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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였던 아내를 부부교환의 세계로 - 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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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3회 작성일 20-01-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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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메일의 답장보냈다. 아내와 나의 섹스를 촬영해 줄 그 남자에게다.

흔쾌히 승락을 얻었다. 기대하고 있다라는 말도···

단지 촬영만이라고 말해 주었다. 흥분되겠지만,

섹스에는 참가할 수 없다고 미리 말해 두었다.



촬영 장소는 잠실의 롯데호텔로 했다. 먼저 아내와 내가 체크인 하고,

그 후, 그에게 호실을 알려주어 방으로 오도록 하였다.



이 날을 위해서, 나는 아내에게 속옷과 옷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아내에게는 새로 살 속옷과 옷은 비디오 촬영에 사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농담으로 「최대한 야하게 입어야지!」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미소지어 돌려줄 뿐이었다.



아내는 그것을 결정하기까지 반나절을 소비했다.

그렇지만 시간을 들인 만큼 너무나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다.

화려한 속옷 판매장에서, 즐거운 듯이 속옷을 선택하는 아내를 보고,

그 속옷을 입고 비디오에 비치는 아내를 상상하며 흥분했다.



약속의 날 아내는, 웬지 모르게 어젯 밤부터 침착성이 없었다. 무리가 아니다.

자신의 나체를, 성적으로 느끼고 있는 모습을 낮선 남성에게 보여져 버린다.

나라도 그렇다. 아니, 나의 경우는 어젯밤부터는 아니다.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았을 때부터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아침 식사 후에 샤워를 했다. 몸치장을 하고 있는 모습도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평소보다 화장이 진하다.



역으로 향하는 도중 , 전철 안, 호텔까지의 도정, 아내와 나는 쭉 손을 잡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손에 땀을 쥐고 있었다.

호텔에 도착했다. 약속의 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체크인 하는 호텔에서 점심식사를 끝마쳤다.

긴장을 풀기 위해 가볍게 술도 한잔 마셨다.

그리고, 체크인을 끝마쳤다. 방에는 더블의 침대와 소파, 소파의 밖에는 석촌호수의

놀이공원이 멋있게 펼쳐져 보인다.



디지털 비디오를 세트 했다.

카메라는 호텔의 텔레비전에도 접속할 수 있다. 모니터 대신이다.

작동이 잘되는지 여기저기를 직기 시작했다. 방의 모습이 비추어지고 있다.

아내를 찍었다. 긴장한 얼굴로 이쪽을 보고 웃어주었다.

이후에, 아내와 나의 섹스의 모습이 텔레비전 모니터를 통하여 비추어질 것이다.

앞으로의 모습을 상상해 흥분한다···



「그러면, 약속 시간이니까 그에게 문자를 보내는야지···」

「···」아내가 입을 굳게다물고 끄덕였다···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곧바로 답신이 되돌아 왔다.

"두근거리고 있는 님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고."

로비에 와 있다라는 것이다. 방번호를 알렸다.

아내는 방의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 맑은 얼굴로 창 밖의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아내가 선택한 옷은 나뭇잎 모양의 레이스의 원피스에 흰색 쟈켓이다.

녹색의 원피스가 상쾌하게 느껴진다.

원피스의 길이는 무릅정도, 가슴 팍도 그다지 열려 있지 않다.

부부 교환 파티때와 커플 카페에 입고 있던 원피스 만큼 야한 것은 아니다.



5분 정도후 방의 초인종이 울렸다.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얼굴이 붉어져 있다. 나를 응시하고 있다.

나는 윙크로 돌려주었다.

방의 도어를 열었다. 그가 서있었다.···좋은 몸매의 남자다.

조각같은 얼굴의 미남이다.

사진에서도 멋있는 남자였지만, 실물은 더 멋지다. 키도 크다.180 cm 정도일까.



「들어오세요···」그를 불러 넣었다.

그는 가볍게 인사를 하며 들어 왔다.

「이 쪽으로 오세요···」소파에 유도했다.

그도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움직임 그리 가볍지만은 않다.

「자, 편하게···앉으세요···」아내의 앞 자리를 가르켰다.

그가 앉았다. 그남자도, 아내도 시선을 맞추려하지 않는다.

「맥주라도 한 잔 할까요?」그에게 물었다.

「네···」그가 끄덕였다.

「처음 뵙겠습니다···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에게 인사를 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그가 고개를 숙였다.

