끄럽고 엄마 보기 죄 스러워서

죄인 인양 고개 푸욱 처밖고 아뭇 소리 못하고 부엌 바닦만 죽어라고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엄마 가 옆구리로 나를 더 가까히 끌어다 안아주고서 . 내 한손을 잡아다가



엄마 치마속으로 가지고 가서 엄마 팬티 속으로 내 손을 집어 넣고

엄마 보지 를 내 손바닥 에 잡혀 주시면서 말 이아닌

엄마 의 눈과 행동 으로 나에게 말씀 하시기 를 .



"내아들 ! 엄마 보지는 우리 아들꺼야 ... 니 맘대로 엄마 를 잡어먹고 즐기렴 !"



라고 하시는 것 아니겠어요 !



엄마 보지 를 내 마음대로 만지고 가지고 놀으라 고 하십니다 !



엄마의 눈과 행동 으로 말씀 하시는 거죠 !



그렇치만 .. 워낙이 여리고. 쑥스럽고 . 미안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엄마보지 를 마음대로 주물럭 주물럭 할수가 없드라구요 !



그런 이유로 엄마 보지 에서 손을 빼려 하며 멈칫 멈칫 햇지요 !



엄마는 더욱 쎄게 엄마보지 를 내손에 쥐어 주시면서 ... 이번에는 엄마 입으로 말씀 하시는 겁니다.



"우리 아들 ! 엄마가 싫어 ? 엄마가 미워 ? 엄마가 나쁜년 이지 ?"



아니죠 ! 지금 내 마음은 그거 아니란것 알죠 ? 엄마가 싫타구요 ?

엄마가 밉다구요 ? 그계 아니라니 깐 여 ! 난 엄마 없으면 못 산다니깐 요 !



엄마 에게 그계 아니라고 표현 했습니다 ! 엄마 없으면 난 죽는다고 했습니다 !



엄마는 엄마보지 를 내 마음껏 만지고 내 마음껏 가지고 놀으래요 !

내가 그렇게 해주면 엄마도 기분좋고 나를 더욱 사랑 해 주시겠대요 !



나 역시 엄마가 너무 이쁘고 너무 고맙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앗어요 !

엄마 와 나는 서로 한마음 이 되엇어요 !



그리고 엄마 보지 를 내 자유 의지 대로 주물럭주물럭 거리 며 즐거움 의 도가니로

빠저 들어갓지요 !

이내 엄마 보지 는 질턱질턱 해젔어요 ! 미끌미끌 질턱질턱 벌렁벌렁 거렸어요 !



엄마가 내 손가락 두개 를 잡아다가 엄마보지 구멍속에 쏘오옥 집어 넣어 주면서

구멍 속에도 만저 보래요 !



정식으로 엄마의 허락 하에 . 엄마보지 구멍속을 손가락 으로 두루두루 만지고 돌아다녔습니다.

엄마가 내 입술 위에 엄마 입술로 뽀보 를 여러번 해주셨구요...



나는 이내 만족 해 젔어요 ... 아빠가 돌아 오실 시간 임으로 ... 저녁 해서 먹자 ..

해서 정식으로 엄마의 허락으로 엄마보지 주물럭 주물럭 거리기 를 해 보앗답니다.



아빠가 저녁 을 드시고 작은 엄마 댁으로 놀러 가시고 엄마 와 둘만 남앗죠.

엄마가 작은방 부엌에 가서 목욕 하자고 하십니다.



작은방 부엌으로 가서 엄마는

"너도 엄마랑 함께 목욕 하자 ! 엄마가 우리아들 씻어줄께 ! "



여기에서 잠깐 목욕 이야기 를 하자면.

지금까지는 엄마 혼자 목욕 하시고 난 등 밀어드리고 .. 저만큼 서서 엄마를 지켜주고.

그랫었죠.



엄마 가 나를 씻어준건 한 두번이 아닌데요 !

엄마는 옷을 다 입은 상태 에서 나만 홀닥 벗겨가지고 알몸 으로 만들어서 엄마가 일방 적으로

내 온몸 을 씻어 주셨거든요 !



엄마도 벗고 나도 벗고 . 엄마 는 내가 씻어 드리고. 나는 엄마 가 씻어주고 하는

영광 을 바로 지금 얻은 것이지요 !



작은방 부엌 에서 엄마의 부탁으로 내가 먼저 엄마 온몸을 씻어 드리구요 ..

다음엔 엄마가 나의 온몸을 씻어 주셨지요.



엄마가 서서 내손에 비눗칠 해주며 엄마 보지 를 씻어 달라잖아요 !

비눗칠 된 손으로 엄마 보지 를 살살 만지고 주물럭주물럭 해 보앗지요 ..



엄마보지 의 감촉이 그얼마나 부드럽고 .. 보지가 탱글탱글 무웅클 뭉클 하고 미끌미끌 하며

그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요...

