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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아내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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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0회 작성일 20-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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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임박햇다

성민은 미리랑 낮에 갔던 곳에 다시 갔다



"여기 희숙이라는 분이 예약한..."

"네 저끝방이에요"

"고맙습니다"



성민은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저녁때는 식사보다는 회식이 많은거 같았다

방에 들어가자 희숙이 창가를 내다보고 잇었다



"어 일찍 왔네?"

"나도 금방왔어요"

"그래? 저녁은?"

"아직 성민씨는?"

"나도.."



두사람은 저녁을 시킨뒤 서로 손을 잡았다



"나 궁금하거던? 어떻게 했어요?"

"으응 그 친구도 사람인데...내가 잘 알아듣도록 말했지"

"알아들어요?"

"응 자기 오빠가 내일모레 요양소로 떠난데.."

"그건 알아요 낮에 전화왔었어요"

"시누이한테?"

"네..."

"아마 그래서 더 그랬나봐"

"내가 미친년이지 그런 친구를..."

"너무 그러지마 내가 잘 타일렀으니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꺼야"

"성민씨 에게 너무 고마워요"

"뭘..."



잠시 침묵이 흘렀다

희숙은 결심한듯 성민을 쳐다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나 사실 고백할 일이있는데...용서해주실꺼죠?"

"뭔데?"

"어제 나 언니랑 같이 잤어요"

"그게 왜?"

"하도 무서워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었나봐요"

"정희가 위로해주었어?"

"네 그 밖에 많은것을..."

"무슨 소리야?"

"그게....흑 나도 모르게..."



희숙의 이야기를 들은 성민은 놀라는척 했다



"그래서 둘이 한 침대를...아마 성희가...나야 잘 된일이지만..."



"너무 놀라지마세요 제가 먼저 그랬으니.."

"그럼 어떻게 되는거야 아내의 애인이자 나의 애인이라두 되는건가?"

"그건 성민씨가 알아서 하세요"

"내가 정희랑 이야기 해볼께"

"미안해요 저때문에..."

"그렇게 말하며 우리가 남이야?"

"그렇게 받아들여주니 전 고마울뿐이에요"



저녁을 먹는 내내 희숙은 성민의 눈치만 살폈다

계산을 하려고 성민이 카운터로 나가니 여사장이 성민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이남자는 아까 낮에도 왔었는데...여자만 바뀌었네"



성민의신용카드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성민...저런 남자와 사귀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정력하나는 끝내줄텐데...."



음식점 여사장은 나가는 두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두사람을 쳐다보며 한숨쉬는 여자가 하나 더있었다

서빙을 하던 아줌마도 사장과 같은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고있었다



성민이 차에 오르자 희숙의 손을 꼬옥 쥐었다

희숙은 성민의 손을 자신의 가슴안으로 인도했다



"미안해요 언니에게 제가..."

"아니야 정희가 허락하면 우리 셋이서 살자"

"그렇게 할수있을까요?"

"그럼 그럼...나만 믿어"

"전 성민씨만 믿을께요"



성민이 희숙의 가슴을 가볍게 쥐었다

희숙은 가슴안으로 손을 넣었다

성민이 희숙이의 가슴을 만지느라 핸들을 놓칠뻔했다

지나가던 차가 클락션을 누르며 성민에게 삿대질을 하며 지나갔다

성민은 희숙의 가슴에서 손을 빼고 핸들을 얼른 고쳐잡았다



"사고날뻔했어..."

"미안해요 "



희숙이 조수석 창에 햇빛가리개를 붙였다



"왜?"

"그냥 운전하세요"



영문도 모르는 성민이 운전을 하자 희숙은 성민의 바지자크를 내려 성민의 자지를꺼냈다



"어쩌려고?"

"아까 식당에서도 그냥 나와 너무 섭섭해요"

"그럼 여기서?"

"집에 도착하면 알려줘요"



희숙은 성민의 무릎으로 엎어졌다

그리곤 성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이건..."

"내가 좋아서 그래요"

"그럼 살살 부탁해"

"네 성민씨"





성민이 집에 도착할떄까지 희숙은 자극을 조절하며 서인의 자지를꾀롭혔다



"이제 다와가네..."

"네 알았어요"



희숙은 전과 다르게 더 강하게 애무하였다

성민의 다리가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 나싼다 "

"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 싸세요"

"먹으려고?"

