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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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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8회 작성일 20-01-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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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4부(실화)-########################

언니와 저는 마사지실을 나와 호텔로 돌아 왔지요…..돌아 오는 길 택시 안에서



언니는 여러 이야기를 했어요…그 중에서 섹스에 관해 특히 많은 말을 하더군요..



언니는 동성끼리 여러 번의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그리고 남편 친구들과



스와핑 모임을 만들어서 부부 교환 섹스도 한다고 했지요…언니가 택시에서



섹스 이야기를 하자 전 택시 기사 눈치를 살폈어요..하지만 일본이라는 생각을



하곤 혼자 웃었지요…우리는 한국 말로 했으니 기사 아저씨가 알아 듣지 못 하자나요..



전 스와핑에 대해 궁금은 했지만 빙~~~말을 돌려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지요..



언니는 여러 번의 경험 중에 기억에 남은 두 번의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전 언니에 이야기를 들으며 세상에 정말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어요…



제가 잠시 후에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을 모르고요……………..



언니와 저는 택시에서 내려 호텔에 들어가니 남편이 로비에 앉아 있었어요..



메모를 보았는데 금방 올 거 같아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남편은 언니와 인사를 하고 남편과 저는 먼저 우리 방으로 올라왔어요…



전 남편에게 언니와 있었던 일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남편은 별로 놀라지도 않고 웃으며 “좋았겠네” 하고는 별 말을



안 하더군요……저를 믿는 건지….아니면 무관심인지…….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따지 듯이 물었어요…..”그럼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 해도 괜찮아?”



남편은 웃으며 그런 뜻이 아니고 제가 판단해서 죄지은 것 같으면 죄를 지은 거고



그렇지 않다면 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하더군요….그리고 언니와 있었던 일을



자기한테 말을 한 것은 제 스스로가 죄라고 생각이 안 들었기 때문에 한 거 라고



하더군요…..만약 남자가 제 몸을 애무했더라면 남편에게 숨겼을 거래요….



들어 보니 맞은 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전 남편에게 아니라고 했어요…



만약 남자가 해 주었더라도 제가 모르는 상태 였기 때문에 솔직하게 남편에게



말을 했을 거라고 우겨 되었어요……그때 감정으로는 지금 생각을 해 보면..



남편 말이 맞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남편이 묻더군요…어제 밤에 언니 부부와 같이 섹스를 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고요…전 솔직히 대답을 했지요….둘이서 할 때 보다 더 많이



흥분이 되었다고요……남편도 같다고 했어요….그리고 남편은 오늘도 같이



하자고 했어요……전 그 말에 대답은 안하고 언니 한 테서 들은 스와핑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이 말에는 남편이 꽤 놀라더군요….남편은 어제 밤 일이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고 분명 언니 부부의 계획이라고 말을 했어요….저도 생각을 해보니



남편 말이 맞은 것 같았어요….전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는데…..남편은 그 반대로



언니 부부와 스와핑을 해보자고 했지요….전 싫다고 했어요…..무조건……



그러자 남편은 그럼 어제와 같이 한방에서만 하고 파트너는 바꾸지 말자 하더군요..



처음 에는 그 것도 싫다고 했지만….나중에는 그 것 까지만 허락을 했어요…..



이렇게 둘이 합의를 보고는 남편은 어제 잠이 부족했다고 잠을 잔다고 했어요..



저도 남편이 잠이 든 후에 저도 잠이 들었어요……..그렇게 단잠을 자고 있는데…



우리 잠을 깨운 것은 전화 벨 소리 였어요…제가 먼저 일어나 전화를 받으니



언니 였어요..언니는 제게 묻지도 않고…..얼른 내려오라고 했어요….형부도 같이 있다고…



형부?…형부?….좀 어색했어요….형부라니……………….언니는 가까운 곳에 우에노



공원이라고 있는데 오늘 거기서 야 시장을 한다고….구경 가자고 했어요…….전…



남편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알았다고 대답을 했어요….대답을 하고 나니 남편에게



좀 미안하데요………남편은 전화 대화를 다 들은 사람처럼 침대에서 일어나



거울을 보며 외출 준비를 하였어요…저도 오렌지색 원피스로 갈아 입고 화장을 약간



고치고는 방을 나왔지요…….로비에는 이미 언니와 가찌하라상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남편은 눈인사만 하고는 방 열쇠를 후론트에 가져 다 주고 와서 가찌하라상과 악수를



했어요……둘은 무척이나 오랜 사이처럼 보이더군요…….저도 언니와 손을 잡고



수다를 떨며 호텔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목적지인 우에노 공원에 도착을 했어요..



