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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받을 사람 오세요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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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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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중기 - 기혼이며 10년차 멜돔이고 이글의 주인공

플라워 - 37살이고 처음 중기를 통해 SM을 시작하는 스팽키섭

은정 - 42살이고 돌싱이며 메죠성향의 팸섭

아지 - 그 남자의 애인이고 그남자의 부탁으로 중기가 조교

그남자 - 아지의 애인이고 성향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결국 멜섭으로 성향 정리





** 용어해설 (SM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용어를 설명합니다) **

<멜돔> : male-domination 남성 주인 또는 남성 지배자를 총칭

<멜섭> : male-submission 남성 노예 또는 남성 피지배자를 총칭

<팸돔>: female-domination 여성 주인 또는 여성 지배자를 총칭

<팸섭> : female-submission 여성 노예 또는 여성 피지배자를 총칭

<스팽> : 케인(등나무 회초리등)이나 채찍 손바닥 등으로 엉덩이나 신체를 대리는 행위

<스팽키> 스팽을 당하는 사람의 총칭

<스팽커> 스팽을 하는 사람의 총칭

<본디지>: 로프등으로 신체일부나 온몸을 결작하는 행위

<수치플> 욕을 포함하여 수치를 주는 Sm플레이의 일종

<도그플> animal플레이의 일종으로 개처럼 섭을 다루는 플레이

<피스팅> 보지속에 손의 일부나 전체 손을 손목까지 넣는 행위

<노출플> 비공개 장소 또는 공개 장소 등에서 주인의 명령에 따라 노츨하는 행위

<쉐이빙> 신체 일부 도는 음모의 털을 모두 면도하는 행위

<왁싱플> 몸에 SM플을 하면서 사용하는 저온초의 촛농을 떨어드리는 행위

<니들플> 바늘이나 유사한 것으로 신체의 일부를 지르는 등의 행위

<골디시> 소변을 신체 일부나 입 등으로 받는 행위

<스캇> 대변 등을 몸에 바르거나 그것을 이용한 플레이 일종

<변태바닐라> SMer도 아니면 SMer인척 흉내를 내는 사람들 / SMer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







어느 직장인이나 다들 그렇지만 바쁜 월말이 정신 없이 지나갔다.

그렇게 정신 없는 월말이 나가는 동안 중기는 딱 한번 아지 오피스텔로 가서 플을 했을 뿐이다.

물론 그날도 그 남자는 아지를 바닥에 개처럼 기게 하고…소음순에 집게를 집고 SM플을 할 때

지난번처럼 숨어서 구경을 했고 그날도 여지없이 바닥에는 그 남자의 자위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로부터 저녁 식사 한번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같이 조용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그 남자의 권유에 따라 지난번 그 단란주점으로 가서

지난번처럼 아무도 방에 못 들어 오게 하고 두 남자가 마주 앉았다.



그 남자는 애인인 아지가 팸섭 성향임을 나중에 아지가 자신이 전에 만났던 애인 이야기를 하면서

말을 했을 때 자신도 애인처럼 충분히 흉내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작을 했는데

내가 조교를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의외로 자신은 자신의 애인인 아지가 중기에게 조교를 받는 것을 보면서 중기의

조교 기술을 배운 것이 아니라, 자기가 저렇게 조교를 받아 봤으면 하고 상상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의 애인을 조교하면서 틈틈이 자신도 조교를 좀 해주던지, 아니면 자신을 조교해줄

팸돔을 소개해달라고 정말 진지하게 부탁을 하였다.



중기는 “좀 더 생각해보자.”

그리고 팸돔을 소개해 주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이전에 아지에게 본인의 성적인 취향을 먼저 이야기하고

서로 상의를 하면서 서로 해결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중기가 지금까지 SMer로 생활하면서 몇몇의 부부나 커플을 조교 했던 적이 있었다.

대부분은 남자가 초보라서 자신의 아내나 애인에게 조교를 좀 해달라는 것이고 그러면서 자신들이

배워 나가는 유형이 대부분이였다.