「제 아내입니다.」그에게 아내를 소개를 했다.

「···」아내는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로 인사를 했다.

「···」그도 고개를 숙였다.



마치 맞선같다. 내가 부모로 딸을 소개하고 있는 것 같다. 세사람 모두, 긴장하고 있다.

그에게 비디오 카메라를 건네주었다.

「카메라는 여기. 조작은 간단해요.」

「네···압니다···괜찮습니다···」



한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세사람은 아무런 대화는 없다.

아니, 필요없다고 하는 것이 옳을 듯하다.

벌써 메일로 그와는 어느 정도 얘기가 된 상태였다. 아내에게는 비밀이지만···



그는 옷을 벗고 촬영을 하겠다고 한다.

아내의 긴장을 푸는 것을 명분으로, 하지만, 아내의 흥분을 부추기기 위해서다···

아니, 나의 흥분을 부추기기 위해서인가···

그러나, 그것은 아내에게 있어서 독이 되는지 약이 되는지 모른다···

독이 된다면 촬영을 중지해야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내 생각으로는 그 남자가 알몸이 되어 주는 것이 자연스러울거라고···

아내와 나 두 명만 알몸으로 인채, 나머지 한 명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와 사전에 서로 이야기한 대로, 그도 옷을 벗겠다고 하였다···

그것도 촬영전에···촬영의 도중에 벗기 시작하면 아내에게 이상한 오해를 부를

가능성이 있다···

아내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다. 침대로 유도했다. 침대에 걸쳐앉게 했다.

「그러면 잘 부탁드립니다.」 나는 그에게 부탁했다.

「네···」소파의 옆에 섰다.그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사전의 협의 대로···

나는 아내의 우측으로 앉았다. 아내의 왼쪽 어깨를 껴안았다.

아내는 소파쪽을 보고 앉아 있다.



옷을 벗는 그를 보고, 「쑥스러워?」라고 하는 얼굴로 나를 보았다.

「괜찮아.」라고 얼굴로 대답해주며 강하게 꼭 껴안았다.

그가 전라가 되었다. 날씬한 체형이지만 온 몸이 근육으로 덮혀있다.

하반신에 눈을 한다. 음경이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다.

가는 느낌이 드는 음경이 바나나처럼 휘어져 있다.

귀두가 잘 안 보이지만 단단하게 발기되어 힘이느껴진다. 역시 젊다···

그도 지금부터 시작되는 아내와 나의 섹스를 상상해 흥분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안중에도 없고, 눈앞에 있는 아내에게 흥분하고 있는 것인가···



그가 카메라를 침대에 있는 아내와 나에게 향했다.

텔레비전을 통하여 침대에 비치는 두 명의 모습이 비추어졌다.

아내의 귀에 속삭였다.

「서로 사랑하자···마음껏···기념으로 하자···」

「네···저 남자분은 벌써 전라가 되어 버렸어요···」

아내가 걱정스런 얼굴로 나에게 말을 건넸다···

「괜찮아···이런게 더 좋아···우리들만 알몸이면 더 부끄럽잖아···」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아내를 세웠다. 그러고 나도 일어섰다. 이번은 쉽게 꼭 껴안는다.

아내가 몸을 맡겨 왔다.

아내의 머리를 잡고 얼굴을 위로 향했다. 서로 응시했다. 키스를 시작했다.

카메라가 다가왔다. 아내와 나의 키스를 찍자고 말하는 것인가.

아내의 윗입술을 집었다···아랫 입술을 부드럽게 씹었다···혀를 쑤셨다···

아내도 응해 온다···나의 혀를 들이마셨다···

카메라가 입술 근처 다가왔다···꽤 적극적인 촬영이다···좋아···

촬영하고 있는 그의 숨소리가 거칠게 귓가를 때렸다···그의 체온도 느껴진다···

그렇다···그는 전라다···딥 키스를 촬영하며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

격렬하게 발기하고 있다···아내가 손을 뻗으면 그의 음경을 잡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입술을 떼어 놓았다···서로 응시했다···카메라가 다시 멀어져 갔다···

양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끼워 눈꺼풀에 키스를 했다···손가락으로 귀를 애무한다···



나는 침대에 앉았다···아내를 나의 앞에 세웠다···



아내로부터 입술이 다가왔다···나의 얼굴을 위로부터 감싸듯이 키스를 해 왔다···

이번에는 아내가 리드했다···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누른고 입속에 혀를 넣어 왔다···

나의 입속에서 아내의 혀가 춤을 춘다···아내의 혀가 밖으로 빠져 나왔다···

나는 그혀를 뒤 쫓았다···서로 혀를 내밀어 서로 비볐다···

어느새인가 카메라를 가진 그가 나의 뒤로 와있었다···아내를 찍고 있는 것인가···

카메라의 연장 코드는 10 m를 준비하고 있어, 방안이라면 어디에서라도 이동해

찍을 수 있는 상태다.

