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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아내(정희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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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0-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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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희숙이 뒤에오는걸 느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성민씨 뭘그리 골똘히?"

"이런 들켜버렸네 잠시 몸매감상좀..."

"어머 변태..."



성민이 치워진 거실로 나갔다



"쟤가 한몸매하죠 성질이 더러워서 그허지.."

"잘알아요?"

"쟤 내 친구에요 한때는..."

"그럼 친구 오빠랑 결혼을 했구나..."

"네...자기오빠 괜찮다구 하두 졸라대서..."

"그랬구나....어디 다친데는 없어요?"

"전 괜찮아요 성민씨는?"

"저도...제가 운동좀 했죠 한때는..."

"그래서 국가대표급인 태권도 선수를 한방에 제압했구나..."

"국가대표?"

"쟤 국가대표 선수였어요 지금은 학교에서 코치하고있고...그나저나 우리집은 어쩐일로..."

"오늘 우리 집들이해서 음식좀 싸왔는데 이난리를..."

"그러게요죄송해서 어쩌죠?"

"오는날이 장날이네요"



성민은 일어서려햇다



"가지마세요 오늘은 ..."

"그래도 될까요?"

"저 혼자 있는게 무서워서..."



희숙이 다시 안겻다

성민은 희숙을 안고 가볍게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희숙은 성민의 입술을 찾았다

성민이 적극적으로 화답하자 희숙은 더욱 성민의 품에 파고 들었다

성민은 더욱 꼭안아주었다



"이럼 어떨까? 우리집에 가서 오늘 보내는거"

"언니가 그렇게 해줄까요?"

"내가 부탁해볼께"

"절 위해 너무 애쓰시네 제가 미안해요"

"아니지 이런때는 서로 도와야하는거 아닌가"

"고마워요"



성민은 전화를 했다



"희숙씨 친구 상태 어떤가 보고 오세요"

"알았어요"



희숙이 자리를 비우자 성민은 정희에게 명령햇다



"너 아는 8호 여자 우리집에 갈꺼야 꺠끗하게 치우고 작은방 비워놔"

"네.."

"내가 데려갈테니 적당히 응대해주고.."

"네..."



성민이 전화를끊고 욕실로갓다

희숙은 여자에게 애원하고 잇었다



"미리야 잘햇어 난 언니네로 들어갈테니까 너도 적당히 버티다 꼬셔서 우리랑 같이 사는거야"

"희숙아 난 너랑만 같이 하고 싶은데..."

"나도 그러고 싶지만 언니가 너무 잘해줘서..너도 만나보면 금방 친해질꺼야"

"나도 끼워준데?"

"당연하지 넌 내애인인데..."

"꼭 부탁해 날 버리지말아줘"

"걱정마..대신 너도 저 남자 적당히 상대해주고 우리집으로 들어올수있게 기회를 보란 말야"

"알았어 근데 나 아직 버진인데..."

"첫남자치고는 괜찮은 상대이니 그냥 줘버려"

"알았어"

"난 언니네 가 있을꺼야"

"안았어 나 너 보고 싶은데..."

"걱정마 내일 언니가 널 보자고 햇으니..와"

"으응"





성민이 들어와 대화가 중단되었다



"가요 우리집으로 아내가 허락했어요"

"....."



희숙이 아무말도 못하자 여자는 성민을 쏘아보기 시작햇다



"나랑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있나보네"

"그래 내 친구빼고 너랑 인간대 인간으로 한번 이야기 하자"

"좋아..희숙씨 어서 우리집으로 가요 난 이 여자..미리라고 했던가 이야기하고 갈께요"

"네....대신 다투지는 마세요"

"인간대 인간으로 이야기 하자는데 다투기는...."



희숙을 데리고 성민이 집에가자 정희는 살갑게 맞이했다



"남편한테 들었어 몹쓸일 당했다며? 어서 들어와"

"언니 미안해요..오늘 신세좀 질께요"

"괜찮아 어서 들어와"

"난 할 이야기가 있어 조금있다가 올테니 기다리지말고 자"

"네...."



성민이 나가자 정희는 희숙을 안방으로 데려갓다



"잘했어 이제 맘놓고 너랑 지낼수있어서.."

"저도 좋아요 언니 그런데 아까 그 암돼지는 누구에요?"

"나중에 내가 소개해주지.."

"제 친구도 이리 들일꺼죠?"

"그럼 걱정마 성민에게 들키지않게만 하면돼"

"알았어요"

"오늘 일좀 했더니 몸이 무겁네"

"제가 안마라도 해드릴께요"

"그럴까"



정희는 옷을 벗고 드러누었다

희숙은 정성스럽게 온몸을 주무르다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언니 왜 성민씨랑 결혼했어요?"