그런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중기도 솔직히 고민이 많이 되었기에 일단 그 자리를 피하고 좀 더

깊은 생각을 해볼 여유가 필요했던 것이다.





다음 날 중기가 출근을 하고 메신져 접속을 했는데 한 통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플라워로부터 온 메일이였다.



너무 힘들고 고민이 되어서 미국에서 생활중인 남편에게 가있다는 것과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자꾸 그날의 중기 SM플이 생각이 나고 그 생각을 하면서 남편과 섹스를 한다는

내용이 였다.

그리고 한달쯤 뒤에 귀국 하면 연락 주겠다는 내용이 였다.







플라워야 한달쯤 뒤에 귀국하면 처음부터 시작을 하던지 없던 일로 하던지 결정이 나지만 가장 궁금 한 것

은정이였다.

사실 가장 성향이 확실했고, 혼자 살기에 몸에 상처나 멍자국 등등을 걱정하지 않고 플을 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은정이 였기 때문이였다.



문자를 해볼까 말까 고민을 하던 어느 날 회사 일로 오후 늦게 은정의 커피숍 근처 거래처를 갔다가

그냥 혹시나 해서 은정의 가게에 들렸다.

그날 따라 빈자리 하나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고, 저녁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Bar처럼 술도 하는

그런 곳으로 탈바꿈을 해 있었다.



항상 오전에 갔기에 중기는 낮에는 커피를 팔고 저녁에는 양주나 와인을 파는지 몰랐던 것이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뒤돌아서 계단을 내려오다가 은정이와 중기가 마주쳤다.

아무말 없이 중기가 미소를 보이자 은정이 다가와서

“주인님 내일 뵐 수 있을까요?” 하는 것이다.



“왜?” 하고 중기가 묻자



은정은 얼굴을 붉히면서

“주인님에게 보여드릴 것이 있어요”하는 것이다.



다음날 중기와 은정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장소를 옮겨서 지난번 그 모텔로 갔다.

이번에는 중기 손에 중기의 SM플 도구가 가득 담긴 가방이 들려 있었다.



지난번과 달리 은정은 중기의 입맛에 들게

방에 들어가자 말자 현관에 무릎을 꿇고 중기의 신발을 가지런하게 정리를 하고 방에 들어와서는

중기가 벗는 옷을 모두 받아서 옷걸이에 걸고 속옷은 아주 보기 좋게 정리를 했다.

뿐만 아니라 중기의 양말을 모두 벗기고 정리를 하는 것이 였다.



그리고는 중기에게

“ 주인님 먼져 씻고 와도 되겠습니까? “ 하고 묻고는 중기의 허락을 받고 샤워를 하고는

중기가 씻고 나오길 무릎을 꿇고 샤워실 입구에서 타월을 높히 처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중기가 몸을 대충 닦고 의자에 앉아서 담뱃불을 붙이면서

“ 나에게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 무엇이지?”

은정이 얼굴을 붉히면서 서서리 일어서는 것이다.

은정의 엉덩이에는 “Slave E..J” 이라는 글씨와 강아지 모양이 문신이 있었다..

그리고 은정의 클리토리스와 유두에는 작은 링 피어싱이 되어 있었다.



“ 주인님을 모시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그냥 장난삼아 SM을 하지 않고 정말 팸섭으로서 주인님을 잘 모시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입니다. 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인님”



은정이는 피어싱 상처가 아물기를 기다리느라 그동안 연락을 못했다고 했다.



중기가 보기에도 너무도 이쁜 모습이 였다.

몸매가 아니라 주인님을 정말 팸섭으로 복종하고 존경하면서 모시겟다는 스스로 다짐을 하면서

문신과 피어싱을 하고 나타난 팹섭이 멜돔 입장에서 안 이쁜 수 있겠는가.



중기가 이야기를 했다.

