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길에 짜릿한 내 보지 - 단편 2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그대 눈길에 짜릿한 내 보지 - 단편 2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1-17 14:15

본문

여자의 노출이 남자의 노출과 다른 점이 많지요.



한가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말을 쓰기 싫어하지만 저는 예외예요.



여자들이 그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곳을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고 또 그말이 여자를 섹스의 상대로만



본다는 뜻이 있어서 일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노출증이 있어도 가슴이나 다리등을 보여주지 좀체로



그곳을 노출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말을 하기도 싫어하구요.



그렇지만 저는 예외이지요. 보지라는 말이 남자들에게 마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자신의 그곳에



대해서 예쁘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제 자신의 보지를 혼자서 날보지라고 부른답니다.



날보지란 말은 거기가 금방 잡은 생선회처럼 싱싱하다는 의미이고 또 내 거기가 좀 어린애같이 생겼기



때문에 제가 자랑스럽게 부르는 거지요.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가끔 거울로 자신의 그곳을 보고



흐뭇해하는 괴짜거든요. 그러니까 나르시시스트이기 때문에 아마 나중에라도 다시 내 그곳이 예쁘다고



한바탕 그 모습을 얘기할 날이 있을거예요.



초등학교 5 학년이 되자 난 갑자기 키가 많이 크고 가슴도 조금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 키가



보통이고 좀 날씬한 편, 가슴은 보통이지만 히프만은 제가 보아도 감탄할 정도로 예쁘지요.



작던 애가 키가 보통이 된 거였고 성질은 여전히 아주 좋았고 그때부터 좀 괴짜이긴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크면서 저는 부쩍 야한데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자위도 어느정도 그 진수를 깨달아서 돌기에서 조금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또 내 다리가



늘씬해지면서 아저씨들의 눈길을 더 끄는걸 느꼈어요. 전 천성이 야하게 태어났는지 그때부터도 내가



보기에 괜찮은 아저씨가 있으면 실수로 그러듯 슬쩍 다리사이를 보여주곤 했지요.



그러면서 그 눈이 정확히 내 팬티에 꽂히면 저는 그아저씨가 그곳을 건드린듯 찌릿한 느낌을 느끼곤 했어요.



가끔 그아저씨의 사타구니가 부풀면 저는 금방 그걸 알아채고 흐뭇해지곤 했지요. 그러면 그날 밤에 잘 때는



어김없이 그아저씨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쫄딱거리곤 했어요.



전 그러면서도 그럴듯한 바바리 아저씨가 없나 하고 언제나 찾았는데 그때만 해도 그런 사람이 많이는



없었어요. 그러다가 생각한게 씨디팔던 아저씨였어요. 그아저씨가 가만히 있는걸 제가 가서 흥분시켜서



바바리로 만들었다는걸 생각한거죠. 그리고 많은 아저씨들이 내다리사이를 어쩌다 보게되면 바지께가



불룩해진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아이디어불이 탁하고 켜진거예요.



그래서 비슷한 기회를 몇번 더 만들었어요. 그 경험들은 저한테는 아주 짜릿한 모험들이었고 아직도



몇개는 밤에 다시 재생하면서 중지운동에 도우미로 쓰지요.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쓸게요.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612 0 01-17
5132 익명 41239 1 01-17
5131 익명 40964 0 01-17
5130 익명 40875 1 01-17
5129 익명 41587 1 01-17
5128 익명 39223 0 01-17
5127 익명 41162 0 01-17
5126 익명 36518 0 01-17
5125 익명 36511 0 01-17
5124 익명 38141 0 01-17
5123 익명 38507 0 01-17
5122 익명 36892 0 01-17
5121 익명 36476 0 01-17
5120 익명 36529 0 01-17
5119 익명 37237 0 01-17
5118 익명 36949 0 01-17
5117 익명 37159 0 01-17
5116 익명 36759 0 01-17
5115 익명 37150 0 01-17
5114 익명 36801 0 01-17
5113 익명 36671 0 01-17
5112 익명 36648 0 01-17
5111 익명 36582 0 01-17
5110 익명 36616 0 01-17
5109 익명 36755 0 01-17
5108 익명 36613 0 01-17
5107 익명 36589 0 01-17
5106 익명 36808 0 01-17
5105 익명 36800 0 01-17
5104 익명 36737 0 01-17
5103 익명 36662 0 01-17
5102 익명 36947 0 01-17
5101 익명 36908 0 01-17
5100 익명 37119 0 01-17
5099 익명 38251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