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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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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3회 작성일 20-01-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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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3

"미...민석아...."

"뭘 그렇게 놀라세요...엄마....엄마 아들이잖아요....."

"왜...왜 이렇니?.....민...석아....엄마는...그냥......외..외로워서...."

"엄마...괜찮아요....내가 달래줄께요......"

민석이 꺼덕거리는 자지를 앞세우고 민석이 엄마에게로 점점 다가갔다...이미 민석의 눈은 사랑스런 아들의 그것이 아니었다.

"민석아....이...일단 옷부터 입자....응?.."

"엄마....왜 이래요!?..아까는 내자지 잘도 만졌잖아요!!!.."
"어서..!! 어서 만져봐요..!! 아까처럼....!!..자..여기.....!!"

민석은 강제로 엄마의 손을 낚아채서는 자기의 자지를 쥐게 했다..민석이 엄마는 흐느끼면서 민석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우악스런 민석의 손이 엄마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

"자.....후~~~~....어때?..엄마....좋지?...후~"
"이런 날이 오길 얼마나 기다렸는지...후~~아...."

민석은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손에 끼운채로 앞뒤로 허리를 놀려대며 말했다.

"엄마....나...엄말 더이상 외롭게 하고 싶지 않아..."
"오늘만은 날 아들로 생각하지 말아줘요...."
"나..오늘 엄마를 위해서 내 동정을 바칠께...."
"난..다른 여자는 필요 없단 말이야...난..엄마밖엔 없어....엄마가 내 첫 여자여야 해....어서...엄마..."

민석이 애처로운 표정으로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아들이 동정이라는 사실과 자기가 아들의 첫 여자가 된다는 사실이 민석이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였다. 사실 그동안 얼마나 아들이 자기를 원하고 있었던가는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측은한 감이 들었다. 그리고 자기를 향한 아들의 마음이 치기가 아니라 진실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민석이 엄마의 아들에 대한 경계가 눈 녹듯 녹아내리고 대신 그자리에 진정 아들을 위해 봉사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섰다.

"그..그럼...엄마가.....소..손으로만 해줄께..."
"괜찮지?.....우리...아들?"

"응....엄마.....어서.....어서 해줘......"

민석이 엄마는 조심스럽게 아들과 눈을 마추며 손을 앞뒤로 흔들며 민석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그러자 민석의 자지는 더욱더 부풀어 올라 민석의 귀두는 자그마한 자두 크기 만큼이나 커졌다. 이렇게 늠름하고 잘생긴 자지를 본적이 있던가..민석이 엄마는 쿵닥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민석의 귀두에 맺힌 투명한 물방울을 슬쩍 혀로 훔쳤다.

"우~훗!!!"
"허~엇......!!!!!...어...엄마....정말 .....최고야..!!!!"

아들의 몸이 짧은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을 연발하자 그에 고무된 민석이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한움큼 입에 물고 혀를 자지기둥에 둘둘 만채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댔다..그러자 민석이도 엄마의 머릿질을 따라 허리를 움직여 댔다. 흔들리는 민석의 불알이 조금씩 오그라들어 단단해진 채로 민석이 엄마의 턱에 부딪혔다..

"우~~~우~~~~훗!!!!!"
"하~~~~아~~~~하~~~~~~악!!!!!"

아무리 포르노를 보며 단련된 민석이였지만..실제로 여자를 접해 본것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경험많은 엄마의 파상공세를 더이상 견뎌낼 재간이 없는 건 당연했다..

"하~~~앗!!!!!!!!!!!!!"

"커~~~커~~~~~억......!!!!!!"

순간 민석이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면서 손으로 엄마의 머리채를 감싸쥐었고 민석이 엄마는 구역질을 해대며 민석이가 참지못하고 엄마의 입속에 싸버린 엄청난 양의 허연 액체를 수건에다 쏟아내고 말았다.

"허~억....허~억......엄..마....미안해요...그만...참을수가 없어서.....허~억.....허~억..."

"아....아니야......엄만....좋았어......정말...오랫만에 맛보는구나......이맛......"

민석은 웅크린채로 구역질을 해대는 엄마의 얼굴을 닦아주려고 몸을 웅크렸다. 그리고는 티슈를 꺼내어 정성스럽게 땀에 젖은 엄마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엄마와 눈이 마주쳤다...오묘한 분위기가 둘사이를 깜싸 안았다..민석은 말없이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민석이 엄마는 어떤 반항도 하지 않았다..