“ 넌 날 위해 그렇게 하고 왔지만 난 너만을 위한 멜돔이 아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니?” 하고 이야기 하자



은정은 무릎 꿇은 자세로 “전 주인님이 몇 명의 섭을 두시던지 상관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진심을 다해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은정은 자신의 핸드백에서 순수 작성해온 노예 계약서를 읽으면서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주인님을

모실 것이며, 주인님은 자신을 이렇게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계약서를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계약 기간은 오늘부터 죽을때까지라고 적혀 있었다.



그렇게 주종이 시작 되었다.



중기는 앞으로 은정이 자신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주의해야 할 말들 행동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자신이 친한 멜돔들과 만나러 동행했을 때 등등 주의 사항들이 하나 하나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오늘 주종 기념 첫 플을 시작한다.



중기는….

은정의 목에 개목줄을 걸고 침대 4 기둥에 로프로 은정을 “大”자 모양으로 묶었다.

그리고는 은정의 애널에 관장약을 하나 짜 넣었다.

“ 그 동안 네년이 애널로 받은 좆물들을 상징적으로 모두 버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하고는 애널에 애널마개를 꽂아 버렸다.

은정의 뱃속은 요란하고 욺직이기 시작하였다.

꼼 짝 못하게 묶인 은정이의 가슴과 보지 근처를 중기는 저온초의 촛농을 떨어 드리기 시작했다.

뜨거움 보다 촛농이 뜨거울 것이라는 공포가 더 심했다.

양쪽 젖 가슴 모두가 붉은색 촛농으로 뒤 덮였고…보지털을 모두 면도한 은정의 보지 두덩도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은정은 이제 스스로 알게 되었다

그런 학대와 SM플을 하는 동안 자신의 보지는 벌렁거리다 못해 물이 엉덩이 골짜기 아래로

흘러 내린다는 것을...........



그렇게 한참이 지나고 은정이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상황이 되자

중기는 묶었던 로프를 풀고 은정을 개처럼 네발로 걷게 하면서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자신이 보는 앞에서 은정 스스로가 막았던 애널 마개를 뽑게 하고 자신이 보는 앞에서

변기에 똥을 누게 하는 것이다.



은정은 정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주인님을 처음 주인님으로 모시는 자리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너무도 싫었지만 그런 것을 걱정할 만큼 여유가 없었다.



은정이 마개를 뽑자 마자 클 소리와 함께 쏟아져 내리는…….

다 끝이 나자 중기가

“깨끗하게 씻고 촛농도 털고 와라” 하고는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였다.



지난번 기억으로는 은정은 메죠 성향이 다분히 있어 보였기에 오늘 중기는 그 확신을 얻기 위해

조금 하드한 스팽과 플을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은정이 씻고 나오자 중기는 은정의 가슴 본디지를 시작했다.

아주 타이트 하게 가슴 본디지를 마친 중기는 가슴 앞으로 해서 로프를 모텔 방안의

창문 근처에 비상 탈출용 로프를 거는 고리에 걸고 은정의 발 뒷꿈치가 들릴 정도로 바싹 들어 올려서 묶었다.

그리고 은정의 양손도 묶어서 같은 고리에 매달았다.

이제 은정은 욺직일 수 도 손으로 엉덩이를 가릴 수 도 없게 되었다.



먼저 중기는 채찍을 꺼내 들었다.

사실 스팽에서 채찍이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 단지 SM의 상징성이고 “짝~ 짝~” 하는

소리가 좋아서 사용을 하는 것이다.



“자 채찍에 맞을 때 마다 숫자를 세라 내섭이 과연 될 수 있는지 보자 30 대다”



“:짝~”………………….”하나~”

“짝” ……………………… “ 두~울”



그렇게 30대가 되자 은정의 엉덩이와 등쪽은 채찍 자국으로 붉은 줄이 그려져 있었다.

30대 동안 은정은 미동도 신음소리도 없이 견뎌 내었던 것이다.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오른손으로 만져보았다.

역시 물이 축축하게 흘러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다시 이번에는 준비한 등나무 케인을 꺼내 들었다.