공원에는 무척이나 많은 사람이 있었어요….그리고 좌판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고요…



저는 언니 손을 잡고 남편과 가찌하라상은 저희 뒤를 따라오며 무슨 이야기 인지는



모르지만 큰 소리로 웃기도 하면서 대화를 하였어요….



네 사람은 군것질도 하며 기념 될만한 물건도 사고 경치가 좋은 데서는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어요……한참을 정신 없이 다니다가…..가찌하라상은 시계를 보며



“9시네……저녁 먹으러 갑시다…조금만 걸어가면 동경에서 제일 맛있는 스테이크



집이 있어요….값도 싸고 아주 괜찮아요…..”했지요……



우리는 가찌하라상을 따라 스테이크 집에 도착을 했어요…..거기는 다른 것은 팔지 않고



스테이크 하나만 팔았는데 40평 정도 되는 가게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우리는 거기서 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맥주 두 병을 마셨어요..



그런데 그 곳은 이야기를 하기에는 너무 시끄러워 식사를 마치고는 이내 밖으로



나왔어요……가찌하라상은 어제 술을 마셨던 호텔 지하 바에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호텔 바로 와서 어제 앉았던 자리에 앉아 양주와 맥주 몇 병을 시키고



안주는 간단한 것으로 시켰어요…그리고 어제 일을 재현이라도 하듯이 폭탄주를



세잔 씩 하고 나서야 조용한 분이기가 되어 이야기를 시작 했죠…..



먼저 입을 연 사람은 언니였어요…언니는 가찌하라상을 형부같이 생각하고 편하게



지내라고 했어요…그리고 형부라 부르라고…..저는 알았다고 대답을 했지요…



제가 대답을 하자 가찌하라상은 크게 웃으며 처제가 생겼다고 좋아했어요….



그리고는 저보고 형부라고 한번 해보라고 했어요…..전 좀 쑥스러웠지만 …



술 힘을 빌려 혀~엉~부 라고 했어요…..가찌하라상은 주머니에서 무었을 꺼내며



“형부가 주는 선물이야” 하며 예쁘게 포장된 작은 상자를 주었어요….



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언니가 얼른 받으라고 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전



선물을 받았어요……전 그 자리에서 포장지를 열어보았어요….안 에는



나무로 만든 목걸이와 귀걸이 였어요…무척 예뻤어요….수제품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꽤 비싸 보였고요….언니가 좋아하는 것이라 같은 것으로 산 거래요…



남편은 저보고 지금 해보라고 했어요…목걸이와 귀걸이를 하니 언니와 가찌하라상은



너무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남편도…………



잠시 분이기가 가라 앉을 즘 언니는 가찌하라상에게 오늘 낮에 일을 말했다고 했어요..



전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언니는 그 말을 하고는 제 남편 눈치를 살피는 것 같았어요



순간 남편은 웃으며 “저도 들었어요..” 하더군요…저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가찌하라상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하며 괜찮다고 했지요….



이 대화를 시작으로 섹스에 대하여 많은 대화를 하였어요…그리고는 12시가 다 되어



언니 방으로 올라 갔어요….우리는 다 취해 있었어요…..특히 남편과 가찌하라상은….



언니는 방에 들어 오자마자 포르노를 틀었어요…..그리고는 술을 많이 마셨다고



맥주만 몇 병 가지고 왔어요..그리고 모두 건배를 하고는 무거운 분이기로



긴 쇼파에 모두 앉아 포르노를 보았어요….조금 시간이 흘렀을 때 가찌하라상은



언니 손을 잡고 샤워를 한다며 일어 섰어요…두 사람은 잠시 후에 샤워를 마치고



팬티에 같은 색의 난방만 걸치고 나왔어요..그리고는 저희도 씻으라고 해서



전 조금 불편해서 우리 방에서 씻고 온다고 했어요 속옷도 없고…..하지만 언니는



불편해 하지 말고 여기서 씻으라고 했어요…..남편도 그러자고 했어요…..