"남보기에 이상하지않게 구색을 맞추려고..."

"성민씨는 자신이 언니를 맘대로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던데.."

"그렇게 믿게 내가 행동하고있어 내버려둬 아직 쓸모가 있으니"

"그럼 쓸모없음 버리려구요?"

"아니 우리 여자들을 위한 장난감은 하나 있어야지"

"호호 재밌겠네요"

"안마는 그만하고..."

"알았어요"



희숙이 유두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정희의 손이 희숙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아..."

"넌 여기가 참 따뜻해"

"언니도 그래요"

"그런가? 호호"



정희의 손가락이 두개꼬여 희숙의 보지를쑤시기 시작했다

희숙은 자세를 바꾸어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으으응 거기랑 그 아래..."

"언니는 구멍이 너무 이뻐요"

"그 구멍이 그 구멍아닌가?"

"아니에요 어떤 애들은 구멍주위가 지저분하게 너덜거리는 음순이 있는 애들도 있어요"

"난 그런애 못봤는데..."

"제가 보여드릴테니 그때 보세요"

"네 친구 미리?"

"걘보통이에요"



혀를 구멍안에 들이밀고 빨자 정희의 보지는 조여오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



희숙의 보지도 발랑 까졌다

정희는 까진 주위를 가볍게 물어주었다



"아앙 언니 미쳐..."

"잠깐 기다려 이걸로하자구"



정희는 길이가 30센티정도되는 딜도를 가지고왔다



"그 큰걸 어떻게 다..."

"이건 접어서 양구멍을 쑤실수도 있고 반씩 나누어 너랑나랑 끼울수도 있어"

"그럼 우리 나누어 박아요"

"그래..."



정희는 반쯤 자신의 보지속에 넣고 나머리극 희숙의 보지에 넣었다



"으으응 굵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어때 좋지 이건 남자들처럼 금방 사그러지지도 않아 밤새도록 즐길수도 있는거야"

"그럼 오늘 밤새?"

"성민이 오니까 오늘은 적당히 하자구"

"네..."



두 여자는 한몸이 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희는 위에서 박아주면서 남자들의 기분을 알것같았다

자신의 배아래 깔려 신음하는 여자를 보며 정복감을 느낄수있었다



"이런 기분이구나...."



"여기서 자 집보다 불편하겠지만 오늘만...."

"네 고마워요"

"괜찮아 너만 괜찮다면..."





성민이 다시 희숙의 집으로 갔다



"미리라고 했나?"

"그래 나 미리다"

"자 이제 우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볼까?"

"나 지금 조금 급한데...."

"뭐가 아 용변이?"

"그래 이것좀 풀어줘"

"또 날 공격하면 어쩌고?"

"겁두 많기는..."



성민이 미리를 들어올렸다

물이 줄줄 흘렀다



"약속하는거야 다시 주먹날리기 없기"

"알았어 남자가 뭐그리 무서움을 많아타"

"좋아 까짓거 한번 더 자빠지면 되지..."



성민이 미리를 변기위에 앉헜다

그리고 줄을 풀어주려는데 물기가 있어서 그런지 잘 풀어지지 않았다



"급해 빨리..."

"나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급하게 줄을 풀려니 더 안풀어지고 자꾸 미끄러졌다



"안되겠어 내가 칼로 잘라줄게"

"빨리..."



성민이 주방에 칼을 가지고 왔을땐 이미 늦어버렸다

미리는 변기위에서 옷을 입은채 오줌을 싸고 말았던것이다



"좀 참지...아 냄새"

"얼른 잘라줘"

"알았어"



성민은 미리를 묶은 줄을 잘라주었다

미리는 성민을 보더니 주먹을 날렸다



"아악..."

"난 빚지고느 못살거든 이걸로 아까꺼 셈셈이다"

"으윽 약속해놓구선..."

"어서 나가줘 그리고 희숙이꺼 옷좀 가져와"

"왜?"

"나보구 젖은 옷을 입고가란말야 더구나 바지는 오줌도 쌋는데?"

"그래 자랑이다"



성민은 안방으로 가서 옷장을 뒤졌다

희숙의 옷을 찾아 보았다

가지런히 정리된 옷들을 보면서 성민은 희숙의 성격을 알수있을것 같았다

아무옷이나 집다가 성민은 맘을 고쳐먹었다

짧은 미니스커트와 가슴이 깊이 패인 티를 꺼낸 성민은 속옷을 찾아보았다

성민의 예상대로 희숙의 속옷은 거의다 티팬티에 야한 브라만 같고잇엇다

성민은 그중 망사 티팬티를 집었다



"후후 볼만하겠는걸...."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났다



"여기 옷 가져왔는데..."

