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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변화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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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5회 작성일 20-01-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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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화 7







"딸깍"



" 저 사장님 저 왔어요^^"



아내는 수줍은듯 미소를 지으며 노래방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아이구 제수씨 어서와~! 언제 오나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흐흐"



짧은 미니치마사이로 쭉 빠진 다리와 흰색면티에 쫙 달라붙은 가슴을 보면



노래방 사장은 능글맞게 웃으며 맹수같은 눈으로 아내의 온 몸을 훝어보자



아내는 온 몸이 확 달아오르는것을 느꼇다.



저 눈빛! 아내는 노래방 사장의 저 눈빛에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물이 슬금슬금



흘려나오고 잇었다.



아내는 어렷품이 알고 있엇다. 예전부터 길가는 남자들로부터 저런 눈빛을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몸이 달아오른다는것을....



아내의 닫혀있던 판도라의 상자를 남도 아닌 자신의 남편이 해방시켜주었다는것이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기뻤다.



노래방 사장은 아내옆으로 착 달라 붙어가지고 거칠게 엉덩이를 주물려거렸다.



"흐흐 요 탱실탱실 궁뎅이 오늘도 토실토실하구만"



"호호 사장님 벌써부터~~ 시간은 많으니까 방으로 들어가요^^"



"아이구 요년봐라 벌써부터 발정 나가지고는 흐흐 저기 6번방에 들어가



맥주좀 가져갈테니"



사장은 아내혼자인걸 알고는 도우미 대하듯 거침없이 말하고는



아내의 엉덩이를 툭툭 쳐서 방으로 밀어넣었다.



아내도 사장이 술집여자 다루듯한 막말에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엇다.



아내가 방으로 들어서자 노래방 사장은 8번방에 잠시 들어갔다 나와서는



맥주 3병과 새우깡을 챙기고는 아내가 있는방으로 들어섰다.



아내는 노래에는 관심 없는듯 사장이 들어오자 활짝 웃으며



자기 옆으로 앉으라는듯 살짝 옆으로 비켜앉았다.



노래방 사장역시 능글맞게 웃으며 아내옆으로 당연하다듯이 앉고는



아내의 가랭이사이로 손이 들어가고 있엇다.



"아이구 걸레같은년 기다렷냐 흐흐흐"



"사장님~! 아흐흐"



아내는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사장에게 안기다시피 하여 사장의



손길에 호흡이 가빠져오고 잇엇다.



"이년아 맥주부터 한잔 하자~~!"



"아흑 네~!네~!!"



사장은 한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주물럭 거리며 한손으로 맥주를



따라서는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자자~~!! 걸레를 위해 원샷~~흐흐!!



"아흑 아~ 걸..레를 위해 원샷~!



아내는 걸레란 말에 모기만하게 속삭이고는 맥주를 원샷하였다.



노래방사장은 아내가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구 잘먹네~~! 그럼 이어서 계곡주~~!한잔~!!흐흐"



사장은 자신의 바지를 벗자 자지가 덜렁거리며 나오자 거기에 잔을 넣고는



맥주를 따라붓고는 아내에게 주었다.



아내는 키키 거리며 거리낌 없이 맥주을 다시 원샷해 마셧다.



"흐흐 요년 맛이 어떠냐~~!"



"사장님 꿀맛이에요^^호호"



"그려 요년아 말 잘 듣으니 내가 상을 줘야지 흐흐"



사장은 아내의 치마와 팬티를 확 벗겨놓고는 아내를 쇼파에 눞힌채



오른손가락두개로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쓔셔버렷다.



"아흑 사장님~! 아파요. 천천히 해요~!!"



"시끄러 이년아~~! 너도 좋으면서 뭘 뺴!"



"아흑 아흑 좋아요~!사장님 아흑"



사장은 한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쑤시며 아내의 반응을 지켜보고있었다.



아내가 천천히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교묘하게 아내의 성감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내는 눈을 감은채로 노래방 사장의 손길을 느끼며



노래방 사장에게 온 몸을 맡긴채로 흥분감을 가지고 있었다.



