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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아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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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0-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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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돔









성민이 정사뒤의 나른함을 즐기는데 미리가 나왔다



"오늘 어떗어?"

"그냥..."



미리는 갑자기 성민의 품에 안겼다



"너 내 첫남자야 알지 그뜻?"

"알지 언제든지 날 찾아와"

"그럴일은 없지...난 단지 희숙의 일때문에 거래한거야"

"그럴까 과연 그게 될까?"

"난 간다..."



미리가 가버리자 성민은 자신의 첫상대가 누구인가 생각해보았다

그 의미도...



"그래 그냥 첫번째란거 말곤 나도 별로 좋은기억이 아니네"



생각해보니 성민이 처음 만나상대는 동네 불량소녀엿다

집에오다 세명에게 붙잡혀 돈 뻇기고 심심하다며 세명이 성민을 상대로 성민을 먹었던것이다





"그때 누가 처음인지 잘모르겠어..아마 그중 우두머리인 그 주근깨가..."



난생처음 만져본 유방이며 자지의 그 느낌이 생생했다

처음엔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두번째부터는 평소 성민이 생각하던 대로 해주었더니 세명이 다좋아했던일...

그뒤에 더 만나면서 세소녀는 주객이 전도되어 성민에게 매달리게 되고 성민은 학교를 졸업할떄까지

세소녀덕에 호의호식하며 지냈던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민의 여성편력은 그때부터 생겨난것 같았다

여자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며 나중에 내껏으로 만드는...



그런의미로 본다면 정희는 성민에게 하나의 장식품에 지나지않았다

성민이 살아가는 외형적 생활의...



성민은 희숙의 집을 정리하고 미리와의 흔적을 지웟다







"아아아아...."



정희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몸부림쳤다

성민에게 느낄수없는 희열이엇다

성민은 자신의 욕심대로 정희를 다루었지만 희숙은 지금 자기에게 정성을 다하고있었다



"나나..이런 기분 첨이야"

"으응 성민씨가 잘 해주면서 언니 너무 티낸다"

"그렇긴 하지만..."

"언니랑 이런사이가 될진 몰랐는데..."

"후회해?"

"아니..."



정희도 희숙의 음순을 베어물었다

희숙이 자신에게 해준 애무를 그대로 희숙에게 되돌려주자 희숙도 달아오랐다



"우리 오늘일 비밀로하자 두사람의...."

"당근이죠 언니...아아아아"



둘은 지쳤는지 바로누워 꼬옥 껴앉았다



"언니 사랑해"

"나도..."





두사람의 눈빛이 빛났다

성민이 집에 들어오자 집안이 조용했다

성민이 안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작은방을 열어보았다

희숙이 보이질않았다



"화장실 갔나?"



성민이 화장실을 열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안방문을 열어본 성민은 두사람이 손을꼭쥐고 자는걸 보고 문을 닫았다



"희숙이 무섭다구 저으히가 같이 자자고 했나보네...나는뭐야 이런..."-



성민은 작은방가서 누었다

희숙의 체취가 느껴졋다



"내가 희숙의 수호천사 되는건가 후후"



성민은 미리의 알몸을 생각하며 웃음을 터뜨렷다



"운동만 해서 남자갔더만 벗겨보니 아무리 그래도 여잔 여자네"



그렇게 잠이 들어버렷다







"성민씨 출근해야죠"

"으응...."



정희가 성민을 꺠우고 잇엇다



"희숙이랑 잤어?"

"네 그게..."

"잘 했어 희숙이가 무서워해서 같이잤구나"

"아...네"

"희숙이한테 일을 잘 처리햇다고 전해줘"

"무슨일?"

"묻지말고..."



성민은 부랴부랴 출근준비를 했다



"잠깐 이리와봐"

"네"



성민은 작은방으로 불러 치마를 올렷다



"희숙씨 있는데...."

"그러니까 조용히 하고있어"



성민은 애무도 없이 정희의 구멍을 벌렷다

정희는 아픈지 인상이 구겨졌다



"희숙과 어제 너무 무리했나 아프네"



성민이 자지로쑤시자 정희는 아픈지 몸을 비틀엇다

성민은 몇번을 더 쑤신후 빼 입에 물렸다



"입이 더빠를거같아 시간없으니 빨리..."

"네..."



정희는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성민이 정액을 분출하자 입안에 진한 밤꽃냄새가 스며들었다



"오늘은 먹고싶지않네"



"왜 안먹어?"

"저 속이...."



성민이 정희의 머리를 잡아일으켰다



"넌 내 자지나 빨면서 사는 내 노예란말야 주제를 알아야지"

"네...."



정희가 정액을 삼켰다

성민은 서랍에서 책한권을 꺼내주었다



"돔과 섭의 하루"



"잘 읽어봐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야"

"알았어요"

"나한테 어떤것도 바라지마 넌 내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뇌없는 동물처럼말야 그게 너의 생활이야"

"네..."

"반항하려면 해 조교하는 재미도 있으니..알지 내방식"



정희는 몸서리를 쳤다

신혼여행가서의 악몽이 떠올랐다



"아니에요 전 당신의 하찮은 노예에요 반항이라뇨"

"그래 넌똑똑하니 잘알꺼야 난 너의 약점을 누구보다더 잘 알고잇으니 알아서해"

"제 약점?"

"네가 솔로일때 한일을 내가 모를줄알고? 내가 사회에서 매장할수도 있다는거 잊지마"

"........."





성민은 정희의 머리에 자지를쓱쓱 닦았다

그모습을 훔쳐보는 이가있는것도 모르고...