"네 당신꺼라면 얼마던지 먹을수 있어요"

"으으응"





성민은 희숙의 머리를 누를수밖에 없었다

희숙의 목젖이 움직였다





"정희는 내가 강제로 길들였지만 이 여자는 스스로 나에게 길들여지는구나"



성민은 두 여자를끼고 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희숙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주차장에서 차에서 내리자 희숙은 입술을 혀로 훔치며 성민의 뒤를 따라 내렸다



"오늘은 일단 집에 가있어 내가 정희랑 이야기 하고 부를께"

"언니가 뭐라하시면 저한테 미루세요"

"그래 알았어"





성민이 문을 열자 정희가 쪼르르 달려나왓다

성민은 정희의 유두를 쥐고 흔들었다

정희는 아픈지 입이 벌어졌다



"오셧어요?"

"나 몰래 뭐한거야?너 어제일 소상하게 말해봐"

"어제일이라뇨?"

"희숙이랑 있었던 일말야"



정희는 희숙이 말한대로 성민에게 말해주었다



"그럼 희숙과 같이 살려고 하는데 이의없지?너도 적적하지않을테니..."

"희숙이 좋다면 저야..."

"네가 더 좋아하는거 같은데 이거 질투나서.. ...밥먹고 네가 날 속인 벌을 받을테니 준비해"

"아아 용서해주세요"



성민의 유두를 잡은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아아앙..."

"더 빨리..."



정희는 집안을 끌고다니는 성민의 뒤를 열심히 따라 기어다녔지만 성민의 회초리는 바람소리를 내며

엉덩이에 가해졌다



"왜 이리 늦어?"

"헉헉 죄송합니다"

"자 다시.."



집안구석구석 끌고다니는 성민을 정희는 무릎이 까지는지도 모르고 기어다녔다



"이정도로 운동은 그만하고...오늘은 내가 재주몇가지를 가르쳐야겠어"

"네.."

"앞으로 친구가 생기는데 선배로써 뭔가 달라야지"

"네 알았어요 열심히 배울께요"



성민은 기초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



"자 앉아..."

"네..."

"내가 손을 바닥으로 내밀어 "앉아"라고 하면 앉는거야 알았지?"

"네..:"

"자 연습해볼까 앉아"

"네..."



정희는 개가 할수있는 초보적인것들을 배우기 시작했다



"굴러.."



정희는 바닥을 데구르르 굴렀다



"자 물어와..."



성민이 던진 양말을 정희는 물어왔다



"잘했어 이게 일반 개들이 하는거야 넌 이것보다 좀 특별하게 해보자"

"네..."

"자 앉자"



정희가 앉자 성민은 자세를 설명해주었다



"그냥 앉지말고 넌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앉는거야 이렇게..."

"네"

"그래 네 보지가 잘보이네 다음..."

"굴러 하면 네 다리를 잡고 이렇게 굴러"



성민은 정희의 다리를 올려 앞구르기를 시켰다



"넌 항상 네 보지를 내가 잘 보게 움직이는게 포인트야"

"네네"



몇가지를 더 배우고 마지막으로 성민은 손을 내밀었다



"손..."



정희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뒤로돌아 성민의 손위에 자신의 엉덩이를 얹었다



"굿...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네"

"오늘 여러가지 배웠으니 아픙로 까먹지말고 잘해"

"네..."

"내가 오늘 벌주려햇는데 학습태도가 맘에들어 그냥 봐주지"

"고맙습니다"



성민이 발을 세웠다



"오늘은 여기다 하자 내가 좀 피곤하거든"

"네"



정희는 성민의 발가락을 보지구멍에 끼웠다

성민의 발가락이 꼼지락거리는걸 느끼며 성민은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건 물고해야지..."

"네"



성민의 자지를 물고 구멍에 발가락을 끼운채 정희는 헐떡 거리기 시작했다

성민이 희숙에게 전화를 했다



"희숙아 아내가 허락햇어 그집 정리하고 우리집으로 와"

"고마워요 폐가 안되게 할꼐요"

"언니 바꿔줘?"

"네"



정희에게 전화를 바꾸었다



"희숙씨 우리 함께 살아요 으으응"

"네 언니 고마워요"

"대신 성민씨의 첫번째부인이 나란걸 잊지말아요"

"알아요"

"그리고 더 알아야될꺼 있는데 그건 차차..."