아내가 못 참겟다는듯이 달아 오를때쯤 사장은 손길을 확 거두고는



"이년아 잠시만 기다려! 좋은거 가져올테니 흐흐"



"에 사장님 멈추지마요~~!!"



아내는 사장이 손을 빼버리자 안타까운듯 사장을 얄민게 쏘아봤다.



"기다려 이년아~~ 보채지말고"



자신의 말만하고는 방 밖으로 나가자 아내는 짜증난다듯이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였다.



"아~~ 미치겠네 빨리 안들어남~?"



잠시를 못참고 자신의 손으로 자위에 열중하는동안 갑자기



딸각하고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사장님 빨리 좀 와....??누구??누구세여??"



아내는 문앞에 50대 중반쯤 되는 낮선남자가 서 있는것을 보고는 두다리를 재빨리



오므리며 크게 소리치자



"아 나야~~!! 김사장 건물주~!! 기억안나~!!흐흐"



"아~!김...김 사..사장님..여긴 어떻게..?"



"나야 여기 노래방사장한테 얘기듣고는 말야 도저히 못참겟더라구 흐흐흐



처음 꽃가게 입주할테부터 얼마나 기대했는데...이친구한테 듣고는



내가 얼마나 기다려왓는데...흐흐"



50대 답지않게 덩치 좋은몸에 검은기지바지와 하와이풍 와이셔츠를 입은



그는 아내의 온몸을 뱀이 개구리 훝어보듯이 샽샽이 보았다.



"아이구 이년아 뭐 그렇게 놀래? 이친구와 난 특별히 사이야 흐흐



그러니까 괜찮잖아~!!"



노래방사장이 비굴하게 다가와서는 아내의 다리를 천천히 쓰다드으면 말햇다.



"저기..그치만..저는 남편도 있고..그래서 이러면.."



"괜찮아~~!너도 어차피 한명보다는 두명이 좋잖아~!!



그렬러고 나랑 니 남편이랑 셋이서 즐겻잖아~!!"



"그치만..그래도 남편이 알면...화를 낼거.."



"그럼 남편몰래 하면 되지~!어이 그치 김사장 남편 모르게 하면되지 안그래?"



"흐흐 그러자고 남편모르면 다 되는거 아니감~!!"



김사장 역시 천천히 아내옆으로 다가와 앉아서는 아내의 다리를 쓰다듬으려햇다.



아내는 김사장과 노래방사장의 말에 아무대꾸도 못하고는 천천히 다가오는



김사장과 노래방사장의 손길을 거부할수가 없었다.



노래방사장이 아내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며...



"그러지말고 즐기자고 아무도 모르게 말야 그러니까 좀 벌려봐 이년아~~!!"



아내는 불안하다듯이 김사장을 힐끔 쳐다보았다.



김사장과 눈이 마주치자 긴장이 서서히 풀리고는 흥분이 천천히 오르고 있엇다.



도저히 저눈빛에 거부를 못하겠어...



"그럼 우리 셋만의 비밀으로..."



"그려 이년아 한놈이 쑤시든 두놈이 쑤시든 누가 알어~!흐흐 안그래 김사장!"



김사장 역시 아내가 넘어왔다는것을 알고는



"흐흐 아무도 모르지 니 남편좃이지 내좃이지 크크



너랑 우리만 입 다무고 있으며 아무도 모르지"



김사장 역시 아내를 설득햇다고 생각하고는 다리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럼 남편도 모르게..."



아내는 천천히 두사람의 손길을 받기위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힐끔"



시계를 보니 시간은 벌써 8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아내가 나가진 벌써 1시간이나 지나가버린것이다.



나는 내심 아내에게 놀다 오라고 하였지만 지금은 일도 손에 잡히진 않고



알수없는 불안감과 흥분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있엇다.



"아내랑 노래방사장이라 뭐할고 있을까? 그형님이라면 아내를 홀딱 벗겨놓고



노래를 부르게 할지도 몰라!아니 벌써 시작햇을지도"



난 상상만으로도 자지가 빳빳히 서오는것을 느끼고는 도저히 참지못해



바지를 벗고는 자위를 하였다.



