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LIFE -수진이야기- - 2부 2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SM LIFE -수진이야기- - 2부 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17 13:58

본문

2부 : 음란한 육체

2장 -각성-



주말을 쉬고 월요일 출근을 하면서, 작은 망사펜티 마져 벗어 버렸다.

아침에 자가운전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시트에 엉덩이를 덴체,

그 차가운 이질감을 만끽하였다.



상체는 타이트한 브라우스 안에 브라를 벗어버린 자연의 가슴이 실크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아래로는 무릎위 10cm의 정장치마만이 하체를 가려주었다.



사무실에서 월요일 아침 회의를 하면서 탁자밑으로 은근히 다리를 벌려보았다.

의자에 앉으니 치마가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올라 온데다가 다리까지 벌리고 있어서

누군가 책상밑으로 고개를 넣는 다면 나의 그곳을 모두 볼수 있으리라...



하지만 커다른 회의 탁자가 나의 음란함을 은밀히 가려 주었다.



묘한 흥분이 계속 뒤따랐다.

한동안 참았던, 노출과 수치스런 모습의 쾌감은, 거침없이 밀려들었고,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음란한 모습에 부채질 하였다.



회의가 끝나고 사무실 내방에 들어와 희열을 맛 보았다.

물기가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손도 약간씩 떨려 왔다.



잊었던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고, 다시금 놓고 싶지 않을 정도의 흥분이

몸을 지배해 갔다.



그런 내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고 싶은 생각도 굴뚝 같았다.



그러면서도 죄의식에 빠져 후회를 반복했다.

과거에는 그의 불완전한 성을 위해 노력한 정당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단순한 음란녀에 불과 할 뿐이니 말이다.



나는 혹시 나같은 사람들이 혹 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여러 검색을 하던중 야외노출사진을 올리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를 찾아 들어 오게 되었다. 처음 **를 접했던 시기였다.



불안한 마음과 후회의 마음이 클수록 나를 잡아 당기는 힘은 더욱 강하였다.

**에서 사진을 보면서 흥분에 애액이 무릎까지 흐른 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신의 와이프의 사진, 여자친구의 사진, 심지어는 노예라 불리는 여인들의 사진...

집에서, 복도에서,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산, 바다에서... 심지어는 식당에서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음란한 모습들이 나의 흥분을 배가 시켰다.



한참을 둘러 보다 나는 까무라칠 정도로 놀라운 사진을 발견하였다.

거기에 바로, 내사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과거 일본에 있는 그에게 보냈던 사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여자가 시켜서 행했던

다양한 노출의 모습들이 그곳에 올라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상당히 페이지를 거슬러 올라가야 볼수 있는 사진이었다.



얼굴도 교묘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누구도 나라고 알아보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순간의 두려움과 떨림은 오금이 저리게 만들었고 흥분된 마음까지 얼려 버렸다.



놀이터에서 다리를 벌리고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모습, 노펜티 미니스커트로 철봉에 거꾸로

메달린 모습, 바바리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차도에 서있는 모습등 그를 위해 혼자

연출했던 몇몇의 사진들을 찾을 수 있었다.



큰 충격이었다... 사진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역시 나의 몸은 그것에도 반응을 하고 있었다.

두려운 마음으로 가득차고 불안한 눈빛의 모습과는 달리

그곳에서는 물이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어느새 물이 발목까지 흐른 것이다.

또한 치마에 묻어난 애액때문에 옷에 볼일을 본것처럼 크게 젖어 번져 있었다.



순간 귓가에 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했다.

"암캐년 홍수가 났구나..!"

"흡..."



그곳에 경련이 일어난 것처럼 흥분의 전율이 느껴졌다.

의자의 팔걸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더 했고, 약간의 신음을 흘이며

허리를 비꼬며 절정을 맞았다.



단순히 사진을 본 때문인가?

아니다.. 음란한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노출시켰기 떄문이리라....

하지만 자칫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행히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



젖은 치마 때문에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날 수 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하기 기다리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치마에 약간의 얼룩이 보일듯 말듯.... 점점 말라가고 있었다.

한때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다.



성인 사이트가 무척이나 많았다.

**만해도 내가 상상한 이상의 것들이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좀더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사진들이 즐비했다.



대부분이 남성들이 원하는 사진과 사이트들이었다.



이렇게 성인 관련 사이트가 많았다니....

왜 여지껏 모르고 있었을까...



이번엔 커뮤니티쪽을 검색해 보았다.

역시나 각각의 포털사이트에서는 은밀하게 만들어진 카페나

동호회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채팅사이트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인터넷에 가려진 은밀한 유혹을 그렇게 스스로 찾아 나선 것이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629 0 01-17
5132 익명 41260 1 01-17
5131 익명 40982 0 01-17
5130 익명 40895 1 01-17
5129 익명 41605 1 01-17
5128 익명 39228 0 01-17
5127 익명 41174 0 01-17
5126 익명 36523 0 01-17
5125 익명 36517 0 01-17
5124 익명 38143 0 01-17
5123 익명 38510 0 01-17
5122 익명 36896 0 01-17
5121 익명 36481 0 01-17
5120 익명 36532 0 01-17
5119 익명 37240 0 01-17
5118 익명 36954 0 01-17
5117 익명 37163 0 01-17
5116 익명 36762 0 01-17
5115 익명 37156 0 01-17
5114 익명 36807 0 01-17
5113 익명 36676 0 01-17
5112 익명 36653 0 01-17
5111 익명 36585 0 01-17
5110 익명 36620 0 01-17
5109 익명 36760 0 01-17
5108 익명 36615 0 01-17
5107 익명 36597 0 01-17
5106 익명 36812 0 01-17
5105 익명 36808 0 01-17
5104 익명 36741 0 01-17
5103 익명 36671 0 01-17
5102 익명 36952 0 01-17
5101 익명 36913 0 01-17
5100 익명 37124 0 01-17
5099 익명 38257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