또, 서로를 응시했다··· 아내가 그를, 카메라를 신경쓰고 있는 모습은 없다···

쟈켓을 벗게 했다···아내의 팔은 나의 어깨 위에 싣고 있다···

 

뒤를 향하게 했다···원피스를 벗기기 위해···원피스의 맨 위에 있는 클립을 뗀다···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그 모습을 카메라가 찍고 있다···

등으로부터 브래지어가 보였다···색은 원피스에 맞추어 녹색의 꽃무늬다···

다시 정면을 향하게 했다···아내가 나를 응시한다···

응시한 후,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는지, 고개를 숙였다···



원피스를 어깨로 부터 느려트렸다···원피스가 발 아래로 스르르 떨어졌다···

녹색의 꽃무늬 브래지어의 전모가 보였다···

유방 전체를 감싸고 있다···그만큼 야하지는 않지만···

그 모습이 매우 음란하게 느껴진다···

하반신은 커피색의 팬티스타킹에 싸인 녹색의 꽃무늬 팬티가 보여지고 있다···

나는 스타킹에 싸인 하반신을 좋아한다···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과 스타킹 속에

비밀스럽게 감추어진 팬티가 더 자극적이다.

특히 커피색 스타킹을···유감이지만 스타킹을 내리지 않고서는 다음을

진행할 수 없었다···

팬티스타킹에 손을 대었다···조용하게 내렸다···

무릎까지 내리자 녹색의 팬티가 전부 보였다···군데군데 레이스가 되어 있어

음모가 비쳐 보인다···

팬티스타킹을 전부 내렸다···빙글빙글 다리로부터 뽑았다···

속옷차림의 아내를 눈으로 범하고 있다···

나 만이 아니다···렌즈 넘어로 타인인 그도···



그 때, 아내가 머리를 조금 올렸다··· 살짝 그를 보았다···

역시 분위기에 젖어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브래지어 위로 양손으로 유방을 주무른다···1분 정도 그렇게···

비비면서, 엄지로 유두를 문질렀다···

나의 어깨에 손을 얻고 있던 아내에게 변화가···

미간을 찌푸리며 흥분으로 가득한 얼굴로 변해갔다···

입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가 되었다···

눈은 감은 채 그대로다···나의 어깨에 올려 놓고 있던 손을 강하게 잡았다···

아내의 입으로부터 소리가 났다···

「으응···아···」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나는 아직 옷을 입고 있다···피부를 노출하고 있는 것은 아내와 그다···

이것이 상당히 흥분되는 상황이다···

결정했다··· 나는 옷을 벗는 것을 그만두자···아내를 먼저 전라로 만들자···



「예뻐···멋진 속옷이야···녹색이 매우 잘 어울리고 있어···」

아내에게 중얼거렸다···

「···」아내가 웃는 얼굴로 돌려준다···

살그머니 아내의 옆구리에 손을 더했다···

「아~아 앙~~···」아내가 허리를 비튼다···

오른손을 아내의 허벅지에 대고···부드럽게 문지른다···

「으응···이제···」아내가 반응했다···

「사랑해···」아내를 응시했다···

「···」아내도 응시해 돌려주었다···

내가 시선을 피할 때···또 보았다···살짝···

그를···아내는 의식하고 있었다···틀림없다···

아내를 껴안고,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척추를 따라 주변을 쓰다듬으며 강하게 끌어안았다

「헉~~허억···」아내가 눈을 감았다···

브래지어의 훅크에 손을 대었다···단번에 떼어 내었다···

유방을 싸고 있던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당황해서 아내가 양손으로 유방을 감쌌다···브래지어와 함께···

「부끄러워?」

「···」아내가 끄덕였다. 얼굴이 붉게 타오르고있다···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의 아내의 허를 찌르듯, 팬티에 손을 대었다···

