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민아 선생님의 장난 - 상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0-01-17 13:55

본문

주로 일본 소설을 참고로 번역, 번안을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거의 Femdom 중에서도 상당히 매니악한

성기학대, 고문, 파괴 같은 내용이므로

관심이 없으신 분께서는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성년자는 절대로 봐선 안됩니다...

정서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칩니다(아마도)







밤 11시가 넘었다



금요일 밤은 환자가 많아서 언제나 늦은 시간에 일이 끝난다



사무실의 여직원들은 9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퇴근해버리기에



내가 결국 남은 일들을 끝내야한다



그건 그렇고 홍민아 선생이 보이질 않는다.



내일 일할 준비도 해둬야할텐데...





쿵!쿵!쿵!





비상구쪽 문을 두들기는 소리





"민아니?"



"민경이야? 문좀 열어줘"



문을 열자, 민아의 뒷모습이 보였다.





이 정형외과의 원장 선생님



30대 전반이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호선 역 바로 앞에 개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의 후광이 있기도 했지만 실력도 충분했기때문이다





"괜찮아? 얘는 응급환자?"



민아는 젊은 남자를 업고 있었다





"저기서 자고있길래 주워왔어"



"응?"





난 시키는대로 옴기기에 동참했다.



진찰실 옆에 있는 수술실로...





남자앤 대학생으로 보이며,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 있을법한



이쁜 얼굴이었다



쓰러질때까지 마신건지 소주냄새가 신경을 자극한다





"무슨 일이야?"



"귀엽지?"



"글쎄... 싫어하는 얼굴은 아니네...



아니 근데 이런 애를 주워와서 어쩔 셈인데?"



"한번 볼 생각없어??"



"뭘?"





민아는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기 시작한다





민아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이고, 개업한뒤로 계속 함께 일해왔다



성격은 엄청난 기분파로 무단결근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고



다친 고양이나 강아지를 주워와서 치료해준적도 있다



그러니 민아의 갑작스런 행동에는 적응되있을줄 알았는데...





술취해 자고 있던 사람을 데려온건 이번이 첨이다





"뭐하는거니??"





"괜찮아, 괜찮아"





남자애는 푹 자고 있어서 일어날거 같지는 않다



다행이다... 아니 무슨 소리야





"위에 셔츠좀 벗겨봐"





"안된대도!!"





나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조금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남자애는 반팔 셔츠 한장...



가슴이 살짝 보이는데 새하얀 피부... 보고싶어진다





"그럼 좀만 보자"





"민경이도 은근히 밝힌다니까"





옷을 전부 벗기는건 생각보다 간단했다





술을 마셔서인지 몸이 핑크색으로 물들어있고



평소 운동을 하는건지 근육도 이쁜 형태이다





"어... 얘 포경 안했나봐"





민아가 남자애의 자지를 가리켰다



정말로 껍질이 귀두를 반쯤 감추고 있었다





"민경아... 한번 주물러봐"





민아가 불알을 가리켰다





"안되! 일어나면 어쩌려고 그래!"



"괜찮아~ 그럼 내가 먼저 할께"





민아는 불알을 손으로 감싸선 천천히 압박해가기 시작했다



불알을 몸 안쪽으로 밀어넣듯, 손바닥 전체에 힘을 줘서 부드럽게 누른다



남자애는 한순간 눈썹을 찌뿌렸으나 깨어나지는 않았다





"이런식으로 살살 맛사지 하면 되"





민아는 내 손을 잡아당겨선 반강제로 불알을 잡게 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워... 속에선 불알이 미끌미끌 움직이고있다



남자의 급소... 좀만 힘줘도 알이 깨질거 같아...





"더 쎄게 눌러도 괜찮아"





민아는 불알을 잡고 있는 내 손을 양손으로 감싸선 꽉 쥐기 시작했다



불알이 움직일 공간이 점점 없어져간다



엄청 답답할거 같아... 남자애는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안되! 깨겠어!"





난 겁이 나서 힘을 줄 수 없는데도 민아는 더욱 더 힘을 준다



불알이 변형되고 있는게 느껴져...



민아가 힘을 빼자 한숨돌린듯 불알이 천천히 이완된다



그걸 본 민아는 또 다시 힘을 줘서 불알을 압박해간다



몇번씩 반복하자





"윽..."





남자애의 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한다





"남성기의 구조상 이렇게만 해도 발기를 해"



"신기하다..."





남자애의 자지가 완전히 딱딱해져서 귀두가 빨갛게 충혈되있다



남자애는 기분좋게 자고있다...





꿈에도 모르겠지...



잠든 사이 완전히 알몸이 되서는, 불알 맛사지를 받고,



발기한 모습을 여자 둘이 관찰할거라곤...





"이쁜 몸에 검은 털... 보기 싫지 안아?"



"응?"



"밀어버리자"



"안되... 그건 진짜 안되...!"



"괜찮대도!!"





민아가 이렇게 나오면 이제 뭔 소릴 해도 틀렸다...



말릴새도 없이 민아는 남자들이 면도 할때 쓰는 크림을 짜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배꼽밑에서부터 항문까지 전부 바르기 시작했다





"니가 밀어"



"왜??"



"수술할때 털미는건 니 전문이잖니"





... 수술할때 내 역할은 분명 제모...





결국 난 아무말 못하고 면도기를 가져왔다



난 쭈뼛쭈뼛거리며 면도기를 남자애의 사타구니에 댔다



발기된 자지 밑둥에 면도기를 뻗어간다



원래부터 털이 별로 없는 체질인거 같다...



배꼽밑, 자지 주변, 불알에 난 털을 전부 밀어버린다





수건으로 크림을 닦아내자 반들반들한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털 없이 발기한 큰 자지



너무 우스꽝스러워...





"후후..."





민아가 웃는다... 나도 같이 키득키득 웃었다





"이제 나도 모른다... 이런 장난이나 치고..."



"민경이도 이제 공범인데?"





정말 남자애가 깨어나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지??





"이제 빨리 원래 있던데 데려다놓고 끝내자"



"무슨 소리 하는거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든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591 0 01-17
5132 익명 41221 1 01-17
5131 익명 40951 0 01-17
5130 익명 40864 1 01-17
5129 익명 41569 1 01-17
5128 익명 39214 0 01-17
5127 익명 41157 0 01-17
5126 익명 36513 0 01-17
5125 익명 36505 0 01-17
5124 익명 38136 0 01-17
5123 익명 38503 0 01-17
5122 익명 36889 0 01-17
5121 익명 36472 0 01-17
5120 익명 36525 0 01-17
5119 익명 37230 0 01-17
5118 익명 36943 0 01-17
5117 익명 37156 0 01-17
5116 익명 36756 0 01-17
5115 익명 37148 0 01-17
5114 익명 36799 0 01-17
5113 익명 36669 0 01-17
5112 익명 36645 0 01-17
5111 익명 36580 0 01-17
5110 익명 36614 0 01-17
5109 익명 36751 0 01-17
5108 익명 36609 0 01-17
5107 익명 36581 0 01-17
5106 익명 36805 0 01-17
5105 익명 36797 0 01-17
5104 익명 36732 0 01-17
5103 익명 36658 0 01-17
5102 익명 36944 0 01-17
5101 익명 36905 0 01-17
5100 익명 37112 0 01-17
5099 익명 38244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