"형님이 아내를 올라타서는...윽"



나는 자위를 하며서 도저히 못참겟다는듯 노래방으로 가기위해



노래방사장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다.....



뚜-----뚜-----뚜-----뚜--찰칵



"여보세요! 형님! 아내는 잘 있으니까!?



"어이 동생~~!걱정마~!! 제수씨 열심히 하고 있어 흐흐흐"



"예?? 뭐 열심히 한다고..?"



"아냐~~! 흐흐 자지빠는거 열심히 한다고 흐흐 자지빠는게 예술이야 흐흐"



"흐흐흐 형님 벌써 시작했으니까? 간지 1시간밖에 안지나는데! 흐흐"



난 형님 얘기를 듣자 상상되로 아내랑 벌써 그짓중인걸 느끼자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꼇다.



"어이 동생~~!! 이제 제수씨 보지에 삽입하고 있어 흐흐흐



오~들어간다~~들어간다~~들어갔다~~!!흐흐 어이 동생



제수씨 정말 타고나 물건이야! 흐흐 그렇지않아 동생 흐흐"



난 왠지 사장이 나를 비웃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치만



그 느낌마져도 나를 어떤생각도 아닌 나를 흥분시킬뿐이었다.



"흐흐 형님 천천히 하십쇼~!!저도 금방 갈껀데 흐흐"



"알았오 천천히 와~~! 제수씨는 걱정말고~~!!흐흐



짐 제수씨 말야 엎드려서는 뒤치기자세로 아주 죽어나 흐흐흐"



난 사장이 아내를 뒤치기하고 있다는 상상에 온몸이 두근거렷다.



"형님 아내좀 바꿔주세요!"



"흐흐흐 알았어~~잠시만(개년아 전화 받아봐)"



난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방사장의 목소리에서 욕이 나오자



분노보다는 흥분,쾌락에 몸이 떨렸다.



"아~앙 여..여보.세요..자기..야! 앙 아흑.."



"어! 나야~~! 목소리 들으니까 좋은가본데?노래방사장 물건이 좋아?"



난 아내의 신음소리에 골려먹으려는 생각에 아내를 다그쳣다.



"엉..!어~!!노래방사장님...아앙..아.사장님!! 아앙 물건 응..넘 좋아~~!!



자기앙..!! 나 지..지금..좀 아흑 바쁘니까..!아..앙 나중에. 아앙~!



통화해~~!!아~~아~~아앙~~!!자갸 사랑해~!!"



난 아내의 신음소리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여보세요~~형님 저 금방 갈테니~~!!문 열어 주세요~!"



"어..어~~! 알앗오! 그럼 천천히 오시게 동생!(어이!빨리해~!온대..김..)



찰칵....뚜.뚜뚜뚜



난 빨리 같이 가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옷을 급하게 입고 서둘르느나



마지막으로 들려오는 사장의 목소리에 신경을 쓰지못햇다.





저 앞에 보이는 노래방 간판이 보이자 나는 서둘러 걸어가기 시작햇다.



노래방에 다와가무렵



"저기..."



"네?"



난 노래방 건물에서 나오는 낮선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자 의아한듯 쳐다보앗다.



"저 안녕하십니까 허허~!! 저기 꽃가게 주인집남편분 아니십니까?"



"예..맞습니다만..누구신지.."



"허허 저는 거기 건물주 김사장이라고 합니다."



난 바쁜마음에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마음씨 좋은 웃음을 뛰며 자신이 건물주라 소개하자



"예~~! 안녕하세요.! 이런 제가 한번 술한잔 대접해야되는데...



이런 죄송합니다.저희 아내랑 같이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허허 벌써 먹었습니다. 참 맛나더군요.허허"



난 김사장이라는 사람의 말에 의아함을 느끼며



"예?뭐를...?이런 아내가 벌써 대접했군요."



"예~!!허허 맛난거 주시더군요!허허 아내분께 잘 먹엇다고 말씀좀 전해주시라고



가시는길 붙잡아습니다.허허"



"아~~예! 알겟습니다.아내한테 잘 먹었다고 말해드릴꼐요"



"아이구 그럼 바쁜신거 같은데 그럼 가보세요 저도 이만 흐흐"



"예 그럼 밤길 살펴가세요 그럼 아내좀 부탁합니다~~!"



