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4부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1-17 14:23

본문

** 용어해설 (SM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설명합니다) **

<멜돔> : male-domination 남성 주인 또는 남성 지배자를 총칭

<멜섭> : male-submission 남성 노예 또는 남성 피지배자를 총칭

<팸돔>: female-domination 여성 주인 또는 여성 지배자를 총칭

<팸섭> : female-submission 여성 노예 또는 여성 피지배자를 총칭

<스팽> : 케인(등나무 회초리등)이나 채찍 손바닥 등으로 엉덩이나 신체를 대리는 행위

<스팽키> 스팽을 당하는 사람의 총칭

<스팽커> 스팽을 하는 사람의 총칭

<본디지>: 로프등으로 신체일부나 온몸을 결작하는 행위

<수치플> 욕을 포함하여 수치를 주는 Sm플레이의 일종

<도그플> animal플레이의 일종으로 개처럼 섭을 다루는 플레이

<피스팅> 보지속에 손의 일부나 전체 손을 손목까지 넣는 행위

<노출플> 비공개 장소 또는 공개 장소 등에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노츨하는 행위

<쉐이빙> 신체 일부 도는 음모의 털을 모두 면도하는 행위

<왁싱플> 몸에 SM플을 하면서 사용하는 저온초의 촛농을 떨어드리는 행위

<니들플> 바늘이나 유사한 것으로 신체의 일부를 지르는 등의 행위

<골디시> 소변을 신체 일부나 입 등으로 받는 행위

<스캇> 대변 등을 몸에 바르거나 그것을 이용한 플레이 일종

<바닐라> SMer도 아니면 SMer인척 흉내를 내는 사람들 / SMer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





- 4부 내용 계속 -



그렇게 말하고 중기는 쑥스러워서 돌아서 옷 벗는 플라워는 안중에 없다는 듯이 이리저리 텔레비전

채널만 돌리고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중기는 바로 샤워실로 가서 양치질를 하고 샤워를 끝내고 나왔다

플라워는 의자에 다소곳이 가운을 입고 앉아 있었다…



중기는

“ 이년아 노예년이 어디 감히 주인님 샤워하고 오는데 가운입고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

“ 이년 웃기는 년이네…”



플라워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무릎을 굻고 앉았다.

“ 처음이니까 봐준다…섭년이 감히 ….앞으로는 주인님 샤워는 동안 샤워실 입구에서 무릎 굻고

주인님 몸 닦을 수건과 가운을 높이 받들고 기다려 알았어?”



플라워는 대답했다 “예”



다시 중기는

“예?...그냥 예”

“이년아 주인님이 이야기하면 예 주인님 해야지 이년 개념도 없구만”



플라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사실 방에 들어서서부터 머리도 멍하고 아무 생각도 안 나고

단지 챙피하게 보지물만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 뿐이 였다.



플라워는….중기가 시키는 데로

큰절을 하고 무릎을 굻은 상태로 준비해온 노예계약서를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갔고

사인을 하고 중기의 노예로 받아들여졌다.



첫날이라서 중기는 소프트하게 시작하기로 했다…



의자 앞에 있는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하고 신체 이곳 저곳을 검사하고 심지어는 애널까지 검사하기 시작 했다…

“이년아 똑바로 엎드려…다리 벌려”



데이블 위에 강아지처럼 자리를 쫙 벌리게 하고 중기가 플라워의 질퍽해진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넣을 때

질퍽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플라워는 너무 챙피 했지만 이미 터져버린 보지물을 막을 수 없었다…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는 느낌이 들어서 중기 몰래 닦고 싶은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잠시 후 중기는

플라워를 일으켜 세우더니….갑자기 눈을 가리는 것이 아닌가…



플라워는 속으로 차라리 아무것도 안 보이는 것이 좋겠다는 자위를 하면서 중기가 하는 데로 따랐다.



눈을 가리고 중기는 가방에서 하얀색 긴 로프를 꺼냈다…

가장 손쉽고 해놓으면 이쁘다는 거북등껍질 모양의 다이아몬드 본디지를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매듭을 만들고…다시 묶고 또 매듭을 하고…그렇게 본디지를 다했다…

그리고는 다시 플러워의 유두에 중기는 집게를 집었다…



그리고 목에 두꺼운 개줄을 채운 후 중기는 플라워를 끌고 화장대 앞으로 갔다.

플라워는 앞의 안보이니 그냥 이끄는 데로 춘향전에서 뺑덕어미 따라가는 심봉사처럼 행동 할 수밖에 없었다.



화장대를 집고 거울을 서게 중기는 자세를 잡아 주었다…

중기는 오늘은 스팽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다..