「싫어요···」아내가 허리를 털고 거부를 한다···

그런데도 억지로 팬티를 내렸다···허벅지에 걸렸다···

아내가 힘들게 다리를 모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음모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되었다···팬티에 눌러지며 다리사이로 쳐 붙어 있다···

아마 카메라는 근접하여 촬영하고 있을 것이다···20배의 줌이 생긴다···



아내는 아직 양손으로 유방을 누른 채 그대로다···

여기서 나는 번쩍였다···그렇다···스트립 감각으로 촬영하자···

아내에게 스스로 속옷을 벗도록 시키자···

나는 다시 팬티에 손을 대었다···아내는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가볍게 다리를 열어

협력했다···

반대로 팬티를 위에 올렸다···아내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허리까지 올려 제대로 입게 했다···

나는 일어서며, 아내의 어깨를 누르고, 아내를 2 m 정도 뒤로 이동시겼다···

나는 원래대로 돌아가 침대에 걸터앉았다···

아내는 여전히 브래지어위로 유방을 양손으로 가리고···

하반신은 녹색의 팬티에 싸여···불안한 표정으로 그대로 서 있다···

아내의 시선에는···침대에 앉아 있는 나와···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본 남성이···

게다가, 그 남성은 전라로 숨을 거칠게 내쉬며, 격렬하게 음경을 발기시키고,

아내를 촬영하고 있다···



「스스로 벗어 봐···」아내에게 재촉했다···

「네···」아내가 나의 얼굴을 보고 질문을 되물었다···

「속옷을 스스로 벗어 봐···」한번 더 재촉했다···

「···」아내가 움직였다···



아내는 오른손으로 유방과 브래지어를 가지며 왼손을 오른쪽 어깨로 가져 갔다···

브라의 어깨 끈을 서서히 내렸다···

이번은 왼손으로 유방과 브래지어를 가리고···오른손을 반대편 어깨 끈을 뽑았다···

브래지어를 벗을 준비가 갖추어졌다···아내는 그대로 가만히 서 있다···

브래지어를 벗으려다···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다···

무리가 아니다···나는 아내의 의사에 모든 걸 맡겼다···



그 때다···그가···전라의 그가 움직였다···아내에게 다가 간다···

아···무엇을 하려고···기대가 잔득 부풀어 오른다···

그는 아내와 1 m정도의 거리를 취했다···

카메라가 불안하고, 부끄러워서, 망설이며 가만히 있는 아내의 얼굴을 ?어본다···

그리고 얼굴···가슴···배···둔덕···허벅지···로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얕 보듯이

촬영했다···

좋아 좋아···꽤 훌륭한 카메라 기술이다···



아내의 어깨가 상하로 흔들린다···

아마 부끄러움으로 가슴이 폭발해 버릴 것 같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아내의 뒤로 돌아 갔다···

전과 같이···위에서 아래로 촬영해 나간다···

엉덩이에서 일단 멈추었다···정성스럽게 촬영했다···

나는 아내에게 강한 어조로 명령했다

「뒤 머리카락을 들어 봐···목덜미를 찍을 수 있게···」

아내는 입을 굳게 다물어 오른손을 뒤로 가지고 가며, 얼굴을 약간 앞으로 넘어뜨리면서,

뒤 머리카락을 들었다···

카메라가 목덜미에 집중했다···여성은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목덜미가 섹시하다···

30초 정도후 아내가 머리카락를 다시했다···

어깨까지 닿는 머리카락이 파삭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카메라가 아내를 눈으로 범하듯이 하면서···

그래···그는 분명히 눈으로 아내의 모든 곳을 애무하고 있다···

아내는 거기에서 오는 흥분감을 참으며 어깨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금의 아내는 기분은 어떻것 인가···

성적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일까···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젖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아니···분명히, 아내도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나는 안다···

그가 나의 뒤쪽으로 돌아왔다. 음경을 격렬하게 발기시킨 채로···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했다. 타올로 얼굴에 땀을 닦았다. 땀을 흘리고 있다.

촬영은 상당히 중노동일 것이다.

그리고 또, 카메라를 아내에게 향했다.