"문 밖에 나둬"

"그래 여기 나둘테니 알아서해"



성민은 일부러 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옷가지를 나두었다

그리고 욕실이 잘보이는곳에 자리잡고 미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문이 조금 열리더니 미리의 얼굴이 보였다



"옷이 어딨어?"

"거기..."

"내가 손이 안 닿잖아"

"그럼 내가 갖다줄까?"

"으음..."



성민은 대답을 들을것도 없이 성큼 다가가 옷을 집어들고 문을 젖혔다



"여기..."

"고마워"



수건으로 가린 미리의 몸을 훔쳐본 성민은 문이 다시 닫히는걸 아쉬워했다

조금 있으니 투덜거리는 미리의 소리가 났다



"희숙의 옷이 그거밖에 없어"

"그래도 이거 내 취향이 아닌데....."



잠시후 나온 미리를 보며 성민은 웃었다

미리는 자꾸 팬티가 끼는지 불편해하며 나왔다



"뭐야 이런 팬티가 다있어"

"희숙씨는 이런거 밖에 없던데...."



미리는 성민의 앞에 불편하게 모로 앉었다



"나랑 희숙이 친구인거 알지?"

"으응"

"그리고 우리오빠 마누라인것도..."

"이혼했다던데..."



성민은 미리를 이리저리 뜯어보니 그럭저럭 이쁜구석이 보였다

미리는 자꾸 팬티가 끼는지 다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불편해했다



"왜 불편해?"

"속옷이.."

"그럼 직접골라봐 급한 김에 내가 가져온거니..."



미리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면서 속안을 살짝 살짝 보여주었다



"이정도로 넘어와야되는데..."



성민은 놓치지않고 미리의 갈라진 틈을 훔쳐보았다



"봐 이런거 밖에 없잖아"

"진짜 그러네..."

"앞으로 친하게 지내봐 오빠 일은 안됐지만..."

"그래 알았어 당신 진짜 맘이 좀 통하는거 같아"

"어떻하지 난 결혼했는데.."

"난 유부남은 싫어 허지만 당신은 맘에 들려고 하네"

"그럼 우리 연애나 할까?"

"어휴 주먹이 또 우네"

"농담...."



별다른 속옷이 없자 미리는 포기했는지 그냥 옷장서랍을 닫았다



"아까 보니 몸매 죽이던데....."

"왜 한번 줄까?"

"나야 고맙지?"

"신혼이라며..."

"그래도..."



미리는 톡까놓고 이야기를 햇다

그편이 더 잘먹힐것 같았다

미리는 성민앞으로 무릎으로 기어와 바지한가운데를 쥐었다



"이번엔 이걸 터뜨리려고?"

"약속했잖아 "

"좋아...대신 날 애인처럼 생각하고 뜨겁게 하는거야"

"좋아 내 비록 애인은 없지만 열심히 해볼께"

"좋아 그 맘이 맘에 들었어"



바지자크내리는 미리의 손이 떨렷다



"왜 그래 처음처럼...."

"가만있어봐....."



미리는 바지자크를 내리고 그다음 어떻게 해야할까 난감해했다

성민은 그런 모습이 무척 귀엽게 느껴졌다



"간둬라..이래가지곤...."

"사실 나 아직 남자 경험이..."

"나이가 몇인데...천연기념물이네"

"진짜야...."



성민의 눈동자가 반짝거렸다



"이거 물건이네......"



미리는 천천히 옷을 벗어내리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넘어오겠지.."







성민의 자지를꺼낸 미리는 입으로 살짝 물엇다



"있지 이게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해봐 아이스크림 어떻게 먹어?"

"콱 콱 베어먹지.."

"안돼 혀로 날름 거리며 먹어야지"

"아 이것도 그렇게 하라구?"

"그래..."



미리는 혀를 날름거리며 성민의 자지를 먹기 시작했다



"어때?"

"그냥 그런데...털이 얼굴을 간지럽혀서 별로네"

"그럼 손으로 이렇게 잡고해봐"



미리는 시키는대로 성민의 자지를 자고 열심히 혀로 애무했다



"내가 그냥하고말지 담부터 공부좀 해"

"알았어"



미리는 쇼파네 누었다



"나 아프게 하지말아...."