저와 남편은 욕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 샤워를 했어요…..둘은 별 말을 하지



않았어요….남편과 저는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려고 보니 제 팬티가 바닥에



떨어져 젖어있었어요….전 세면대에 빨아 다시 입으려고 했는데 남편은 그냥



원피스만 입으라고 했어요…저도 축축한 것을 입기가 불편할거 같아 물기를



꽉 짜서 남편 바지 주머니에 넣고 욕실 밖으로 나왔어요………… 가찌하라상은 언니의 윗옷 단추를 다 푸르고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포르노를



보고 있었어요…전 언니 옆에 조심스럽게 앉았어요….언니는 제가 옆에 안자



제 손을 잡았어요…..남편은 서서히 제 원피스 뒤 자크를 내리고는



브라자 후크를 풀었어요….그리고는 옷을 뒤에서부터 벗겨 상반신이 다 노출되었어요..



전 좀 부끄러워 두 유방을 팔장을 끼워 가렸어요…..순간 언니는 일어서더니



팬티를 벗고 자리에 걸 터 안고는 다리를 벌리자 가찌하라상은 언니 아래에



얼굴을 묻고는 핥기 시작을 했어요…어제도 보았지만 가찌하라상이 언니의 아래를



소리 나게 핥는 것을 보자 제 아래에도 뭔가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편은 가찌하라상을 흉내를 내듯이 제 앞에 앉아 원피스를 밑으로 내려



옷을 다 벗기고는 제 아래를 핥아 주었어요……언니는 쾌감을 못 이기듯이



제 손을 꽉 잡아 왔어요…..순간 저도 언니 손을 꽉 잡아 주었지요….



남편은 여느 때와 같이 제 갈라진 틈으로 혀를 아래 위로 부지런히 움직여 가며



저를 흥분으로 몰아가고 있었지요….두 손으로는 연신 제 유방을 주무르며….



방에는 저와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져갔고 두 남자의 아래를 핥는 소리도



한 몫을 했어요….특히 가찌하라상은 일부러 그러는지 언니의 아래를 쪽 쪽



큰 소리를 내면서 빨아 주었어요………그리고는 잠시 후 언니를 등받이 쪽을



보며 엎드리게 시켰어요..그리고는 언니의 아래를 뒤에서 핥아주었어요….



남편 또한 흉내를 내듯이 저도 언니와 같은 모습이 되도록 시켰어요….



남편은 제 아래를 손으로 벌리고 혀를 길게 넣어 구멍 입구를 핥아 주었어요..



다리 사이로 한 손을 넣어 유방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며………..



전 남편의 애무와 흥분되는 분위기를 즐기기라도 하듯이 신음 소리를 내며 눈을 감고



음미를 하고 있었는데….쇼파에 움직임이 이상해서 언니를 보니 언니는 무릎으로



걸어 저에게 가까이 왔어요..그리고…..미소를 짓더군요…………그리고………..



한 손을 들어 제 뒤통수를 잡더니 저에게 키스를 해 왔어요……전 최면에 걸린



듯이….제 입에 들어온 언니에 부드러운 혀를 제 혀로 감으며 빨아 주었어요..



한참을 빨아주다가 제 혀를 언니 입 속에 넣어주니 언니는 제 혀를 살짝



깨물어주면서 빨아주었지요…..제 손은 저도 모르게 언니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어요… 또 느꼈지만 언니의 유방은 정말 예쁘고 탄력이 좋았어요…….



남편은 제가 크리톨리스를 빨아주면 금방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알아서 인지



오늘은 다른 부분만을 빨고 핥아 주었어요…..순간 남편은 제 유방을 만지던 손을



다리 사이로 빼더니…….제 아래를 두 손으로 더 벌리고는 혀를 깊니 넣어



?지 안을 휘저었어요…물이 엄청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많이……많이…



그 순간….가찌하라상이 제 유방을 만지려는 듯이 제 유방 쪽으로 왼 손이 다가 왔어요..



