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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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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0-01-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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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엄마와 2명의 아들1

어느 동네의 놀이터....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민석과 용준이 무언가를 골똘하게 고민하고 있다..

"민석아..아직도야?.."

"응...그동안 수능준비하느라 공을 못 들였어...이젠 시험도 쳤겠다..제대로 함 해 봐야지.."
"이미 엄마도 눈치는 깐 모양인데 잘 안 넘어 온다...쩝..."

"자식아...그런식으로 해가지고 니네 엄마가 그냥 넘어 오겠냐?..증거를 잡아야지..증거를!"
"우리집에 캠코더 있는데 빌려주랴?"

"그래?...음..그생각을 못했군..."

"대신에...성공하면 나부터 보여줘야한다..."

민석과 용준은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구였다..둘사이는 비밀이 있을 수가 없는 그런 관계였다. 지금 민석은 용준에게 자기 엄마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따먹을수 있을까하는 의논을 하던 중이었다. 원래 처음 이 계획을 세운 사람은 용준이었지만 아무래도 용기가 나지 않아 민석에게 조언을 구했었다..결국 나온 결론은 과부인 민석이 엄마가 용준이 엄마보다는 더 색에 굶주려 있을거라는 거였고 민석이가 자기엄마를 따먹는 대신에 용준이가 민석이에게 매달 용돈 10만원을 주기로 합의를 봤다.
애초 이 계획은 고2말에 세워진 것이었지만 고3이 되면서 대입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잠시 보류하고 있던 차였다..
민석은 그동안 엄마를 꼬시기 위해서 일부러 뚫어지게 엄마의 가슴을 쳐다본다든지.. 밥먹을때 일부러 엄마의 다리를 슬쩍 쓰다듬는 다거나..소파에 누워서 엄마의 몸을 주무르면서 슬쩍슬쩍 엄마의 가슴과 대퇴부를 공략하곤 했다..그리고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엄마가 매일 자기 방에 확인차 들린다는 걸 알고는 이불을 걷어버리고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고자곤 했었다..그래도 엄마가 별 반응이 없자 얼마전 부터는 딸딸이를 친 다음 엄마의 팬티에다가 일부러 정액을 묻히고 있었다..

"용준아..정말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는걸까?..."
"그렇게 까지 했으면 반응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너..엄마 팬티에다가 정액 잔뜩 묻혔다고 했지...?"

"응.."

"근데도 엄마가 아무말도 없어?....속옷도 그대로 그자리에 두고?..."

"응...그러니까 죽겠다는 거야...아는거 같은데 말이지..심증으로는....눈빛을 보면 알거든..."
"요새 눈이 마주치면은 괜히 눈을 슬쩍 돌린다니까...."

"혹시 말이야...니네 엄마가 알면서...널 위해서...모른척 할 수도 있는거야...니가 충격받을까봐..."
"속옷에 아들 정액이 묻어있는걸 알면서 매일 그자리에 속옷을 둔다는 거는..."
"너보고 계속 자기 속옷 가지고 딸딸이 치라구 그러는거 아닐까?.."

"음~~그런거 같기도 하넹.."

"그러니까 니네 엄마가 오나니 하는 순간을 덮치던가 ...아니면 캠으로 찍어서 보여주면서...한판 하고 싶다고 하라니까!!"
"아~~짜식이 일일이 다 갈켜줘야 하나?.."

"알았어 짜샤~~!..그건 그렇고...너..니네 엄마한테도 작업들어가고 있지?.."

"그래 임마...나도 울엄마 먹고 싶어 죽겠어..그렇니까 빨리 니네 엄말 따먹으란 말이야..."

"야..야...그렇게 엄마가 먹고 싶으면 니가 먼저 먹으면 될꺼 아니야...!!! 이 씨바놈아..."

"짜샤...니가 해보고 나서 어떻게 되는가 보고 나서 해야지 임마...그리고 우리 집에는 아부지도 있단 말이야...임마"
"너네 집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아요....알간?.."

"알았어~~~!...짜샤...좀만 기달려!!!"

민석은 용준에게 캠코더를 빌리기 위해서 용준과 함께 용준의 집으로 향했다..용준이 초인종을 누르자 용준이 엄마가 반갑게 문을 열어주었다.

"어머..민석이 왔네..어서 들어와...방에 들어가 있어 과일좀 깍아줄께."

용준이 엄마는 여름이라 그런지 쫄나시 차림에 흰색 반바지 차림이었다..43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앳된 용모와 적당히 잘 빠진 오동통한 몸매의 소유자였다..흰살결이 햇빛을 받아 더욱 환하게 느껴졌다..용준이 엄마는 과일쟁반을 들고는 용준이 방으로 들어왔다..

"아..엄마..우리집에 캠코더 있지?.."

"음..근데..왜?"

"어~ 민석이 좀 잠시 빌려주려고..."

"음?..민석이?.."

"어~ 민석이가 요새 영화를 좀 만들어 보겠다고 해서 말이지...홈 비디오 영화...키키킥.."

"호호호~..민석이가 그런 재주가 있었니?...알았어 나중에 민석이 나갈때 니가 꺼내서 줘...재밌게 놀아라.."

용준이 엄마는 특유의 싹싹함으로 환히 웃고는 방에서 나갔다..
민석이 그런 용준이 엄마의 뒷 모습을 보면서 물었다..

"여~ 너네 엄마 요새 좋아 보인다..키키..니네 아버지가 잘 해 주나 보지...?"

"야~..말도 마라...밤중에 내방까지 울엄마 교성이 울리는데...아주 미칠 지경이다..미칠지경..."
"나는 아랑곳도 없어요...아주..."
"아버지는 참 힘도 좋지...한번 하면 1~2시간은 금방이야...아주 엄마를 죽여요..죽여.."

"그래?....음.."
"용준이 아줌마도 언젠간 함 따먹어 봐야지..쩝...맛있겠어..."

"뭐라고?.."

"아니야...아무것도.."

민석은 그날 밤늦게까지 용준이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는 근친 포르노를 틀었다..그리고는 아직도 엄마의 보지내음이 싱싱하게 전해지는 엄마의 팬티를 손에 쥐고는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우...우.....어..엄마.....보지...기분 좋아?...우우....우.."
"우....어..엄마...그래..좀더 세게....좀더 조여줘....우......."

이윽고 민석의 자지에서는 희뿌연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민석은 따끈따끈한 정액들을 정성스럽게 엄마의 팬티로 닦고는 다시 재자리에 엄마가 잘 볼수 있게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침실로 가서는 캠코더를 숨길 곳을 찾기 시작했다..

"음..어디가 좋을까...걸리면...죽음인데...잘해야지..."

잠시 두리번 거리던 민석은 침대 반대편에 있는 화장대 위에 있는 엄마의 화장품 바구니가 눈에 들어왔다..짚으로 엮어 만든 바구니는 캠을 숨기기에 고만이었다..민석은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하게 캠을 숨기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앞으로 2시간 남은 엄마의 귀가 시간을 손 꼽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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