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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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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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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11)완결

---수련회에서---

아침에 일어나 머리와 눈썹에 약품을 발라 가발과 눈썹을 띄어내고,~~~

항문에 꼬리를 넣고, 젖꼭지와 보지날개에 링을 달았습니다.

엎드려 거울을 보니 머리 한복판에 문신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노예입니다.“”

엉덩이에 해야 할 문신을 머리에 한 것입니다.

개가 됐을 때 보이게 한 것 같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주인님 운전기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와~~유미~~ 예뻐졌구나.~~ 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멍멍멍~~~”

“그래그래~~ 이제 갈 준비 하자~~~”

기사님은 다릴 벌려 눕게 하시고 보지에 오줌호수를 끼우시고~~

알약을 먹게 하셨습니다.

알약을 먹고 10분정도 지나니 앞이 가물가물해 지며~~ 정신을 잃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니 버스 안 이였습니다.

손은 팔걸이에 묶여있고,~~ 다리는 180도로 벌려 옆자리 팔걸이에 묶여 있었습니다.

수련회 가는 우리 반 버스였고 운전은 주인님 기사님이 하고 계셨습니다.

아이들은 제 주위에 모여~~보지와 젖꼭지의 링을 잡아당기며 놀고 있었습니다.

“유미야~~ 네 이름이 유미라며~~”

“멍멍멍~~~”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들었습니다.

“이년 진짜 가가멜하고 닮았다~~ 지선아 이년 맘대로 해도 되지~~??”

“그럼 맘 데로 해~~~~”

저는 운전석 옆자리로 옮겨졌고~~ 손은 머리위로 다리는 벌리게 한 채~~

“이대로 가만히 있어 움직이면 혼난다.~~~”

“멍멍멍~~~”

아이는 전화를 걸어 앞에 차의 아이들이 저를 보게끔 전화를 걸었습니다.

앞에 차의 아이들은 뒷자리로 몰려들었습니다.

얼굴이 후근 거렸습니다.~~~

아이들 말하는 것은 들을 수 없었지만,~~ 앞차는 난리가 났습니다.

조금 지나니 아이들은 순식간에 없어졌고~~

저희학년 주임선생님 얼굴이 보였습니다.~~~

선생님얼굴은 상기 되셨고~~ 핸드폰을 꺼내 주인님한태 전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선생님 ~~그게 아니라요 ..................................... 그런 거예요,~~

그리고 언니가 전화하라고 하셨거든요~~ 네네~~네”

주임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시고 저를 쓱~보신다음 사라지셨습니다.

언니면~~ 원장님을 말하는 거고, 학교 재단 이사장님이니 주임 선생님도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참을 가니 수련회장에 도착했고~~ 기사님은 또 제게 알약을 먹이셨습니다.

스르르 눈이 감겼고~~ 눈을 떴을 땐 ~~ 방안 천정이 보였습니다.

“어머~~아가씨 눈을 떴네,~~”

“가만있어요,~~ 움직이면 음식이 망가지니까~~~”

“멍멍멍~~~”

“하하하~~진짜 강아지네~~~”

전 큰 상위에 있었고,~~ 아주머니 들이 제 젖 위에 음식을 얹고 계셨습니다.

“다 큰 처녀가 이게 무슨 꼴이야,~~ 아이들 앞에서 창피하지 않아~~~”

“멍멍멍~~~”

“나~~참~~어이가 없네,~~”

아주머니의 손길은 거칠어 지셨습니다.~~

“빨리 합시다~~ 딱해서 말하면 멍멍이라니 ~~~”

아주머니들은 다리를 들어 허리를 접히게 만들고 다리를 벌려 천정모서리에서 내려온

끈에 묶었습니다.

제발은 머리 밖으로 나가 있었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있었습니다.

말씀을 거칠게 하시던 아주머니는 유리대접에 봉이 달린 대접을 제 항문에

끼워 넣으셨습니다.

“윽~~~~”

“캐비어니 떨어뜨리면 않되,~~”

“멍멍멍~~~”

아주머니는 유리대접에 캐비어를 붓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음식을 세팅 했습니다.

보지구멍에 예쁜 꽃을 꽂고 아주머니들은 나가셨습니다.