처음 플라워와 대화한날 플라워가 스팽키섭이라는 자신의 확신에 정확한 물증을 오늘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눈일 가리고 자세를 잡게 하고는 뒤에서 바스락 소리만 듣는 플라워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다다랐다…

오늘 처음 플인데 혹시 하는 별의별 생각과 상상 그리고 긴장으로 인해 플라워의 모슨 신경은 자신을

그렇게 세워두고 바스락 거리고 가끔은 담배 연기 내뿜은 중기에게 쏠려 있을 때 쯤….



난데없이 플라위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고통

중기가 아무런 사전 이야기 없이 채찍을 플라워 엉덩이에 휘두른 것이다.

아무리 소프트한 가죽으로 만든 채찍이지만 사전 예고 없이 날아든 채찍질에 플라워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중기는 아무말 없이 그냥 손으로 개목줄을 잡아서 일으켜 세우고 다시 자세를 잡게 하였다.

그리고는 한마디 했다.



“오늘은 첫날이니 소프트하게 핸드스팽과 채찍 스팽만 한다…각 10대씩 20대만 할꺼야”

“ 한대씩 때릴 때 마다 큰소리로 세어라 중간이 숫자가 틀리거나 신음소리내면 처음부터 다시다”



“철석”

“하나”…



그렇게 핸드스팽이 시작 되었다..

철썩…철썩…그렇게 다섯대가 넘어설 때쯤 플라워는 주저 앉았다.

중기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다시 시작한다.”

중기는 이미 알고 있었다..운동으로 단련되고 큰키의 중기가 핸드스팽만 해도

생초짜인 플라워는 10대를 아무런 미동도 없이 견디기 힘들다는 것을…



그렇게 핸드스팽을 몇대 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채찍으로 스팽을 할 때 쯤….플라워는 눈물을 흘리면서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중기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었다.

여자로 태어나서 처음 처녀성을 바칠 때 보다 더한 서러움이 이 여자에게 있을 것이라는 것은 중기는 알기

때문이다.

귀여운 딸로 태어나 어느 남자랑 만나서 결혼을 하고 결국은 우연한 계기에 자신은 조금은 색다른

성적인 부분에 더욱더 흥분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 지금 두번째 만난 남자 앞에서 다 벗고 눈도 가리고

온몸은 로프에 묶인 채 엉덩이가 벌겋게 되도록 맞았으니 오죽하겠는가.





한참을 그렇게 플라워는 서럽게 울었다.



한참이 지난 후……

울음이 그치자 중기는 플라워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화장대 앞에 세웠다.

그리고 눈물로 축축해진 눈가림을 풀어주었다.



이쁘게 보일려고 눈 화장까지 열심히 하고 나온 플라워의 두둔은 검은 아이라인과 아이샤도우 가 얼룩져서

검은색 화장품이 이리저리 번져있었다.



멍하나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플라워에게 중기는 이렇게 말을 한다

“ 이게 너의 본 모습니다. 두번째 만난 남자앞에서 이렇게 로프에 묵이고 엉덩이를 맞고 그리고

욕을 얻어 먹으면서도 쉼 없이 흥분하고 보지물을 흘리는 것이 너의 본모습이다.

이 모습이 싫으면 오늘 계약서 무효로 하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이게 너의 본능 속에 내재된 모습이고 이 모습을 부끄러워 하지마라.

본능에 솔직한 모습이 어쩌면 숨어서 온갖 난잡하고 문란한 성행위를 일삼는 사람들보다

더 당당할 수 있는 거니까”



“ 너의 이런 모습을 사진에 남기거나 남에게 보여주는 일 없을 것이다.

난 비밀스러운 조교를 원하거든”



중기의 이 말을 끝으로 둘의 첫 SM플레이는 끝이 났다.



아마도 플라워는 한동안 충격에 휩싸일 것이고 많은 고민을 할 것이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571 0 01-17
5132 익명 41200 1 01-17
5131 익명 40931 0 01-17
5130 익명 40844 1 01-17
5129 익명 41542 1 01-17
5128 익명 39207 0 01-17
5127 익명 41148 0 01-17
5126 익명 36509 0 01-17
5125 익명 36502 0 01-17
5124 익명 38131 0 01-17
5123 익명 38497 0 01-17
5122 익명 36886 0 01-17
5121 익명 36467 0 01-17
5120 익명 36523 0 01-17
5119 익명 37225 0 01-17
5118 익명 36939 0 01-17
5117 익명 37153 0 01-17
5116 익명 36751 0 01-17
5115 익명 37143 0 01-17
5114 익명 36794 0 01-17
5113 익명 36666 0 01-17
5112 익명 36641 0 01-17
5111 익명 36574 0 01-17
5110 익명 36609 0 01-17
5109 익명 36744 0 01-17
5108 익명 36606 0 01-17
5107 익명 36576 0 01-17
5106 익명 36802 0 01-17
5105 익명 36793 0 01-17
5104 익명 36729 0 01-17
5103 익명 36654 0 01-17
5102 익명 36941 0 01-17
5101 익명 36899 0 01-17
5100 익명 37106 0 01-17
5099 익명 38238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