 

아내는 약간 몸을 숙여 서 있는 상태인 채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아내에게 「너무 예뻐···」

「···」아내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이제 손을 떼어 봐···」부드럽게 속삭였다···

아내가 움직였다···살그머니 양손을 펼쳤다···브래지어를 벗었다···

브래지어를 소파 위에 살짝 얹어두었다···

흰 유방이 노출됐다···흥분하고 있는지, 흰 피부위로 가는혈관이 비쳐 보인다···

나는 유방을 비비고 싶은 충동에 휩싸였지만···참았다···

아내는 양손을 아래에 내렸다···아내는 이해하고 있다···

유방을 숨기려고는 하지 않는다···유방을 촬영시키고 있다···



나는 새롭게 아내에게 명한다 「팬티도 벗어···」

「···」아내는 입술을 가볍게 물며 허리에 손을 가져 갔다···

팬티에 손을 대었다···천천히 내린다···

다시 검은 수풀이 노출되었다··· 무릎까지 내려 한 번 멈추었다···

먼저 오른쪽 다리를 뽑았다···그리고 왼발을 뽑았다···

팬티를 소파 위에 놓았다···



마침내 아내가 전라가 되었다···새하얀 몸에 검은 음모가 진하게 비친다···

가슴이 앞뒤로 크게 흔들린다···크게 숨을 쉬고 있다···

유두가 방금전 보다 커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발기했는가···유윤의 색도 진해졌다···

아내는 똑바로 선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나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듯이···

 

이제 방안에 아내와 그가 완전한 전라가 되었다···

나는 옷을 모두 입은 채 그대로다···이상한 상황에 흥분한다···



뒷편에 있는 그의 숨소리가 들린다···거칠어지고 있다···

당연하다···남자로서 흥분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다른사람의 아내가···유방을···음모를···눈앞에서 노출하고 있다···

아마 귀두의 앞에서는, 겉물이나와 흘러 버리고 있을 것이다···

사실은 마음껏 음경을 비비고 싶겠지···사정하고 싶겠지···



「양손으로 뒤 머리카락을 올려 봐···」

「···」아내가 명령에 따라, 뒤 머리카락을 들었다···너무 애로틱하다···

겨드랑이가 보인다···유방이 끌려 올라가고 있다···잘록한 허리가 더욱 강조되었다···

아름답다···「고마워요···」아내가 양손을 내렸다···



「소파에 앉아 봐···」

「···」아내는 여전히 아무 말도 없이 소파로 이동했다···

소파 위에 있던, 방금 전 벗어 놓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

천천히 앉았다··· 그가 카메라를 가지고 따라 간다···

「다리를 꼬아 봐···」

「···」다리를 꼬았다···카메라가 다리의 움직임을 쫓았다···

나는 텔레비전 모니터를 보았다···다리를 꼬는 아내의 하반신이 업 되었다···

검은 수풀과 풍만한 허벅지가 자극적이다···

흰 허벅지가 핑크색이 비쳐 있다···

카메라는 하반신으로부터 상반신으로 핥듯이 이동하며 갔다···

아내의 얼굴이 비추어졌다···

「아!」 나는 작게 소리를 높여 버렸다···

아내가···시선을 카메라를 향해서 있다···카메라 시선이다···

조금 전까지는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내가···

지금 당당히 얼굴을 올리고, 카메라에 시선을 보내고 있다···

요염하다···응시한다는 것이 아니다···그래, 노려보고 있다는 것이 적당하다···

그가 아내의 시선에 졌다고 하듯이, 뒤에서 카메라를 내렸다···



「서서···창의 앞에 서서···」

「네?」아내가 오래간만에 소리를 냈다···

창에는 부드러운 레이스의 커텐이 쳐져 있다.

여기는 고층이다. 밖으로부터 볼 수 있을 걱정은 없다.

그렇지만, 쌍안경같은 걸로 본다면 보여 버리겠군···

밖으로부터 들여다 보여지는 아내를 상상해 흥분한다···

「밖에서 보이잖아요···」아내가 부끄러워한다···

「괜찮아···여기는 15층이야···밑에서는 안보여···」

「···」아내는 살그머니 일어서며 창문 앞에 섰다···

아내는 전라로 뒤를 향하고 있다···밖의 햇살이 아내를 비춘다···

실루엣이 너무 아름답다···



아내는 날씬하지만 그다지 마른 편은 아니다···

물론 헬스클럽에 다니고 있으니 살찌지는 않았지만···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더 도드라져 보인다···

