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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영란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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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88회 작성일 20-01-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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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 김영란(프롤로그)



나(김경식:35-속옷회사 라라패션 대리)

아내(김영란:31-조신한현모양처..속옷모델.....이후에는바뀜)

하지은 -30 라라패션 사원

김영진과장(38-여성편력소유자)

정광석부장(38-실질적인 김영란의 남편)

김석진사장-(50대 -라라패션사장)

정호진사장-(60대...앙주패션사장)



그밖에인물들...





먼저 나의 아내에대해 간략히 소개하면..



나의 아내 김영란은 167의46키로 가슴은 85D 컵을 소유하고있으며 깊은쌍커플과 갈색과 와인색의 투톤헤어를 하고있으며..깊은 보조개가인상깊다..

시력은 매우안좋은편이라 안경을끼지않으며 바로앞의 사물을인지하지못한다..





1부..나의아내김영란...



나와 아내는



2년전에 만나 1년간의 연예끝에 4개월전에 결혼했다...



아내를 처음만난곳은 전에다니던회사에서 일반사원으로 일하면서 영란은 그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였다..





6월의 마지막주.. 그날은 장맛비가 장대처럼 쏟아지는날이었다..



신입사원면접을 왔던영란은 면접을 마치고 돌아가려는데...예보에조차없던 굵은 빗줄기가 갑자기쏟아져내렸다..



영란은 당시 화사한 베이지색 원피스에 긴웨이브 머리를 하고 어쩔줄몰라했었다...



난 한눈에 그녀에게 반하고말았다... 내가 평소 느끼던 내이상형이 었기때문이다..



난 이번이 그녀와 친해질절호의 찬스라생각했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여기근무하시나바요....."

"아니요...아직이회사근무하는게아니고...면접보러온거예요.."

"아... 그럼 잘하면 우리만날수있겠네요"

"우산없으신가바요....어디까지 가세요??

"괜찮으심 제차로 모셔다드릴께요..."

"괜찮아요..."

"그러지말고..제차로가세요...어디로가세요??"

"신방동요.."

"저도 그쪽으로 가는데...거기사시나바요...

"네...혼자자취해요..."

"그럼 입사하시게돼면 같이다녀요... 저도 혼자다니려니적적했는데..."



그렇게몇일이 지나고 영란은 거짓말처럼 우리부서로 발령이났다...



"안녕 하세요..이번 에 시입사원으로 오게됀 김영란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우리부서는 여직원이 없는부서에속했다...여자속옷전문회사에.. 여사원이 ..영란을 포함해 3명이었다...

50넘은 부장과 40대과장 그리고 파릇파릇한 영란..



영란은 그야말로 우리개발과의 꽃이었다...남자 사원들이 어떻게든 영란과 자보려고 부단히노력했다



그러나 영란은 꿈쩍하지않았다...



오늘은 신입사원환영회및 1박2일 야유회날 이었다..



대개 회사들이 야유회라면 거의 술먹고 놀자판이었다..



그동안 나와 영란은 출퇴근을 같이하면서 친해지긴했지만..어느정도의 거리감은있었다...



술을마시고 장기자랑을 하면서 거리감은 사라져갔고...많은 남자직원들은 영란과 이야기하면서 술을먹이고있었다..



그런모습을보니까 왠지 조금씩 나의 깊은곳에 잠들어있던질투심이 폭발했다...



나는 안돼겠다생각하고 영란을 완전한나의 여자로만들려고했다..



나는 영란에게 따로 이야기하자고 밖으로불러냈다..



장마철을 지나 8월 초순의 날씨답게...한여름밤에도 더위는맹위를 떨치고있었다..



시원한강바람을 맞으며 영란과 둘이 이야기했다..



"영란씨..나 어떻게생각해요??"

영란은 뜬금없이 토끼눈을 하며"무슨뜻이예요"하며재차물었다..



나는 영란을손을잡았다...

"왜이러세요...경식씨"

나는영란의 손을 내가슴에갖다대며..

"영란씨..아니 영란아...내심장뛰는거느껴지지...이놈이 이상해졌어.. 널보면 이렇게 심하게요동친다..나이러다가 죽을거같다.."