그…….그..그런……데……그 손은 남편 손이었어요…….왼 손가락에 끼여 있는



반지는 저와 같이한 커플링 이었어요……그렇다면…언제부터 가찌하라상이 제



?지 안을 혀로 휘저었단 말인가요…..그리고 남편은 지금 까지 언니의 아래를



핥고 있었다니………………전……..무척이나 당황스러웠어요……………



언니는 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것을 눈치를 채었는지….제 입에서 얼굴을 띠고



절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어요…..별거 아니라는 듯이……그리고는 미소를……



전 머리가 혼란 스러웠어요……..순간..아~~~~~가찌하라상은 저의 약점인



제 크리톨리스를 빨아 주었어요…..입술로 크리톨리스를 물고 혀 끝으로 핥아



주었어요….전 다시 이성을 잃고 아니 잊으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다시



쾌감을 느끼고 있었어요………..또한 남편이 언니의 아래를 핥아 데는 모습을 보니



질투보다는 더 큰 흥분이 몰려 왔어요……제 아래는 새로운 흥분으로 다시



물이 차 올랐고요….그물을 가찌하라상은 소리를 내며 맛있게 핥아 되었어요….



눈을 뜨지도 못하고 괴로운 듯 하고 있는데 언니는 허리를 약간 세워 제 입에



유두를 넣어 주었어요…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언니의 유두를 빨아 주었어요..



저 또한 여자라 남편이 제 유두를 애무할 때 어떻게 해 주었을 때가 좋았는지를



생각하며….그렇게 해 주었어요….언니는 제가 유두를 빨아 주자 점점 심음 소리를



크게 냈어요…….그때에….가찌하라상은 제 아래에서 입을 띠고 언니쪽으로 가자



남편은 저에게 다시 왔어요….그리고 남편은 일어서서 성기를 제 아래에 넣었어요…



가찌하라상도 언니의 갈라진 틈에 성기를 넣었어요…두 사람은 곧 앞 뒤로 움직이며



열심히 흔들어 되었어요…..남편은 금방 사정할 것 같은지 손을 내려 제 크리톨리스를



비벼 데며 뒤에서 계속 밀어붙였어요…..전 오르가즘이 오는 것을 느끼며 등받이를



두 손으로 꼭 쥐고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꼈어요….큰 신음 소리를 내며…….



순간 언니도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남편은 아직 사정을 안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저에게 아직 까지 뒤에서 하고있었어요…….순간.. 제 몸에서



성기를 빼었어요…..전 등받이에 얼굴을 묻고 거친 숨을 토해 내고 있었지요..



전 남편에 성기가 빠져 나가자 제 등에 사정을 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다시 또 들어오는 거에요…그런데 느낌이 이상했어요….남편 것은 제 몸에 들어오면



꽉 차는 느낌이 드는데 좀 헐거운 듯 했거든요……고개를 들어 돌리려는 순간



남편이 언니 뒤에 서서 언니의 갈라진 틈에 박아 데고 있었어요….



전 제 뒤에 가찌하라상 인줄 알면서도 확인이라도 하듯이 고개를 돌려 보니



가찌하라상은 눈을 감고 제 아래에 성기를 넣고는 앞 뒤로 열심이 움직였어요….



순간 전 다시 흥분이 몰려 왔어요….태어나서 남편이 첫 남자였고 결혼 후에도



다른 남자하고는 한번도 섹스를 안 했었거든요….그런데 다른 남자가 제 아래에



성기를 넣었다고 생각해서 인지 곧바로 흥분이 몰려 왔어요…..좀 전 보다 더 강하게..



그리고 제가 보는 앞에서 남편이 언니의 갈라진 틈에 성기를 넣고 움직이는 것을



보니 더 더욱 미칠 것만 같았어요….전 또 오기 시작 했어요….오르가즘이……



이번에는 더 큰 소라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쾌감을 느꼈어요…



가찌하라상은 성기를 제 몸에서 꺼내더니 옆으로 가서



언니 입에 성기를 넣고 흔들었어요….언니는 고개를 돌리고 가찌하라상의 성기를



물고 볼이 들어갈 정도로 빨아 주었어요…순간 가찌하라상은 으~~~하는 소리를



내며 언니 입에다 사정을 하는 것 같았어요…….언니는 입에 들어온 정액을 다



마시는 듯 보였어요……남편도 몸을 빨리 움직이는 것이 사정할 때가 된 것 같았어요…



순간 언니는 얼른 돌아 앉아 남편의 성기를 흔들며 입을 벌려 주었어요….