남자의 성적인 본능을 자극한다···

카메라 너머의 그도 크게 자극을 받고 있을 것이다···

「여기를 보세요···」아내가 앞을 향했다···

이번은 유방이 강조되었다···한 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로 예뻐···한숨이 나와버린다···」아내가 미소지었다···

「응···너무 예쁘죠?···」갑자기 그에게 물었다···

그는 나쁜짓을 하다 들킨 듯 당황한 표정을 하며 대답했다···

「아! 네···너무 섹시하고, 아름다우세요···」

아내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였다···



나는 아내의 쪽으로 이동했다···살그머니 꼭 껴안는다···

「고마워···예쁜게 찍혔어···좋은기념이 될거야···」

「···」아내가 끄덕였다··· 가볍게 키스를 했다···



나는 아내의 다리사이로 손가락을 옮겼다···

지금까지의 상황이 아내를 흥분시키고 있었지···젖고 있는 것인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

대음순을 연다···중지를 균열에 따라서···

「아 응···」

아내가 허리를 비튼다···

과연···젖고 있었다···게다가 몹시···아내도 흥분하고 있었다···

촬영하기 쉽게, 소파의 방향을 침대에 향하게 했다···

아내를 다시 소파에 앉게 했다···



나는 소파에 앉은 아내의 뒤로 섰다···

뒤에서 아내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진다···어루만지면서 귀를 집었다···

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문지른다···

「아 응···간지러워요···」아내가 속삭인다···

카메라가 이쪽을 향하고 있다···모니터를 본다···

전라의 아내가 비쳐져 있다···그 뒤에는 옷을 모두 입은 채로의 내가 서 있다···

아내는 안타까운 듯이 눈을 감고 나의 애무에 열망을 맡기고 있다···

목덜미에 키스를 한다···핥는다···뒤에서 손을 뻗어 유방을 비빈다···

유두를 집는다···튕긴다···

「으응···좋아···」아내가 반응해 왔다···

또 다시 카메라가 다가 왔다···



아내의 느낌 초반의 얼굴을···표정을 찍고 있다···

비비어지고 있는 유방도 찍고 있다···발기한 유두도···

그렇다···더 야한 컷을 찍자···번쩍였다···





3-6



나는 아내의 옆에 서서 오른쪽 다리를 들었다···

아내가 무엇을 하려는거야?하는 표정으로 이쪽을 보았다···

다리를 들어 올려 소파의 손잡이에 올렸다,···똑같이 왼발도···

「싫어···부끄러워요···이제그만.... 응···」아내가 당황해서 무릎을 닫았다···

아내의 무릎을 잡았다···좌우로 크게 벌렸다···

「아···이제···」아내가 부끄러움으로 소리를 질렀다···

아내의 다리가 개각 되었다···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이게 되었다···

검디 검은 보지털 사이로···균열이 보인다···

카메라가 줌 업으로 다가 왔다···아내의 젖은 보지를 찍고 있다···

나는 모니터를 보았다···비쳐지고 있다···아내의 벌려진 다리사이로···음부가···

나는, 아내의 보지가 더 잘 보이도록 아내의 허리를 앞으로 이끌었다···

위로 향해 가까워져 음부가 적나라하게 펼쳐져 보였다···

이번엔 엉덩이의 구멍까지도 보인다···

「···」아내는 눈을 주고, 지긋이 입술을 깨물고 있다···

그러나, 호흡은 난폭하다···어깨로 숨을 쉬고 있다···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음부가 보여지고 있는 것만으로···