"엄마....사랑해요......."

"그래....엄마도........"

엄마와 격렬하게 혀를 섞던 민석의 입이 목덜미와 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민석의 어마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온몸을 감싸고 도는 묘한 감정을 즐기며 아들의 몸을 더듬었다. 이윽고 민석이 엄마의 나이트 가운이 벗겨지고 탱탱한 D컵의 가슴을 지탱하고 있는 앙증맞은 흰색 실크브라가 드러났다..민석은 그대로 엄마의 브라위에 입술을 갖다대고 엄마의 향취를 맡으며 엄마의 가슴을 빨아댔다...

"흐~읍....흡..."

"아~~~앙......."

브라 후크를 끌러내리자 탱글탱글한 엄마의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다..민석은 봉우리 정상에 있는 검붉은 돌기를 손가락으로 꼬잡듯이 비틀어 대며 엄마의 흥분을 유도했고 민석이 엄마는 그런 아들에게 호응하듯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비틀어댔다.
길쭉하게 아오른 검붉은 유두를 민석의 혀가 감싸쥐고 주욱 잡아당기자 민석이 엄마의 얼굴이 순간 찡그려지며 민석의 몸을 감싸쥐었다...

"아~~~~~~~~~~~!!!!......미..민석아 ....살살....."

민석이 엄마의 유방이 민석의 침으로 반들반들 해질때쯤 되어서야 민석의 얼굴은 민석의 엄마의 가장 비밀스러운 곳으로 향했다..민석은 먼저 까끌까끌한 보지털이 무성한 엄마의 보지 둔덕을 볼로 비벼대며 엄마의 체취를 마음껏 느꼈다..그리고는 몸을 일으켜 엄마의 두다리를 허공으로 들어올려 벌렸다. 아까의 자위로 인해 흘러나온 애액과 아들의 애무에 자극받아 쏟아낸 애액으로 이미 민석이 엄마의 보지는 반들반들해져 있었다..

"아~잉....민석아....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면 부끄러워......"

"아...알았어요...엄마.....정말....예뻐...엄마보지........"

민석은 엄마의 다리를 벌린채로 자기의 허벅지 위에 엄마의 엉덩이를 얹혀놓고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갈랐다. 그러자 엄마의 흥분한 클리토리스가 번쩍 고개를 치켜들었다..민석은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까뒤집어 튀어나온 붉그스름한 돌기를 손가락으로 슬슬 문질러주었다...그러자 민석이 엄마가 배를 실룩거리면서 바둥거리며 신음을 내질렀다.

"아~~흐.....아~~흐....응......아~~흐~읏...!!"

"...후~..엄마...좋아요?....이렇게 하면?..."

"아~~흐...아~~~앙.....민...민석아....어..어맛...~!!!!"
"아~~~앙....아~~~~앙....."

민석은 흥분한 엄마의 얼굴이 재밌는지 엄마의 얼굴을 쓰윽 처다보고는 잔뜩 성이 난채로 탱탱하게 불어 있는 클리도리스를 혀로 낼름거리기 시작했다..민석이 엄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며 민석이 엄마가 온몸을 부르르 떨며 바둥거렸다...민석은 그런 엄마를 아랑곳 않고 보지 구멍을 벌린후 손가락을 쑤셔넣었다..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된 민석이 엄마의 보지구멍은 미끌미끌해져서 손가락이 자유자재로 드나들었다....

"후~우.....엄마......자지가 필요해요?...."
"자지로 엄마 보지를 박아 줬으면 좋겠어요?....어서요....말해봐요...엄마....후~"

"아~~~~~~~~~~~~잉!!!!!!!!!...모...몰라.......아~~~항!!!....아~~~흐......아~~~흥...!!!!"

"엄마.....마..말...안 하면.....안 박아 준다......후~.."
"어서요....민석아 내 보지에 박아줘....하고 말해봐요!!!"

"아~~~아~~~~앙.......미....민석...아.....어..어서...엄마....보..보지에 ....바..박아줘......이...나쁜놈아~~~~!!!"