웅성거리는 소리와 문이 열리고 2학년 선생님 6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어머~~깜짝이야~~~”

“꺅~~~~”

주임선생님이 선생님들 에게 설명했고~~ 선생님들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네~~~김유미 선생이 아니라구요,~~”

“똑같이 생겼는데요,~~”

“네~~김유미 선생은 아직 서울에 있어요,~~”

“어머 어쩜~~~ 그래도 이렇게 사람을 접시 대용으로 쓸 수 있나요,~~??”

“~~이건 이사장님이 우리에게 특별히 만들어주신 저녁이니 즐겁게 드세요~~”

“뭐~~ 이런 경험 어디서 해보겠어요,~~ 우리 맛있게 먹어요,~~”

이런저런 말들을 하면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이렇게 사세요, 같은 여자로서 창피해요~~~”

“멍멍멍~~~”

“어머 ~~ 깜짝이야~~~”

“호호호~~하하하~~”

선생님들은 음식을 드시기 시작했고~~~

“와~~캐베어네요 ~~~”

항문에 꽂혀있는 대접의 캐비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항문에 꽂혀있는 대접은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자극했고~~~

전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윽~~~~흐~~읍~~”

보지에 힘이 들어가 보지에 꽂혀있던 꽃이 밖으로 떨어졌고 보지물이 흘러

배를 타고 젖으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이 여자 흥분했나 봐요,~~”

“이거보세요~~ 질에서 물이 계속 나와요~~”

선생님들의 소리에 아주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이 여자가 음식을 다 버리고 있네,~~”

항문에 있는 캐비어 대접을 빼고 엉덩이를 힘껏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짝~~짝~~짝~~짝~~”

“깨갱~~깨갱~~”

벌어진 항문을 손바닥으로 치니 항문이 닫치면서 보지에서 오줌이 분수처럼

나와 버렸습니다.

방안은 난리가 났고~~ 선생님들은 나가버렸습니다.

오줌에 옷이 젖어버린 선생님은 화를 내며 나갔습니다.

“아~~더러워~~ 저건 사람이 아니네요,~~개지~~”

“그러게요 ~~”

아주머니는 선생님들의 말에 화가 났는지 뺨을 여러 차례 힘껏 때렸습니다.

“이년이 내 밥줄을 끊을 라고, 작정을 했구나.~~ 짝~~짝~~짝~~”

저는 부르르 몸을 떨며,~~~ 마져서 기절을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버스 안 이였고, 올 때와 마찬가지로 뒷자리에 묶여있었습니다.

이틀이나 정신을 잃었나,~~??

생각만 했지 물어 볼 수 없었습니다.

보지에는 호수가 기어져 있고 주머니에는 오줌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머~~선생님 깨셨나보다.~~~”

“선생님 일어 나셨어요,~~”

“멍멍멍~~~”

“하하하~~이제 다 알고 있으니 말씀하셔도 되요~~”

다 알고 있다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주인님이 다가 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흐흐~~ 그래 처음부터 우리 모두 알고 있었어,~~ 우린 네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즐긴 거고~~~ 이제 알겠어,~~ 유미야~~”

“네~~주인님~~”

“네가 추한모습을 하고 있으면, 흥분을 많이 해서~~연극을 한 거야~~

좋았어,~~??”

“네~~주인님~~”

“넌 언제나 우리의 선생님 이며 강아지야 알겠지,~~??”

“네~~주인님~~”

아이들은 2틀 동안 수련장에서 있었던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있는 수련장에서 정신을 잃고 있는 저를 아이들이

무릎에 앉히고 찍은 사진, 뒤로 눕혀 다릴 벌리게 하고 똥을 흘리는 사진, ~~

산장 앞 평상에 대자로 누워 다른 손님들이 보는 사진,~~~~

차마 말할 수 없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

몇 달이 흐르고 저는 학교에서 수업을 합니다.

물론 옷은 입지 않은 상태로요~~~

교실에서~~ 수영장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발가벗은 저를 보러 집 앞 헬스장으로 모여 듭니다.~~

주인님과 학생님들은 저를 더 많은 사람들 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십니다.

강남, 강북, 경기도,~~~ 지방 곳곳을 다니며 술을 먹고 실수 한 것처럼~~

찜질방에서 넓은 티셔츠와 치마만 입은 채 오늘도 보지와 항문을 벌리고

누워있습니다.~~~

언제나 저의 몸은 불타오르고~~ 보지 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처음 써본 건데 재미있게 읽어 주신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잘 쓸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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