"영란아 ..너 본처음부터 널좋아했어...우리사귀자.."

"경식씨 갑작스럽게..왜이러세요...."

"넘갑작스럽네요..."

"영란아 지금바로 답을 해달라는게 아니야...시간을갖고 생각해보고 내일 돌아갈때까지답을줘"

"이렇게 이쁜 영란이 다른사람들이 눈길을 주니까 실타....내여자가돼줘"

"알겠어요...생각해보고 내일 답해줄꼐요..

다음날 영란은 우리가사귀는데 승락하였다...



많은 직원들이 그에게 대시를해댔지만 ...이미 영란은 나의 여자였다..



영란은 전라도 신안군의 조그마한 섬소녀였다,,,

그곳에 부모님이계시고 혼자 서울에올라와 자취를 하고있었다..



그녀와사귄1주일후... 그녀의방에서 우린첫관계를가졌다..



그녀의 방은 아담하고 그녀의 성격답에 꼼꼼하고 깨끗하고 벽지며가구들이 다 이뻤다...



그날도..회사직원들끼리 회식을하고..영란을 집에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영란의 집구경을 오것이다..



"방이 아담하고 이쁘네..."

"혼자살기 딱좋아.."

"그래....나두여기살았으면 좋겠다.."

"치~~...오빠못하는소리가없다...:

"뭐..어때....오빠가 널좋아하고..너도 오빠좋아하잖아.."

그녀의 입술을보니 키스가하고싶어졌다..

그렇게 난..영란의 입술을 덮쳤고....옷위로 가슴을 애무해갔다..

영란은 나를 밀치려애썻다...

그런데..여자가 남자의 힘을 이길쏘냐...



가슴을만지고 옷을벗기자...이내 포기했는지..영란은 경식이하는대로 가만히있었다...

말없는승락이었다..



영란의 앙증맞은 흰색바탕 에갈색줄무늬 브라가 나타났다... 치마를벗기자...브라와 같은 셋트로보이는 팬티가 앙증맞게 자리하고있었다..



브라마져벗기자..영란의 희고깨끗한 85D컵의 가슴이나타났다..



"너무이쁘다..영란아..."

"그런말하지마..부끄러워 오빠.."

"뭐어때..여기 너와 나단둘뿐이야....하고싶은데로해"

그렇게...남아있는 팬티마져벗겼다..

영란의 보지숲은 울창했다...

"영란이 보지..이쁘다..."

"오빠 하지마...챙피해.."

"챙피하긴..보지를 보지라고 하지머라고불러..ㅎㅎㅎ"

경식은 영란의 보지를 손으로만졌다...

보지를 만지자...영란은 금방흥분했다..



"아..흑 아~~~~~아~~~~"

내입술은 영란의 보지를 향해갔다..



영란은 흥분됀와중에도 입으로 하는건 허락하지안았다...



"오빠...안돼...하지마.....그건"



영란은 입으로 보지를빠는건허락하지않았다...

물론 영란도 오랄 은 해주지않았다...



오직손과 자지로인한섹스뿐이었다...



손가락을 한개넣고 두개째를 넣으려고 했니만 겨우겨우 두번째마디 까지 박에안들어갔다..



영란의 조이는 힘이 대단했다...



경식은 영란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6분여의 시간이 지나자...자지에 기분좋은 느낌을 영란의 보지에 쏟아냈다...





거침숨을 몰아쉬고 영란의 보지에서는 피가흘러나왔다..



영란은 확실히명기이긴ㄴ했으나...경식은이를 미쳐눈치채지못했다...



경식은 영란에게 다시 한번 같이살자고 했다..



"영란아..어짜피회사도 같이다니고 매일 헤어지기도싫은데...같이 살자...

영란은 처음엔 완강히 거절했으나... 경식의 몇일에 걸친 설득으로 인해 승낙하고 말았다..





그렇게 2년여의 열에 끝애 우리는결혼을하고..나의 업무능력을인정받고 조금더 좋은조건으로 안정적인 현재회사인 라라패션의 대리로 이직을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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