출근한 성민에게 동료들과 상사들이 난리들이었다



"성민씨 어제 정말 잘 놀았어 나 집에가서 마누라 아주 죽여놨지 후후 그 대추 약발 좋던데..."

"그래요? 그럼 다음에 출장가면 또 구해드려야겠네요"

"나도나도..."



모두들 난리였다

정희몸에서 나온걸 알면 어떤 표정이 될까?

성민에게 전화가 왓다



"저에요 희숙..혼자 출근해버리시고 이따 점심때 만나요 어제일도 물어보고 싶고..."

"아...알았어요 거기서?"

"네..."



전화를끊자 바로한통의 전화가 왓다



"누구?"

"나....미리"

"오 버진......"

"놀리지마....내가 번호도 아니 알지 내말?"

"그것 떄문에 전화했어?"

"그것도 그렇고 궁금하기두하고 잘 출근했나..."

"마치 신랑출근챙기는거 같은데...."

"으휴 확....이따 점심대 나 점심사줘"

"내가 왜?"

"어제 날 그렇게 괴롭히고 점심정도는 사줘야하는거 아냐?"

"괴로웠어 난 즐거워하는걸로 봤는데..."

"아무튼 잔말 말고 점심사줘"

"그래 알았어"



전활끊고 성민은 실수한걸깨달았다

희숙과 약속이 있는데...

성민은 급히 희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기 급히 외출나가야된는데 점심약속 조금 늦추면 안될까?"

"그럼 저녁?"

"그래 저녁하자 장소는 같은데루"

"알았어요"





수화기를 내려놓자마자 또 전화가왓다

이번엔 장모였다



"네 장모님...."

"지금 바쁜가?"

"아뇨?"

"그럼 지금 내려오게나 자네 회사앞이야"

"저 지금 업무중이라..."

"그럼 내가 사장한테 직접전화해줄까?"

"아뇨 내려갈께요"



장모가 성민의 회사에 최대주주란게 생각났다



"무서워 우리장모...."



성민이 내려가자 빨간 외제차가 성민앞에 스르르 멈춘다



"어서 타..."

"아니 장모님이 직접몰고 오신거에요?"

"그래 어디 가볼때가 있어"



성민이 타자 차가 경쾌하게 어디론가 향했다



"어디가시는데요 장모님"

"나와선 그 장모란 소리좀 빼주면 안되겠나 내가 나이들어보이잖아"

"그럼 뭐라구 불러요? 장모님"

"그냥 고모라고 할까 그럼 좀 나이덜 들어보이니까..."

"네 막내고모님"

"그래 그편이 좋네"

"지금 약좀 지으려구 한의원가네 자네 진맥을 해야된다구 해서"

"저 아직 그런거 먹을 나이가 아닌데 오히려 장모..아니 막내고모가 그런거 드셔야할꺼 같은데요"

"내껏두 지을꺼야 남편이 하두 성화라..."

"아버님이요? 네..."

"자네 장인 딸한테 좀 특별나지않은가 젠장..."

"그럼 정희를 부르시지 절 왜?"

"자네가 건강해야 정희를 잘 보살필께 아닌가"

"그렇군요"



장모의 날씬한 다리를 보며 성민은 밖에서 만나면 40대나이로 볼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장모 늘씬해 허긴 운동열심히 하니 몸이 장난이 아니야"



한의원에 도착햇다

성민은 장모가 내리면서 올라간 치마위에 허벅지르 놓치지않고 훔쳐보았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원장님 점점 더 이뻐지시네"

"어마 이멋진분은..."

"우리 사위..."

"안녕하세요?"

"어머 동생이라구 해도 믿겠어요"

"감사해요..."



원장은 여자엿다

장모부터 진맥을 하더니 처방을 했다



"요즘 필드에 자주나갔더니 목과 어깨가 좀..."

"그럼 제가 물리치료라도 해드릴까요?"

"그거 좋죠"

"그럼 이리로..."



장모는 물리치료실로 들어가고 원장이 성민을 불럿다



"진맥좀 하게 팔좀..."

""네 원장님 미인이시네요..."

"호호 감사..."

"남편분이 좋으시겠어요"

"호호 이걸 어쩌나 아직 솔로인데..."

"어이쿠 죄송"

"다들 그런 실수하죠 어디 아픈데라도 없나요?"

"요즘 허리가 좀..."

"어머 신혼이시라니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가여?"

"안되겟네 내 특별히 치료해드려야겟다"

"고맙습니다"

"일단 진찰을 해봅시다"



성민은 진맥을 집다말고 진찰실로 들어갔다



"엎드리세요"

"네..."



성민이 엎드리자 원장은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허리 여기저기를 눌러보았다



"제가 누른데 아픔 말씀하세요"

"네..."



성민의 허리를 여기저기 눌러보던 원장은 성민이 아프다는곳을 표시하였다



"너무 자주 부부관게를 가지시면 근육이 좀 긴장되서그래요"

"그런가요 그럼 부황이라도"

"아녀 제가 팩을 해드릴테니 받아보세요"



원장은 성민의 바지를 더 내렷다

그리고 성민의 허리에 젤을 뿌린뒤 주무르기시작했다

성민은 허리가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성민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햇다



"이런 주책이네 원장이 볼텐데..."



원장은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팩으로 찜질을 한후 온열기를 갖다댔다



"제가 타임맞추어 놓을테니 한 30분 온열하세요"

"네 고마워요"

"옆방에 장모님한 테 가볼께요"

"네..."





가는 뒷모습을 보며 성민은 날씬한 다리가 참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으로삐죽나온 걸 보고 성민은 웃었다



"원장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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