“이번에는 케인이다. 50대다 …몇대?” 하고 묻자

은정은 “ 50대 입니다 주인님”



등나무 캐인이 공기를 가로지르는 “휙” 하는 소리와 함께

“짝” 하는 소리가 들리자 채찍 때 보다는 조금 힘겨운 목소리로 “하나” 하고 은정이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30대쯤 되었을 때 은정은 한계에 다다랐는지 “악~~서른” 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중기는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짝”………………”하나”

그렇게 모텔 복도에도 다 들릴 정도로 케인 휘두르는 소리와 숫자 세는 소리….



그렇게 다시 50대를 스팽했다.

이미 은정의 엉덩이는 붉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기는 장난 스러운 스팽은 스팽으로도 생각하지 않는 하드한 스팽커는 아니지만

한번 스팽하면 제대로 하는 그런 멜돔이였고, 보통 대한민국 평균 남자들보다 키도 훨씬 컸다.



그렇게 스팽을 마치고 중기는 부드러운 손길로 은정의 엉덩이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리고는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젖은 수건을 은정의 엉덩 위 위해 정성스럽게 대어주었다.



“ 많이 아팠지?”

“잘 참았다” 하고 중기가 말하자

“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면서 은정이 대답을 했다



어느 정도 엉덩이 통증이 가신 듯 하자 중기는 은정의 엉덩이에 입맞춤을 해주고

일어나서 아직도 고리에 묶에 있는 은정을 돌려세워 꼭 옥 안아주었다.



은정은 매를 맞을 때는 고통스러웠지만 지금 주인님이 안아주는 이 행위로 모든 것들이 녹아버렸고

주인님에 대한 복종과 존경이 더욱 깊어짐을 느꼈다.



중기가 은정을 안고 한손으로 은정의 보지에 손을 넣었다.

역시나 였다.

완전히 젖다 못해 정말 무릎아래로 씹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 이년봐라….이년아 너 씹물이 너 발 아래로 흘러 내린다”

“이년 맞으면서도 질질 흘리는 것을 보니 완전 메죠구만…”

하는 음란한 중기의 말에 은정은 얼굴을 붉히면서도 더 흥분되고 있는 자신의 육체를

느낄 수 있었다.



중기는 첫날 첫플은 이쯤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을듯했다.

근데 복도에서 사람 방을 돌면서 청소하는 종업원들의 소리도 들리고 막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방으로

찾아가는 여자 구두소리도 들리고 하는 것이였다.



중기는 무너가 생각이 난 듯…

은정을 고리에서 풀어주고는 개줄을 잡고 개처럼 방 입구로 가서 방문을 열고 현관으로 나갔다.

현관으로 나가자 현간 센서가 감지했는지 불이 켜졌다가 이내 다시 캄캄해졌다.



중기는 은정의 목줄을 현관 문고리에 묶고는 우람한 자신의 좆을 은정이 보지 속에 넣었다.

“헉~” 은정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마도 클레토리스에 피어싱 한 것으로 인해 더욱 자극이 되는 듯했다.

중기는 본디지한 로프를 고삐처럼 잡고는 뒤에서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한손으로는 은정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은정은

“ 주인님 저 미치겠어요~~~~~~헉……헉”

“ 주인님 은정이는 주인님의 암캐입니다 더욱 엄하게 다뤄주세요….헉~~~~”

하면서 울부짖기 시작했고 그 울부짖음이 극에 달했을 때

중기는 은정을 돌려세운 후 은정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중기의 좆물이 은정의 얼굴과 머리 그리고 이곳 저곳에 튀었다.



중기는 실신한 것처럼 축 늘어진 은정을 안고 침대로 돌아와서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는 은정의 엉덩이를 마사지해주던 수건을 짚어서 은정의 얼굴에 묻는 좆물을 대총

닦아 주었다.



“주인님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은정이 다시 일어나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중기는 “ 은정아 나도 널 갖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항상 팸섭의 자세를 잊지 말길

바란다” 하면서 은정을 꼬옥 안아 주었다.



은정은 너무도 행복했다.

이제서야 완전한 팸섭이 되었고 주인님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오늘 모텔문을 나서는 둘은 기쁜 미소를 얼굴에 가득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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