"네 집 정리되는대로 얼른 갈꼐요"



전화를 끊고 성민이 정희를 뒤로 돌려 항문을 벌렸다



"희숙이 오면 너의 이런 모습이 발각안되도록 해 그리고 천천히 너처럼 만들자고"

"네"



성민의 자지가 정희의 몸속으로 사라졌다

성민은 정희의 머리칼을 두갈래로 나누어 잡았다



"달려볼까?"

"으으응"



성민이 머리를 잡고 당기자 휘어진 정희의 허리는 성민을 더욱 깊게 받아들였다



"이랴이랴"

"이히히힝"



살이부딪치는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마악 신문을 펴는데 전화가 왔다

원장이었다



"오 원장이야?"

"네 저에요 오늘 시간어떄요?"

"오늘 한가하지 왜?"

"저기 사모님이 오늘........"

"알았어 지금 달려가지"

"그리고 제가 보약하나 더 다려놨는데...."

"그건 뭔데?"

"정력에 좋은..."

"그거 너 좋으라고 먹으란 말이지"

"그게..."

"알았어 잘먹지"





전화를 끊고 성민은 외근나간다는 메세지를 남기고 회사를 나왔다



한의원에 도착하니 원장이 원장실로 직접 안내하였다



"그동안 이뻐졌는데..."

"어머 몰라..."



원장이 얼굴을 붉혔다



"늙으나 젊으나 이쁘다면 좋아가지고...."



"장모는 언제온대?"

"이따 오후에 아직 시간이 많은데....."

"그럼 남은 시간동안 뭘하지? "

"아이 몰라"



성민은 자기보다 연상인 여자가 아양을 떨자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장남편은 뭐해?"

"전 아직 결혼 안했는데..."

"골드미스야?"

"호호 그렇다고 볼수있죠"



성민은 원장을 책상위에 앉혔다

원장은 자기책상위에서 범해질꺼란 생각에 등골이 짜릿해짐을 느꼇다



"이따 장모를 골려주어야되니 너무 기운빼면 안되는데..."

"걱정마요 내가 준비한게 있어요"



원장이 내민 건 비아**였다



"아주 준비가 철저하구만...."

"그날 이후 다른 남자가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전에 남자 있었어?"

"그럼요 그냥 즐기는남자들....사모님도 제 동서일수도 있어요"

"그럼 너도 젊은애들하고?"

"제가 원조죠 호호"

"잘 났다 흥"

"어머 삐졌나봐...난 그냥 내가 가지고 놀았지 자기처럼 당하긴 처음이야"

"그래 그럼 조금 기분이 풀리네"

"자기한테 맞아야며 한건 처음이야 지금도 생각하면 등골이 찌릿해"



성민이 원장의 발을 책상위로 올렸다

원장의 다리가 엠자로 벌어졌다

손을 안으로 넣자 속옷이 잡히질 않았다



"자기온다길래 벗어버렸어 다 젖어버려서..."

"너도 암캐구나.."

"으응 암캐 그래 난 암캐야 "

"암캐원장에겐 거기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되는데..."

"으으응 그냥 창녀처럼 다루어줘"

"그러지뭐 나한테 침좀 맞아볼래?"

"육침?"

"아니 진짜루..."

"침 함부로 놓으면 위험해"

"네가 잘 지도해줘야지..."

"알았어요"



성민이 털을 쥐고 흔들자 한웅큼의 보지털에 뽑혀나왓다



"넌 털이 너무 많아 내가 애무하기 힘들어"

"아아아앙 그럼 정리해줘요"

"오케이.."



성민이 원장의 털을 잡아뽑기 시작했다

원장은 아픔보다는 굴욕적인쾌감에 몸을떨었다

성민은 사정을 봐주지않고 마구 잡아뽑았다

원장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다



"자 큰건 대충 정리되었고 잔거는 테이프로 떼주지"

"으으으응"



원장의 다리가 하늘위로 쭉 뻗어 올랐다

성민이 테이프로 원장의 음순주위에 붙이고 한번에 잡아당기자 잔털이 테이프에 뽑혀나왔다



"자 이렇게 하니 이쁘잖아꼭 초등학생보지처럼..."

"으으으 이제 다뽑았으니 애무를..."

"보채기는...."





성민이 번들거리는 원장의 소음순을 물었다

원장의 다리가 성민의 어꺠로 조여왔다



"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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