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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아내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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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0-01-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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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떻게 해"

"뭘..여기서 맨날 훔쳐보는 주제에..."

"미안해요"

"그럴수도 있지뭐..."



성민은 오이하나를 들었다

엎드린 사장의 구멍에 하나를꼽아흔들었다



"아아아..."

"어떄 이번엔 진짜루 꼽아주지.."

"으으응..."



성민은 자신의 자지를 사장에게 들이밀자 사장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오이를 잡은 성민이 노를 젓듯 흔들자 사장의 몸이 저절로 거울에 향했다



"자 남하는거 보면서 진짜루 해봐"

"으으응 너무 몸이.."



거울너머에 남녀들은 서로 마주보고 엉켜있엇다

사장은 항문안에서 움직이는 오이에 맞추어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쾌감을 받아들엿다



"어때 진짜루꼽으니 좋지?"

"네네...정말 좋은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지..."

"진짜 그런가봐요 오이로 자극받는거보다 몇배더 좋아요"

"너 혹시 이오이 다시 재활용하니? 손님들 밥상에..."

"죄송해요 야채값이 장난이아니라..."

"으이구..위생관념이 없구나"



성민이 남은 오이를 집어 사자의 항문에 하나더 집어넣었다

사장은 고통스러운지 이를 악물었다



"찢어질거 같아..."

"고통이 쾌감이 될떄가지 내가 이걸 쑤셔주지"

"그런일이...."





오이는 번갈아 구멍을 들락거리고 성민의 자지도 사장의 보지를 들쑤시기를 계속하였다

사장의 보지가 점점 더 벌어지는걸 느꼈다



"이제 슬슬 느끼나보지?"

"아아아아...더 쑤셔줘"

"오이는?"

"그것도...."

"이제 안아퍼?"

"아아앙 정말 쾌감이 느껴져"

"후후 내말이 맞지? 원래 암캐과는 그런거야"

"난 진짜 암캐과인가봐"

"너 나랑 같이 동업할까?"

"네?"

"너랑 동업하고 싶은데..."

"그건..."

"아 물론 나도 투자해야지 그리고 동업하면 너랑나랑 맨날 이렇게 즐겁게 있을수도있고 어때?"

"아아아 난 잘 모르겟네요"

"아직 몸이 덜 뜨겁구나 더 달구어야 네입에서 같이하자는 소리가 나올꺼같은데...."





성민으 항문의 오이를 하나뺴고 나머지는 끝까지 들이밀었다

오이가 항문으로 사라진걸 보고 자신이 쑤시던 보지에 오이를 들이밀엇다



"두개가 네 보지를 이뻐해줄꺼야 어때 오이와 내 자지의 결합이...."

"으으으응 너무 해"



사장은 바닥에 상체를 잡고 자신의손으로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성민이 쑤실때마다 조금씩 항문에 오이가삐져나오기 시작햇다



"후후 이놈이 나오네 답답한가봐"

"으응 아랫도리에 감각이..."

"그렇게 좋아?"

"으응 이런기분첨이에요"

"어때 이런맛 자주갖는게..."

"그래요 우리 동업해요"

"진작 그,래야지..."9대1이야"

"헉 그건..."

"왜 그정도는 해야지..내가 특별한 음식종류와 종업원 관리를 다할텐데.."

"음..."



사장은 자신의 음식점을 거져먹으려는 성민을 거역하려했지만 몸은 벌써 몸이 성민의 몸에 빠져 들고있엇다



"너무 걱정마 매출이 지금보다 100배는 뛸테니 네가 가져가는 건 비슷할꺼야"

"맘대로 하세요 전 당신이 이렇게 날 이뻐해주면 그걸로..."