전 그런 모습을 보며 놀랐어요……마침 남편의 성기에서 힘차게 정액이 나왔어요…



처음 나온 정액은 언니 얼굴에 묻었고 언니가 남편의 성기를 다시 입쪽으로 잡자



나머지 부 터는 언니 입으로 들어 갔어요….언니는 남편이 사정을 마치자 입에 있던



정액을 삼키고는 남편의 성기를 깨끗이 입으로 빨아 닦아주었지요…….전 그런 모습을



넋 나간 사람처럼 시켜 보았어요…..남편은 힘이 드는지 제 옆에 와서는 풀석



앉았어요….그리고 거친 숨을 쉬며…..천장을 바라 보았어요…….



쇼파에서 일어선 가찌하라상은 저에게 손을 내 밀었어요…..전 무슨 영문도 인지도



모르고 저도 손을 내 밀었어요……가찌하라상은 제 손을 잡더니 저를 일으켜 세웠지요..



제가 일어서니 저를 욕실 쪽으로 당겼어요…전 힘없이 따라 들어 갔어요…



가찌하라상은 제가 부끄러워 할까 봐 욕실 불을 끄고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두었어요..



그리고 샤워기에 물이 나오자 온도를 맞추고 제 몸에 물을 뿌렸어요….그리고



손으로 제 몸을 닦아 주었어요……..그리고 비누를 잡더니 유방하고 아래에만 비누칠을



하더니 다시 샤워기로 비눗물을 닦아주고는 자신도 물로만 몸을 닦고 제몸을 수건으로



물기를 닦더니 제 다리 하나를 욕조에 걸치게 하더니 쭈그리고 앉아 제 아래를 다시



핥기 시작을 했어요….가찌하라상의 침으로 제 아래가 다시 젖었어요….



제 아래에 침을 발라 적셔 놓고는 저를 욕조를 잡고 엎드리게 했어요….



전 힘이 들었지만 거절도 못하고 시키는 데로 욕조를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어요…



하지만 고개를 숙여 가찌하라상의 성기를 보았는데 힘이 다 빠져 더 적어 보였어요…



제 새끼 손가락 만했어요….그 말랑말랑한 성기로 제 아래에 비벼 데었어요…



잠시 후 작은 성기에 힘이 들어갔을 즘 성기를 잡고 제 아래에 넣었죠….



그러나 힘이 덜 들어 갔는지 자꾸 빠졌어요….엎드려 가찌하라상의 힘이 없어 자꾸



빠지는 성기를 보자 웃음이 나왔고 성기가 귀엽게 느껴졌어요…이젠 힘이 좀 더



들어 갔는지 제 안에 들어온 성기는 제 아래 벽을 조금씩 부딪치며 움직였어요…



아쉬웠나 봐요…..가치하라상은 처음부터 빠르게 움직였어요…..그리고는 곧



제 안에서 성기를 꺼내어 제 등에 사정을 했어요……….



이번에는 제가 샤워기를 들고 제몸을 먼저 닦았어요..그리고 샤워기를 주었어요..



가찌하라상은 “처제 고마워”하며 샤워기를 받아쥐었어요…….



전 먼저 욕실을 나와 보니 남편은 쇼파에 기대어 앉아있고 언니는 다리를 벌리고



남편을 마주 보며 앉아 연신 방아를 찧듯이 움직였어요……남편은 언니의 유방을



만지며 입으로는 다른 유방을 물고 제가 나온 줄도 모르고…섹스에 정신이 없었어요..



잠시 후 언니 입에서”나 해요” 하며 남편의 머리를 안았어요…남편도 언니 안에



사정을 하는지 언니를 꽉 안더군요…..언니는 몇분 간을 그러고 있다가 일어서며



저를 보고는 그냥 미소만 지었어요…남편도 저를 보며 미소를 지었고요……



전 일어서는 언니 허벅지 안쪽에서 금방 남편이 사정한 정액이 흐르는 것을 보았어요…



언니는 남편의 성기가 좋은지 허리를 숙여 남편의 성기를 빨아 닦아주고는



욕실로 들어 갔어요……………………………….



이 일 이 제 가 우 연 하 게 시 작 한 스 와 핑 경 험 입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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