엄마보지 에서 절대로 손을 떼고 싶지가 않아요 !



계속해서 엄마보지 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가지고 놀앗거든요.

엄마보지 털도 몇개 않되는 것이 너무너무 이뻐요 !



엄마가 쪼그려 앉아서 나를 엄마 앞으로 오라 하시곤 엄마앞에서 엄마밑으로 손넣어서

엄마 보지 를 만저 보래요 !



보지에 비눗칠 하고 보지 를 만저보니깐요 !

보지구멍이 해벌례에 하고 벌려저 있구요 ... 미끌미끄을 하니 물이 나와서 엄마보지가

더욱이 미치도록 좋아요 !



힘을 주어서 엄마보지 를 손바닥으로 물질러대며 주물럭 해대며 마구 만지작 거렸지요 !



엄마가 기분이 좋아 지셨어요 !

빙긋히 웃으면서요 ...



"00 야 ~ 엄마보지 가 좋으니 ? 엄마보지 이뻐 ?"



대답을 못햇죠 ! 말이 않나와요 ! 수줍어서요.



엄마보지 좋으냐고 또 물으셔요 ! 난 이렇게 대답했습죠 !



"엄마 자지 좋오아 ~~~~"



그랫더니요 ... 엄마가 내 귀에 대고 하시는 말씀이 !



"여자 보고는 자지라고 않하는거야 ~ 자지는 남자보고 하는거고 !

여자는 보지 라고 하는 거야 ~

00 야 ~~ 엄마 보지 라고 해 ~~~ "



이러시는 거있죠 ! 근데 난 궁굼한것 한가지 를 물어보앗거든요 !



" 엄마 1 그럼 왜 ? 엄마는 자지 가 아니고 보지 라고 해 ?"



"응 ~~

자지는 이렇게(내 자지를 마지면서) 길게 밖으로 나와 있잖아 ~~

그런데 엄마는 몸속에 잇고 이렇게 구멍(보지구멍을 만저 주면서)이 있잖아 ~~

그래서 엄마는 보지 라고 하는거야 !"



"엄마 ~ 그러면 남자는 어떤사람은 자지 라고 하고 누구는 좆 이라고 하던데

엄마 ~ 좆 이 뭐야 ~~"



"자지는 우리 아들 같히 이렇게 자그만한 것을 자지라고 하고

너 지난번에 동녜청년 들 자지 보앗지 ?



자지가 무척 크지 ? 퉁퉁하고 ?

그렇게 자지가 크고 퉁퉁 해지면 자지가 아니고 좆 이라고 하는거야 ~"



하시면서 내 자지 를 흔들어 주시잖아요 !

엄마와 젬있게 목욕을 하면서 엄마는 나를 꼬옥 안고서 내 귀에대고 말씀하시기 를



"00 야 ~~ 빨리커서 엄마한테 장가 와야 해 ~~

우리아들 좆 커지면 엄마한테 장 가 와 아 ~~~"



엄마는 나보고 어서 커가지고 엄마한테 장가 오라고 여러번 하셨지요.



그러나 어린 나는 장가 간다는 말 를 젼혀 이해 하지 못햇답니다.

엄마의 장가 오라는 그 의미 를 전혀 .전혀 ... 알지 못햇어요 ! 너무 어렸던 모양이죠 . 내가 .



그후

목욕 을 하면 두사람이 벌거벗고 서로를 씻어주며 목욕하고 엄마가 내 자지를 흔들어 주고

난 엄마 보지 를 내 맘대로 주물럭주물럭 하며 가지고 놀고 ..



잠자리에 들면 엄마는 알몸으로 자면서 나도 알몸으로 자라고 하시고 ...

내 자지 를 흔들어서 커지면 나를 안아서 엄마 배위에 올려놓고

내 자지 를 엄마보지 위에 대놓고선 뽀뽀 를 해주셔요 .



그러면서 엄마는 내가 어서 커서 엄마에게 장가 오라고 하십니다 .



그러다가 몇일 후부터는 엄마가 뽀뽀가 아니고 내 입속에

엄마의 혀 를 넣아주면서 엄마 혀 를 나보고 빨어 먹어 보래요 !



그다음엔 나의 혀 를 엄마 입속 에 넣어보라 하구선 내 혀를 빨어 줍니다 !

내 입술도 빨어 주면서 엄마입술 도 빨어보래요 !



그리고 몇일후엔 나를 반듯히 누이고선 엄마가 내 밑으로 내려가셔서 내 자지 를

빨어 주십니다 !



마을 청년들 좆 을 빨어주듯

내 자지 를 빨어 주셔요 !



이렇에 황홀 하도록 아름다운 엄마 의 사랑 을 받으면서 대략 한달쯤 지나서

4월 중순경 이 되엇 는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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