"그래 걱정말구 여기 싸인해"



성민이 내민 백지에 사자은 싸인을 했다



"그리고 이건 우리사이를 증명하는거니 네 보지 탁본을 하나떠야겟어"

"으응 그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



성민이 사장의 구멍속에 모아둔 정액을 쏟아냈다

그리고 잉크를 가져와 사자응 보지주변에 발랐다

그리고 종이로 살짝 찍으니 완벽하게 사장의 보지모습이 전사되었다



"됐어 뒷정리하고 다음에 봐"

"아아..네"



사장은 자신의 몸에서 나온 오이를 보며 그제야 자신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걸 꺠달았다



"아아 내가 미친년이지 이걸 그냥 상납해버렸네 이걸 어째"



낙담하는 사장의 손에 미끈거리는 오이가 잡혓다

사장은 그걸 벽에다 집어던졌다

오이는 자신의 몸처럼 산산히 부서졌다















"나 회사그만둘래"

"네?"



식사를마친 성민이 두 여자를 옆에끼고 과일을 먹으며 한마디햇다



"그럼 뭘하시려고?"

"음식점이나 해볼까해"

"제가 엄마께 말씀드려 회사에..."

"시끄러 장모한테 아무소리마"

"그럼 제가 도을테니 하세요"



희숙이 성민에게 과일을 주며 말을꺼냈다



"우선 내꺼랑 희숙이 네가 준거 합해서 동업으로 시작해보려구 그래두 되지?"

"네 이미 그건 성민씨껀데요"

"역시 희숙이 맘이 고와 정희 너 오늘은 맘에 안들어"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이럴땐 벌을 받아야 정신이 바짝나는데..."

"그럼 회초리가져올까요?"

"그래 희숙아 오늘 정희 간만에 교육좀 시키자"





정희는 입술을 깨물엇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 잘알고있었다

벌써 떨려왔다

희숙이 미워졌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이야기가 떠올랐다



"휘익..."

"이게 좋겠어 탄력두 좋고"

"네 제 잘못을 고쳐주세요"

"그래 네 잘못을 안다니 오늘은 그냥 대충해주지"

"감사합니다"

"희숙이 너도 잘 봐둬 너도 나한테 걸리면 이렇게 돼"

"그런 일이..성민씨 난 잘할테니 그러지마세요"

"그래 잘하면 회초리가 뭔소용이야"





정희는 회초리를 맞을 준비를 햇다

성민을 향해 엎드렸다



"몇대인지는 네가 정해"

"주인님의 맘이 풀어질때까지 맞을께요"

"좋아 그럼 50대로하자"

"고맙습니다"



성민이 손을까닥거리자 정희는 성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잘 세라구...내껄깨물면 다시 처음부터 알지?"

"네"



정희의 등위로 회초리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으..하나...둘....아...셋...."



열대가 내리쳐지자 정희의 등은 길게 살이 부풀어올랐다



"좋아 다음..."



정희가 일어서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바람을 가르며 정희의 엉덩이에 회초리가 자국을 남기기 시작햇다



"하나 두울...."

"희숙아 정희 대단하지?"

"그러네요 전 한대만 맞아도 쓰러질테네..."

"너도 한번 해보련 내가 팔이아파서..."

"어머 그래도 되요?"

"그럼..."



엉덩이가끝나자 정희는 이번에 누워 자신의 다리를 잡고 찢어질듯 벌렸다



"어머 언니여길 때리면 애무도 못할텐데..."

"그러니까 알아서 잘해 허벅지쪽을 떄리란말야"

"호호 알았어요"



희숙이 처음엔 정희 안쪽 을 살짝 내리쳤다

성민이 회초리를 뺴앗아 희숙의엉덩이를 내리쳤다



"이정도로 쳐야지"

"아..네"



한대만 맞았는데도 희숙의 눈에 눈물이 고엿다

희숙은 자신이 맞은 느낌을 그대로정희에게 전달해주었다



"한..둘....으...셋...."



주저한던 희숙은 자신의 손에 전하는 느낌이 가슴을 울렁거리게햇다

희숙의 손에 힘이 점점 들어갔다



"마지막은 좀 살삼때려 희숙아 너 재미붙인거 같은데....나중에 정희한테 맞을때 어쩔려고?"

"네...기분이 좀 묘해져서...."



