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대 부부 - 단편 > SM야설

부부대부부
부부들의인연

부산을 사랑하고 그곳에서 열심히 살며
오늘도 맡은일에 행복을 느끼며 정다웁게 살아가는
우리 부부의 아주 색다른 누구나 쉽게 할수없으던
아주 우연찮은 한쌍의 부부와 섹스를 하고 연속적으로 이어진
짜릿하고 처음느껴본 최고의 흥분을 글로 쓰봅니다 나오는 이들의
이름은 전부 가명입니다
사십을 맞이한 생일 아내와 식사를 하고 조방앞 금호 나이트클럽
에들어가니 손님이 많아 딴 손님과 합석을 했는데 그쪽은 남자두명과 여자한명
우리 부부와 합석을하여 같이춤도추고 술이조금씩 되니 그쪽남자 한명이 내아내와
부르스를 신청하고 나는 좋다고하니 아내와같이 홀에나가 다정히끌어안고
춤을추는데 끌어안고 구석쪽으로가서 온몸을 밀착시키며살살 비벼대는 것을 보니
내기분이 아주 묘하게 이끌리고 그들을 놓치지않고 볼려고 애를써도 사람들 틈에
끼어서 보이지 않았다 왠지 질투심으로 가득 차서 담배를 한 대 피우니 그들이
왔고 내아내는 얼굴이조금 상기되어 왔다
그때 웨이터가 룸이 하나 준비되었다고 이야기하자 그들은 우리 부부도 같이 가자고 하니
아내가 먼저 같이 가자고 일어선다
룸에 들어가 통성명을 하니 한팀은 부부고 한명은 친구이름은 김진성 남편은 우영길
그의아내는 박 희영 나는 조진철 아내는 이경아 우리보다는 세살 아래고 그아내는
넷살아래였다 서로가 이야기하며서 술을마시고 춤도 추고 놀다가 내가 젊은 희영씨와
부르스 한번추자고 하니 좋다고 한다 홀에나와 춤을 추며서 힙을 살짝살짝 만지자
앞으로 밀착해오니 나의물건이 빡빡하게 서서 모르는척 하고노골적으로 귓불을
살살 깨물며 한손은 젖무덤을 주무르자 그녀는 벽쪽으로 나를 밀고들어붙였다
그녀는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좇을 주무르대자 나는 그의치마속 팬티를
벗기고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공알을 만져주자 죽겠다고 탄성을 질러댔다
룸안에서는 두남자가 나의 아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놓고 테이블에 눕혀놓고
보지속에 술을한잔씩 부어빨아먹는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안주도 보지에 한번 저었다가 먹고 아내는 참지못하고 진성이의 좇을 잡고
빨기 시작할 때 부루스가끝나고 우리가들어가자 아내는 테이블에서 쇼파에앉아
진성이의 좇을 쪽쪽 빨자 나는 춤추며서 빡빡하게 서있는 좇을 아내를 엎드리게 하여
?건하게 젖어 잘 벌어진 보지속으로 박아대니 아내는 좋아서 미치는 것 같았다
희영씨가 다가오더니 내좇을 아내보지속에서 빼내더니 입으로 쭉쭉 빨아 주었다
진성이는 아내입에서 좇을 빼드니 희영이 보지에 박아되기 시작하자 희영은 미친 듯이
내좇을 빨아다
영길이는 내아내를 테이블에 눕혀놓고 보지를 쫙 벌려 혓바닥을 보지깊숙히 휘젖었다
아내는 우리쪽으로 다가오더니 진성이의 좇을 희영이의 보지에서빼내어
빨자 나는 희영이 보지가랭이를 쫘벌려놓고 좇을 보지에대고 아래윗쪽으로 비벼대자
제발좀 박아달라고 사정하자
인정 사정없이 박아대자 좋아서 고함을 질러대고 나에게 꽉안겨 엉덩이를 사정없이
흔들며 돌렸다
옆을보니 영길이는 아내보지에 좇을박아대는데 보통좇보다는 통통한게 보짓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하는 것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한다 하지만 더 미쳐 고함을 지르는
아내 나는그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죽을 것 같았다
그때 영길이는 밑으로 눕고 아내를 위에서 박게하자 침으로 젖은 좇대가리를
아내의 후창에 대고 밀어넣기 시작하자 아내는 그게 보조를 맞추어주자
좇대가리 두 개가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왕복으로 박자를 맞추며 들락날락 하니
나도 흥분 되어 누워서 희영이를 위로 올라가게하니 진성이가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아내항문에서 좇을 빼내 희영이의 항문에 박으니 희영이의
보지에 박힌 내좇이 진성이의좇과 같이 맞닫는 기분으로 박아대는데 진성이가
아내와 희영이의 항문을 왔다갔다하며 박아대더니 드디어 좇물을 쏟아 내자
나도 더 이상 참지못하고 좇물을 쌀려고하니 희영이가 좇을 빼내 입으로
좇물을 쪽쪽 다빨아 마셨다
영길이도 좇물을 싸고 있는지 마지막 발악을 아내는 사지를 떨며서
해대고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일도 없으듯이 그곳에서 나와 노래방으로 가자고 하며
그곳으로 가서 한번더 신나게 놀았다
그들과는 그후로도 몇 번더 만났고 아무런 부담없이
똑같이 분배의 원칙을 지키며 너무즐거웠고 아직도 생각나는
좋은 추억의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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