다음차레는···당연···균열을 여는 것이다···

나는 아내의 우측으로 무릅 굻듯이 娩?자세를 취했다···

오른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숨겼다···

모니터를 보면서···집게손가락을 왼쪽의 대음순에, 중지를 오른쪽의 대음순에 맞추었다···

「아 아···」대음순에 닿은 것만으로 아내는 쾌감이 겨워하고 있다···

안타까운 듯 소리를 높였다···

살그머니 열었다···소음순이···그 첨단에 반 가죽으로 덮여있는 클리토리스가···

요도구가···질구가···모니터에 크게 비추어지고 있다···

젖고 있다···투명한 액이 붉게 익은 음부에 요염하게 빛나고 있다···

「아···」아내가 입이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신음을 토해냈다···

카메라가 아내의 표정을 찍고 있다···모니터에 비치는 그 표정이 너무나 안타깝다···



균열을 완전하게 벌렸다···더이상 손가락을 덧붙일 필요는 없다···중지로 애액을 쓸어 올렸다···

클리토리스에 애액을 문질었다···손 끝으로 부브럽게 그냥 문지르고만 있다···

그리고 가볍게 두드린다···

「후~···아 응···」아내가 급격히 반응했다···

이번은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집었다···그리고 비틀었다···

「아~~ 나 죽어요....좋아 응···느낀다···아 응···」아내의 반응이 더욱 커졌다···

포피를 벗기듯이 클리토리스가 발기해 왔다···

한층 더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잡고있는 손가락을 흔들어데었다···

「안되···느껴버려요···좋아요···너무 좋아···아~미치겠어~~~~」

모니터에 음부가 클로즈 업으로 비추어졌다···



질구가 숨을 쉬듯 움직이기 시작했다···음경의 삽입을 요구하듯이···

"어서 넣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아내의 오른손이 나의 다리사이로 다가왔다··· 바지 위로부터 음경을 강하게 잡았다···

나는 아내의 다리의 사이에 앉았다···커니링구스를 하기 위해···

눈앞에 아내의 음부가 다가왔다···

왼손으로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넘겼다···새빨간 클리토리스가 노출됐다···

흥분해 최대에 발기하고 있다···얕봐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혀를 펴고 앞을 날카롭게 해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두드렸다···

「후~···느끼는····좋아···」민감하게 아내가 반응했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집는다···그리고 들이마셨다···혀로 강하게 ?았다···

「안되···하···하····좋아···」

아내가 나의 머리를 양손으로 누른다···자신의 다리사이로 꽉 누른다···

「당신···나 느껴져요···좋아? 너무 올라오고 있어요?···」

아내의 말에대한 대답은 필요 없다···

단지, 느껴도 좋다는 의미로 가볍게 머리를 끄덕였다···

「가는, 가는, 가는, 가는, 가는, 가는, 가는····」

카메라가 아내의 달아오른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카메라가 나의 얼굴의 옆으로 들어 왔다···

절정의 오르가즘에 겨워하는 순간의 아내의 음부를 찍고자 하는 것인가···

나는 아내의 음부로부터 머리를 치웠다···

그 순간, 화면에 음부가 클로즈업되어 떠 올랐다····

질구가 리즈미칼하게 꼭 죄인다···질구로부터 애액이 솟기 시작해 왔다···

아내는 절정에 도달했다···움직이지 않는다···

평소보다 상당히 빨리 절정에 도달했다···

역시 촬영이라고 하는 상황이 아내를 흥분시켰을 것이가···



나는 살그머니 일어섰다. 타올로 입을 닦았다. 입가가 아내의 애액 투성이다···

아내는 무방비에 다리를 벌린채, 음부를 그대로 노출한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얼굴을 옆으로 향해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있다···숨을 정돈하고 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정면으로 향하며 가볍게 키스를 했다···

「좋았어?」아내는 미소지어 끄덕였다···

아내의 음부는 애액 투성이로 번들거리고 있다···

엉덩이의 구멍까지 애액이 타고 흐르고 있다···

「아~잉···」이제야 부끄러운듯, 무릎을 닫으면서 소리를 질렀다···



「당신도 벗어요···」그렇게 말하며, 아내가 일어섰다···

아내가 나의 셔츠의 버튼에 손을 대었다···위로부터 차레대로 벗겨나간다···

바지의 벨트도 능숙하게 푸르고···지퍼를 내렸다···바지도 벗게 했다···

나는 속옷차림이 되었다···팬티는 발기한 음경으로 솟아오르고 있었다···

셔츠를 벗긴 아내는 노출된 나의 유두에 입을 대었다···힘껏 들이마신다···

정수리에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듯했다···

「아··」무심코 소리가 났다···평소보다 더 느낀다···나도 흥분하고 있다···

팬티에 손을 대고, 단번에 발목까지 내렸다···

음경이 노출됐다···아내가 나의 발밑에 무릎 꿇었다···

갑자기 입에 물었다···귀두에 혀가 감겨와 붙는다···머리를 흔들며 빨아대기 시작한다···

「좋아···너무 좋아···」아내의 머리를 누르면서 기분을 전했다···

쾌감이 부풀어 오른다···그러나, 여기서 사정을 해 버려서는,

모처럼의 계획이 엉망이 된다···

「고마워···」라고 하면서, 아내의 머리를 음경으로부터 떼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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