정희는 간신히 참으며 몸을 일으켰다

마지막 열대는 제일 힘들다는걸 정희는 알고있엇다



"희숙아 좀 봐줘"

"네 언니 근데 이거 재미가 붙으니 나도모르게"



정희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유방을 받쳐들었다

희숙이 유방을 향해 회초리를 내리쳤다



"하...나..둘....."



정희는 아픈지 수를 세는 목소리가 떨려왔다

유방은 불이난듯 타들어갔다



"아홉...열"

"호호 이제 끝났네 언니미안해"

"으응 ..."



희숙의 부축을 받으며 정희는 성민에게 가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성민은 정희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축축해지긴 했지만 성민이 원하는 그런수준은 아니엇다



"아직 2프로 부족해...."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아...."



매맞은데가 아픈지 좋아서 낸소리인지 알순없엇지만 성민은 무시하고 그냥 쑤셔버렸다



"고통뒤에 쾌감을 줘야돼 그래야 익숙해지지"



정희를 희숙은 받쳐주며 희숙의 유두에 혀를내밀엇다



"아아앙 난....희숙아...좀더 세게"

"으응 언니 대단해...."

"희숙아 너도 그런 정신 배워야돼"

"난 잘할지 자신이 없어요"



성민이 자지를 뽑았다



"희숙아 이리와"

"네..."



희숙이 엉덩이를 들이대며 성민에게 왔다

정희의 구멍을 쑤시던 자지는 다른 동굴을찾아 탐험을 시작했다



"넌 뭐해?"

"네..."



정희는 희숙의 입술을 찾았다

두사람의 혀가 엉키었다

성민은 두사람을 떼어냈다



"정희야 이리와 희숙이랑 같이 엎드려봐"

"네..."



두사람 똑같은 포즈로 자세를 잡았다

성민은 두사람을 번갈아가며 쑤셔댔다



"어때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저도...아아"

"두사람 좋아하니 나도 좋아..."



성민이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다시 자지를뽑았다



"정희 먹어 넘기진 말고 입에 물고있어"

"네"



정희의 입에 가득 정액을 쏟아부었다

잔뜩 머금은 정희를 보며 성민은 희숙을 불렀다



"두사람 공평하게 나누어 머금도록해 지금 외출좀 하자 그런상태에서"

"네"



두사람이 정액을 나누어 입에물고 바깥에 나갈 차비를 했다

차비래봐야 외투하나 걸치는것밖에 없었다



"공원으로해서 한바퀴돌자구"

"......."



두사람을 앞세우고 성민이 걷기시작했다



"아참 이걸 잊었네"



개목걸이를 두사람에게 걸어주었다

외투 아래로 줄을 뺴 성민이 붙잡았다



"들키지 않게 잘해"



복도엔 다행히 사람이 없어 두사람은 안심햇지만 비상계단에 담배피는 남자를 본순간

그자리에 멈추었다

성민은 얼른 줄을 놓자 여자들은 얼른 줄을 외투안쪽으로 감추었다



"안녕하세요?"

"네..운동 가시나보네요"

"네 저녁먹고 심심해서.."

"좋죠...그럼 다녀오세요"

"네..."



남자는 여자들의 부자연스러운 몸짓에 의아해하면서도 성민이 있는터라 가만히 있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사라지자 남자는 여자들에게서 정액냄새가 난다는걸 느꼈다



"뭐야 저 여자들...."





"잘했어 남자가 눈치못 챈듯해"

"........"

"너무 호흡을 길게하지마 입속에 있는 정액냄새가 나..."



경비실에 아저씨는 성민을 알아보고 아는척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운동가시나보네요"

"네.."



공원으로 가며 성민이 다시 줄을 잡았다



"이거 귀찮은데 누가 오면 그냥 셋이 붙어가자 그럼 줄이 보이지않을테니..."



공원에 사람이 운동하느라 북적댔다

성민도 그 사이에끼어 운동을 하였다

두여자는 벤치에 가만히 앉아 고개를 숙이고 사람들이 얼른 사라져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가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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