"경험두 없다면서 아픈건 어떻게 알아?"

"친구들이 그러던데..."



성민이 다리를 미리위에 엎드려 윗도리를 벗겼다

젖꼭지만 간신히 가린 속옷은 그냥 위로 젖혔다



"창피해 보지마..."

"멋진데 알맞은 크기야"

"너무 작지..."

"이정도면 딱이야 크기보다는 얼마나 감도가 좋은가가 중요하지 어디 한번 볼까?"



성민이 유두를 잡고 가볍게 비틀었다

미리는 그냥 무덤덤하게 있었다



"대충해서는 안되겟어 첫경험인만큼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지"



성민은 손으로 유방전체를 주무르면서 혀를 세워 유두와 축구를 하기시작했다

현란한 드리볼과 가끔 잡아 헤딩으로 날리기 시작하자 축구공이 열을 받는지 딱딱하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어때 기분이..."

"모르겟어 그냥 간지럽다는...."



성민이 입술을 덮치자 미리의 혀가 쏙들어왔다

성민이 질근질근 씹어주자 미리는 조금씩 열기를 띠기 시작햇다

성민이 손을 뻗어 있으나만 한 팬티속으로 들어가자 가지런희 정돈된 음모가 맞아했다

조금 손을 더뻗으니 음순이 잡혀졌다

미리는 긴장하는지 다리가 딱딱하게 경직되어있었다



"지금 장난해 다리에 힘빼"

"나도 모르게..."



성민이 미리의 입에서 목덜미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목덜미를 벗어나자 미리는 여태 빨리던 유방으로 인도하였다

성민은 모른척 지나 배꼽에서 멈추었다

파진 안쪽을 혀로 파자 허리가 가볍게떨렸다



"아아아..."

"좋아...."

"몰라 기분이 좀 그러네"



거기서 한참 공격하던 성민이 다시 유두를 물자 기다렸다는듯 가슴을 내밀엇다



"좋은가보네 이렇게 흔들어대는걸 보니...."

"으으응......"



축구를 다시 하다가 성민이 다리를 잡고 벌렸다

곧게 벌어진 다리는 미리의 머리위로 치켜들었다

갑자기 미리가 웃음을 터뜨렸다



"호호호..."

"뭐가 우스워?"

"내꼴이 마치 개구리 뒤집어논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으이구 생각하는거...."



발목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내려가자 굳은 다리가 서서히 풀려나갔다

성민이 목족지에 도착하자 굳게다문 조개에서 열기가 피어올랏다



"자 오늘 역사적이네 개봉박두..."

"미쳐 장난하지말고 알지 나 첨인거..."

"그래 일단 윤활유부터 발라야될꺼같아"

"윤활유?"

"가만있어봐..."



성민이 혀로 노크를 하자 조개가 서서히 벌어졌다

혀가 들어가는 너무 비좁았다

성민은 빈틈을 노리고 게속 주변을 맴돌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열리지않을것 같은 틈이 조금씩 벌어졌다

성민이 혀를 밀어넣기 성공하자 혀끝에 걸리느게 있었다



"아 이게 처녀막..."



성민이 주변을 물고 빨기를 수십차레 한끝에 조금 달구어진 구멍을 볼수있었다



"자 들어간다..."

"아아아앙 그래 천천히...."



성민이 귀두를 일단 집어넣었다



"아아퍼..."

"가만있어 천천히 들어갈테니...."

"그냥 뺴면 안되나?"

"칼을 뻇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성민이 뿌리까지 집어넣는데 한 5분정도 걸링정도로 천천히 진입하였다

아프다면 그자리에 멈추어 있다 신호가 풀리면 진입하고....



"어떄?"

"그냥 몸이 꽉찬 느낌...그냥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말구"

"그럼 네가 오물거려봐"

"어떻게 하는건데?"

"오줌눌때처럼 움칠거려보이라구"



미리가 성ㅁ닝 시키느대로하자 성민은 깜짝 놀랐다

마치 손으로 쥐어짜는듯한 힘이 전달되어왔다



"그래 잘하네..계속해서..."

"으응..."



성민은 전후운동 없이도 사정할수잇음을 그때 알았다



"명기네 아주..."







희숙과 정희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언니랑 너무 속궁합이 잘 맞는거 같아"

"그래? 그럼 나도 좋고"

"미리가 잘하고있나몰라"

"미리란 친구 내일한번보자"

"알앗어 언니"



희숙은 질척거리는 정희의 보지에 다시 머리를 묻엇다

끝없이 파내도 마르지않는 샘물을 다시 퍼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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