민석이 엄마는 앙칼진 음성으로 신음 토해가며 겨우겨우 민석에게 말했다..민석은 기다렸다는 듯 엄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은 후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거대한 자지를 꽂아 넣었다...이미 많은 애액으로 범벅이 된 민석이 엄마의 보지를 민석의 자지는 쉽게 드나들었다.

"자~~~이거....보여요?..엄마?.....내...손가락에 묻은거.....이거 ..엄마의 보짓물이야.....후~우...후~우...하~아..."
"자....빨아봐....엄마.....어서.....여기 있어.....후~우...후~우..."

민석은 엄마의 보지를 쑤셔가면서 민석이 엄마의 입에다가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찔러넣었다..민석이 엄마는 민석이 내민 팔을 양손으로 잡고 정성스럽게 자기의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빨아댔다..민석의 허리놀림에 따라서 D컵의 유방이 갈곳을 잃고 이리저리 덜렁거렸다..민석은 그 모습을 보자 더욱더 흥분되서는 빠른 속도로 허리를 놀려댔다..

"아~~~~~~~~~앙~~~~~~~~~~~~아~~~~~~~~~~~~~아~~~~~~~~~~~~~~~!!!!!!!!!!!!!!!!!!!!!!!!!!"
"아~~흐........흐~~~~~읍.........아~~~~~~~~~앙~~~~~~~....민석아......살사.....살.....아~~~~~~~~흐!!!!!!"

"뭐...뭐라고....요?....엄마...잘...잘 안들리는 데......하지 말라고?..후~아!!!!!..후~아!!!"

민석은 갑자기 허리놀림을 멈추고 아무런 동작도 취하지 않았다..그러자 이번엔 민석이 엄마가 허리를 놀려대며 민석에게 안달했다...

"아~~잉....뭐..야...아~~~잉...아~~~앙....어서...어서..........."

"뭐요?...엄마?....뭘 해달라고요?......"

"아~~~잉.....하지마....아~~~~~앙~~~..어서....박아줘....어서...아~~~~미칠것 같아...아~~~~잉!!!"

그러나 민석은 자지를 쑥 빼버리고는 벌러덩 엄마의 옆에 누워버렸다..

"아~~~힘들어서 못하겠다...엄마가 한번 해봐요.....어서......"

민석이 엄마는 아들에게 눈을 흘기고는 민석의 얼굴쪽에 엉덩이를 향하고는 꼿꼿하게 서있는 민석의 자지위에 그대로 주져 앉아버렸다..철~퍼덕...철~퍼덕...쑤걱~쑤걱~철퍼덕.....쑤걱~철퍼덕...쑤걱..쑤걱..철퍼덕~~철~퍼덕.....요상한 소리를 내며 민석이 엄마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였다..민석은 고개를 들어 엄마의 엉덩이를 쳐다보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S혀들었다..그리고는 갑자기 엄마의 상체를 뒤로 똑耽?무릎을 세웠다..민석이 엄마의 몸이 누운채로 허공에 떠 있는듯한 자세가 되었다..민석은 엄마의 귀를 혀로 낼름거리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허리를 위아래로 놀려대자 거대한 자지가 민석이 엄마의 보지를 역시 엄청난 속도로 쑤걱거리며 드나들었다...

"아~~~~~아~~~~~~~아~~~~~~~~아~~~~~~~~~앙!!!!!!!!!!!!!!!!!!!!!!!"

민석은 엄마의 신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쪽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갈래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벼대면서 자지를 쑤셔박았다...

"후~웃...후~웃...후~~아...후~아.....후~~아......흐....으.~~으~~~~~윽!!!!!!!!!!!!!!!!!!!!!!!!!!"

"아~흐....아~흐.....아~하...앙...........아.앙.아.........아흐흥......앙!!!!!!!!!!!!!!!!!!!!!!"

민석과 민석이 엄마 모두 목청껏 신음을 내지르며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다음 순간 두 사람의 몸이 축 늘어지며 침대위에 널브러졌다..방안엔 언제 그랬냐는듯..고요한 정적만이 흐르고 있었다...

"후~~~~...엄마....나 엄마 보지에다 싸고 말았어....엄마....좋았어?......."

"흠~~~~~~~~...그래........후훗....이런 느낌 정말 오랫만이야......정말 고마워 우리 아들......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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