김사장은 그말을 하고는 자신의 길로 가자 나역시



서둘러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찰칵



노래방에서 불빛이 나오는 6번방으로 들어가면서..



"형님~~!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문은 잠가야죠!"



노래방 사장은 아내의 배위에 올라타 열심히 씹질을 하며



"어~~?? 흑 동생왔어~! 문 안 잠겻대?? 이런!! 잠시만 헉헉"



사장은 나의말에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아내의 배위에서 씹질에만 열중했다.



난 사장이 아내의 배위에 올라타 있는것을 보자 아까전부터 참아왔던



흥분이 온몸을 뒤덮어 오는것을 느꼇다.



"아흑~~싼~싼다~!!!개~~년아~~!나도 싼다~~!흑"



사장이 아내의 배위에서 자지를 깊숙히 넣고는 싸자 난 흥분을 참지못해



바지를 바로 벗고는 자지를 잡은채로 아내의 곁으로 가 사장이 나오길 기다렷다.



"흐흐 이런!! 늦게와서 설거지는 동생이 하네 그려 흐흐"



사장은 음담패설을 늘어놓고는 천천히 일어나 아내얼굴쪽으로 다가가



정액과 십물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아내입속으로 넣어버렸다.



난 그를 보면 항상 휴지로 닦기 귀찮다는듯 아내 입속으로 자지를 넣고는



항상 그대로 바지를 입는 모습을 자주 봐 왔었다.



그의 이런모습에 난 흥분을 느끼며 아내 보지에 자지를 겨누었다.



아내보지에는 엄청난 양의 좃물이 번들거리고 있엇다.



"휴 형님 많이도 싸셧네요.흐흐"



"어~..어~~!! 오늘은 특별한 날인거든 흐흐! 그치 제수씨"



사장이 비웃듯이 말하자 아내보지가 움찔하며 정액을 토해냈엇다.



난 그런 보지를 보면 자지를 삽입하였다.



"윽~~윽! 오늘은 진짜 빨리 쌀 것 같애~~!여보!자기 보지가 꽉꽈 조여오는데"



몇번하지도 못하고 엄청난 쾌감을 느끼며 나역시 아내의보지에 정액을



싸자 힘이 쭉 빠지는 기분에 옆 쇼파에 몸을 기대었다.



난 금방 싸버렸지만 오늘은 만족할만큼 쾌감을 느끼며 맥주를 컵에 따라부었다.



그러자 사장역시 쇼파에 걸쳐앉아 맥주를 한모금씩 하엿다.



아직까지 쇼파에 누워 쾌감을 느끼는 아내를 보며



"저기 말야~~!김사장이라고 알어?"



"에!에? 에! 어..알어?...당신은...어떻게.."



아내는 두눈을 번쩍뜨면 날 쳐다보았다.



"아니..아까 여기 오기전에 잠깐 봤는데 말야! 나한테 자기가



대접 잘 받았다고..잘 먹었다고 하길래말야~!!"



"어~~어..어 별...별거..아..아냐! 저번에 술 한병 사줬거든 내가!"



"아~~그래? 하연튼 자기보고 잘 먹었다고 전해달래!"



아내는 흥분에 콱찬 눈빛을 뛰며 나와 노래방사장을 보고는



"그래? 그럼 다음에 또 대접해줘야겠네~!!호호"



아내가 웃으며 말하자 노래방 사장역시 웃으며



"제수씨가 참~!! 부지럽하단말야~!! 그럼 사람은 한번 대접해서는



안되지 흐흐 또 대접해야지!!흐흐"



난 둘이 웃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웃었다.















이궁..죄송합니다. 맨날 늦게 올려서...



잠이와서..마지막에 대충 적은거 같에요 ㅜ.ㅜ



좀더 수정할려햇지만 넘 늦은거 같에서 걍 올려요... ㅜ.ㅜ



죄송함다.



맞춤법도 틀리는 중학생 쓴글이라..내가 안적는다.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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